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한심하다고 느낍니다.

  • #3493494
    감자왕 174.***.133.67 6108

    안녕하세요. 형님들 답답한 마음 에 조언 좀 얻으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영주권 획득과 동시에 돈이 된다는 말에 어렵게 작년 12월에 컴퓨터 공학과 를 졸업 했습니다.

    창피한 일이 지만 사실 코딩을 잘 하지 못합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미국 기업에 일자리를 구하려고 100통이 넘는 이력서를 넣어도 코로나 때문인지 연락이 한통도 안와서 급한마

    음에 알라바마에 위치한 한인 기업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아서 인지 한인 기업 문화에 적응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알라바마에 아는 사람도 없고 매일 일 집 일 집 하다보니 우울증도 쉽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 했던 일도 아니고 일에 상관없는 잡일을 시키다 보니 의욕도 살아지고

    기본적일을 반복적으로 실수 하여 많이 혼나는 편 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장님 이나 좀 나이좀 드신분들 한태 잦은 갑질에 폭언 을 견디지 못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싸여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듭니다.

    그러다 문제 터진날은 3개월 정도쯤 부장이 불러 저에게 이일이 안맞는것 같다며

    1시간 30분정도 저에 대한 한탄과 폭언을 하시면서 저를 자를지 말지 고민 중이라 하셨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큰 실수를 하지 않았지만 처음 교육에 대한 퍼포먼스가 안나와 나중에 일을 혼자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고 하시며 저는 IT 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져 다른일을 찾아보라 권유 하셨습니다.

    그후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잦은 자살충과 함께 ” 나는 저능아 인가? 왜 이걸 혼자 해결 못할까? 나도 남들처럼 머리가

    똑똑해 지면 좋겠다” 라고 매일 같이 생각합니다. 물론 일이 맞지 않고 일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것은

    제 탓이기도 합니다. 동나이때 동료들은 “처음부터 누가 잘하나며” 저를 위로해주고

    영주권자니 탈출 할수있으면 빨리 여기서 탈출하라 하십니다. 여기서는 잡일만 시켜 배울게 없다고 하시며

    자기 같으면 영주권 자니 여기 처음부터 오지도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일을 나가기가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가 싸입니다. 차라리 출근 길에 누가 제차를 박아 병원에

    입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십번도 들기도 합니다.

    만약 여기서 수입이 끈기면 2달 정도는 숨만 쉬면서 버티 겠지만

    당장 수입이 없으니 하루하루 너무 걱정 입니다.

    지금은 resume 다시 작성하고 다른 일자리를 찾으면서 자바 또는 파이썬 을 다시 공부 중입니다.

    제 resume 문제가 많은 것같아서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도 없고 해서 형님들 한태 부탁 하오니

    제 resume 봐주실분 과 미국일자리 에 대해서 추천 받고 싶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는 한심한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76.***.240.73

      꼭 컴사를 전공했다고 해서 적성에도 맞지않는데 그쪽 관련일을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주위에도 컴사전공자들이 많지만 결국 적성에 맞지 않는이들은 오래 못버텼습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수 있는 그런걸 찾아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어딜가도 반복될걸로 보입니다. 아직 젊잖아요?

      • 감자왕 174.***.133.67

        그러게 사실 저는 기계 쪽에도 관심이 많은 쪽이라 전기 엔지니어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주변의 완곡한 권유로 컴싸를 가게 되었네요………….

        엔지니어 쪽으로 석사를 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 힘내세요. 96.***.53.175

      도움드리고자 연락드려봅니다.
      이력서 한번 보내주세요.

      beautyworks.mo@gmail.com

    • Sqqt1 108.***.217.78

      와우 같은 인간은 왜 저렇게 비딱하게 사는 걸까요 정답 아시는 분 ??
      제 생각엔 이민 부적응자라 화가 많아서 그런듯 한데 ㅋㅋㅋㅋ

      • 힘내세요2 68.***.224.173

        힘내세요
        잘 버티시고 계속 다른 곳 어플라이해보세요.
        제가 아는 사람은 CS 졸업하고 프로그래밍 하나도 할 줄 모르지만 NJ에 있는 한인은행에서 IT 관련 업무쪽으로 취업했답니다. 고연봉은 아니지만 갑질 없다고 그러고 혼자 잘 먹고 잘 지내더군요.

