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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15:35:55 #1284417기냥 74.***.113.207 25451
잘이해가 안됩니다. CS 전공자분들의 해명을 듣고싶습니다.
Science는 보통 자연현상을 설명하기위해 가설-시험/증명-자연법칙 의 순서로 귀납적 탐구과정을 바탕으로
연구하는것을 뜻하는데….
CS가 하는 일련의 연구들을보면, 전혀 이런것이 아니라, 그냥 Engineering 이던데요.
차라리 Software Engineering / Operating system Engineering 이렇게 작명하는게 더 부합할꺼같은데요.
왜 CS라고 명명했는지….조금 오글거립니다. 오히려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등이 사실상 CS인데…
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 해도 곁다리 걸쳐서 물리학/반도체공학 겉핥기 식….
마치 요즘 Data Science/ Big Data 뭐 이런식의 우스꽝스러운 작명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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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을 Social science라고 부르는데 너같은 놈들은 게거품 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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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을 과학이라하는 이유는 아래 댓글 참조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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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예의는 지킵시다 배우신 분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놈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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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엘지, 나 현대다 공돌이들이 판치면서 살아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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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cares except for h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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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게 불만이면, 그냥 컴퓨터를 왜 컴퓨터라고 이름 붙였는지에 대해서 따지기나 하시지… ㅉㅉ
컴퓨터면 그냥 계산만하지, 왜 그걸로 이렇게 온라인에 글을 쓰거나 그것도 모자라서 핵무기를 발사하기까지 하고 지랄인지…그리고, 누가 뭘 잘못하기나 했다고 ‘해명’씩이나 하라고… ㅎㅎㅎ
더운데 어디서 뭘 잘 못 드셨나보구려… -
CS 라는 이름 자체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하신 software engineering 이나 OS engineering 도 말씀하신 귀납적 탐구 과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냥 한번 뚝딱 만들어봤는데, 성능/안정성 등이 좋아지더라 이런 연구 결과를 담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대부분 집요한 관찰을 통해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운 다음에 그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거나 최적화를 해서 실험을 통해 증명을 하지요. 여러 유명 학회들이 있습니다만, http://sigops.org/sosp/sosp13/program.html 에서 best paper 중 하나인 논문만 봐도 “Whenever interface operations commute, they can be implemented in a way that can scales.” 라는 가설을 세워서 증명해 나가는 논리 과정이 타분야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귀납적 탐구 뿐 아니라, 대수, 정수, 기하 등등 수학 이론이나 툴을 이용하여 연역적 탐구로 논리를 풀어가면서 theorem 을 찾고 증명하는 CS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software engineering 이나 OS engineering 라는 용어도 그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는 아닌 셈이지요. Computer Science 보다 더 그럴듯하게 이 분야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있다면 아마 누군가가 제안을 해서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겠지요.-
Science의 개념이 뭔지 아시고 대답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수학을 science라 하지않습니다. 인공적인시스템이아닌 자연대상물의 근원적원리를 객관적근거로 탐구하는걸 science라합니다. 사회과학도 science로 보는이유도 자연의일부인 사회현상을 그런방법론으로 원리를 규명하는겁니다. 그런데 CS랩에서하는 걸보면, 현상의 원리규명이 사실상아니라, 기술의 발달에 포커스를 둡니다. 컴퓨터라는 개체의 원리라하면 사실상 반도체소자로 거슬러올라가는것인데 그래서 양자컴퓨터/반도체소자를 말씀드린거죠. 이거역시공학이긴하나 다소간의 physics를 알아야하므로 과학으로 취급해줍니다. 근데 이걸 cs라 하는 cs사람들은없고 죄다 사실상 공학기술연구를 cs라고 이름붙여 쓰는게 우스꽝스럽다는겁니다. 수학은 과학이아닙니다. 그리고 과학은 실증을 통한 귀납추론이 요구됩니다. 수학이론만으로 과학을 할순없습니다. 실측데이터를 바탕으로하고. 그냥 기술향상을 꾀하는게아니라 그속의 principle 을 찾아내는 과정이있어야합니다. 리눅스를 개발한다. 이건 과학이아닙니다. 리눅스로 천체궤도의 주기를 본다 이게 과학입니다. 예를들어, 유닉스시스템의 연산속도와 오차율 상관관계를 분석해서 오차율 줄이는 방법 고안한다? 이거 공학일까요 과학일까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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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science라 하지않습니다. -> 누가 그럽니까? 근거좀 부탁드립니다. Mathmatics 전공 학위에는 모두 Science가 붙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Mathematics#Mathematics_as_science 참고바랍니다.
인공적인시스템이아닌 자연대상물의 근원적원리를 객관적근거로 탐구하는걸 science라합니다. -> 이 정의도 어디에서 보신건지 근거좀 부탁드립니다.
“science” has also continued to be used in a broad sense to denote reliable and teachable knowledge about a topic, as reflected in modern terms like library science or computer science. This is also reflected in the names of some areas of academic study such as “social science” or “political science”. – http://en.wikipedia.org/wiki/Science글 쓰신분 알고계신 Science의 정의가 일단 잘못되었습니다. 남들한테 Science의 정의를 아냐고 말할 수준이 못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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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님이 링크해주신부분 좀더 뒷부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소위 현대학계에서 통용되는(과학의 개념이 좀더 체계화가되고나서) Science 정의 로 보면 수학을 과학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위키를 참조하시려면 좀더 꼼꼼히 읽어주시기바랍니다. 과거 라틴어로부터 유래된 Science의 브로드한 개념이 현대에 좀더 확립되어졌고, “실증” 할수 없는 이론체계를 Science 라 할수 없다는게 현대과학계의 보편적 정의입니다. 제가 말한 Science의 정의는 현대 과학계에서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입장이라할 수 있씁니다.
“Many philosophers believe that mathematics is not experimentally falsifiable, and thus not a science according to the definition of Karl Popper”
” Albert Einstein stated that “as far as the laws of mathematics refer to reality, they are not certain; and as far as they are certain, they do not refer to reality.”또한, 두번째 링크를 열어보시고 첫문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about the universe” 라고 명확히 써있습니다. 과학계에서 보편적으로 universe는 현실세계를 의미합니다. 뒤에 문장에서는…
오래전에 과학의 체계가 없었을때는 언어적의미로 그냥 학문자체를 모두 Science로 썼었다라는것이 나오고, 과학이 상당히
체계화되고, 과학이 무엇인지 뚜렷해진 현대에는 이것이 실존대상에 대한 실증학문이라는 것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따라서 현대 학계에서는 수학을 과학이라 하지 않고있습니다. 수학자들도 수학은 수학이라 생각하고, 과학과 다른 영역이라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Science (from Latin scientia, meaning “knowledge”[1]) is a systematic enterprise that builds and organizes knowledge in the form of testable explanations and predictions about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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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empirical experimentation and observation is negligible in mathematics, compared to natural sciences such as psychology, biology, or physics. Albert Einstein stated that “as far as the laws of mathematics refer to reality, they are not certain; and as far as they are certain, they do not refer to reality.”[16] More recently, Marcus du Sautoy has called mathematics “the Queen of Science … the main driving force behind scientific discovery”.[54]Many philosophers believe that mathematics is not experimentally falsifiable, and thus not a science according to the definition of Karl Popper.[55] However, in the 1930s Gödel’s incompleteness theorems convinced many mathematicians[who?] that mathematics cannot be reduced to logic alone, and Karl Popper concluded that “most mathematical theories are, like those of physics and biology, hypothetico-deductive: pure mathematics therefore turns out to be much closer to the natural sciences whose hypotheses are conjectures, than it seemed even recently.”[56] Other thinkers, notably Imre Lakatos, have applied a version of falsificationism to mathematics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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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 vs Computer Engineering 논쟁은 정말 오래된 떡밥입니다. 간단한 구글링만으로도 충분한 답변을 얻을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의 과이름으로는 CS 보다는 CSE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Science적인 분야도 있고 Engineering 분야도 있기 때문). 하지만 현실은 CSE보다는 CS를 쓰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네요.-
그게아니라 아니라 지금 science정의 보시고 cs연구 살펴보심 왜 cs연구들이 과학이 아님을 아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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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공부하다보면 다른 엔지니어링 또는 science 전공자들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깊이 있게 하다보면 굉장히 어렵게 들어갑니다.
단순히 웹 개발 조금하는 사람들 보고 CS 별거 아니다 하는 사람들 있지만 학문의 깊이가 왠만한 science 전공자보다 덜 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원래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충 겉만 보고 판단하면서 별거 아니네 하는 바보 같은 소리 잘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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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면 사이언스 인가 보죠?
사이언스의 정의가 무엇인지 이제 알았네요. 공부하는 사람이 어렵게 느껴지면 사이언스….
화학이나 생물 물리 공부하는 사람들중 정말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 입장에선 이것들이 오늘부터 사이언스 아니네요 ^^ 그냥 취미 생활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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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학문의 깊이나 어려움을 떠나 science란 용어가 적합하냐를 말한건데 자꾸 논점을 헛짚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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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른이 되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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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cience라는것 자체의 개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드리고 싶은말씀은 지금 원글께선 Applied Science에 있는 분야를 Natural Science와 비교하신다는 것입니다. CS 는 Applied Science 즉 응용 과학에 속한 분야입니다. 말그대로 원리와 이미 탐구된 Science를 응용하는 분야라는 것이지요. Medical Science와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됩니다. Natural Science (Biology, Chemistry, etc) 의 원리를 토대로 질병의 치료와 방지 등등을 탐구하는 분야지요.
만약 개발을 하는것이 Science가 아니라면 원글님의 논리는 Applied Science자체를 부정하는것이니 CS를 거론하시기 전에 Applied Science는 Science가 아니다라는것부터 증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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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아니라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applied science 중에 양자컴퓨터/반도체 정도만 CS라고 “겨우” 일컬어줄수 있다는겁니다. 엄밀히 이것도 공학입니다. 그리고 science의 우월성을 따지자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그냥 용어선택의 문제에 대해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컴퓨터공학이란 멋진 용어놔두고 와 과학을 붙였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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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유를 알고 싶으세요?
아니면 그래봐야 공돌이가 “사이언스”라고 이름 붙이고 으스대서 눈꼴시럽다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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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요. 공학이랑 과학에 우열을 왜 가립니까? 역할이 다를 뿐이죠. 다만 작명법이 의아해서 단순 궁금으로 질문드린것인데 이렇게 꼬아서 생각하시면 어떻하나요? 컴퓨터공학이라고 이름짖는게 더 적합하지 않나 궁금했습니다. 제가 CS전공자분께 컴퓨터 공학하셨냐고 하니까? 얼굴이 붉어지면서 컴공이랑 CS는 엄연히 다르다며 성질을 내셔서 궁금했을 뿐입니다. 도대체 뭐가 다른건지….저도 CS란이름 때문에 사실 햇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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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께…제가읽기론 Scientific Computing 이란 말이외에는 관련된 구절이 없고, 이 개념역시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연과학연구 하는걸 뜻하지 컴퓨터자체에대한 과학연구를 말는건 아닌거같습니다만…..차라리 제가 언급했듯이 초기 트랜지스터 발명과 그 물성 연구를 CS로보면 이해는 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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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정의하시는 Computer Science의 범위가 협소한것 같습니다. 정말 내용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Computer Science는 Java나 C++ language 같은것을 말하는건가요? 그런건 Computer Science 정규 BS 과목에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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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님/ 위에 댓글 추가 달았습니다. 다읽어봐도 님이 주장하시는 CS가 과학인 이유보다는 아니라는 명확한 근거가 더 많더라고요. 오히려 아니라는것이 더욱 확신이 될정도의 자료였습니다. 님이 링크해주신 위키피디아 다시 참조해보시길….
그리고, 저는 CS가 Java나 C++ language 같은것이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CS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제가 원글에서 묻고있는데 저더러 답변하라하시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ㅋㅋ 님이 답변을 잘해서 Computer Science 인 이유를 입증하셔야할것같습니다만……님이 생각하는 CS가 과학인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저는 윗댓글과 원글을 통해 Science 의 정의에 대해 많이 언급하였기에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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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초창기에 자연과학자와 수학자들이 비꼬듯이 말하길 “컴퓨터 만드는게 과학이면 자동차나 토스터 만드는 것도 과학이겠네.” 지금도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는 근본부심 (근본에 가까운 주제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의 뿌리죠. 원글자께서 말씀하셨듯 공학과 과학 중에 더 중요하거나 우월한 것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그건 별개로 치고 왜 전산과학이냐?
2000년도에 KAIST에서 알고리즘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P=NP”, 즉 세상에 존재하는 계산 가능한 문제들의 원형을 분류하고 그 복잡도의 한계를 증명하는 작업은 공학보다 과학에 훨씬 가깝다고요. ‘계산 가능한 문제들’이 중력이나, DNA처럼 손에 잡히는 자연 현상은 아니지만, 인공물이라고 할 수도 없죠. 무엇보다도 Theory쪽 (computational geometry, game theory, algorithm, etc) CS논문들은 원글께서 말하신 대로 엄밀하게 가설-시험/증명-자연법칙 의 순서로 귀납적 탐구과정을 거칩니다. 다른 세부 분야들 (e.g. software engineering, human-computer interaction) 은 보다 engineering이나 심지어 design에 가깝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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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님께/ 수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사회과학이 과학의 범주로 “그래도” 들어갈수 있는 이유는 실증(reality)할수있는 대상에 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근본부심 이고 그런건 없고요. 그냥 용어사용의 적합성을 두고 말하는것인데 왜 갑작히 ‘부심’이 왜 나오는지요?? Science 라고 뭐 더 우월한게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다른것입니다. 공학이 사회에 더 훌륭한 기여를 하기도하고, 그냥 분야의 차이입니다. 근냥 왜 저용어를 쓰는지 의아해서 글쓴것분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컴퓨터 메커니즘이란게 인공물(컴퓨터 장비 안의 현상)간의 논리관계이지…..그게 자연의 근본 법칙은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트랜지스터를 언급한겁니다….적어도 트랜지스터는 자연의 물질로 만든것이며, 이속에는 자연법칙에의해 작동되는 원리가 있기때문입니다….컴퓨터공학자들이 만든 인공적 시스템속의 일들은 그 체계내에서 벌어지는 수학적 과정과도 같은것입니다. 차라리 수학과 더 가까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은 아닙니다. 초끈이론을 제창한 학자가 필즈상은 수상하였는데 노벨상수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이유가 실증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과학계에서는 그건 수학이론이지 과학법칙은 아니라고, 아직 학계에서 인정이 안되고있씁니다. 차라리 논리학정도라면 수긍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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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이 근본부심을 가지고 있단 말은 아니구요.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단 뜻이었습니다.
생각하는 과학의 정의가 아주 확고하신데, 그 논리를 따르자면 cs는 과학이 아닌거죠. 근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과학자들 포함)은 과학이던 공학이던 간에 이제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어디에서 ‘자연의 근본 법칙’과 ‘인공물의 논리관계’가 구분되는지, 수학과 과학, 논리학의 경계는 무언지, 실증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무언지…이런 논쟁 굉장히 소모적이면서도 큰 가치는 없거든요. 그냥 “so what?” 하고 자기 할일하는 거죠.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컴싸에는 과학으로 인정받아 마땅한 부분도 있고, 수학적인 부분도 있는데다가, 공학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칼 같이 분리해서 다룰 이유는 못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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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글쓴이님이 제기한 대부분의 질문에 어느 정도 답하네요.
http://www.ifba.edu.br/professores/antoniocarlos/cacmapr05.pdf -
dddd/님께. 읽어 보았지만, 결국 CS는 과학이라기보단 자연과학을 하기위한 중간도구의 의미가 크다는 의미이네요. 일종의 정보처리 기술의 한부분으로써의 의미를 지니는것이고 그 처리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이 CS위 근본 존재의미입니다. 이것은 Engineering의 취지와 완전히 부합되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무가치하다면서 왜 댓글을 남기셨나요? 개인적으론 재밌는 토론주제고 이런 글까지 존재하는거보면 상당히 컨트러버셜한 유의미한 논쟁인것같습니다. 무가치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스킵하셔도됩니다. 그리고 과학의 범주를 너무 엄밀히해서 배척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과학범주에 속하지 않는데 굳이 작명을 그렇게 하였는지 의도가 궁금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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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글쓴이께서는 재미를 느끼실지 모르지만, 저는 (아마 다른 분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느낄 듯) 마치 벽에다 대고 말하는 듯 하군요. 다양한 의견을 담은 글을 추천해도, 그 안에서 본인의 주장에 들어맞는 일부분만 뽑아내는 특별한 재능이 있으십니다. 굳이 댓글을 다는 이유는 (CS가 과학이니 공학이니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토론 주제가 무의미함을 알리기 위했던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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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전공자입니다만, 공부 어렵습니다… 졸업할때 다신 이 공부 못하겠다는 생각 들 정도였구요… 배울땐 진짜 이해하기 진짜 힘들구요… 전 미국에서 공부했기때문에 영어로 이해하는게 한국어로 이해하는것보다 더 쉬운거 같습니다… 설명이나 지식도 더 잘 되있구요… 한국에서 개발자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에서 돈 많이 주고 데려가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부가가치가 엄청난 IT 사업을 이끄는 사람들이니까요… CS 는 응용과학쪽이 맞는것 같고, 과학+공학+수학 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좀 다양한 지식들이 결합되는 편이죠. 왜냐하면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란것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필요로 하니까요.. 그리고 원래 과학, 공학, 수학쪽 학교 연구들이 항상 진행, 발전중인 상황이고, 그런 과정의 역사나 기초 진행상황등을 배우고 학생들이 빨리 업계에 나가는 것이죠…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에 집착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언어라는것도 다 업계나 오픈소스 관련 커뮤니티들의 패러다임에 맞게 움직이고, 자신들의 플랫폼을 사용하게 하려는 유저들을 모으려는 노력의 일환이기 때문이죠… 실무자들에게는 언어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리서치나 플래닝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굳이 한 언어에 종속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컴퓨터 사이언스보다 컴퓨터 엔지니어링이 더 뽀대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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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말하는 과학은 단지 과학의 한 분야이고요. 경험론에 근거한 과학 분야만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Formal Science를 한번 보시면 경험론과는 접근 방식이 좀 다릅니다.
