회사 환경 때문에 진로 포기를 하고싶은 경우가 생기기도 하나요? (어카운팅)

  • #3380950
    슈가젤리 76.***.57.48 3036

    안녕하세요!

    회사 환경 때문에 이 쪽이 내 길이 맞나… 어떻게 해야하나….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ㅜ 너무 너무 힘들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모든 상황을 다 얘기해야 좋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고 모든걸 다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유학생으로 UCLA에서 이콘을 전공했고, 작년에 졸업했습니다.

    OPT를 이용해 구직 활동을 하던 중 h1b 스폰을 해준다는 오퍼를 받지 못하여, 결국에는 스폰을 해준다는 한인 CPA 사무실에 입사를 했는데요. (물론 비용은 제가 부담…$4,000ㅠㅠ).

    다행이 운이 좋게도 H1B가 나왔고, 현재는 H1B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비즈니스 컨설팅에 관심이 많았고 어카운팅 쪽에서 커리어를 쌓으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카운팅분야에서 일을하다가 최종적 목표는 TAX 컨설팅/ 비즈니스 컨설팅 혹은 tech 회사 Finance 쪽으로 빠지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회사 환경이 너무나 힘들어서 너무나 지칩니다.
    사람때문에 힘든건지, 어카운팅분야가 나랑 안맞는건지..
    사실 CPA사무실에서 제가 하는일이 어카운팅 분야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인턴을 제외하면 첫 직장이다보니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저의 사무실 직원은 단 3명이고, 제가 하는일을 크게 나누면 북키핑, 페이롤, 법인세 보고, 개인택스 보고, 이렇게 합니다.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런건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가장 힘든건 마이크로메니징과 이상한 환경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메일>
    제가 맡은 업무에 관련 이메일을 주고 받다보면 꼭 대표회계사분이 제가 보낸 이메일을 비하하는 내용을 첨가해 고객한테 다시 이메일을 보냅니다. 만약 문제점이 있다면 저에게 말을 해서 다시 정정해서 보내라고 해도 될텐데…꼭 바로 옆에 앉아있으면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제 이메일로 예를들어 “페이롤 언제까지 얼마얼마 준비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간단한 이메일이 오면 저도 당연히 체크하고 스케줄 맞춰서 준비 할텐데.. 꼭 굳이 와서 이메일 봤냐고.. 시간맞춰서 하라고.. 이말을 꼭 하는데요, 이게 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1시간동안 10분에 한번씩은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합니다. 1년째 저러니까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

    <메모>
    제가 맡은 일을 할 때 개인적으로 내가 편하게 내 노트에 메모를 하면서 일을 하는데, 메모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면서 제가 한 메모를 버리고 자기가 다시 적어서 줍니다. 빨간팬 사용했다고 뭐라하고 파란팬 썻다고 뭐라하고, 이런거는 검정팬으로 써야 한다고 그러고…하….그러면서 회계사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말을 꼭 붙힙니다.

    원래 회계사는 다들 이렇게 성격이 파탄나있나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제가 생각했던 회계사의 이미지는 아는것도 많고, 합리적이며 되게 효율적으로 일처리도 빠릿빠릿하게 잘하면서 쿨한? 약간 그런 이미지였는데…

    <업무/생활/환경>
    제가 80개 정도의 클아이언트를 맡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출근해서 일을 할 때 제 나름대로 스케줄도 세워놨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꼭, 굳이..자기가 할 필요도 없고 간단한일인데 옆에와서 계속 잔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해도 될만한 일, 예를 들어서 자기한테 온 이메일 복사. 이런거 그냥 자기 자리에서 자기가 하면되는데 굳이 저한테 와서 시킵니다.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애초에 회사내 전산시스템이라는게 존재 하지도 않고 (일단 회계사가 컴맹임), 다 하드카피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소프트카피로 받은 서류 조차 프린트해서 검정색 바인더에 도서관 처럼 자료를 정리하고, 바인더 네임택은 작두로 딱딱 길이 맞춰서 잘라 만들어야 합니다. 아 물론 모든 서류 작업에 관련된 히스토리는 손으로 적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약간 힘들어 하면 회계사는 원래 이렇게 해야 되는거고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어딜 가도 다 이렇게 한다고 그럽니다…

    정말 빅4 혹은 미드사이즈 퍼블릭을 가도 다들 이렇게 일 하시나요? 전산화 안되있나요? 클라이언트 80개씩 가지고 일하시나요?