        그러니 좀만 더 잘 버티시면서 다른 곳 어플라이 잘 하세요. (무조건 JD 잘 읽어보고 많이 지원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ㅇㅇ 99.***.76.56

      알라바마 진짜 안 좋나보네요. 영주권자이시면 바로 나와서 한인회사에서 일하지말고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세요. 연봉은 비슷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링크드인이나 구글에 찾아보시면 부트캠프나 커리어 도와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취업후 income 으로 내는 곳도 있고요.

      SWE 개발을 할려면 적어도 Leetcode Easy정도는 풀 줄 알아야하고.
      아니면 HTML CSS를 공부해서 웹이나 앱을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만드셔서 웹개발로 나가실걸지.
      아니면 product manager로 나갈건지 고민하셔야할것같네요.

      • 감자왕 174.***.133.67

        감사합니다 지금 파이썬 공부 하면서 앱 계발 하고 있습니다

    • 어그로 107.***.70.133

      먹이주지마세요 딱봐도 어그로

    • 107.***.75.63

      전혀 한심하지 않으세요. 더 좋은 자리가 있을 수도 있고, 더 적성에 맞는 일이 따로 있을 지도 몰라요.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자왕 174.***.133.67

        기원 감사합니다. 레쥬메 열심히고 치면서 파이썬 공부 중입니다.

    • 궁금 98.***.187.128

      그 정도로 괴로운데 하루하루 버틴다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공과 상관없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과 적성에 맞는 일을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회사 관두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할 것 같습니다.

    • 와신상담 45.***.132.41

      뭐 일단 일은 일입니다. 정말 좋아서하고 회사 가는게 기다려지고 회사만 가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러면 저희가 회사에 돈을 줘야죠. 그런데 웬간해서는 회사가 저희한테 돈을 줍니다. 돈 줄테니 일하라는거죠.
      문제는 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내 삶 자체를 제대로 살 수 없을 때입니다. 영유권도 있으니 하다못해 그로셔리나 홈디포, 한국학원에서라도 일하면서 입에 풀칠을 할 수는 있습니다. 님은 그 정도로 절박(일을 여기서는 도저히 못하겠음)하신가요? 그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래쥬미 고치는걸 생각하시니.
      그렇다면 와신상담이 답입니다. IT 쪽에 계실거라고 했는데 IT도 분야가 굉장히 넓어서 그냥 연방정부에서 trouble shooting 해주는 것도 IT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가른 박사생들이 IT guys한테 조언도 해주고 하니까요. 그다지 전문지식이 필요치않은 분야도 있긴 합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서라도 뭘 배우는 겁니다. 프로그래밍 스킬이든 인터뷰 스킬이든 악마같은 매니저 밑에서 잘 구슬리며 살아남는 방법이든 돈 받으면서 배울 일은 많습니다. 전 박사과정 때 지도교수가 다른 지도교수랑은 전부 다 싸워서 제가 졸업하는 시점에 본인이 학교를 떠나 다른 곳으로 떠났을 정도로 악질인 백인이었습니다. 그냥 동물에게 먹이를 준다고 생각하고 버텼는데 그게 나중에 미국에서 직장생활할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인생이 쉬워질거 같죠? 나중에 결혼하고 애 생기고 집 사고 등등하면 지금보다 더 바빠지고 집에 와도 스트레스고 머리 속은 복잡해집니다.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우울증도 찾아옵니다. 일단 와신상담하겠다는 자세로 돈도 받으니 배울 것도 배우고 공부도 따로 하고 레쥬메 준비하고 등등하세요. 이 회사를 떠나는 날이 언제든 곧 오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이것도 정말 한순간 입니다.