컴싸는 보통 3가지 패러다임으로 보는데 컴싸의 연구분야에 따라 수학과 밀접한 Formal Science 분야가 있고 원글님이 말하는 경험론적 과학분야를 다루는 분야도 있고요 (인공지능쪽 연구들에서 종종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링과 밀접한 분야가 있습니다.
학교마다 펀딩이나 발기인들의 의도 등등으로 과의 패러다임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성향이 있어서 얼핏 보시면 다른 분야와 흡사해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원래 주로 다루는 부분은 엔지니어링과는 좀 많이 다른 편입니다.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랑 컴퓨터 엔지니어링은 실제로 존재하는 다른 분야고요 컴싸랑 포커스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참고로 반도체 소재는 주로 재료공학 출신들이 많이 하는 분야고요 양자컴 같은건 물리학하는 분들이 많이들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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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사이언스가 과학이아닌 이유를 팩트와 자료로 근거로 대는데도불구하고, 인정하지 않으시고 변죽만 울리시면서 회피하시네요. 근거를 부정하시면…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만…공학이라 이름불려지는게 거부감느껴지는 이유가 있나요? 과학이 아닌근거는 위에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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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글님이 팩트랑 자료 말씀하시는게 왠지 개콘에 김대성을 보는듯 하네요.
과학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철학적인 문제 였고요. 논란의 여지 없이 딱 정해진 정의가 있는것도 아닌데 마치 그것이 팩트인것처럼 포장하는게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과학의 역사 첫시간 듣고온 학생이 썰을푸는 느낌이네요.중세부터 시작되어 만들어져온 실증적 경험론에 근거한 과학이 있기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논리를 바탕으로한 Formal Science가 존재 했었고요. Formal Science가 원글님이 이야기하는 제한적 의미의 과학에비해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웠던건 경험론적 과학과는 달리 검증된 결과물이 항상 진리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보통 과학을 논의할때 Formal Science부분은 제외시켜놓았던걸로 보시면 되겠네요. 컴싸에서 논리를 다루는일이 많은 관계로 많은 기본이되는 부분들이 Formal Science에 기반을 두고 있기는 합니다만 주로 인간이 관계가되는 부분은 이런 접근방식이 용이하지 않아서 경험론쪽 싸이언티픽 매써드를 사용합니다. 궁금하시면 인공지능쪽이나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을 한번 보시던지요.
위에 적어 놓은 글들을 보니 아마도 이유라는게 코드 개발쪽 몇몇 부분만을 보신듯한데…
실제 컴싸에서 코딩은 물리학자가 수학을 배우는 이유와 같다고 보시는게 타당합니다.
연구를 하기위한 수단을 배우는것 뿐이고요. 실제 연구소에서 행해지는 많은 연구들은 보통 정형기법쪽 (Formal Science) 에 근거한 방법과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실증방법을 통한 연구가 대부분입니다.
컴싸에서 이러한 방식들로 나오는 연구 결과물중 하드웨어로 구현하기 좋은 것들이 나중에 보통 컴퓨터 엔지니어링 쪽에서 하드웨어로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공학이란 이름에 거부감이 있는건 아니고요. 실제 컴공이라는 학문이 있고 그들의 분야가 컴싸와 다른데 컴싸가 컴공 이름을 쓰면 그네들은 이름을 뭘로 바꿔야 하나요?
그런데 보통 엔지니어링이라하면 스펙에 맟춰 기능을 구현하는게 기본인데 컴싸는 스펙에 얽매이지 않는 연유로 공학이라는 이름쓰면 공학쪽에서보면 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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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matics가 Science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CS도 아닌게 맞습니다.
Mathematics는 좁은 의미의 Science에 속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엄연히 Science학위과정에 속하고 과학의 한 분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과학의 정의가 단 한개 뿐이라고 자꾸 주장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어의 정의가 영원 불변한게 아닙니다. Computer Science가 생긴 시점부터 CS도 Science의 일부가 된겁니다. 사회과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면서 사회과학이 과학의 일부가 된것처럼.
앞에도 이야기된것처럼 당시에는 engineering에 속하는게 더 어색했습니다. CS는 수학의 특정 분야였으니까요. -
사전에서 찾아보니 science의 의미중 “a subject that is formally studied in a college, university, etc.” 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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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서울대에는 전자계산학과하고 컴퓨터공학과가 있었는데 지금도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그 당시 우리 학교에는 전산기공학과가 있었는데 전 이게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뭔가 ‘기공’이라고 하면 그 당시 한창 유행하던 ‘기’라든가 ‘도’, ‘단’ 같은 개념이 생각나었죠. ㅋ -
과학이란 이제까지 아무도 반증(反證)을 하지 못한 확고한 경험적 사실을 근거로 한 보편성과 객관성이 인정되는 지식의 체계이어야 한다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신학 ·철학은 과학이라고 할 수 없으며, 보편성이 인정되는 형식논리학이나 수학은 넓은 의미의 과학에 들어간다. 그러나 이러한 학문은 이상과학 ·형식과학 ·선험과학(先驗科學)이라고 하며, 경험적 사실을 토대로 하여 성립된 경험과학(經驗科學)과는 대립된다.
따라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과학방법론상 이 경험과학을 과학이라고 한다. 경험과학은 일반적으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으로 나눈다. 한편, W.빈델반트나 H.리케르트는 자연과학은 설명적 과학(說明的科學)이고, 역사과학 또는 문화과학은 기술적 과학(記述的科學)이라 부르고 있으며, W.M.분트는 체계적 과학과 현상론적 과학 또는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으로 분류하고 있다. 물론 공학이나 의학 같은 응용과학도 과학에 속한다.
과학철학이란 철학적 고찰 또는 그 철학적 기초를 부여하는 학문이다. 즉, 과학적 탐구의 과정에 포함된 요소를 설명하고, 형식논리학과 실제로 통용되는 방법론·형이상학 등의 관점에서 그 요소들의 타당성을 연구하는것이다. 과학철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인식론적 경향을 가지는 입장과 존재론적 경향을 가지는 입장으로 나눌 수 있다.
참조항목
경험과학, 과학방법론, 과학철학, 문화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형식과학
[네이버 지식백과] 과학의 정의 (두산백과)-
쉽게 잘 정리되었네요. 넓은 의미로의 Science 로 보면, 공학,의학, 수학, 미술 모든게 과학의 범주입니다. 심지여 요리조차 과학이라할수도 있지요. 그런데 왜 공학이란 말을 따로 붙여서 구분화했을까요? 이것으로 부터 의문이시작된것입니다. 왜 Computer Engineering 이란 말을 회피해서 까지 Science 라고 작명하는지??? 물론 넓은 용법으로는 틀린 작명은아니지만, 기계공학, 전자공학, 반도체공학, 등등 과학으로 이름지어도 무방한 분야들조차 공학으로 세분화하였는데 Computer Science 만 과학이라 이름짖는지요?? 그게 궁금한겁니다. 포괄적 범위에서 모든학과명을 Science 라고 붙여도 사실 무방한데….왜 그렇게 하지않을까요?? 왜 유독 Computer Science 은 Science 를 붙일까요? 하위 연구실의 세부전공들을 보면 과학(넓은의미의)분야보다는(존재하는것 인정)보다는 공학관련 랩이 주류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융통성있게 Science 라 인정한다쳐도……적어도 Engineering 분야보다는 Science관련 연구를 많이해야 CS란 이름이 납득이되는데 실상은 대부분의 랩들이 Engineering 임에도 Science 를 붙인다는겁니다. 뭐 이것이 과학의 “””넓은””” 정의에 어긋나진 않지만……무언가 과장되었다는것은 부정할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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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의 독해 능력이나 인지 능력이 많이 빠르게 작동하지 않는걸로 보이는 관계로 사족을 붙입니다.
님의 답글중에
“독해가 안되시는지요?그런연구를 CS에서 한다는게 아니라, 그런연구를 “만약에” 한다면 겨우 CS라 불리워질수 있다는것이 요지인데
왜자꾸 원하시는대로 해석하십니까? 뜻인즉, CS에서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하는경우를 보지 못했다는
논리인데….논리구조 잘 모르십니까”
이런게 있네요….컴싸에서 하는일은 논리 구조의 확립이나 인간과 관계된 현상에 대한 이해가 중심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방식에 대한 연구를 하면 왜 CS라고 불리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님의 요지라는건 CS를 기계나 툴을 만드는 학문은로 본다는건데.
님이 말하기는 CS가 기계나 툴 만드는게 아닌건 안다면서요.
위와 같은 연구를 하는건 CE라는 학과가 있고요.
CS에서는 논리나 이론의 기계적인 구현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는 않습니다.여러번 이야기 했듯이 님이 보신 랩들이 그러니까 다 그렇다는건 논리가 아니라 걍 님의 경험이 그렇다는 거지요.
여러번 적어놨지만 원체 업계의 요구가 많다보니 많은 CS연구 기관들이 본연의 연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제품화까지 직접 수행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본질이 되는건 아니겠지요.
보통 한국으로 치면 지명도가 떨어지거나 전문대거나 아니면 Tech짜 붙은 학교들이 보통 그런식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건 그 교육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펀딩과 발기인의 의도상 그리되는 경우인 거고요.제가 볼땐 CS에 약간 딴지 걸려고 적었던 글이 이렇게까지 길어져 많이 당황하셨지 싶으신데요.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 하시려면 일단 님이 직접 적어놓은 부분에 반하는 방식으로 나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본인의 말에 본인이 반하는 의견을 내기 시작하면 그게 쓰레기 아니고 뭐가 됩니까. -
전 CE출신이고 학부시절 우리는 CE와 CS는 이렇게 달랐습니다. 제가 다닌 학교만 해당되는 걸수도 있습니다.
– CE짤리면 CS에서 받아주지만 CS짤리면 CE로 못옵니다.
– CE는 non-core 선택과목 총 1개, CS는 non-core 선택과목 14개
– CE 입학점수 평균 훨씬 높음
– CS는 double major가능 CE는 불가능
– CE는 써머스쿨 불가능 CS는 가능
– CE는 과목 드롭 불가능(CE는 한과목을 드롭하고 싶으면 두개를 드롭후 part-time으로 전환하고 한학년을 2년에 끝내야되는 룰이 있었습니다) CS는 가능
– CE는 졸업전 전공과목 관련 인턴쉽 600시간 필수. CS는 없음
– CE등록금 CS등록금의 약 1.5배하지만 졸업후 하는일과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전 CS를 할걸 후회됩니다. 좀더 다양한 코스를 들을수도 있고 double매이저도 가능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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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의 열성에 힘입어 지나가다님께서 훌륭한 컨텐츠를 집대성 해주셨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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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and Science에 대해 검색하다 이리로 오게 되었는데 정말…뭔가…
굉장하게 희미한 논쟁을 보았습니다. …논쟁이라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여튼
한 2년 가량 늦은 감이 있지만 … 글쓴이 님의 바닥이 보여서 지나가다 님의 승리로 끝난 이 성전에 축배를…
글쓴이 님은… …철학 공부 조금만 해보세요… -
왜 CS 전공자들이 컴공이라고 하는걸 안 좋아하냐면, CS가 있고 CSE랑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가 따로 있기 때문임. 사이언스가 맞냐 그르냐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CS 는 아카데미아에 가깝고 CSE/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훨씬 인더스트리에 가깝다는 차이가 있음. 물론 뭘 전공하던 대부분 졸업하고 하는 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는 몰라도, 다시 공부를 더 하거나 할 때는 CS가 훨씬 강력한 백본이 될 수 있는 거지. 그래서 셋 중에 항상 CS의 경쟁이 가장 심하고 커리큘럼도, 졸업하기도 가장 빡샘. 학문적으로도 들어가면서 또 인더스트리로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니, 다른 두 전공에 비해서 +a로 공부하는 것들이 많고 입결도 더 높은 거임. 근데 외부에서 그냥 과학은 이런거네 저런거네 너네는 소프트웨어 공학이라 불려야 하네 뭐네 하면 어처구니가 없는 거지. 그리고 항상 이런 이야기 나오면 나오는 같잖은 소리가, CS가 물리를 덜 배운다 등등인데, 정말 그냥 과목의 성격상 필요가 없어서 안 배울 뿐 그 외에도 컴퓨터랑 관련해서 충분히 머리 터지는 것들 많이 배움. 난 개인적으로 물리 수학 다 좋아해서 그쪽으로도 듣고 싶긴 했지만 그러려면 복전을 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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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Computer Science 라고 하는게 뽀다구나 나니 마치 뭔가 있어 보이거든요. 특히 Science 라는 말이 들어가면 뭔가 대단하거나 새로운것을 연구한다는 느낌도 들고..
학문은 아니지만 이렇게 개명(?) 해서 요즘 우리가 흔히 듣는게 “정치공학” 이란 말이 있습니다. 예전엔 없던 말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TV에 나오는 평론가니 정치인들이 정치공학, 정치공학 그러는데 사실은 예전에 “정치조작” 혹은 “정치공작” 이란 말 이었죠. 그런데 그렇게 쓰면 뭔가 암울하고 뒤가 구린것 같고 하니 뒤에 얼토당토 않게 공학이란 말을 갖다 붙여 뭔가 그럴싸한 것을 하는것 처럼 사람들을 호도하죠.
공학이란 아주 중요한 분야를 공작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문돌이들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조선시대로 치면 자신들은 양반층이고, 공돌이는 그냥 천민인 거죠. 물론 시대가 바뀌었으니 대놓고 그런식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그들이 공돌이를 보는 기본적인 시각이 이러니 우리나라 공돌이들이 제대로 살아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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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의 초기 연구분야는 science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들어서 computer의 응용분야가 늘어나서 engineering이 더 어울리게 되었죠. 위키페디아의 computer science 참고바랍니다.
Despite its short history as a formal academic discipline, computer science has made a number of fundamental contributions to science and society – in fact, along with electronics, it is a founding science of the current epoch of human history called the Information Age and a driver of the Information Revolution, seen as the third major leap in human technological progress after the Industrial Revolution (1750-1850 CE) and the Agricultural Revolution (8000-5000 BCE).
These contributions include:
The start of the “digital revolution”, which includes the current Information Age and the Internet.[20]
A formal definition of computation and computability, and proof that there are computationally unsolvable and intractable problems.[21]
The concept of a programming language, a tool for the precise expression of methodological information at various levels of abstraction.[22]
In cryptography, breaking the Enigma code was an important factor contributing to the Allied victory in World War II.[19]
Scientific computing enabled practical evaluation of processes and situations of great complexity, as well as experimentation entirely by software. It also enabled advanced study of the mind, and mapping of the human genome became possible with the Human Genome Project.[20] Distributed computing projects such as Folding@home explore protein folding.