    하..그리고 출근이 9시까진데 늦어도 8시반까지와서 청소해놓으라고 하고, 퇴근은 6신데 6시에 나가는건 눈치보여서 6시 10분쯤 집에 가려고 하면 눈에서 레이져..그리고 쓰레기통 비우고 가라고 하고…하..

    원래 회계쪽은 이렇게 모든게 보수적인가요?

    그리고 저를 부를때 그냥 이름불렀으면 좋겠는데 꼭 어깨나 팔을 만집니다. 툭하면 남자친구 얘기 물어보고.. 직원도 3명밖에 없는데 뭐 다음주에 다 같이 퇴근후에 영화를 보러가자고 그러고, 아니면 볼링장을 가자고 그러고 .. ㅡㅡ후

    솔직히 이런거 신고하고 싶긴한데 신고해 봤자 현실적으로 달라질것도 없을거 같아서..

    전 아직 CPA가 아닌데, 강제로 오버타임 시켜놓고 원래 회계법인은 그런거라고 하면서 오버타임 페이도 안주고 가끔 토요일도 오전에만 나오라고 합니다. 나와서 북키핑 하고 가라고…하.. 아 그리고 물론 원래 회계법인은 그런거다 회계쪽 커리어 쌓을려면 다 이렇게 해야한다 이 바닥 좁다.. 이런말 합니다..

    이제 H1B도 나와서 진짜 너무너무 BIG 4 or 미드티어 퍼블릭으로 트랜스퍼 하고싶지만,
    더구나 요즘 빅4와 미드티어 퍼블릭들은 H1B 스폰안해준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그 말은 즉 트랜스퍼도 안해준다는 말이겠죠?
    내후년쯤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ㅜㅜ 그때까지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국회사 가는게 조금 두려운 이유가.. 사실 영어도 자신없고.. 점점 늘긴 하지만 딱 수준이 미국와서 어학연수부터 시작해서 UCLA로 편입한 수준이라..ㅠㅠ..

    혹시 유학생 출신으로 big 4나 미국 미드사이즈 퍼블릭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시면 도대체 얼마나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 그런 회사를 다닐수 있는지 말 좀 해주세요 ㅜ

    눈팅을 좀 하다보니 working us에 회계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꾀 많은것 같은데, 다들 경험담 얘기/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회사 직원이 이 글을 안보길…………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168.***.120.17

      에효 주작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말빨이 딸리면 말을 짧게하고

    • 아이엉맨 99.***.106.40

      저도 한인 cpa 밑에서 일하는데 환경이 저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

    • 사과반쪽 50.***.77.185

      모든곳이 그렇지 않습니다. 한인회계 펌이라 그런것도 아니고, 직원이 작아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단지 현재 함께 일하는 회계사님께서 본인 방식만 고집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잘 찾아 보시면 한인 회계사님 가운데서 작은규모로 하지만 (사실 개인 사무실은 대부분 고용된 직원은 1-3명이죠), 빅포나 웬만한 중규모 회계펌과 비슷하게 대우해 주거나 인프라가 갖추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계신곳에서 힘들면 그런곳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입니다.

    • 그게 98.***.233.52

      직장에 관한 불만은 이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직한 직장은 다른 이슈가 있겠지요.

    • 1111 24.***.198.123

      “한인 CPA”

    • 경험자 76.***.114.232

      이직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일단 h1 트래스퍼를 하셔야 하니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세요…
      남친과 결혼계획이 있으시면 결혼 계획을 앞당기시면 신분 문제는 해결되시니 그곳에 얽매여 있으실 이유가 없으시네요
      저도 유학와서 공부하고 비자 스폰때문에 한인 회계사사무실에서 시작하였지만 지급은 미국법인에서 일합니다
      영어요? 저도 한국말이 편합니다 그러니 UCLA졸업하실 정도의 영어 실력이면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컨설팅 쪽으로 진로를 정하셨다면…. 컨설팅은 영어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일반 미국인의 보통 수준의 영어로 컨설팅을 할 수도 없어요..
      언변이 화려해야 합니다… 제가 직속 상사를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고객 컨설팅이라는게 그냥 플래닝만 해주는게 아니에요..
      영어가 걱정이시라면 컨설팅쪽 진료는 다시 생각해보세요…

      일단 CPA하실 생각이시면 이직하셔서 제대로 시스템 잘 된 곳에서 경력 쌓으시길 강추입니다.
      요즘 다들 클라두드 서버 관리고 고객들 인포 포털로 안전관리 하는데 이게 왠말입니다… 시대에 뒤쳐지는 곳에서 일배우심 나중에 따라잡기 힘들듯요..
      이직 하세요

    • 이햐 73.***.38.142

      이 사이트에서 봤던 가장 현실적으로 써주셨내요..

