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정말 힘드네요

  • #3306722
    삶이란 209.***.127.26 4474

    미국 이민와서 고생만하고 페이먼트 낸다고 돈도 못모으고.. 사는게 뭔지…미국은 주거비 자동차 보험 수리비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고 벌어서 절반은 주거비로 들어가고 미국에서 다들 이렇게 산다고 하지만. 정말 괴롭네요.. 여러분들은 미국서 사는게 안힘든지요?

    • Jeong 100.***.11.146

      힘내세요 .. 다들 생계로 오신분들은 비슷 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는 것들 다 포기하고 미국에서 새로 시작했는데, 3년차인데 이제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데도
      생활이 나아지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지출비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좋은 점은 인간관계로부터의 자유로움 자녀들 교육적인 부분(물론 여기도 경쟁은 있지만 본인들이 만족해 합니다)
      희망이 있다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시면 분명 좋은일 있을 겁니다..
      자동차 보험은 한국 경력 확인서를 (온라인가능) 받으셔서 적용하면 많이 세이브 됩니다..
      혹시 안하셧으면 꼭 하시기 바랍니다..

    • DFDFD 50.***.215.130

      이사람 또야…진정성이 않느껴지는 걸 어떻하냐..
      진짜 힘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쓴글같다. 이제좀 그만해라 ….

    • 재시켜 198.***.28.124

      크고 넓게 생각하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타개해보세요.
      새로운일에 도전하면서 길게보구 3년 고생한다 생각하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두려워 말고 도전해서 열심히 하면 길이 보입니다. 경험담 입니다. 저도 이민와서 한 3년 힘들었는데 돌파구를 찾고 3년 고생 후 자리 잡았습니다.

    • 호세 66.***.162.120

      님, 여자분이시면 꽃길만 걸으시고
      남자분으시면 노가다라도 뛰세요 이놈아!

    • 니수 59.***.145.223

      여기 미국오신분들 보니 주재원들 제외하고는
      한국보다 여유롭게 사는경우 본적 없네요.

      대부분 한국살던것보다 삶의 질이 떨어지던데요.’
      외식도 자주 못하고 여행도 몇년에 한번 한국가는거 빼고는 못하고 돈도 잘 못모으구요.
      그거 못참는 분들은 한국가시고 그거 참는분들은 미국 남으시구요.

      원글이 특이한게 아니고 걍 미국이민오신분들은 대부분 원글처럼 살아요.

      사회시스템 자체가 한국이랑 너무 다른 나라라서 그래요.
      한국살다온 사람들은 이렇게 사는게 걱정되고 조급하고 힘들어하고 그래서 글쵸

    • 짐이존슨 174.***.11.51

      >여기 미국오신분들 보니 주재원들 제외하고는
      >한국보다 여유롭게 사는경우 본적 없네요.

      대체 어어디 갈면서 어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길래?

    • 바텍 73.***.46.95

      난 한국에서 보다 훨씬 여유로운데 무슨 개소리야
      40대 중반에 모게지 한참 전에 다 갚았고 작고 모게지도 남았지만 렌트 집이 3채고 401K는 300K를 넘어가고
      회사에 팬션도 나와서 퇴직후에도 돈이 꽤 나오고
      아이들 학자금계좌에도 돈이 꽤 모였고

    • 바텍 73.***.46.95

      “대부분 한국살던것보다 삶의 질이 떨어지던데요.’”
      빈민 친구들만 사귀나??

    • 1234 71.***.214.151

      헬미국 헬미국

    • Sf 172.***.44.28

      난 한국에서 잴살다가 미국와서 연봉 13만벌어도. 페이먼트 내면서 억지로 사는데..

    • 인생선배 96.***.60.38

      돈 얼마나 벌고 집이 있고 없고 차가 뭐고.. 이런 척도로 삶의 질을 따지기 시작하면 어딜 사나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삶이 나은 이유는 불확실한 내 미래를 위해 내 현실을 덜 희생하는 삶이 있어서 입니다. 본인들 관점과 입장을 잘 생각해보세요..

    • 귓방맹이를날리고싶다 68.***.92.32

      이 현기 차팔이는 주기적으로 왜 여기다 이런 글들을 싸지르는 걸까요?
      얼마전엔 연봉 15만 버는 와이프가 있고 본인이 랜로드라고 개소리를 지꺼리더니
      글 싸지른 놈하고 아래 놈하고 같은 놈임, 현기 차팔이 !

      1234 71.***.214.151 2019-02-1919:50:24
      헬미국 헬미국

    • ab 72.***.37.88

      징징대기는.. 한국선 부모집에서 살았으니 주거비가 안들었는데 여기오니 그거 다 스스로 내야하니 돈이 안 모일수밖에. 뭐가 정상인줄도 모르는 불쌍한 인생아..

    • 12345 14.***.184.78

      힘내세요.
      상황이 아직 그러해도 희망을 잡을 수 있는 선택이 있잖아요.
      다 잘 될거에요.
      몇 년 잘 참고, 자식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고 애들 다 크고 나면 분명 보람을 느낄거에요. 한국에선 일년에 수천만원 들여서 아이들 유학보내는데, 많이 못 모으는 대신에 자동으로 아껴질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하면 위안이 될겁니다. 희망을 놓지 마세요. 화이팅

    • 11 161.***.63.239

      한국은 안비싼가? 아님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안해본거나 아님 부모 밑에서 주구장창 얹혀살아서 집세를 안내봐서 잘 모르는건가? 2012년에 경기도에서 일할때 1.5룸 집세가 55만원에 관리비 5만원 보증금 3,000만원 이었는데요 이자비용까지 계산하면 한달 집세가 70-80만원 서울아니고 경기도요. 그때 투룸이 70-80만원 이었으니까 거진 100만원 꼴 집세였고요… 아파트 아닙니다. 아파트는 더 비싸져. 그때당시 상암동 아파트 전세 2.5억인가 했었는데 5% 이자로만 계산해도 이자비용만 년 1,300이네요 거기다 관리비 년간 360정도 나오져… 뭐 그런겁니다.

    • 166.***.240.16

      신분이 뭐예요?

    • 페이먼트 107.***.85.109

      전엔 세전 연봉의 35% 정도는 아무런 고통(?)없이 저축하고 이게 잘하는 건 줄 알고 버짓도 없이 살았어요. 사고 싶으면 자전거나 카메라 이런 것도 아무 고민 없이 사고.. 큰 지출도 할부업이 갚았기에 막연하게 나 정도면 잘 하는 거겠지.. 아직도 싱글이긴 하지만 집사고 나서 큰 돈 나갈 일을 많이 저지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출, 수입을 더 꼼꼼하게 보게 되었는데 진짜 필요한 것들 구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들여다 보세요. 저는 먹는거 돈 절대 안아낍니다. 그리고 옷이나 스킨케어도 좋은 것만 써요. 그런데도 여기 저기 가볍게 정리하니까 지금은 세전연봉 45~59%는 매달 저금이 되요. 딱히 고통이나 희생 없이.. 잘 다시 한번 본인 소비패턴을 보세요. 수입이 너무 적다면, 당연히 연봉 늘리는 것도 목표겠지만 알게 모르게 낭비하는 돈 줄이고 수입보다 삶의 질을 낮춰서 생활하면 충분히 여유가 생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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