Algorithmic trading has increased the efficiency and liquidity of financial markets by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and other statistical and numerical techniques on a large scale.[23] High frequency algorithmic trading can also exacerbate volatility.[24]
Computer graphics and computer-generated imagery have become ubiquitous in modern entertainment, particularly in television, cinema, advertising, animation and video games. Even films that feature no explicit CGI are usually “filmed” now on digital cameras, or edited or postprocessed using a digital video editor.[citation needed]
Simulation of various processes, includ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physical, electrical, and electronic systems and circuits, as well as societies and social situations (notably war games) along with their habitats, among many others. Modern computers enable optimization of such designs as complete aircraft. Notable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circuit design are SPICE, as well as software for physical realization of new (or modified) designs. The latter includes essential design software for integrated circuits.[citation needed]
Artificial intelligence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as it gets more efficient and complex. There are many applications of the AI, some of which can be seen at home, such as robotic vacuum cleaners. It is also present in video games and on the modern battlefield in drones, anti-missile systems, and squad support robots. -
지나가다, 일단/ 님께….위키피디아 앞부분이나…님이 말씀하시는 Formal Science(왜 Formal인지는 모르겠으나 님의 용어를 그대로 쓰겠습니다) 의 정의대로하면…..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한 학문은 Science 라 불리워져야합니다……Computer Science 라 불려지는 단과와 Computer Engineering 이라 불리워지는 단과는 엄연히 구분되어 학교에 존재합니다…..님들의 논리대로라면, Engineering 이란 용어가 쓰일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학위를 B. of Science 로 수여하여아 맞겠지요. 그러나 대학은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Engineering 과 Science는 과거 Science 가 모든지식에대한 학문을 뜻하는 고대 시대의 Science가 더이상 아니기때문입니다. 분야가 세분화되고 역할이 나뉘어졌기때문이죠. 그리고, 저또한 무조건 완결한 정의대로 Science인지 아닌지 나뉘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건 예외나 변화의 여지가 있으며 통계적 사례로 존재하니까요. 많이 양보해서(개인적으로는 다른입장이지만..) 님들의 논리를 수긍한다쳐도, Science 적 연구가 Engineering 적인 연구보다 그 숫다가 월등히 많아야 Science 단과로 명명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현행 대학체계에서 College of Science 에 수학과가 속해있는 이유역시(이부분역시 논란이있지만)…….Engineering 적 연구보다는 지식의 원리규명을 위한 연구가 주류이므로 과학 단과대로 귀속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백번양보하여 님들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쳐도, Computer Science 에서 Science 에걸맞는 연구를 하는 연구실그룹의 비율은 사실상 마이너한 숫자에 불과합니다. (제가 무슨 운영체제 개발만 예들었다고 그것만 CS라 믿는다고 생각하시진 마시구요..)사실상 대부분의 연구그룹들은 Engineering 적 연구에 한정되는데…왜 굳이 Science라 이름 붙이냐는 것입니다. 작명이란것도 사회의 자의적인 합의이기때문에 변모할수는 있고, 100%정확히 구분지을수는 없다는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그 대상을 대체로 반영하고 대표하는 용어로 약속되어야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Science의 고전적 정의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학문을 Science 라 부를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속에 따라 현대에는 그렇게 부르고 있지않습니까? 일례로 계산기도 Computer의 일종이긴하나….Computer라 안부르고 Calculator로 부르지 않습니까? 그이유는 Computer 의 범주로 엄밀히 치부할수 있지만, 수많은 종류의 컴퓨터에서 파생되어 이미 독특한 다른 모습으로 변형되어왔기에 이름이 덧붙여진것입니다. 그것중의 한예가 Engineering 과같은 것입니다. 제 질문은은 뭐 이렇게까지 엄밀한 규정을 논하고자 던진질문이라기 보단……단순히 생각되어질 의문에서 시작된건데…..뭐 정작 답변자분들은 대답을 길게 하셔놓구선 나중에와서 가치없는질문이라는둥 변죽을 울리는 식의 답변을 다시는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에 좀더 자료를 가지고 말씀드린것입니다….자료로 반박하신분께 그냥 자료로 반박한것뿐입니다…..질문은 사실 간단합니다…
Science의 넓은 정의를 수용한다해도, 그것은 다시 카테고리의 차이문제가 되어버립니다. Science라는 큰 범주속에 Computer Engineering 을 비롯 다양한 학문들이 귀속되기때문입니다. 단어의 카테고리차이 문제이죠.요약하면, 더 넓은 의미의 Science 정의를 수용한다 치고, Computer Engineering 대신 Computer Science로 불리는것을 허용한다면, 나무(Tree)를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식물(Plant)이라 불러도 괜찮다는 의미와 동치가 됩니다. 은행나무를….은행식물이라 불러도 통용하고 수긍해야합니다. 그런데 다소 일반적인 문화적 약속은아닙니다. 이것을 인정하시는분이라면, 논리적으로 기계공학(Mechanical Engineering) 역시 기계과학(Mechanical Science)으로 불러도 앞으로 거부감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그밖에 Music Science, Language Science, Literature Science, History Science, Economic Science, Financial Science 등으로도 쓰여도됩니다. 바나나를 바나나로 부르지않고, 노란열매라고 부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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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님의 접근방식데로라면 모든 과학분야도 다 엔지니어링이 되겠네요.
제가볼때 원글님은 컴싸에 이해가 전혀 없는분이신듯한데요.
컴싸는 컴을 기계적으로 만들기 위한 학문이 아닙니다.
컴퓨팅 이론과 컴퓨터빌리티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원글님이 말하신 반도체니 양자니 다 컴싸랑은 간접적인 관계를 가진 분야일뿐이고요. 물론 다른 과학 분야들이 거의 다 비슷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요.
원글님이 혹시 좀더 알고싶어하는가 해서 formal science를 언급한거 뿐이고요. 들어본적이 없다하시니 과학이랑 관계가 없는 분이시던가 아니면 아직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이신분인듯한데…
컴싸의 영역중 경험론적 과학의 범주에 맞는 분야도 많은데 거기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군요.
혹시 이런 쓸데 없는 말장난보다 더 알고 싶으신게 있다면 컴싸의 연구분야를 한번 살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컴싸의 교육 현황을 보면 탑레벨 교육기관에서와 그보다 못한 기관들 사이에 중점을 두는 부분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기는 합니다.
이건 컴싸가 아니라 어떤 전공이라도 대동소이하게 보이는 부분이겠지요.
님이 보고 경험하신 컴싸가 그러하셨다는건 단지 님이 경험하신 교육기관들이 탑 레벨에 근접하지 못했을뿐입니다.
나중에 좀더 공부하시고 좋은데에서 경험하신 이후에 좀더 객관적인 접근을 해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참고로 이런 시간낭비는 이제 그만하시고 심심하시면 위키에서 컴싸, 컴공,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Formal Science 같은 걸 좀 찾아 보시지요. 혹시 리포트나 뭐 쓸일 있으면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수고요. -
지나가다 님/ 아니.. 왜 논점을 흐리시는지요? 저의 접근방식대로라면 모든과학분야를 엔지니어링이라는게 아니라…과학/엔지니어링이 구분되어진다는게 요점인데. 제 글을 않읽으시는지요? 컴싸에 대한 이해가 없는것이 아니라 그분야를 컴싸분들께서 더 생각해보시라는겁니다. 과학계에서 Formal 을 붙여서 과학을 표현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그런거구요. 그냥 과학은 과학입니다. 아래는 미국의 상위랭크된 모 CS 단과대학의 연구분야 목록입니다.
THEORY OF COMPUTING AND ALGORITHMS <———많이양보해서…..수학유관 분야
SOFTWARE ENGINEERING <——공학
PROGRAMMING LANGUAGES AND COMPILERS <——-공학
NETWORKING AND OPERATING SYSTEMS <——–공학
BIOINFORMATICS AND COMPUTATIONAL BIOLOGY <——–과학(사실상 생명공학과 교수들이 주도하고…CS는 참여진들)
DATABASES AND DATA MINING <———공학
DISTRIBUTED SYSTEMS <——–공학
GRAPHICS AND VISUALIZATION <———공학
INFORMATION SECURITY AND ASSURANCE <——–많이 양보해서 수학 범주
MACHINE LEARNING AND INFORMATION RETRIEVAL <————공학
NETWORKING AND OPERATING SYSTEMS <———공학여기서 11개 분야중….”아주 넓은 의미로 과학”으로 간주해도 겨우 3분야만이 과학의 가장자리에 있는 분야입니다.
각분야를 다 클릭해보고 훑어보고 판단한겁니다. 심지어 분야이름이 그냥 “SOFTWARE ENGINEERING ” 이네요….그리고 저도 CS는 아니여도 프로그래밍 경력이 꽤되어 CS분야에대해 알만큼압니다….굳이 이해못하시니까 이렇게 정리해드립니다…
모든 CS의 모든 분야가 공학이란 말은 아닙니다..하지만, 27%정도의 유사과학분야(과학과 거리가 다소있지만)를 한다고, 과학이라 할수 있다는게 의아하다는겁니다. 적어도…..절반이상은 그런 학문이여야 올바른 명명법이아닌가여?=====
사족입니다만,
“님이 보고 경험하신 컴싸가 그러하셨다는건 단지 님이 경험하신 교육기관들이 탑 레벨에 근접하지 못했을뿐입니다.
나중에 좀더 공부하시고 좋은데에서 경험하신 이후에 좀더 객관적인 접근을 해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논점과 무관한 이런 말을 왜하시는지요? 그냥 본질에대해 말씀하지않으시고,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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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초에 질문하셨던 Computer Science가 왜 engineering 계열이 아니고 science 계열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 학문이 이미 기존에 수학에 존재했던 학문이기 때문에 수학과 같은 Science계열로 분류되었던것입니다. Lagrange Interpolation이나 Newton Interpolation같은것이 이미 CS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던 수학 공식인데, 진공관의 발명 이전에는 사실상 큰 효율이 없었기에 수학쪽에서 그리 깊게 다루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진공관의 발명 이후 반복적인 계산을 빠르게 할수있게됨에 따라 interpolation의 경우 그동한 일반 수학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다차방정식의 근을 쉽게 구하게 해주면서 이쪽 분야에 대한 수학을 전문으로 하는 수학의 세부전공이 발달하다가 독립적인 학과로 분리된것이 CS 입니다. 즉 CS의 초기에는 수학 과목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만드는것과 관련된것들은 모두 EE쪽에 있었습니다. 이후 컴퓨터의 발달에 따라 전자공학쪽의 관련 과목들도 많이 포함하게 되면서 engineering쪽에도 가까워 지게 된것이고 그러다보니 학교들이 점차 CS를 CSE 또는 CE로 변경하기도 하고, CS가 이제 일반명사화되다시피 했으니 그냥 변경하지 않는 학교도 있고 합니다. 요즘 CS 과목들을 보면 engineering 이라 불러도 이상할것 없지만, 제가 학부생이었던 20년전만 해도 CS 전공 과목중에 수학 과목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물리학의 세부전공중에도 님이 말씀하시는 공학에 포함시켜야 할 과목들이 주류가 되는 세부전공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부전공자들한테 engineering degree를 주지 않는것 처럼 그렇게 구지 하나하나 따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논점을 흐린다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취사선택에 의해 마지막 문구만을 읽으시고 그리 말씀하시다니…님의 글을 읽어보니 요지가 왓다갔다하네요…
첨에는 컴공분야를 들면서 왜 컴싸를 컴공이라 안하냐 했다가…
과학은 실증과학이 전부다라 몰아가더니…
나중엔 학교서 과학을 넓은 의미로 부를라치면 아무거나 다 과학이라고 부름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전개한거로뿐이 안보이는데…. 님이 이야기하는 팩트와 자료가 무엇인지는 보이지도 않고요.
제가 볼땐 토론이라기보다는 걍 말장난을 원하시는게 아니었는지요.님이 나열하신 많은 부분들이 컴싸에서 다루는 부분들중에 속하기는 하지만 분류하신 방법을 보니 분야에 대한 이해는 없으신듯합니다. 코드 몇줄 짜봤다고 CS를 다 아시는듯 말씀하시는데 잘하면 몇년안에 NP Complete 문제도 풀어 내실듯한 기세군요.
일단은 님이 나열하신 분야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제가 보기에 공학에 근접한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뿐인데요…
그도 사실 공학하시는분들이 보면 뭐라 할테지만요.
혹 공학이 뭔지 모르시는건 아니실런지.나머지 나열하신 분야들은 거의 정형기법이나 실증방식을 통한 연구가 기반이된 분야들이네요.
어쩔수 없이 엔지니어링이 강한 교육기관이나 산학연계가 두터운 기관들에서야 공학적인 접근을 할수도 있겠지만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기관에서는 접근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근데 어찌 머신러닝을 제외한 인공지능부분들이랑 휴먼컴퓨터인터랙션 같은건 아예 안보이네요.
참 많이들 하는분야일텐데요…..ㅎㅎㅎ
님이 원하는 과학에 따악 들어 맞는 분야일텐데요… 보통 다 실증방식을 사용하니까요참고로 컴싸라는 이름은 많은 논의를 거쳐서 붙여진 이름이고요.
그 이전에는 님이 들으면 경악을 할 정도로 더 어마어마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제발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컴싸의 연구분야는 제품 생산에 있는게 아니라 해결하고자하는 문제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에 중점을 두는겁니다.
님 말처럼 코드 몇줄짜는건 컴싸를 연구하는게 아니고요 걍 코딩한다고 부릅니다.그리고 교육기관에 대한 언급은 논지를 벗어난게 아니고 실상이 그러하다는 겁니다.
원체 업계 수요가 많아서 공학적 접근을 택하는 기관이 많고요…
위키나 아님 각종 자료들 함 둘러보시면 미국 컴싸 교육현황에도 그리 적어놨더군요.
보통 이런 오해의 이유가 자신의 경험에 의한 경우가 많은 관계로 적어둔것 뿐입니다. -
아마, 지나가다/ 자꾸 말씀드리네요…저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신건가요? 카테고리대로 짝찢는 어휘 게임 아시나요? 정말 쉬운 논리입니다….님이 말씀하신 Formal Science 라는 개념은…..사실상 어휘적으로는 Study 와 동의어나 마찮가지입니다……. 상당히 개념이 확장된 경우이고…..이런 경우만 제가 인정한다고 했구요…..학과명에 이름을 붙이는것에는 이렇게 확장된의미로써의 Science를 쓴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Engineering 과 Science를 구별한 것이겠지요? 그 구별법은 제가 입이 닳도록 위에 참고자료를 달아놓았으니 거론은 다시 안하겠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휘의 카테고리상….Science=study 로 동위로 취급한다면…..모든 학과명은 사실 Science 로 작명해야지….Engineering 같은 어휘를 굳이 붙일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따라서, 학과명에서 의미하는 Science는 사실상 현대 학계/과학계에서 통용되는 보편적 정의에 따른것이며, CS란 이름의 경우도 그 규칙에 따른것입니다. 왜냐면 CS전공의 아주 일부가 현대적의마의 Science에 부합되는 연구를 하기도 하니까요….일종의 학과 홍보용이며…..Engineering 과 뭔가 다른데…..Science까지는 아니라도….중간 어휘를 찾지못해 붙이 이름같다는 것입니다….사실 Science 라 부르기 어려운 전공들입니다.. 님이 언급하신 “인공지능부분들이랑 휴먼컴퓨터인터랙션” 이런것들이 무슨 과학입니까? Engineering 입니다……인간의 생활을 더 편리하기위해 기술을 향상시키는 분야입니다…..예컨데…휴먼 컴퓨터 상호작용? 이것의 근원은 뭐죠?? 알고리즘인가요?? 아닙니다…..휴먼의 신호를 해석하고 기계와 접목해야하는것이며…..더 근원을 거슬러올라가면…휴먼이 발생하는 물리신호에 대한 탐구가 필요합니다….이 근원적 법칙은 물리학과에서 별도로하지….CS에서는 거기까지 손대지 않습니다…..이것이 Engineering 과 Science가 나뉘어진 이유이죠…..마치 CS학과에서 더이상 하지않는 응용을 Computer Engineering 학과에서 별도로 특화되어 연구하듯이……그래서 Science 라 이름붙이기에는 너무 과장되었다는 의미입니다….상당히 과장된것입니다…..인공지능이 자연이나 세상의 근원적 원리가 아닙니다….인간이 개발한 도구인것입니다……그 도구의 동작원리를 밝히는게 Science 이죠….인공지능의 근원적 메커니즘이 뭐죠??? 결국 이상적인 인공지능 알고리즘구현을 위해서는 뇌의 신경세포망의 정보처리를 본뜨거나 그 원리를 답습해야만하는데…. CS전공자들이 이러한 연구를 독자적으로 못합니다…..학제간 연구가 필요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원리규명은 너무 또 다른 분야라…사실상 자연과학분야에서 따로 연구합니다…….그역할을 보면 결국….CS쪽은 그것을 도구로써 구현하는 Engineering 파트 역할을 해야하고…..그 원리 규명은 Scientist 들이 하게됩니다……따라서 CS가 진정 Science를 한다고 볼수는없고 그러한 작명이 상당히 과장된 작명법이라는것은 아마 CS 교수진들도 인정할겁니다. 어떤 CS 랩의 연구내용을 보셔도 거의 대부분은 도구적 의미로서의 기술개발에 치중하고있습니다…..제가 던진 의문은 상당히 간단한겁니다…그리 어렵게 꼬아 생가가실필요가 없지요….CS 란 말보다는…..어떤 의미에서는 Computer mechanics ?? 가 더 어울리는 학과명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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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싶으신지는 알겠는데, 별로 공감이 안갑니다.
다른 학과중에 Science가 들어간 학과중에 님이 말한대로 “진짜 Science”를 하는 과가 얼마나 있나 봅시다.Secretarial Science
Food Science
Cooking and Culinary Science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Social Sciences & Liberal Arts
Library Science
Military Applied Sciences
Military Science
Architectural Sciences
Engineering Science
Forest and Wood Sciences이런과들은 님이 주장하는 “Science”를 만족하고 있나요? CS를 제외한 다른 전공들은 이름이 님의 주장대로 아주 적절한가요?