    • 한인 76.***.34.62

      한인젊은 분들 영주권미끼로 혹은 다른걸로 임금착취하든 한인분들 끝이 안좋더라구요. 암에 걸려서 죽고 교통사고로 앉은 뱅이부터시작해서 자식들이 마약하고 총질하고 어떤분들은 벼락에 맞아서 안면마비가 와서 휠체어 앉아서 침을 질질흘리면서 한인교회 나오더라구요. 죽기전에 죄 다 받고 가더라구요.

    • 한인 76.***.34.62

      임금착취하는 한인오너분들 요즘 코로나가 창궐하는데 바로 걸려버리더라구요. 신이 코로나를 입에다가 가져다 주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취업미끼로 혹은 영주권 미끼로 절대로 임금착취하지 마세요. 신이 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orcl 208.***.102.92

      대부분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 갑질에 폭언을 하는 윗사람들의 말을 가지고 본인의 가치를 평가하실 필요 없습니다. Gaslighting에 당하지 마세요 (이 단어가 뭔지 모르신다면 찾아보시면 도움될 겁니다).

      – 나쁜 상사들이 있는 직장은 옮기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옮길 준비중이라고 하셨으니 다행이네요.

      – 실무한지 얼마안되었는데 한계를 느끼는 것이 당연합니다. 막 졸업한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배울 것도 없고 성장할 수도 없겠지요. 더구나 생각지도 않은 잡일들을 많이 준다면 실무 능력 성장이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회사 상사들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 심지어 경력이 쌓여도 전보다 어려운 일을 맡게 되면서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때 몇 년 전의 자신을 회상하면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게되죠. 지금의 괴로움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잘 하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 컴퓨터 관련 직종은 새로운 것도 많고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겁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그 어떤 판단도 일러요.

      – 열심히 준비하셔서 좀 더 나은 회사에 들어가시길 빕니다.

    • 00 69.***.59.24

      너무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 하면 배웁니다. 저는 코딩이라고 대학때 포트란 2주 배우고 그후엔 소프트웨어 20년 안하다가 나머지 20년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은퇴했지만 C프로그램을 처음부터 짜지는 못해도 읽으면 이해를 합니다, 남들보다 알고리즘은 잘알고 하니 디버깅은 남들보다 잘했습니다.

    • 1234 73.***.230.51

      힘내십시요! 삶 자체가 가치있습니다.

    • 망고 107.***.68.111

      힘내세요! 저도 이제 졸업했는데, 잡을 못구해서 백수입니다. ㅠ 다 지나가리라 하고 버티고 있어요. 레주메를 고치고 고치고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고 고치고 난리에요. 화이팅!!

    • 요즘 184.***.145.69

      내인생의 전부를 자동차에서 보냇네요
      참 재미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초기에 자동차 만들적에 날밤을 세던날이 40년이 다되가네요
      불량으로 인해 줄 하나 들고 구멍 맟추려 수십개의 빠레트의 부품을 끄집어 내면서 바닥에서 그냥
      잔적도 하루이틀이 아니고…젊은 사람이 아마도 못견디는것은 당연하고
      어서 빨리 떠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바닥은 소위 말하는 근성이나 갑과 을 주종속관계가 거미줄 처럼 이어져
      협력사 사장 이고 공장장이고 아무 필요 없습니다 쉽게 갈려 나가는 소모품 같은 관계인데
      소위말하는 돈없고 줄없이 가는 인간 종착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협력사도 1차든 2차든 한번 올라 타면 죽기전에는 내려오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자동차 업계의 미래가 밝지도 않고요

    • re 136.***.180.203

      영주권 있으면 굳이.. 거기 있을 필요가 없을거같아요. 차라리 코스트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트캠프 다니는게 더 나을듯..