      읽는내내 답답하였어요

      글쓴분 힘내시구요 소규모 CPA 회사들은 어디가나

      비슷하긴 합니다만 대표 회계사님이 예전 업무 방식을

      고집 하시는것이 제일 큰것같고 본인과 결국 맞지 않는겁니다

      막내가 쓰레기통 비우는것 사이즈 맞게 파일링 하는것

      옛날 쌍팔년식 업무 방식이지만 미드펌 가도 그렇게 처리하는

      미국회사들 드문드문 아직 있더러구요..

      물론 미드는 쓰레기통 갈라고까지

      하지는 않습니다만 H1 나오셨으니

      그걸 발판으로 다른 곳을

      지원해보시길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아 그리고 옆에 직원분 한번 머라하세요

      가만히있으면 호구인줄 압니다.

    • aac 98.***.42.115

      노력했으나 h1으로 취직이 안되었다. 왜 일까요? 그저 그런 gpa 못하는 영어…등등
      이유로 그 회사에 계신거죠. 님이 딱 그 수준입니다. 일단 인정하고 개선할 점을 생각해서
      딴 회사 가세요.

    • zzz 121.***.232.185

      ㅋㅋㅋ읽다가 너무 공감이 되서 웃고 말았네요
      이렇게 성격파탄자가 많냐는 부분에서 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사실 저는 여태 그런 상사만 쭉 만나왔어서 ㅋㅋㅋ
      이쪽 일 하시는 분중 그런 성향이 많다면 많다고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물론 저 한명의 경험치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도 회사를 네곳이상 다녔거든요 ㅋㅋㅋㅋ수당없는 야근 마이크로매니징… 다 그랬던거 같아요 늘 한달에 2번 이상은 주말출근도 했었구요…
      에휴 아무튼 고민으로 돌아와서… 뭐 사실 그 분이 너무 힘들면 직장은 이직을 하면 되겠지만 제가 조금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상사야 바꾸면 그뿐이지만 업무가 안맞으시는거 같기도 하고… 원래 원하시던 곳이 컨설팅 쪽이셨다고 하는 부분이예요… 이 부분은 미드펌이나 빅포를 간다고 달라지는 건 크게 없을거 같아서요…
      사실 어카운팅과 컨설팅… 글쎼요 물론 어카운팅 지식이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제 주변에 컨설팅 하시는 분들은 다 그쪽으로 시작하셔서.. 딱히 연관관계를 못찾겠어요. 뭐든 경험하면 도움이야 당연히 되긴 하겠지만요…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만약 더는 정말 못다닐거 같다면 저는 그냥 신분유지만 되는 다른 곳으로 가시면 좋을거 같고… 영주권 나오면 컨설팅으로 다시 돌아가시면 될것 같아요. 아니면 한국 가셨다가 약혼비자로 다시 들어가는것은 어떠신가요?
      지금은 그 이상한 사람때문에 다른건 생각할 여력이 없으시겠지만 CPA 가 정말 맞을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잘 생각해보시길… 아무튼 힘내세요!

    • 1234 69.***.81.14

      텍스컨설팅 쪽은 석사학위 따시면 가능하실것 같은데..영어가 관건인듯 싶고요. 조기유학 왔는데도 업무 하면서 영어는 항상 신경쓰이게 되는거 같아요. 회계쪽인데 영어 잘 안쓰는편 인데도 백인들하고 경쟁하려니 힘들어요. 저도 항상 회계가 제 적성이 아닌거 같아서 회사 자주 옮겨 다니고 산업군도 아주 이리저리 옮겨 다녔었는데요..총 5-6군데 회사 다녀봣는데 (빅포, 일반-제조, 리테일, 부동산, 펀드 등) 아직도 회계가 싫은데 그나마 좀 맞는 산업군, 회계 업무, 팀원들이 있으면 다니기 수월해요. 글쓴이분께서 최악의 업무환경을 겪고 있는듯 해요. 보통 스타트업 회계팀 가시면 컨설팅 못지 않게 회계 팀 업무 재정비 해야 될경우도 있을거고요 큰회사 가시면 이미 파트들이 다 나눠져 있고 그대신 업무가 다 셋업 되있을테니 좀 덜 힘들구요.