아무도 학과 이름에 “Science가 들어가려면 님이 정의하는 Science범주를 만족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여 School of Science가 아닌 School of Art에 속한 과들 중에도 Science가 들어간 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설마 Science와 engineering은 그렇게 엄격하게 구분하려고 하시면서 Science와 Art의 경계가 모호한것은 용납한다는 주장을 하시지는 않겠죠? -
하하… 심심한데 재미있는글이 올라왔네요.
님의 논리라는게 저에게는 CS 라는 분야에 일말의 이해나 노출이 없었던 사람이 그 분야에 아는척을 하면서 억지를 쓰는거 정도로뿐이 안보이네요.님이
“오히려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등이 사실상 CS인데…
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 해도 곁다리 걸쳐서 물리학/반도체공학 겉핥기 식….”
이 말로 시작을 했는데요.
저러한 일들을 CS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니 자꾸 억지를 쓰게 되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CS는 기계나 툴을 만드는데가 아니랍니다.
님이 의문을 던지신 근본적인 이유는 님이 CS가 뭐하는덴지 모를뿐만 아니라 아예 오해를 하고 있어서입니다.하룻동안 클릭하시고 잘 이해가 안되는 과목 설명안에서 뜻을 이해하려 노력한 흔적은 보이는데요…
어째 진짜 연구소에서 하는일이나 이런건 아직 웹서치로는 찾지 못하셨나보네요.
아무튼 노력은 하신듯한데 제데로 이해는 못하셨네요.님이 찾아보셨던 인공지능과 휴면컴퓨터 인터렉션을 살짝 설명해 드릴께요.
어디까지가 보통 CS 랩에서하고 어디부터 CE가 일을하는지.인공지능의 근간은 님이 상상하시는것 처럼 스스로 결정을 내려서 행동하는 무언가를 만드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주로하는 연구는 사람이 어떻게 사고하고 결정을 내리는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겁니다.
인공지능안에 다양한 분야들이 있는데 님이 살짝 찾아 보신 뉴럴 넷워크 말고도 방대한 분야가 있습니다.
뉴럴 넷워크를 언급하셨으니 그걸 살짝 설명 드리자면.
뇌를 기계적으로 흡사하게 구현하기만하면 사람처럼 된다라는 가설이 어디선가 누군가에의해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걸 CS 에서 기계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햔을 한다하면 엔지니어링에 가까와지겠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뉴럴 넷워크의 주안점은 사람의 뇌를 뜯어다 똑같이 만드는게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가를 연구하는것입니다.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는 보통 인간의 사고 방식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모델링한후 다양한 샘플링을 가지고 실험을 전개한후 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됩니다. 이렇게 해서 가설이 증명이 되면 그게 엔지니어링에서 디자인을 하는데 기초가 되는 과학적인 발견이 되는것이고요. 이걸가지고 CE 하시는 분들이 공학적 접근으로 실제 기계나 툴을 개발하게 됩니다.
참고로 이분야는 정통 물리학보다는 인지과학이란걸 하시는분들이 종종 참여합니다.자 다음으로는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을 보자면…
이것도 원체 방대하고 요즘 핫한 분야라 걍 작은 한부분만 말씀 드리자면…
연구 주제는 종종 인간이 외부의 자극에 반응을 어떻게 하는냐를 찾는 분야입니다.
연구 방식은 지극히 평범한 님의 정의에 따른 과학적 접근 방식이고요.
역시나 만들어진 결과물을 바탕으로 CE분들이 각종 기계나 시스템들을 구현합니다.
예를 들자면 몇몇 입력도구인데 CS 쪽에서 많이 하던 연구는 사람이 시각적인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였고요. 그 정보를 가지고 CE 에서 개발한것들이 입력도구들이고요 아직도 비슷한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터치 종류의 입력도구를 최적화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연구의 결과들은 컴퓨터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 분야 연구는 보통 통계학자들 (샘플랑의 방대함과 데이터 디스커버리 과정때문에)과 인간의 감각에 해당하는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동참하게됩니다.참고로 보통 알고리즘은 기계나 툴을 만드시는 분들이 구현하는 겁니다.
연구 단계에서의 알고리즘은 분야가 알고리즘이 아닌이상 보통 일반 과학 분야 실험 모델링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그냥 실험을 진행하기 적당한 정도로 만들어들 쓰지요.CS 연구에 종종 다른 분야분들이 참여하기는 하지만 주가되지는 않고요 보통 조언정도이지요.
CS 연구에 절데적으로 다른분야와의 협력이 필요하면 그 경우에는 CS 와 그 전공을 복수로하는 분야가 생겨 나기도 합니다.
님이 상상하는것처럼 다른 과학 분야 연구하는데 CS 학자가 가서 보조만하고 이런 경우는 별로 없고요.
반대로 자연과학분야에서 CS의 도움이 절데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도 보통 그쪽 학과서 사람들을 보내서 CS 쪽 교육을 받게 만들더군요. 예로 보면 바이오인포 같은 경우가 보통 생물학하시던분들이 CS 와서 들으라고 만들어지는 과목들입니다.님의 근본적인 오해는 CS가 기계나 툴만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 Computer mechanics ?).
억지는 얼마든지 더 쓰셔도 재미있게 봐 드릴순 있는데요.
이쯤에서 왠만하면 잠깐 클릭해서 얻어오는 정도의 정보로 글올리시는건 그만하시고요.
조그만 분야라도 정해서 깊이있게 공부를 좀 하시고오셔서 썰을 풀던가 아님 뭐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하시는 일에서 말발이 먹힐정도 위치까지 먼저 공부하시고 이런식의 말을 해보시던가요.
초창기 컴싸 명명에 관여했던 사람들은 님처럼 클릭 몇번하고 얻은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 이름을 만들고 정했던건 아닙니다.
나름 짱짱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관여 했었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니죠. 오히려 님이 제시해주신 예들이 그 모호성을 반증한다고 봅니다. 왜 어떤것은 Science 고 어떤것은 Engineering 인지 거의 랜덤하게 쓰이고 있다는게 의아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기준이 없어보이네요. 실제의미는 상당히 구분되어있는데 말이죠. 저렇게 단과를 만들어 놓고, 또다시 College of Science 라는 상위 단과를 별도로 또 만듭니다. 혼란스럽네요. 최근 한국에서 학과개명이라는 트릭을 통해 신입생유치에 이용하는 사례와 비슷한것같습니다. 그냥 전자전기공학부에서 핸드폰학과나 반도체학과로 별도로 신설하거나 에너지공학, 전자물리학과라는 신학과명을 창조한다던지 등등과 비슷한것이 아닌가합니다. 물론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본질에서 왜곡된 네이밍으로 본질의 변화는 사실상 크지 않지만, 보여주는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한 수단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위에 어느분의 말씀처럼, 정치공학이라고 이름지어서 득을 본 사례처럼말이죠. Science 라하면 무언가 더 신뢰할만한 하거나 근본적인 학문을 하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밍을 연구의 본질과 별도로 교육마케팅이나 이미지전환용도로 오히려 더 활용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사실상 CS와 CE에서 하는 연구가 엄청난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만….현업에서 보면 두 전공자들이 간혹 겸상도 안할정도로 배타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의아해서 그냥 질문올린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논쟁이 불필요하게 길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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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외로 School of Science와 School of Engineering중에 어디에 속하느냐는 대부분의 학교가 해당 학과가 Engineering mathematics를 전공 필수로 택하고 있느냐 있지 않느냐라는 단순한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즉 대부분의 대학은 해당 학위 수여 자격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Bachelor of Science에 속한 모든 전공은 Algebra, Calculus등을 비롯한 몇개의 과목을 전공 필수과목으로 채택해야한다던지.. 즉 BS 조건을 만족하는 수업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학과라면 그 과가 다른 어떤 engineering과목들을 추가로 포함하고 있건 말건 간에 BS 학위를 수여하게 해 줍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BS는 BS의 요구사항을 만족한다는 뜻이지, 해당 학과의 성격이 BS에 딱 들어맞는다는 뜻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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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런님 말씀하신게 제가 Software Engineering 공학하신분들이 뭐라한다 한 이유입니다.
공업수학안들었으면 공학 아니라고 얼마나 뭐라고들 하는지…ㅎㅎ
전산은 이산수학 (물론 공업수학만큼 어렵지는 않지만) 들어야되는데…쩝지나가는 말로 원글님이
“사실상 CS와 CE에서 하는 연구가 엄청난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만….현업에서 보면 두 전공자들이 간혹 겸상도 안할정도로 배타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라고 하셨는데CS랑 CE 연구분야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연구주제, 연구방법 아주 아주 다릅니다. 양쪽 다 어느 정도 일을 했었기에 경험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배타적인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CE가 공부 기간이 긴것에 반해 대접이 상대적으로 약한게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제 경험으로 예전에 있었던 연구소에서 (하드웨어 개발 쪽이었고 연구소 방침상 최소 고용 요건이 박사 소지자라 EE/CE박사들 뿐이었습니다). 연구분야랑 무관하게 회사에서 전략적으로 CS 박사들 한번에 왕창 받아 들인적이 있는데 한국분이 한분 오셨었고 점심을 같이 먹다 월급 이야기가 나왔는데 EE/CE 경력 박사들의 거의 3배를 받고 오셨더군요. 노는 물이 다르니 같이 안어울리는 분위기로 흘러가더군요. 다른 나라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경험으로는 한국 엔지니어들 사이에선 가끔 벽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
이런 님/
님은 지금 아주 일부의 수학과목을 두고 B.S 학위를 결정하신다고 하셨는데….일반적인 School of Science 하위의 전공과정에서 어떤 필수전공과목들을 수강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하실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School of Science 수학/물리학/통계학/화학/생물학 과같은 전통적인 코어 전공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전공학생들이 배우는 수업이 Algebra, Calculus, 의 수업만 듣는것이 아니라는것이 님이 잘못생각하고 계신 점입니다. 물리학과의경우 Science 그자체이므로 굳이 설명을 붙이지않고요. 수학의경우 연역적 과정을 따라 논리를 펼치는 넓은의미로 과학입니다. 현대수학의 경우 물리학에서 제안된 수학모델을 상당히 배우며, 실증과학을 위한 응용수학연구를 상당히많이하므로, 과학과 거리가 많이 좁혀져서 과학의 범주에 ‘그래도’ 귀속가능합니다. 통계학은 말그대로 주된 연구가 경험적 정보를 바탕으로 모델을 세우는 가장 이상적인 과학적 학문이고요. 통계학과에서 배우는 전공코어과목들은 과학그자체입니다. -가설-측정-데이터분석-모델링 모든 과정이 망라되어있는 과목입니다. 화학/생물학역시….코어과목들을 살펴보면, 무/유기화학, 실험과목, 생화학, 유전학 등등 과학의 전통적 연구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며 배우는 과학의 정수 그자체입니다. 따라서, 과학분야라 하기에 정의 그대로를 배웁니다. 하지만 CS나 CE를 비롯한 Engineering 학과들에서 배우는 커리큘럽자체의 목적은 다소 다릅니다. Bachelor of Science 학과의 전공필수과목에서 배우는 것과같은 과학적 연구방법론과 다양한 모델등 그 연구과정의 총체를 배운는것이 아니라. 그 모델을 구현하기위한 중간과정만 취사하여 도구적의미(다시말하지만 기계적 도구를 뜻하는게아닙니다)에서의 방법론만 배우는것입니다. 지나가다님이 말씀하셨듯…..이산수학이 겨우 과학유관 전공의 다이며…..일련의 과학적 연구방법바탕에서 만들어진 원리의 집합체를 배우는 과목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님의 말씀대로 오히려 학과 커리큘럼만 보아도 Science 과 Engineering 학과의 구별을 너무나 더 명확하게 차이가 난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
지나가다 님(1) /
님이
“오히려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등이 사실상 CS인데…
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 해도 곁다리 걸쳐서 물리학/반도체공학 겉핥기 식….”
이 말로 시작을 했는데요.
저러한 일들을 CS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니 자꾸 억지를 쓰게 되는겁니다.—————————
독해가 안되시는지요?
그런연구를 CS에서 한다는게 아니라, 그런연구를 “만약에” 한다면 겨우 CS라 불리워질수 있다는것이 요지인데
왜자꾸 원하시는대로 해석하십니까? 뜻인즉, CS에서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하는경우를 보지 못했다는
논리인데….논리구조 잘 모르십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뉴럴 넷워크의 주안점은 사람의 뇌를 뜯어다 똑같이 만드는게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가를 연구하는것입니다.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는 보통 인간의 사고 방식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모델링한후 다양한 샘플링을 가지고 실험을 전개한후 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됩니다. 이렇게 해서 가설이 증명이 되면 그게 엔지니어링에서 디자인을 하는데 기초가 되는 과학적인 발견이 되는것이고요.——————————
자꾸 제 이야기의 단편에만 대꾸하시는데요.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사고방식에 대해 가설-실험-모델정립 을 하다 하셨습니다.
그럼 CS에서 어떤 방식으로 인간의 사고방식을 판단합니까?? 심히 궁금하네요….님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것같습니다.
MRI 측정하나요? 뭐하나요? 예시를 들어보시기바랍니다…그리고….인간의 사고방식을 판단하는 연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연구프로젝트의 Purpose는 무엇이라 썼는지요??
인간의사고방식을 판단하는데 CS가 어떻게 근원원리를 밝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수학/뇌/신경과학자들의 도움이없이는 불가능할텐데말이죠…^^ 그냥 위치 센서달고 움직임보나요? 그거도 후하게 쳐서 과학이라고 할순있겠습니다만….
어떤 근원적 원리를 밝힐지 참 납득은 안됩니다…===============
자 다음으로는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을 보자면…
…연구 주제는 종종 인간이 외부의 자극에 반응을 어떻게 하는냐를 찾는 분야입니다.
예를 들자면 몇몇 입력도구인데 CS 쪽에서 많이 하던 연구는 사람이 시각적인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였고요.
………………….
이 분야 연구는 보통 통계학자들 (샘플랑의 방대함과 데이터 디스커버리 과정때문에)과 인간의 감각에 해당하는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동참하게됩니다.——————–
결국 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 연구의 경우…
CS에서하는일은 시각적인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연구한다고 하셧습니다(님께서 이것만 써주셔서 다른걸 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어떻게 반응하는가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그 데이터가가지는 패턴을 분석하여 가설을 검증하고, 모델을 세우는 일련의 모든과정을 하여야
진정한 의미의 과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말씀대로 샘플링의 방대함으로 인해 최종적으로는 통계학자들에게 데이터 처리나
모델링 기법을 의존해야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CS에서는 가설-실험검증-데이터분석-모델/법칙성립 이라는 일련의 과정에서
실험검증부분에만 기여를 하게되는 샘입니다. 이것은 과학을한다고 보기에 상당한 부족함이 있습니다. 사실 이프로젝트를 예로 드신거라면,
사실상 통계학자들이 거의 대부분의 과학연구를 한셈입니다. 이과정에서 데이터로부터 모델링을 하는것이 사실상 과학의 정수이기때문이죠.
데이터 측정은 과학실험실에서도 오퍼레이터가 그냥하는것입니다. 역할의 차이가 큽니다.=================
님의 근본적인 오해는 CS가 기계나 툴만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 Computer mechanics ?).———————
다시 모두 읽어보십시오…CS가 기계나 툴만을 만든다고 말씀드린적이 전혀 없습니다만…혹시 물질적 툴을 생각하신것인지요?
프로그램 알고리즘같은것은 무형의 툴인셈이지요…
Computer mechanics 에서 단지 mechanics 말만 읽으시고 기계를 뜻했다고 오인하시나본데….mechanics 는 기계를 뜻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어떤 물리적 대상이 작동하는 ‘근본 동작 원리’를 뜻합니다…..mechanics 를 찾는것이 바로 과학인것이죠…..그 mechanics (동작원리)를
가지고 응용하는것에 Mechanical engineering 이고요……다만, 물질의 기계적 동역학을 찾는것입니다…컴퓨터는 물질로 구성되어있으므로
그렇게 그냥 재미삼아 붙여본 이름입니다….Computer mechanics 란용어도 상당히 후하게쳐서 붙인이름입니다만….======================
억지는 얼마든지 더 쓰셔도 재미있게 봐 드릴순 있는데요.
이쯤에서 왠만하면 잠깐 클릭해서 얻어오는 정도의 정보로 글올리시는건 그만하시고요.
조그만 분야라도 정해서 깊이있게 공부를 좀 하시고오셔서 썰을 풀던가 아님 뭐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하시는 일에서 말발이 먹힐정도 위치까지 먼저 공부하시고 이런식의 말을 해보시던가요.
초창기 컴싸 명명에 관여했던 사람들은 님처럼 클릭 몇번하고 얻은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 이름을 만들고 정했던건 아닙니다.
나름 짱짱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관여 했었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비아냥 되시는것은 상관없습니다만, 내용중심의 논쟁이 되어야할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논외적인 사항으로 감정적 불만을 표출하시는것에 대해선 심히 유감이네요..