    • K 24.***.127.149

      전혀 한심하지 않습니다. 지금 부터 하셔도 뭐든 가능합니다. 제가 젊었을 때는 더 갑갑했습니다. ㅎ

    • ㄹㅇ 73.***.32.220

      회사가 그러면 잘 안 풀리고 힘든 게 본인 탓보다 회사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자책 마시길

    • 99.***.171.240

      미국의 현실입니다

      인생참..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dd 75.***.67.70

      바마에서는 도망치는게 답입니다. 협력사서 잘해봐야 어차피 그나물에서 그밥이고 2차로 내려간다고 치면 더 답없고

    • hh 199.***.208.182

      지나가다 너무 화가나서 답글 남깁니다.
      그 부장이라는 놈은 어쩜 그렇게 말을 그런식으로 하는지 참 인격이 드러나네요.
      그 부장은 매니저로서, 리더로서의 인격, 자격이 없어보이니 그사람때문에 자존감 하락하고 괴로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주권있으니 맘 편이 다른데 알아보세요. 이력서는 계속 내면서 알바로 지내는게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나를 알아주지 않고, 나의 자존감이 무너지면서까지 그런곳에서 일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시고 더욱 사랑하세요.
      미국은 기회도 많고 열려있으니 그런 무식한 한인 회사에 있으면 안좋은 문화만 배우게 됩니다.
      어처구니 없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의 한인 문화는 절대 이해하려고 하지도 말고 가까이 하지 않길 바랍니다.

    • 234 73.***.60.36

      학교 졸업하셨음 보통 학교에 커리어센타 있을거예요. 거기에서 한번 얘기해보시고 알룸나이 중 링크드인에 쪽지 보내서 한번 잡 서치 해보세요

    • sdfsdf 73.***.155.105

      컴공나와서 다 코딩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만 하는건 아닙니다. 데브옵스나 네트워크 엔지니어 큐에이 오토메이션쪽도 알아보세요. 특히 큐에이 오토메이션은 낮은 코딩실력으로도 밥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직무에요 연봉도 괜찮구요

    • 지나가다가… 12.***.177.210

      이런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한국계 기업들은 인원을 채용하면서 기대치가 매우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인원이 근무하는 미국기업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원채용에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무량도 많고 해야하는 분야도 많아 집니다. 아마 한국의 모든 기업이 그럴 겁니다. 당연히 미국에 있는 한국계 기업도 마찬가지고요. 미국에 있는 한국계 기업은 한국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 진출하면서 이익을 내려면 한국보다 더 열악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좀 딱딱 거리는 상사들 만나면 님처럼 생각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적을 내야하고 그 실적을 낼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면요…
      위로 말씀 드리고 싶은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걸 최대한 견뎌 보라는 것과 그렇게 최선을 다해도 안된다면 그때 다른 길을 찾아보아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픈말을 듣는건 아프겠지만 아픈말을 듣지 않도록 노력해 보는 것… 그것을 해 봐야면 앞으로의 어려움을 견딜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이렇게 한번 털었으니까 다시한번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시애틀 73.***.111.192

      나중에 돌아보면 씁슬한 웃음으로 날려버릴 쓰라린 추억이 될겁니다.. 잘 살자고 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울증이 걸릴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관두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 일 아니여도 적게 벌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인생의 답입니다. 정말 쉽게 들리지는 모르겠나, 작은거에 행복을 찾길 바랄께요.

    • dd 121.***.69.104

      조지아, 알라바마 완전 한국의 70~80년대 모습입니다. 폐쇄된 한인사회다 보니 상상이상의 꼰대와 갑질이 있지요. 주재원이 왕이고, 현채는 노예지요.

    • 지나다가 97.***.85.79

      dd 님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주재원들이 왕이라고요? 어느회사가요? 세상에 월급쟁이가 왕인 회사가 있나보네요. 주재원도 월급쟁이 아닌가요? 참 어의가 없네요.

      • ㅇㅅㅇ 72.***.131.36

        어의 x -> 어이.

        문제 생기면 팔은 안으로 굽어서 주재원 감쌉니다. 주재원은 한국에 돌아갈 자리가 있고 승진도 되죠.
        주로 주재원은 실무급이 아니라 부장 차장 팀장급으로 옵니다. 집에 차에 자녀교육 다 해주는데
        현채랑 비교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상무 전무급들도 한국에서 거의 오는데
        뻔하지 않겠습니까

    • Tony 62.***.208.228

      미군입대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