      컨설팅이 말이 삐까뻔적 한데..이것도 진짜 노가다에요. 그래도 관심 있으시면 영주권 나오신후에 텍스 석사 하시고 빅포 테크 타시면 영어가 좀 힘들어도 연봉 많이 받으시면서 일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 1234 69.***.81.14

      아 그리고 여태것 종이 프린트 해서 철 해놓던 회사는 2-3군데 있었고 다 한국에 있는 회사들.. 나머지 미국에서 다닌 미국 회사들은 전부 클라우드 저장, 프린트 종이 낭비 한다고 하지 말라고 물론 미국여기도 워드프로세싱팀은 종이 인쇄 하던데 그건 업무상이고 회계팀은 안해요

    • 같은 경험 66.***.128.118

      제가 일했던 곳에서 일합니까? ㅋㅋㅋ 저도 딱 2.5년전 까지 원글님 처럼 성격 파탄자랑 일했습니다. 거긴 여직원한텐 좀 덜했긴했네요. 상황도 거의 같구요. 그사람들 사고방식 다 비슷하군요. 클라이언트들 앞에선 똑똑한척 젠틀한척 다하는데 직원들한텐 아집과 독재로 일관하죠. 자기들이 희롱거리인지도 몰라요. 돌이켜보면 그사람들 정말 우물안에서도 썩은물 마시면서 자기들이 마시는 물이 1급수 인줄 압니다. 꼴랑 세금보고 하나 주면서 생색은 다 내죠. 많이 배울거라고… 이제 준비가 된거같으니 이거 하나 해보라고. ㅎㅎㅎ

      기회가 되시면 꼭 미국회사로 옮기세요. 삶도 윤택해지고 보수도 좋고 아마 지금 일하시는거에 반만 하셔도 인정 받습니다. 일하는 환경, 하는 일의 퀄리, 손님 퀄리티 여러모로 압도적입니다. 영어 백인처럼 유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경력있으시시니 일에 쓰이는 영어 단어라던지 소통은 어느정도 되실거이니 그정도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333 214.***.45.6

      모든지 처음이 어렵다 입니다. 저는 20살넘어서 유학와서 (이민) 신분문제는 없엇지만 영어가 자신없었습니다. 커뮤티티 컬러지에서 주립대로 옴기고 어카운팅 졸업할때까지 인턴하나 하려면 영어때문 두려웠죠… 지금은 정부에서 회계감사하면서 씨피에이 준비중입니다. 영어도 사실 부딧히면 다 합니다. 막상 빅포가도 영어 엉텉리 세컨랭귀지 많습니다. 대신 라이팅이랑 커뮤니케이션 문제만 없으면 됩니다. 밖에서 보는 빅포와 연방정부 회계는 어려워보이는데 들어와서하면 한국사람이라면 모두 다 잘합니다 한국사람치고 일못하는 사람 못봣습니다. 다들 머리가 잘돌아가거든요

    • ㅇㅇ 72.***.208.24

      저도 한인회계사 밑에서 일해봣는데 비슷해요.

      이메일을 꼭 리뷰했고. 청소도 직접했고. 시급은 12 불 받았고 (맨하탄에서). 종이는 꼭 프린트해서 도서관처럼 정리해야했고, 소프트카피를 굳이 프린트해서 스캔하고 또 컴퓨터에 저장하고 (결론은 똑같음). 택스리턴을 열번 수정하게 하고. 가끔은 소리 지르고 ㅋㅋ 지금은 회사내부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때 왜 돈을 그렇게 받으면서 빅포보다 더 열심히 빡세게 일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이직하세요. 한인사무실에서 배우는게 많다고 하지만 그건 아닌거같아요

    • 현직 167.***.0.140

      70-80년대 살았던 사람들이라 아직도 그때 그시절의 마인드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원글님이 떠나는수밖에 답이없어요 ㅋㅋ
      미국펌으로 이직하면 더이상 만날일이없을 사람들이지만 혹시라도 전 회사들 레퍼런스 체크할때 이상한 소리 할수있으니 관계는 최대한 좋게 끝내고 나가시기를 ㅎㅎ
      저는 지금 빅포 텍스에 있고 그 전에는 한인회계사 사무실에서 인턴도 해봣지만 솔찍히 페이롤 세일즈텍스 그런거 몰라도 됩니다 ㅋㅋ
      힘내시고 좋은데로 잘 옮기시길 바래요

    • JSTA 50.***.77.185

      현재 staff accountant 포지션 오프닝이 있습니다. 비록 작은 회계펌 이지만, 일하기 괜찮은곳 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말씀 하신 그런일들은 저희회사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 입니다. 아직 회계쪽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으시고 관심있으시면 지원해 주십시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 AUAU 73.***.250.46

      우와 신기하다 저랑 똑같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