그리고 컴퓨터의 최초 개발당시 기여했던 사람들은 아시듯이 튜링이라는 수학자와 폰노이만이라는 물리학자였습니다. 그나마 Science라 할수 있었던 시대는
그나마 컴퓨터 개발 초기였고…..컴퓨터의 근간인 트랜지스터조차 물리학자가 발명한것입니다….그러한 연유로 제가 자꾸 반도체소자를 언급한것입니다..
CS가 반도체를 하고있다는 말씀이아니고요(제발좀 독해좀 똑바로 하시기바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컴퓨터의 진정한 원리 탐구를하는 반도체/양자컴퓨터 분야
가 차라리 CS다운 분야라고 했지…..CS가 그걸 한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지요….따라서 제가 CS는 기계나 툴을 만드는데라고 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
지나가다 님(2)/ 두번째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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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런님 말씀하신게 제가 Software Engineering 공학하신분들이 뭐라한다 한 이유입니다.
=> 참고로 저는 Software Engineering 전공자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공업수학안들었으면 공학 아니라고 얼마나 뭐라고들 하는지…ㅎㅎ
전산은 이산수학 (물론 공업수학만큼 어렵지는 않지만) 들어야되는데…쩝=> 님 CS이신가요? 내용을 살펴보시면 공업수학이 더 하드한 수학입니다.
약간의 응용문제가 있을뿐, 수학이론 그자체를 좀더 압축하여 배웁니다….
CS는 공업수학’도’ 수강하지 않나요?? 그럼 더더욱 과학이라 하기에 문제가 클텐데요.
디지털정보처리에 맞는 논리구현을 위한 이산수학은 수학의 아주 일부분일뿐입니다.
과학전공자들은 기본적으로 보편적 가설검증및 모델구현을 위해 공업수학+a정도의 수학까지는 이수하여야 겨우 졸업합니다.
CS의 커리큘럼을 보면, 보편적 과학을 한다고 보기엔 상당히 빈약한 커리큘럼입니다.
과학의 가장자리를 약간 커버할수있는 것에 대한 정도의 과학과목(?)들만을 배우게됩니다.지나가는 말로 원글님이
“사실상 CS와 CE에서 하는 연구가 엄청난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만….현업에서 보면 두 전공자들이 간혹 겸상도 안할정도로 배타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라고 하셨는데
CS랑 CE 연구분야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연구주제, 연구방법 아주 아주 다릅니다. 양쪽 다 어느 정도 일을 했었기에 경험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제가 차이가 안난다는것을 말씀드린이유는 제가 Science 와 Engineering 의 비교를 하는 논지에 서 말씀드렸기 때문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ngineering 의 큰 범주안에서는 상당부분 중첩되기때문에 그러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는듯하여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어휘의 카테고리를 고려하여 논리적을 판단해보시기바랍니다.
배타적인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CE가 공부 기간이 긴것에 반해 대접이 상대적으로 약한게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제 경험으로 예전에 있었던 연구소에서 (하드웨어 개발 쪽이었고 연구소 방침상 최소 고용 요건이 박사 소지자라 EE/CE박사들 뿐이었습니다). 연구분야랑 무관하게 회사에서 전략적으로 CS 박사들 한번에 왕창 받아 들인적이 있는데 한국분이 한분 오셨었고 점심을 같이 먹다 월급 이야기가 나왔는데 EE/CE 경력 박사들의 거의 3배를 받고 오셨더군요. 노는 물이 다르니 같이 안어울리는 분위기로 흘러가더군요. 다른 나라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경험으로는 한국 엔지니어들 사이에선 가끔 벽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구체적으로 현업에서 대우에 어떤 차이가있는제는 제가 관심이없고요.. 그냥 제요지는 Engineering 의 범주에서는 뚜렷한 차이는 없어보인다는 점입니다. 뭐 CS 연구분야가 약간은 Science 와 손을 맞잡고 있다는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CE 도 마찮가지로 Science와 학제간 연구를 하기때문에….일부의 Science 유관 연구를 한다고해서 전체 학과가 Science를 한다고 보기에는 여전히 과장된 면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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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더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독해가 안되시는지요?
“그런연구를 CS에서 한다는게 아니라, 그런연구를 “만약에” 한다면 겨우 CS라 불리워질수 있다는것이 요지인데
왜자꾸 원하시는대로 해석하십니까? 뜻인즉, CS에서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하는경우를 보지 못했다는
논리인데….논리구조 잘 모르십니까?”논리라는게 뭐지도 모르는 사람인줄은 몰랐네요….
CS에서 직접적으로 풀고자하는 문제도 아닌걸… 그런걸 하면 CS라 부르는게 맞다는 님의 논리라는게 도데체 뭔지…쩝
그런걸 만약 한다면 CE라고 부르겠지요…. 그리고 실제로 CE에서 합니다.
논리를 전개 하시려면
A. CS가 뭘 하고자 하는 학문인지 — 님은 이걸 전혀 모릅니다
B. CS가 뭘 하고 있는지 — 언뜻 보시긴 한것 같은데 제데로 된 연구 기관은 아직 보지 못한듯 하네요
C. 하고 있는게 뭐가 잘 못 됐는지 — A, B의 연유로 님은 이부분을 아직 뭐라 할 처지는 아닌듯 싶구요
D.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제데로 된 CS 인지 — 위와 같네요
이런식이 돼야 될텐데요.
문제는 님이 A는 모르고, B는 오해를 하고 있고, C는 A 와 B의 연유로 감각이 전혀 없고, D 는 달나라 이야기인 상황에서 뭔 논리 전개가 됩니까.나머지 이야기들은 걍 말장난/쓰레기 이상으로 보이지 않고요….
보아하니 CS/CE 전혀 관계 없으신 분인듯한데…
님이 달아놓은 답글을보니 다시한번 님이 얼마나 이분야에 이해가 없는지가 여실히 보이네요.
정말 님 같이 이분야에 문외한을 교육 시키려면 등록금이라도 가져오시면 몇학기에 걸쳐서 알려드리지요…또 님이직접 적어논 말들을 답글에 님이 다시 아니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왜 과학이라 명명됐는지가 궁금하다면서요…
왜 컴싸랑 엔지니어링하는 사람들이 등 돌리는지 이해 못함 담서요…
쓸데없는 말장난은 그만합시다.어찌 어찌 하다 보니 전 CS/EE 두 분야서 공부도 다하고 일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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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글에 이렇게 썻씁니다. 답답해서 아래에 붙여넣기합니다..에고…
팩트를 왜곡해서 해석하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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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등이 사실상 CS인데…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 해도 곁다리 걸쳐서 물리학/반도체공학 겉핥기 식….
================이말이 무슨뜻인가요?
“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 “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이런연구를하는 CS 랩은 한번도 못봤거나”
라고 분명 언급하였습니다만…
한다쳐도 거의 연관성이 깊지않기때문에….겉핥기 식이라 표현했습니다…계속 붙여넣기를 해드려야 받아들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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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가 무엇인지는 오히려 님께서 정확히 정의 내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Science 에 대한정의를 수도없이했습니다.
님만 CS/CE 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있습니다..
궁금하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CS란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저는 CS/CE 전공은아니지만, 현재하는일은 CS/CE가 상당히요구되는 연구 업종에 근무중입니다.
일종의 학제간 연구를 하고 있고, 양분야모두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입장입니다.
CS란용어가 아직도 납득이 안가긴합니다만….님과 대화를 위해서 프로토콜이 있어야할듯하여
CS라고 사용해드립니다.님이야 말로 CS가 무엇인지 확실히 하시기바랍니다.
애매한 CS개념에대해 답할수 있는 사람은 CS 전공자이겠지요? ㅋ -
“오히려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등이 사실상 CS인데”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데요…
위와같은 일은 컴싸가 직접적으로 하는 일은 아닙니다.
컴싸에서는 2진법을 이용한 논리의 전개와 정보의 전달에대한 체계적인 방법을 확립하는게 하는 일이고요…
2진법을 가장 잘 활용할수 있는 반도체나 아니면 그 연산 속도를 증가시킬수 있는 양자나 아님 뭐 다른 방법을 가지고 기계적인 구현을 하는 분야가 CE나 아니면 다른 공학 도메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예를 들자면
님이 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진법이 낮아질수록 무리수의 출현빈도와 정보의 표기에 시간과 리소스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컴싸에는 진법을 높이는 연구를 하는 분들이 계시고요.
이러한 방법은 제가 언급한 정형기법에 의한 연구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연구가 결실을 맺으면 그때 CE나 다른 엔지니어링 도메인에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실체화하기위한 작업에 들어가게되겠지요.
그런일이 혹시라도 생긴다면 오늘날의 형태의 반도체로 컴퓨터가 만들어지지는 않겠지요.님이 이야기하시는 컴퓨터의 본질이란건 말 그데로 컴퓨터고요…
컴싸는 컴퓨팅과 컴퓨터빌리티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컴싸에 있어서 컴퓨터는 천문학에 있어서 천체 망원경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거 아주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
오히려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등이 사실상 CS인데
====================
이렇게 말씀드린이유는…제가보는 Science의 개념하에서….생각하는 진정한 의미의 Computer Science 라는 뜻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긴합니다…..오히려란 접속사와….문장의 앞뒤맥락을 보셨다면…..충분히 이해하셨을텐데요…
그리고 사실상이란 말으 왜 붙였겠습니까? 제 생각을 언급드린겁니다…기존의 관점말고…======
그리고 컴퓨터의 원리는 거슬러올라가면 사실상 하드웨어로부터 나옵니다..하드웨어는 사실상 재료이며, 재료의 물리적 특성으로부터 구현되어지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컴퓨터의 가장 기초 원리입니다…메모리위에서 정보의 논리적 구현은 일종의 가상시스템이라고 보시면되고, 이모든것의 원리의 핵심은 bit 단위 정보를 생산하는 트랜지스터에 있다는것입니다…..이것이 진정한의미의 컴퓨터 과학의 핵심이란 뜻이죠…..진짜 과학을 논하려면 말이죠……논리적 체계로 유의미한 원리를 탐구 구하는것이과학인데….컴퓨터의 가장 원론인 bit 정보를 생산하는 원리에 대한 연구가 없이 CS를 한다는것은……유의미한 원리는 배제된체…논리적 체계만 있다는것입니다…그것의 예가 알고리즘이니…시스템이니 하는것이구요…..넓은 범위로 수학으로 간주해서…과학으로 취급해줄순있지만…실증대상이아니므로 상당히 머나먼 과학이란 의미입니다…..컴퓨터의 원리를 파악한다는것은 가장 뿌리까지 거슬러올라가면 사실 이 트렌지스터의 원리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나머지 CS의 파생학문은 이기초원리에서 비롯된 응용공학이란 의미입니다…그러한연유로….보다 발전된 4bit이상 동시 연산가능하는 양자컴퓨터를 말씀드린것이며……컴퓨터 ‘과학’이 되기위해선 컴퓨터의 가장 뿌리 원리인 이 bit 정보생산부터 파악을 해야 진정한 과학으로 발돋움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이해되시는지요?
-
그런데 혹시 원글님
원글님이 생각하는 A~D는 뭔지요.
이리저리 말은 돌리시는데 원글님이 직접 비판하고자하는 CS에 대한 원글님의 이해는 제가보는 그대로인지요.
비판을 시작한건 원글님이고…
코드 몇줄 짜봐서 CS를 다 안다고 한것도 원글 님인데…
원글님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CS는 도데체 뭔지가 궁금하네요. -
님이야 말로 CS의 정의를 말씀하세요. 자꾸 저에게 물어보면 어떻합니까?
제원글의 요지가 CS가 뭔지를 묻는것인데…..참나…
질문자에게 답을하라니요?
그것은 CS전공자가 답하셔야죠?
오히려 제가 궁금해서 답답할 지경입니다….오죽 답을 안해주시니….
저는 Science 에 대한 개념은 숱하게 말씀드려서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CS가 뭔지 궁금할뿐입니다…..님이 답변할 차례라고 생각됩니다.. -
그러게요… 이제야 말을하시네요
CS가 뭔지도 모르시면서 왜 설레발을 그리 치셨는지요.
위에 차근차근 읽어보시고요 반이상은 그나마 독해가 좀 가능하시면 이해를 좀 하실듯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혹시 요 몇일새 과학 개론 같은거 들었나요?
님의 글은 오프닝부터 전개가 영 과학한 사람이 쓰는걸로 보기 힘든 논리가 결여된 전개 방식이네요.
자꾸 위키에나 나올 과학 토픽에 나올만한 첫째 문구 정도를 들고 나와 과학은 이게 전부다 식으로만 말씀하시니.님은 제가 보기에 질문을 한게 아니고 푸념을한걸로만 보이는데요.
어느 정도 이해가 갈만한 전공자들의 수차례의 답변을 전혀 읽지 않던가 아님 이해를 못하시고 답변을 남기시던데요. 이미 여러군데 많이들 언급하셨던데요. 정말 궁금하시면 CS 쪽 공부를 좀 해보시던가요.
답글 정도의 문장으로는 이해가 안되시는 수준인듯한데 아무래두 몇학기는 들어야 감이 좀 오시지 않을까 하네요. -
지나가다님/
결국 님은 님이 생각하는 CS 명확한 정의에 대해 결국 말씀하시지 않군요.
위에 언급된글은 CS의 명확한 정의라기보다는 개념의 파편들인데….
이것을 한문장으로 정의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읽어보았지만, 여전히 모호하기때문에 명확한 정의가 요구됩니다.
이것을 명확히 하는것은 님의 몫이겠지요.비아냥이 논리는 아닙니다.
과학개론들었냐는둥…푸념한다는둥….점점 논리적 화법은 사라지고, 감정적 대응만이 남으시는걸보니….
반박의 소재도 고갈되나봅니다.반박을 하시려거든 내용의 어디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논리고 문제가 되는지를 비판하시기바랍니다.
알수없는 감정적 표현으로 반박하시면, 님이 비판하는 바를 독자들은 제대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CS가 무엇인지 님께서 명확히 제시하지못하시면, 님은 님의 주장을 타인에게 전달할수가 없습니다.
주장이 결여된 화자는 결코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킬수가 없겠지요?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주장하는 방법을 길들이기실 바랍니다. -
ㅎㅎㅎ
CS가 뭐하는건진 못되도 3군데는 적어놨는데요…
본인이 이해를 못하는걸 말을 안했다하니 할말이 없네요.님은 마치 님이 논리적 전개를 하는데 상대가 말을 씹는다는 투로 말을 하는데요.
님의 논리 전개 방식의 문제는 이미 여러군데 지적이 되어 있네요.
저만해도 여러군데 적어 놓았고요.쇼펜하우어의 대화법에 보면 상대가 논리에서 벗어나면 논리적으로 응대하지 않는것이 더 효과적인 논쟁법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고요.
아무리 성인의 말을 들어도 개가 짓으면 소통이 되겠습니까.
본인이 풀어놨던 이야기들과 다른사람들의 답변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지나가는 말로…
“그리고 컴퓨터의 원리는 거슬러올라가면 사실상 하드웨어로부터 나옵니다..”
이건또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립닙까.
2진법을 이용한 계산의 원리는 굳이 주판을 따지지 않아도 17세기 중반에 확립되고 곧이어 기계적으로 구현이 됩니다. 트렌지스터의 발명은 20세기 중반이고요.
이건 뭐 닭이냐 계란이냐도 아니고 아예 20 세기 중반에 님이 컴퓨터를 입에물고 태어났다고 말하는거나 진배 없네요.
본인만의 생각이 뭔 팩트나 되듯이 말하는법은 정치가나 사이비 종교인이 쓰는 방법입니다. -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특정 학과를 School of Science나 School of Engineering에 포함시켜주는 기준이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Engineering Mathematics 을 필수 과목으로 채택하는 학과가 아니면 Engineering 학위 대상에 포함을 시켜주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CS가 engineering에 가깝다고 주장을 해도 그 과에서 Engineering Mathematics를 필수 과목으로 포함을 시키지 않으면 학교에서 Engineering degree를 주지 않는게 학칙이라 engineering 이름을 못 붙이는겁니다. 폼 나려고 science에 넣는게 아니라.
그리고 대부분의 학교의 학칙에 Science degree를 받기 위해서는 필수 수학과목들을 수강하도록 되어있어서 Biology나 Chemistry같은 누가봐도 뻔한 Science 전공이라도 One or two semesters of calculus를 필수로 수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아마님/
아무리 CS가 engineering에 가깝다고 주장을 해도 그 과에서 Engineering Mathematics를 필수 과목으로 포함을 시키지 않으면 학교에서 Engineering degree를 주지 않는게 학칙이라 engineering 이름을 못 붙이는겁니다. 폼 나려고 science에 넣는게 아니라.
=>좋은 말씀해주신듯합니다.
이처럼 Computer Science 전공생들이 B.S학위를 받는 기준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명목만 Science이지, 사실상 배우는 커리큘럼을보면 Science라 보기에 부끄러울정도입니다. 기초적인 물리학/수학과목도 수강하지 않습니다. 반면, 과학계통 전공을 보면 4년내내 관련 과목드로 하드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아마님의 말씀처럼, 이상한 학과 수업 몇개로 Science를 구별한다는 발상자체가 옳바르지 못하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이지요. -
지나가다 님/
CS가 뭐하는건진 못되도 3군데는 적어놨는데요…
본인이 이해를 못하는걸 말을 안했다하니 할말이 없네요.=> 다 읽어보았지만, 정리되지않은 모호한 말들만 중언부언하더군요. 제가 Science에 대해 정의한것처럼, 명확한 문장으로 정의하시깁랍니다. 지금 정의 해보시지요?
님은 마치 님이 논리적 전개를 하는데 상대가 말을 씹는다는 투로 말을 하는데요.
님의 논리 전개 방식의 문제는 이미 여러군데 지적이 되어 있네요.
저만해도 여러군데 적어 놓았고요.
쇼펜하우어의 대화법에 보면 상대가 논리에서 벗어나면 논리적으로 응대하지 않는것이 더 효과적인 논쟁법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고요.
아무리 성인의 말을 들어도 개가 짓으면 소통이 되겠습니까.
본인이 풀어놨던 이야기들과 다른사람들의 답변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런식으로 변죽울리는 비아냥 말고, 진짜 논리로 대응하고 싶으시면, 제 글내용의 논리적 결함을 비판하세요. 곁다리 집으시며 감정소모적 글이나 쓰지 마시구요. 얼마든지 논리적 대응을 해드립니다.
지나가는 말로…
“그리고 컴퓨터의 원리는 거슬러올라가면 사실상 하드웨어로부터 나옵니다..”
이건또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립닙까.
2진법을 이용한 계산의 원리는 굳이 주판을 따지지 않아도 17세기 중반에 확립되고 곧이어 기계적으로 구현이 됩니다. 트렌지스터의 발명은 20세기 중반이고요=> 컴퓨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요? 컴퓨터의 정보생산을 하는 근본 장치가 무엇이죠?
오늘하루동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CS전공이 맞으신가요? -
하하…
오늘도 재미난일을 만들어 주시네요.논리적 대응이라….
자아 님이 이야기하는 논리를 먼저 한번 봅시다.시작을
난 CS를 몰라요…알려주세요로 하시더니
CS는 사실상 컴퓨터를 만드는 공학을 연구해야 CS로 불려마땅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
몇몇분의 답글이 나오고 그중에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를 위함이라는게 누누히 반복됨에도…
난몰라로 일관되게 나오시네요…
—
자아 갑자기 난 코드 몇줄짜봤는데 CS 알만큼 안다라는 과감한 대쉬가 시작됩니다.
본인은 아직도 CS가 컴퓨터를 만드는 학문이라고 줄기차게 말빨을 세우시게 되네요.
—
답글로 CS의 정의가 몇번 올라오네요.
CS는 컴퓨팅과 컴퓨터빌리티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자아 여기서부터 한글을 못 읽는지 아니면 단어를 이해를 못하는지 헤메기 시작합니다.
—
어디서 CS 언더 과목 리스트를 구해오고 본인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나름 분류를 하고 계시네요.
—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글에 열심히 구글을 하시면서 토다는듯한 답글들이 올라옵니다.
—
자아 이제 본인의 포지션을 바꿔 다시 CS를 모른다로 갔다가.
뭔 CS/CE를 다하는 연구소에 있고 두분야의 전문지식을 다 안다는식으로 포시션을 바꿉니다.
근데 궁금한게 정작 아직도 CS/CE의 차이는 전혀 구분을 못하시는듯한 답글만 올리시는데…
혹시 어디서 테스터 같은거 돌리는 스크립트 몇줄 짜고 두분야의 전문지식 운운하는건 아니겠지요.
뭔 넘의 전문지식이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이제 입장 바꿔서 컴퓨터 엔지니어링부분이 컴퓨터의 원리다 드립을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공학의 개념도 전혀 없음을 본인이 실증하시고 있네요.
엔지니어링의 근간은 과학적 발견을 유지보수를 염두에 두고 형상화하는 과정입니다.
컴퓨터 엔지니어링에서 담당하는 기계의 개발이 님의 관점에서보면 컴퓨터의 원리로 보이시나요?자아 주욱 둘러보시고 결론을 한번 내봅시다.
CS 몰라 ->
내가볼땐 CE를 해야 CS가 CS야 ->
CS 다 알아->
CS 과목 다 보니깐 엔지니어링이네 ->
난 CS 과목이 뭐하는지 모르니깐 설명해줘 ->
난 CS 모르니깐 설명해줘->
난 CS/CE 다 알아->
내 생각에 CE가 하는 일이 정말 과학이야자아 논리 정연한 전개로 이제 컴퓨터를 기계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는게 과학이란 결론이 났네요.
기계를 운용하는 논리나 프로그램은 공학으로 결정난거 같구요.
또 이러한 논리나 프로그램, 기계등을 만드는데 기반이된 모든 연구 수행역시 덩달아 공학으로 결정지어지네요.님의 논리전개가 정말 철두철미해서 왠지 이해해주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다음 답글이 궁금해지네요.
저 위에 있는 모든 댓글을 먼저 지우고 올리시려나…ㅎㅎㅎ님이 자주 쓰던 표현에 그런말이 있네요.
독해가 안되시나요 라고
논리의 전개를 하자는건지 무슨 고문분석을 하자는건지.
님이 적은 표현에 어떤 문학적 의미를 추구하시나본데요.
제가 아는 과학이나 공학의분야에서 문장을 쓸때는 숨겨진 의미를 찾아가며 문맥을 이해하게끔 쓰지는 않는데요. -
지나가다님 /
이제야 CS의 정의를 말씀해주셨네요…
”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를 위함…”
===================================
이러한 이유때문에 CS가 과학이 아니라고 했던겁니다….에효…
과학은 이론적 이해만 하는게아닙니다…
실존대상을 이론적이해를 하여 모델링을 해야하는것이죠….
그래서 계속 제가 물질적 대상에 대해 물었던것이죠??
전체적인 그림이 안그려지시는지요?
CS는 전체 과학연구과정중에 아주 일부 파트에 대해서만 관여하는 분야입니다.그리고 혹시, 이론적이해=과학 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그렇다면 틀리셨습니다. 이론적이해라해도, 어떤 실체에 대한 근원적 원리를 규명하는 이해여야
과학이지, 그저 이론적 기법이나 이론적도구(기계를뜻하는 도구가아니구여) 를 개발하는것은
아무리 이론적이여도 공학에 불과합니다. 이론이고 실험이고를 떠나 대상의 기초나 뿌리가되는
유일 원리를 밝히는게 과학이란 뜻입니다. 그러한의미에서 컴퓨터의 가장 기초적인 원리가 무엇인지
물은것이고….그것의 가장 시초와 근원을 거슬러올라가면 bit정보를 생산하는 물리적 원리라는
것을 말씀드린것일뿐입니다..왜냐면 과학은 가장 근원적 원리를 탐구하는것이니까요? 그저 이론적
이라고 다 과학이 아니란 말이죠..착각을 안하셨으면좋겠습니다…그리고 이론적으로 코딩한다고
과학이아니란거죠……실험하는 과학자들이 더 많습니다…왜냐면 그들은 실험을하더라도
근원 법칙을 밝히는 일을 하기때문이죠….그래서 매번 독해를 잘 하시라고 한것이고요…
이부분을 잘 해석 못하시는것 같아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겁니다…..독해좀 하시라고요…그리고 설사, CS분야가 이론적이해를 하는 것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포괄적 의미로써의 과학의 범주라고 친다해도…
실제 CS 연구분야를 보면….그 정의와는 사뭇다릅니다…이론적 이해보다는 기능의 구현에
더욱 집중하고있습니다…님이 언급한 인지과학/인공지능에대해서도 제가 공학인 이유를 댔었구요..
나머지 연구분야역시 거의 다 공학입니다…과학이라 받아줄수있는 분야는 정말 극소수더군요….
이러한이유로 과학보다는 Engineering 에 가깝다는 겁니다.
이 Engineering 도 님의 논리대로 Science=Study 라 할수 있다고고 볼수있지만..
지나친 과장이란 말이구요..따라서 어떠한 기준의 Science정의를 차용한다하여도 CS에서 하는 연구내용들과
심지어 아마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학과 커리큘럼조차
Science라 보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는겁니다.그리고 제가말한 CS라는건…..Science 란 본래의 의미를 추구했을때…
그나마 쳐줄수있는 연구분야를 뜻했습니다…
실제 CS분들이 사용하는 CS의 정의가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를 위함…”
은….본질적으로 과학의 범주와 거리가 멀뿐더러…
백번양보하여…과학이라 쳐준다해도…그 연구분야를 보면…
사실상 공학이 “대부분”(전부다라고는 안했습니다…하지만 거의대부분이죠)
이기때문에…어떤 잣대로 들여다보아도 CS가 과학분야라고 보기에는
상당한 비약과 과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심지어 학부과정동안 기초물리학/수학과목도 빈약한 실정인데…무슨 과학을 합니까?
이제 시원하게 결론이 났네요…
-
아 감사합니다.
드디어 과학이 뭔지 알겠네요…ㅎㅎ물리학이 아마 우주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을 분석하는 학문이라는 정의를 봤었고요
생물학이 생명과 생물체를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합니다.
화학은 아마도 물질의 구조, 구성 이나 프라퍼티나 그 변화들을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하지요.보통 대표적인 과학분야라고 들었는데…
님이 시원하게 결론을 내주시네요.이해라는 말이 쓰인 이상 저 학문들이 과학이 아니였던걸 몰랐네요.
저러한 학문들도 연구 할때 컴퓨터를 사용하던데 아마 엔지니어링이였나봅니다.참고로 전 문맥에 뭔 의미를 숨겨 두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를 위함…”
”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만을 위함…”혹시 위에서 뭔 차이가 있나를 찾아 보실수 있는지요…
제가 보기엔 두문장의 차이가 보이는데 혹시 안보이시면 다시한번 설명드리려 노력을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정의에 목숨을 거시니 참 좋은말이 있는데 다시한번 적어 드리지요.
컴싸는 컴퓨팅과 컴퓨터빌리티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컴싸에 있어서 컴퓨터는 천문학에 있어서 천체 망원경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거 아주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지나가는 말로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분류하시는건 그만두시지요.
과목 제목만 가지고 실제로 연구하는 일들이 많이 다른데 공학이라고 자꾸 몰아치시면 진짜 공학하는 사람들이 웃습니다.그리고 자꾸 님의 경험으로 마치 모든 CS 연구는 제품의 구현에 있는지 하시는데요…
이전에도 말했지만 랩의 성격은 보통 기관의 레벨과 펀딩 아니면 발기인의 의지에 따라 변하기는 합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보통 전문대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펀딩을 가지고 산학연계식의 제품 개발식 연구를 하는 랩들은 널려있고요. 아무래도 펀딩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이유로 CS 랩들 중에 이러한 방향으로 작업하는곳이 많을순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랩이 그런데가 많다고 학문의 본질이 바뀌기야 하겠습니까.
아직도 아카데미아가 강하고 엔지니어링 스쿨의 영향력이 강하지 않은 많은 상위 연구기관에서는 본질에 극접한 연구들 위주로 랩을 운영들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CS분야에 한정되어 있지만은 않을텐데요.교육과정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CS에서 수학은 공학보다는 덜하지만 과학분야의 과들정도는 다 기본으로하고요.
여기에 더해서 전산수학 혹은 이산수학이라고 하지요. 뭐 이런것도 더 합니다.
논리를 다루는 일이 많다보니 몇몇 논리쪽 중점을둔 과목들도 있고요.
여기서 말하는 논리는 학문으로서의 논리고요 아주 지루한 수학과 비스므레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90년대에 잠깐 대학에서 강의를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순수 과학 분야 석박사분들중에 많은분들이 CS 석사 과정을 들어오셨는데요…
전공이 다르다보니 선수로 논리나 이산수학분야쪽 학부 과정들을 수강하는데….엄청난 낙제율을 보이더군요.
CS 학부과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보통 적성이 맞지 않는 분들은 이산수학이나 논리쪽에 적응을 쉽게하지 못하시더군요.
제가 만나뵌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다아 미국에서 저명한 학교에서 순수과학 박사학위 받으신 분들이었습니다.
CS의 학부 과정이 빈약하다는 말이 왠지 재미있게 들리네요.
전공을하지도 않으셨고 이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듯한 느낌을 주셨는데 교육과정의 문제점까지 언급을 하시는게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심하게 드네요.참고로 제 처음 전공은 컴싸가 아니였었고요 프로그래밍을 아주 오래 해와서 컴싸를 좀 얕잡아본 시절도 있었습니다.
간접적인 접촉이 많아지다보니 궁금해 지기도하고 그당시 상황도 잘 맞고해서 (돈이 안들어서요) 컴싸를 다시 공부했었는데요…
사람이 상황이 중요한데 님은 아직 이런 간접경험을 해본적이 없는듯하네요. -
컴싸에 있어서 컴퓨터는 천문학에 있어서 천체 망원경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거 아주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 컴퓨터에대한 사이언스가 CS라고생각하시는지? 사이언스를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는걸 CS라 생각하시는지부터 스스로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두개념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시는것같아 보입니다. 둘의 차이에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CS에서 수학은 공학보다는 덜하지만 과학분야의 과들정도는 다 기본으로하고요.
=> 공학 전공자보다도 수학을 덜 수강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과학을 할수있나요?
과학의 언어는 수학입니다. 마치 초등학교 국어실력으로 언어학연구를 한다는것과 비슷합니다
과학의 언어는 수학인것은 아시죠? 프로그램코드가아닙니다.여기에 더해서 전산수학 혹은 이산수학이라고 하지요. 뭐 이런것도 더 합니다.
논리를 다루는 일이 많다보니 몇몇 논리쪽 중점을둔 과목들도 있고요.
여기서 말하는 논리는 학문으로서의 논리고요 아주 지루한 수학과 비스므레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90년대에 잠깐 대학에서 강의를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순수 과학 분야 석박사분들중에 많은분들이 CS 석사 과정을 들어오셨는데요…
전공이 다르다보니 선수로 논리나 이산수학분야쪽 학부 과정들을 수강하는데….엄청난 낙제율을 보이더군요.
CS 학부과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보통 적성이 맞지 않는 분들은 이산수학이나 논리쪽에 적응을 쉽게하지 못하시더군요.
제가 만나뵌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다아 미국에서 저명한 학교에서 순수과학 박사학위 받으신 분들이었습니다.
CS의 학부 과정이 빈약하다는 말이 왠지 재미있게 들리네요.=>그리고, 커리큘럼의 난이도로 과학과 공학을 분류하자는 말이아닙니다. 커리큘럼의 내용으로 차이가 결정됩니다. 이산수학과같은 단편적인 수학과목과 기초물리학도 수강하지않고 어떤 과학을 한다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CS학부과정이 빈약하다는게 아니라 CS에서 배우는 과학과목의 커리큘럼이 빈약하다는겁니다. 자꾸 난독하시면 토론이 되지않습니다.
-
하하하…
감사합니다.
말장난이나 하고 싶어 심심하던차에 기다리던 답글이 올라왔네요.오늘도 역시나 본인의 말을 확실히 뒤집는 논리를 가져와 답글을 올리시네요.
그리고 곁들여 천문학을 뭔 카메라 렌즈 만드는 학문정도로 만드시는 업적을 한건 또 올리시네요.“컴퓨터에대한 사이언스가 CS라고생각하시는지?”
그러면 천체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천문학이라 이해하셨나본데요….ㅎㅎㅎ
안타깝게 천문학이 조금 다른일을 하는걸로 아는데요…..구글 한번 해보시던가요.글쎄요 물리학은 그렇다 쳐도 과연 다른 순수과학분야 분들이 공학자들만큼 수학을 할까요?
님의 정연한 논리로 물리학을제외한 어떤 과학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네요.
참 사회과학이 과학이라면서요? 이건 그럼 어떤 예외일라나…근데 한글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이산수학과같은 단편적인 수학과목과 기초물리학도 수강하지않고 ”
컴싸 이산수학한다고 적어 놓지 않았었나요?또 님이 적은 글에 “심지어 학부과정동안 기초물리학/수학과목도 빈약한 실정인데…무슨 과학을 합니까?”
이렇게 보이는데…
수학 컴싸에서 필요한만큼하고요… 다른 순수과학과 다른 수학도 더해서 합니다. 전공에 필요하니까요.
물리학 개론 정도야 다른 기초과학분야야 연관성이 많으니 듣는다 치지만 컴싸에서야 그냥 교양 선택으로 듣게 되겠지요.
전공과목듣기도 바쁜데 왜 그것도 들어야되는지 그 논리가 참.암튼 님의 중구난방 성동격서식의 화려한 논리전개는 이미 잘 봐왔으니까 뭐 별로 새로운건 없어보이네요.
참 님의 논리가 뭐가 이상한지 지적하면 답한 담서요…
님의 논리 전개를 제가 정리해봤는데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시간 나시면 한번 정리해주세요.
어떤 문학적 의미나 접근으로 그런식의 전개를 했는지요.
그리고 읽는이들이 어떤식으로 독해를 해야되는지도요.자꾸 물리학 언급하시니까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는데로 궁금한점을 적어봅니다.
전에 어떤 물리학자가 있었는데요…
그 사람의 강의가 영상화되고 녹취되어 책으로 만들어진게 보통 물리학의 기본 교재로 많이 쓰인다고 압니다.
제가 알기로 그 사람 교재 1장에 물리학과 다른 과학의 관계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요…
Formal Science와 그 분야에 대해 나오기도 하지요.
님의 정의와는 다르게 아마도 과학을 순차적으로 분류할때 Formal Science를 가장 근원에 있는 과학으로 분류하는걸로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물리학을 자꾸 언급하시는걸 보면 Formal Science를 한번쯤 들어는 보셨을텐데…모르신다하니..
아마 첫시간은 걍 스킵?
이 강의를 했던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물리학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던거 같기는 합니다.
뭐 노벨상인가 하는것도 하나 받았던데요…지나가는 퀴즈로 누구를 이야기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CS/CE를 모르면서 CS/CE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일하면서 CS/CE를 다 안다고 이야기하는 님의 이야기보다
왠지 모르게 님의 정의에 따르면 과학자도 아닌 하찮은 물리학자가 하는 이야기에 조금더 귀가 기울여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님의 명쾌한 논리로 풀어 내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까이 과학자도 아닌 물리학자가 뭘 알아로 시작하거나 아님 노벨상 그까이꺼 그라지 가면 두어개 있어로 시작하시면 상당히 공감이 가는 님 스타일의 논쟁이 될듯하네요.자아 전에 제가 살짝 언급하기를 과학은 철학적인 문제라는 말 혹시 기억 하시나요.
님이 얼마나 과학이란걸 심각하게 생각해보셨는지는 (쉬이 짐작은 가지만요) 모르겠지만
과학이란건 오래전 부터 철학에서 논쟁의 대상이였고요.
님의 정의에 따른 실증과학이 언급이 많이 되었던건 단지 Formal Science에 비해 논쟁의 여지가 많았던 이유 뿐입니다.
과학과 관계있으면서 20세기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철학의 두 분야가 뭔지 혹시 아시는지요.
이런거 다아 알려 드리려면 수업료를 좀 받아야 되는데…쩝
걍 힌트로 두 분야 다아 Formal Science가 실존 과학 이전부터 존재 했음을 인정하고요 한분야는 그걸 더 세분화하는 작업도 합니다.
걍 구글해보세요…님 보아하니 위키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암튼 님이 원하시는 과학의 정의라는게 어차피 다음 사실이 발견되기 전까지 진실인 그런거라면…철학적인 논쟁에 의해 결정되어온 과학의 정의 역시 계속 바뀌어 간다는것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그리고 결론으로 이러한 Formal Science와 실증과학분야를 다 다루는 학문에 어떠한 이름을 붙이는게 님이 생각할때 가장 알맞다고 보시는지요. CE는 제외하고요. 분야도 잘 안맞고요 아무래도 이미 다른 학문에서 쓰고 있잖아요. 님이 정연한 논리로 일단 그 학과 이름부터 바꾸고 오시던가요.
참고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도 빼주시고요…일단은 이 분야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코드짜서 제품 만드는 분야도 아니고. 컴싸의 많은 연구분야에 코딩이 전혀 안들어 있는데도 많은데 좀 잘 맞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OS 엔지니어링 같은것도 쓰지 마시고요. OS쪽 연구나 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얼마 없습니다. -
하하하…
감사합니다.
말장난이나 하고 싶어 심심하던차에 기다리던 답글이 올라왔네요.=> 말장난하려고 하시는가봅니다. 저는 그냥 사실위주의 논쟁을 하려고 하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본인의 말을 확실히 뒤집는 논리를 가져와 답글을 올리시네요.
그리고 곁들여 천문학을 뭔 카메라 렌즈 만드는 학문정도로 만드시는 업적을 한건 또 올리시네요.=>저는 천문학을 렌즈만드는 학문정도라고 말씀드린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만..
이래서 자꾸 독해잘 하라고 하는겁니다…저는 제 논리를 뒤집은적이 없습니다만….
혼자 글을 잘못해석하고 상상의 나래에 빠지시는듯합니다. 그내용 그대로 읽으시기바랍니다.
상상을 덧붙이면, 혼자만의 이해가 되어버립니다.“컴퓨터에대한 사이언스가 CS라고생각하시는지?”
그러면 천체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천문학이라 이해하셨나본데요….ㅎㅎㅎ
안타깝게 천문학이 조금 다른일을 하는걸로 아는데요…..구글 한번 해보시던가요.=>제가 분명 물었지요?
“컴퓨터에대한 사이언스가 CS라고생각하시는지?”
“사이언스를 하기위해 컴퓨터를 이용하는게 CS라고 생각하는지?”
라고요….이건 질문입니다…제 주장이 아니라…제발좀 반박을 하시려거든 글을
왜곡하지말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이 바로 과학입니다.글쎄요 물리학은 그렇다 쳐도 과연 다른 순수과학분야 분들이 공학자들만큼 수학을 할까요?
님의 정연한 논리로 물리학을제외한 어떤 과학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네요.
참 사회과학이 과학이라면서요? 이건 그럼 어떤 예외일라나…=> 사회과학에서는 통계학을 배우고, 그냥 배우는것에 그치는것이아니라. 가설-실증-모델의
일련의 과학연구과정을 따릅니다. 적어도 CS보다는 과학의 체계에 더 부합합니다.
CS에서 그러한 순수한 과학연구과정을 거치는는 랩도분명 있다고 인정했습니다만…
그숫자가 공학기술개발의 비율에 비해 소수이기때문에 과학이라기엔 과장이라고 계속 말씀드리는것이죠.근데 한글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이산수학과같은 단편적인 수학과목과 기초물리학도 수강하지않고 ”
컴싸 이산수학한다고 적어 놓지 않았었나요?=>이건 제 오타입니다. 원래하려는말은…이산수학과같은 단편적인수학과목들 “만” 수학하고,
기초물리학도 수강하지않고….이죠…오타므로 이실수는 인정하고…원래 의도는그게아닙니다.또 님이 적은 글에 “심지어 학부과정동안 기초물리학/수학과목도 빈약한 실정인데…무슨 과학을 합니까?”
이렇게 보이는데…
수학 컴싸에서 필요한만큼하고요… 다른 순수과학과 다른 수학도 더해서 합니다. 전공에 필요하니까요.
물리학 개론 정도야 다른 기초과학분야야 연관성이 많으니 듣는다 치지만 컴싸에서야 그냥 교양 선택으로 듣게 되겠지요.
전공과목듣기도 바쁜데 왜 그것도 들어야되는지 그 논리가 참.=>컴싸에서 수강해야하는 필수 과학/수학과목이 뭔가요? 제가 알기론 필수과목중엔 특별히 수학/과학과목들이
많지않을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순전히 개인이 선택해서 추가로 들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사회과학에서 물리학을 배우지않지만, 세부전공과목들을 보면 어설프더라도 과학의 연구 체계를 따라가기때문에
그나마 과학범주에 들어가는겁니다. CS에서 배우는 가설-실증-법칙 과정을 거치는 전통적인 과학과목 커리큘럼
이 있는지 의문입니다.암튼 님의 중구난방 성동격서식의 화려한 논리전개는 이미 잘 봐왔으니까 뭐 별로 새로운건 없어보이네요.
=> 글쎄요. 저는 그런적이없습니다만. 설사 그렇게 보인다고해도, 지금 논점에 대해 논의를 해야지 자꾸
논외의 요소들로 비아냥되는것은 소모적인 토론에 불과합니다.참 님의 논리가 뭐가 이상한지 지적하면 답한 담서요…
님의 논리 전개를 제가 정리해봤는데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시간 나시면 한번 정리해주세요.
어떤 문학적 의미나 접근으로 그런식의 전개를 했는지요.
그리고 읽는이들이 어떤식으로 독해를 해야되는지도요.=> 그러니까 뭐가 이상한지 써주세요. 님이 이상하다고한점은 제가 다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그질문은 님께서 정리해서 써주시기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반복해서 답해드렸습니다.자꾸 물리학 언급하시니까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는데로 궁금한점을 적어봅니다.
전에 어떤 물리학자가 있었는데요…
그 사람의 강의가 영상화되고 녹취되어 책으로 만들어진게 보통 물리학의 기본 교재로 많이 쓰인다고 압니다.
제가 알기로 그 사람 교재 1장에 물리학과 다른 과학의 관계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요…
Formal Science와 그 분야에 대해 나오기도 하지요.
님의 정의와는 다르게 아마도 과학을 순차적으로 분류할때 Formal Science를 가장 근원에 있는 과학으로 분류하는걸로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물리학을 자꾸 언급하시는걸 보면 Formal Science를 한번쯤 들
=> 소귀에 경읽기인가요? Formal Science에대한 저의 논의는 정말 지겹도록 다 기재하였으니…위에 참고바랍니다.
토론하시려면 상대의 글을 좀 집중해서 읽으시기바랍니다. 그래도 이해안되실것같아 다시 요약합니다.
Formal Science는 고전적으로 그냥 모든 지식에대한 Study와 동급입니다. 그런데 Computer Science라 이름짓는것이
냉정하게 틀렸다는건 아닙니다만(이건 인정하지만), 그렇게되면, 학과 작명의 특수성이 사라집니다.
모든 학문에 그냥 Science라 이름지어야하며, 심지어 Engineering 이란 학과명도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CS랩의 대부분(분명 소수랩은 과학연구를합니다..그러나 소수이므로)랩은 공학연구이므로…
보편적 상식으로 Science를 학과명에 붙인것은 상당한 과장법이라는 논지였습니다. 일종의 홍보수단이죠.
이걸 마지막으로 이부분에대해선 이제 답변안하겠습니다.어는 보셨을텐데…모르신다하니..
아마 첫시간은 걍 스킵?
이 강의를 했던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물리학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던거 같기는 합니다.
뭐 노벨상인가 하는것도 하나 받았던데요…지나가는 퀴즈로 누구를 이야기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그게 누군지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CS/CE를 모르면서 CS/CE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일하면서 CS/CE를 다 안다고 이야기하는 님의 이야기보다
왠지 모르게 님의 정의에 따르면 과학자도 아닌 하찮은 물리학자가 하는 이야기에 조금더 귀가 기울여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님의 명쾌한 논리로 풀어 내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까이 과학자도 아닌 물리학자가 뭘 알아로 시작하거나 아님 노벨상 그까이꺼 그라지 가면 두어개 있어로 시작하시면 상당히 공감이 가는 님 스타일의 논쟁이 될듯하네요.=>과학자도 아닌 물리학자라니요. 물리학자야말로 과학자의 전형입니다만….
자아 전에 제가 살짝 언급하기를 과학은 철학적인 문제라는 말 혹시 기억 하시나요.
님이 얼마나 과학이란걸 심각하게 생각해보셨는지는 (쉬이 짐작은 가지만요) 모르겠지만
과학이란건 오래전 부터 철학에서 논쟁의 대상이였고요.
님의 정의에 따른 실증과학이 언급이 많이 되었던건 단지 Formal Science에 비해 논쟁의 여지가 많았던 이유 뿐입니다.
과학과 관계있으면서 20세기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철학의 두 분야가 뭔지 혹시 아시는지요.
이런거 다아 알려 드리려면 수업료를 좀 받아야 되는데…쩝
걍 힌트로 두 분야 다아 Formal Science가 실존 과학 이전부터 존재 했음을 인정하고요 한분야는 그걸 더 세분화하는 작업도 합니다.
걍 구글해보세요…님 보아하니 위키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암튼 님이 원하시는 과학의 정의라는게 어차피 다음 사실이 발견되기 전까지 진실인 그런거라면…철학적인 논쟁에 의해 결정되어온 과학의 정의 역시 계속 바뀌어 간다는것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부분에서도 개념정리가 안되신것같습니다. 과학과 철학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의 학문입니다.
지식을 추구하는점은 물론 같고, 그래서 박사학위를 철학박사라 칭하지만…철학이라는 학문과 과학이란 학문의 목적과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사회과학을 과학이라하여도 …철학은 과학이라하지 않습니다….물론 Formal Science 개념으로 모든 학문을 Science 로 다 취급해버리면
되겠지만…그것은 너무 보편적이지 않은 방식이죠. 학교에서는 철학을 더이상 과학이라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과학과 비과학의
차이를 지적하는것이구요. 철학은 가변적입니다. 왜냐면 인간을 통해보는 세상의 해석이니까요. 하지만 과학은 객관적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고,
사람에따른 차이를 보이지않는, 물질적으로 검증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법칙을 세우는 학문입니다. 그체계와 목적이
전혀 다른것입니다. Formal Science 란말 사실 너무나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학계에서는 더이상 과학을 Formal Science의 개념으로 여기지않습니다…
철학과 다른 실증과학을 과학이라 칭합니다…Formal Science는 물론 어원적으로 존재하지만….상당히 구어입니다..그리스/중세이전 시대에나 통용되는
개념에 불과해졋습니다. 현대학계에서는 적어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CS를 과학이라 하는것이 완전히 틀린 논리는 아닙니다만, 너무나 과장되고 비약되었다는것입니다.그리고 결론으로 이러한 Formal Science와 실증과학분야를 다 다루는 학문에 어떠한 이름을 붙이는게 님이 생각할때 가장 알맞다고 보시는지요. CE는 제외하고요. 분야도 잘 안맞고요 아무래도 이미 다른 학문에서 쓰고 있잖아요. 님이 정연한 논리로 일단 그 학과 이름부터 바꾸고 오시던가요.
참고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도 빼주시고요…일단은 이 분야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코드짜서 제품 만드는 분야도 아니고. 컴싸의 많은 연구분야에 코딩이 전혀 안들어 있는데도 많은데 좀 잘 맞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OS 엔지니어링 같은것도 쓰지 마시고요. OS쪽 연구나 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얼마 없습니다.=> Formal Science 는 사실상 현대학계에서는 보편적으로 안쓰입니다. 그냥 Study라고 쓰고 논문에서도 그냥 Study of ~~ 씁니다. Formal Science of 로 시작했다간 공감을 얻기가 상당히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씁니다.그리고 실증과학분야는 그냥 현대학계에서는 Science로 바로 통칭합니다. 그냥 Computer Engineering 이 가장 적절한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Computer and Information Engineering 도 괜찮겠네요….CS 가 Science 로 보편적으로 취급되었다면 이미 College of Science로 편입되었겠죠?
하지만 안그런이유를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답을 한문장으로 해드리면, 소수의 랩만이 유사과학연구를 하기때문에 Science를 한다는 대표성을 가질수가 없기때문입니다. -
하하 참 재미난분이네요.
사실이라…
글쎄요 어느 부분이 사실인지 솔직히 잘 안보이네요. 그냥 여기저기 님의 짧은 견해와 소견이 조금씩 보이기는하는데요 이또한 부족한 정보와 잘못된 이해에 의한 잘못된 정보가 거의 대부분으로 보이네요.
논쟁이라…혹시 말뜻을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논리의 전개…뭐 이런거 필요한거 아닌가요?
님의 논리 전개 문제는 위에 자알 정리를 해놨는데요. 답글을 피하고 계속 못봤다 식으로만 하시던데요. 정치쪽으로 가시는게 좀 더 어울릴듯하네요. 님이 자유롭게 논리를 전개해도 좋을 듯한 분야 인데요.
아무튼 논리라는게 눈을 씻고 찾아봐 안보이는 말장난에 답을 올리는게 말장난이지 뭘까요.자아 이제는 단문독해를 한번 해보지요.
보통 한글에서 “컴싸에 있어서 컴퓨터는 천문학에 있어서 천체 망원경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문장을 보시면
별다른 문학적인 의미가 없는 관계로
천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천체망원경을 쓰듯이
컴싸를 연구하기 위해 컴퓨터를 쓴다.
이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이게 왜 그리 어려운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리야 놀자부터 한번 시작해보시던지요.아 위에 님이 올린 답글의 논리로 봐서는 물리학은 과학이 아닌걸로 나오는데…이제 물리학자는 과학자가 되나요?
이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과학이 아니라면서요?
물리학을 한줄로 정의하면 우주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을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하던데요?
저 이해는 뭐 좀 특별한게 있나보네요.물리학을 하도 언급하길래 혹시나 정말 물리학 개론이라도 들어봤나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네요.
역시나 관심이 없다로 나오네요.
그런데 과학의 정의 같은건 어서 보셨나요?과학의 정의라해서 철학문제를 이야기 했는데…
아직 사이언스/난-사이언스 논쟁과 사이언스라는 이름의 명명, 경험주의 과학의 명명과 정의, 경험주의 과학에 있어서 사이언티픽 매써드의 주안점에 대한 논의, Formal Science의 분야와 정의, Formal Science와 경험주의 과학의 관계 뭐 이런 철학 논쟁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으신가 보네요.
님이 이야기하는 과학이라는 이름과 그 정의 자체가 철학자들의 논쟁에서 나왔다는건 혹시 아시는지요.
답글의 방향을 봤을때 전혀 모르셨던거 같은데요.
님이 말하는 현대학계 어쩌고하는건 님의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견일 뿐입니다.근데 전체적으로보니 CS/CE전공도 아니고…
과학도도 아닌것 같고…최소한 물리학 전공은 아닌걸로 보이고…
공학은 개념도 모르시는것 같고…
철학쪽은 관심이나 지식이 없는데…
이 모든 주제가 다관계있는 내용에 대해 글을 자꾸 올리시는 님이 정말 뭔 공부를 했고 뭔일하는 사람인가 궁금해지네요. -
아 근데 궁금한게 하나 또 보이네요.
“Formal Science는 고전적으로 그냥 모든 지식에대한 Study와 동급입니다”
이런건 어디 나오는 말입니까?보통 과학의 역사나 분류에서 Formal Science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형식과학(形式科學)은 이론적 형식 체계와 관련된 학리적 연구이다. 이론적 상징과 규칙에 의해서 확립된다. 자연 과학과 다른점은 형식 과학이 이론적 개념에서 출발하여 사고 과정을 통해 다른 개념으로 이르는 반면, 자연 과학은 현실계의 관찰로부터 출발하여 현실의 일부에 대해 대체로 유용한 모형에 이른다는 점이다.Formal Science라는 용어는 그 뜻이 분명히 있고 철학계에서도 논의가 종종 되었던 주제인데,
“Formal Science는 물론 어원적으로 존재하지만….상당히 구어입니다..그리스/중세이전 시대에나 통용되는
개념에 불과해졋습니다” <== 21세기에도 교과서에도 과학을 분류할때 나오는 이름인데 그럼 21세기가 그리스/중세 이전인가요?
” Formal Science 개념으로 모든 학문을 Science 로 다 취급해버리면” <== 이런 의미는 어서 나오는데요?님이 만들어내신 의미인가요 아님 어디서 보신건가요? 아니면 모르는걸 걍 아는척 하신건가요?
-
하하 참 재미난분이네요.
=>글쎄요. 님이야말로 벽창호도 아니고, 설명을 그렇게 해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니….
이해못해서 딴이야기나 하시고요.사실이라…
글쎄요 어느 부분이 사실인지 솔직히 잘 안보이네요. 그냥 여기저기 님의 짧은 견해와 소견이 조금씩 보이기는하는데요 이또한 부족한 정보와 잘못된 이해에 의한 잘못된 정보가 거의 대부분으로 보이네요.=>안보이면 안보이는 부분을 논쟁하세요. 혼자 푸념하시는것은 일기장이나 페이스북에 올리시구요.
감성으로 논쟁합니까? ㅉㅉ논쟁이라…혹시 말뜻을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논리의 전개…뭐 이런거 필요한거 아닌가요?
님의 논리 전개 문제는 위에 자알 정리를 해놨는데요. 답글을 피하고 계속 못봤다 식으로만 하시던데요. 정치쪽으로 가시는게 좀 더 어울릴듯하네요. 님이 자유롭게 논리를 전개해도 좋을 듯한 분야 인데요.
아무튼 논리라는게 눈을 씻고 찾아봐 안보이는 말장난에 답을 올리는게 말장난이지 뭘까요.=>그 부분을 내용을가지고 지적하세요. 혼자 푸념은 그만하시기바랍니다. 푸념과 비아냥…
혼자만의 감성풀이인가요?자아 이제는 단문독해를 한번 해보지요.
보통 한글에서 “컴싸에 있어서 컴퓨터는 천문학에 있어서 천체 망원경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문장을 보시면
별다른 문학적인 의미가 없는 관계로 천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천체망원경을 쓰듯이 컴싸를 연구하기 위해 컴퓨터를 쓴다.
이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이게 왜 그리 어려운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리야 놀자부터 한번 시작해보시던지요.=> 그것은 하나의 말이지…..CS가 천문학과 같은 이유는 어디에도 없군요. 유명인의 말을 빌린다고 그게 정당화됩니까?
권위의 우상이고….그 같은 이유는 님이 밝히셔야지요. 근거를 대고….아직도 설명을 못하시는듯합니다..CS가 뭐가 과학인지..ㅋ
님이 언급한 인공지능, 휴먼인터렉티브 같은게 왜 과학이라부르기 어려운지는 제가 이미 반박을 햇습니다.아 위에 님이 올린 답글의 논리로 봐서는 물리학은 과학이 아닌걸로 나오는데…이제 물리학자는 과학자가 되나요?
이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과학이 아니라면서요?=>제 어떤논리에도 물리학이 과학이 아니라고 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혼자또 상상에 빠지신건지요?
제 논리는 언제나 물리학은 과학과 같은 분야였습니다. 상상하지마시고 있는그대로 해석하시길바랍니다.물리학을 한줄로 정의하면 우주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을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하던데요?
저 이해는 뭐 좀 특별한게 있나보네요.물리학을 하도 언급하길래 혹시나 정말 물리학 개론이라도 들어봤나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네요.
역시나 관심이 없다로 나오네요.
그런데 과학의 정의 같은건 어서 보셨나요?=>저기 위에 다른분이 이미 링크를 걸어 두셨더군요. 그외 구글, 논문 상당히 많아요. 님만 안보신듯합니다.
과학의 정의라해서 철학문제를 이야기 했는데…
아직 사이언스/난-사이언스 논쟁과 사이언스라는 이름의 명명, 경험주의 과학의 명명과 정의, 경험주의 과학에 있어서 사이언티픽 매써드의 주안점에 대한 논의, Formal Science의 분야와 정의, Formal Science와 경험주의 과학의 관계 뭐 이런 철학 논쟁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으신가 보네요.=>들어본적 없냐는 질문하기전에 님이 님의 생각을 먼저 말하세요. 공부도 안하고 논쟁하려하니 님의 논리가 빈약해지는겁니다.
경험주의과학와 철학의 차이점은 제글을 보시던지 인터넷참조하시기바랍니다.님이 이야기하는 과학이라는 이름과 그 정의 자체가 철학자들의 논쟁에서 나왔다는건 혹시 아시는지요.
답글의 방향을 봤을때 전혀 모르셨던거 같은데요. 님이 말하는 현대학계 어쩌고하는건 님의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견일 뿐입니다.=>이상하게 논점 흐리지 말고, 과학의 정의와 CS가 과학에 부합되는지나 신경쓰기 바랍니다.
과학이란 이름과 정의는 이미 엄청나게 반복해서 언급하고 자료도 많으므로, 님이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만들었냐가 문제가 아니라….그 의미가 CS와 부합되냐가 지금 논쟁점 아닌가요?근데 전체적으로보니 CS/CE전공도 아니고…
과학도도 아닌것 같고…최소한 물리학 전공은 아닌걸로 보이고…
공학은 개념도 모르시는것 같고…=>글쎄요. 저는 현대학계에서 통용되는 정의만으로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과학/공학/물리학의
개념을 부정하시면, 전체학계를 부정하시는것인데…모른다고 생각되면 그점을 내용을 가지고 비판하세요.철학쪽은 관심이나 지식이 없는데…
이 모든 주제가 다관계있는 내용에 대해 글을 자꾸 올리시는 님이 정말 뭔 공부를 했고 뭔일하는 사람인가 궁금해지네요.=>글쎄요. 제가 오히려 궁금합니다. CS를 제대로 전공하지도 않으신분이 CS에 대해 얼마나 토론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구체적으로 밝힐순 없으나….CS/과학 쪽을 함께 연구하고, 코스웍도 상당히 수강한 사람입니다.
잠깐 CS과정 이수한정도 시라고 하셨던것처럼….반복해서 설명해드려도 자꾸 이해를 못하시고….토론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네요.. -
아 근데 궁금한게 하나 또 보이네요.
“Formal Science는 고전적으로 그냥 모든 지식에대한 Study와 동급입니다”
이런건 어디 나오는 말입니까?=> 지금까지 달린 댓글을 안읽으신건지요? 하나하나 다 설명해드리기도 귀찮네요.
구글가서 검색해보시기바랍니다. 아니면 위에 링크 많으니 보시던가요.보통 과학의 역사나 분류에서 Formal Science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형식과학(形式科學)은 이론적 형식 체계와 관련된 학리적 연구이다. 이론적 상징과 규칙에 의해서 확립된다. 자연 과학과 다른점은 형식 과학이 이론적 개념에서 출발하여 사고 과정을 통해 다른 개념으로 이르는 반면, 자연 과학은 현실계의 관찰로부터 출발하여 현실의 일부에 대해 대체로 유용한 모형에 이른다는 점이다.=>이점에 대한건 정말 너무나 반복해서 많이 써놓았습니다. 위에 댓글 다시 보세요 좀…
Formal Science라는 용어는 그 뜻이 분명히 있고 철학계에서도 논의가 종종 되었던 주제인데,
“Formal Science는 물론 어원적으로 존재하지만….상당히 구어입니다..그리스/중세이전 시대에나 통용되는
개념에 불과해졋습니다” <== 21세기에도 교과서에도 과학을 분류할때 나오는 이름인데 그럼 21세기가 그리스/중세 이전인가요?
” Formal Science 개념으로 모든 학문을 Science 로 다 취급해버리면” <== 이런 의미는 어서 나오는데요?=>현대 교과서 명칙살펴보시기바랍니다. Science 과목에서 뭐배우는지 보세요.
=>어디서 나오는게아니라 CS 에서 학과명을 그렇게 짓고, 다 Science로 취급중이지 않습니까?님이 만들어내신 의미인가요 아님 어디서 보신건가요? 아니면 모르는걸 걍 아는척 하신건가요?
=>아뇨 구글및 기타 자료에 다 나와있습니다. 공부좀 하시고 토론에 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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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뭔 CS/CE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면서 과학도 관계 있는 일을 한다는분의 답글 수준이 봇과 비슷한지요.
단어는 대충 들어보것 같은데 이해안되면 걍 모른다, 없다 위에를 봐라…쩝 그런 프로그램 짤라면 참 쉬워보이네요.좀 쉽게 이야기해보도록할테니까 한번 보시지요.
참고로 님한테 철학의 연구방법과 과학의 연구방법 차이를 물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ㅎㅎㅎ예전에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나름 일가를 이룬 학자 한분이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설한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꽤 유명했던거구요 이 연설이후 논란도 꽤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 그중에 나왔던 이야기 중에 흥미 있었던게….과학은 룰을 찾는 게임이라는 거였는데… 이와달리 과거에 철학자들이 Formal Science에 논의를 하기를 이분야는 룰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게임이라고 했었습니다.
Formal Science의 정의가 룰을 정하고 시작하는 게임인 관계로 어떤 우주에 가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자연철학의 정의와 방법론에 대한 논쟁의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었고요. 자연철학은 출발 선상에 어떤 기초를 제공해줄 근거를 찾다보니 Formal Science에 의존하게 됩니다. 오늘날 자연과학이라 불리우는 영역은 19세기에 들어올때까지는 보통 자연철학으로 불리웠었고요. 자연철학의 논쟁에 기초와 근거를 제공해 줄수 있는 논리와 수학과 같은 학문을 Formal Science라고 불렀습니다. 자연철학에서 자연과학으로 이름이 바뀌어지는건 19세기에 들어와서로 보시면되고요 이러한 명명에 참여한 학자들이 대부분 철학자겸 수학자였던 사람들입니다.
20세기에 두 철학의 학파가 Formal Science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할 무렵 물리학과 수학계에 변화가 오는데요. 그 변화라는게 룰에 있었습니다. 과연 수학이 룰을 정한 게임인가에 반박하는 주장들이 나오고 실제로 반박하는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게 되고요 (이 연유로 수학이 Formal Science에 속해 있으면서도 자연과학의 정의를 충족시킨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반대로 1920년 이전과 이후의 물리학은 차이를 좀 보이는데요 1920년 이후의 물리학의 변화와 Formal Science의 변화에 기인하여 이 이후에 많은 연구들이 이전 시대와 달리 형식과학과 자연과학의 선을 넘나들게 됩니다. 궁금하시면 이러한 연구들만을 모아놓은 싸이트도 꽤 될텐데요. 재미있는 주장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연과학이 추구하는 목적에 당도하기 위한 방법을 형식과학은 이미 알고있다” 뭐 이런 주장들도 있는데 심심할때 한번 읽어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요지는 형식 과학이라는 용어는 계속 사용되어 왔다는 겁니다.
자아 컴싸라는 분야는 그 시작과 분류가 형식과학에서 파생되어 나온걸로 보는데요. 이후 이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컴싸의 많은 연구분야가 인간에 대해 중점을 맟추기 시작하면서 실험의 용이성등으로 자연과학의 연구방법을 가져다 쓰기 시작합니다.
원래 있던 이름을 가져다 쓴거나
현재 하는 연구는 형식과학의 방법과 자연과학의 방법이 다 사용되는데요.
단지 100%가 자연과학의 방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름을 바꿔라….
어떤 연구를 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님이보신 컴싸는 다 엔지니어링이라 하셨는데…
한번 님이 계신 학교에 가서 이름을 바꾸라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근본적으로 학문 자체에 문제 가 있는건 아닌것 같고 님이 계신 학교에 그런 문제가 있나보네요.
현대 물리학이 Formal Science분야의 학문들에 심하게 의존한다하여 학문의 이름이 빠뀌지는 않겠지요.근데 님이 계신 학교는 CS 몇과목만 이수하면 강의를 맡기는 곳인가보네요.
제가 경험했던 학교들에서는 보통 요구조건이 그거보다는 조금 더 있었던거 같은데요.
님이 왜 CS가 엔지니어링이라 말하는지 대충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혹시 가능하면 나중에 학교 이름이나 좀 압시다. 월급이 넘 나쁘지 않음 은퇴하면 거기가서 테뉴어받고 널널하게 함 살아보게요.자아 마지막으로요…형식과학에 대해 한번만 더 글을 남기지요.
용어가 자꾸 죽었다 하니 많은건 바라도 않고요…님이 이해하기는 좀 힘들수도 있으니 물리학 책 까지는 가시지 마시고요…
1. 걍 구글에 들어가서 Science라고 치시고
2. 님이 좋아하시는 위키의 Science를 오픈하시고…
3. 자아 오른쪽에 보면 과학의 분야 나오게 되겠습니다…. 제일 위쪽에 나열된 과학의 분야가 뭔지 한번 읽어보시고요…
4. 혹시 그 아래 그림이 눈에 보이신다면…색깔만 인조이하시지 말고요…의미나 혹은 글자도 살짝 알아보시죠.
한 30초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개인적으로 위키의 정보를 많이 신뢰하지는 않지만요 과학이라는 이 특정 위키 페이지에 나오는 과학의 분류 차트는요…님이 좋아하시는 현대과학계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교과서에 종종 나오는 차트인데요.
참 이해가 안가네요…
CS/CE를 모르면서 두 분야에 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시고…
과학에도 문외한으로 보이시는데 과학계일에 종사하시면서
철학적 논쟁엔 관심이없는 현대 과학계의 대변인이
분명히 없는 말이라고 했는데…
왜 걍 여기저기서 다들 그 용어를 쓰구 그러는지…쩝 -
아쉽게도 오늘은 뭔 재미난글이 없네요.
혹시나 모르지만 원글님이 다시보게되면 주제에서는 약간 벋어나지만 도움이 될까하고 이야기 하나를 올려볼께요.전 글에서 1920년 전후의 물리학의 변화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혹시 어떠한 일들이 그때 있었는지는 이야기를 안해 놨군요.
자아 그중의 한 이야기를 적어 드리지요.
이 이야기는 과학의 방법론에 생기는 변화입니다.20세기 최고의 물리학의 업적중 거의 첫손에 꼽히는것이 아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상대성 원리는 뉴튼의 발견과 세계관을 완성함과 동시에 이후의 이론 물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되는데요.
지금부터 90여년전에 님과 비슷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고요. 그들이 운영하던 기관이 노벨상 위원회였습니다.상대성 이론이 과연 과학의 범주에 속하는 걸까요?
노벨상 위원회에서는 상대성 이론이 형식과학의 방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물리학이나 과학으로 간주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철학적인 문제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과학계에서는 많은 과학자들이 아인슈타인을 노벨상 후보로 거의 매해 추천을 하게됩니다.
아이슈타인이 노벨상을 받기는 하지만 노벨상 위원회는 노벨상의 수여를 광전효과에 대한 업적만으로 한정하는데요.
이러한 일이 생기게된 주 이유는 당시 노벨상 위원회의 이론 물리학에 대한 이해도와 독선과 아집으로 봐도 좋올정도로 방법론에 얽매였던 이유에 기인합니다.
이 이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한동안 지속되고요.
노벨상 위원회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고전적 방법론에만 얽매이던 기준이 완화되게 됩니다.고전 과학 방법론을 뭐라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고요.
단지 님이 생각하시는것과 실제 현대 과학계에서 전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과학의 의미와 과학의 방법론이 조금은 다를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혹시 원하시면 이후에 고전적 의미의 과학의 정의에 생기는 의미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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