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기 전에 이 곳을 들리는 분들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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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끼 67.***.37.195 1671

    수고하셨습니다. 헬조선 떠날려고 여러방면으로 탈출방법 알아보시고, 그 중 한 방법을 통해 탈출하시는 것 다 압니다. 하지만 혹시 미국이 한국보다 나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오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잘못 생각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째로, 당연히 아시다시피 병원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이게 그냥 ‘내가 관리잘해서 병원 안가면 되지’하고 무시할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보험, 연금보험들면 돈이 엄청 깨집니다. 미국은 보험료가 한국처럼 1만원, 2만원하는 곳이 아닙니다. 둘째로, 미국도 한국 만만치않게 부익부빈익빈이 심한 곳입니다. 부잣집에서 태어난 백인들은 강남아이들처럼 비싼과외 받아가며 명문초 명문중 명문고 나와서 아이비리그갑니다. 부모가 잘났으니 취업과 승진도 쉽죠.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당신의 자식은 공립학교 나와서 3류대학 갑니다. 꾸진학교 나왔으니 인맥도 없고 당연히 취직도 힘들어지겠죠. 셋째로, 미국은 자본가의 천국입니다. 이 말은 즉, 당신이 어떻게 현지기업에 잘 취업한다고 하더라도 일을 못하거나 직장내 정치를 잘 못했다면 한방에 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내정치로 짤린다면 경쟁사가면 엿먹이면 되지만, 일 못한다는 이유로 짤리면 당신은 그 field에서 다시는 일 못합니다. 이미 reputation이 퍼졌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사업을 하겠다? 미국에서 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고 인맥이 좋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성공하시겠다는건지… 마크 주커버그도 하버드 중퇴생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끝으로, 미국은 한국처럼 빠르지 않습니다. 서울은 요즘 지하철에 VR광고가 붙는다죠? 하지만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발전이 빠른 국가라는. 기대와는 달리, 지하철에 아직도 포스터 붙여서 광고합니다. 심지어 휴대폰 데이터도 잘 안터져요. 세금도 알아서 가져가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선 우리가 일일이 정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들 이겨낼 수 있으시겠다면 미국오세요. 특히 뉴욕과 LA는 어떤 면에서 한국보다 더 살기 힘든 곳인지도 모릅니다.

    • 지겹다 125.***.175.98

      첫째로, 당연히 아시다시피 병원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이게 그냥 ‘내가 관리잘해서 병원 안가면 되지’하고 무시할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보험, 연금보험들면 돈이 엄청 깨집니다. 미국은 보험료가 한국처럼 1만원, 2만원하는 곳이 아닙니다.
      — 병원 매일 가는 사람 거의 없고 죽을 병으로 가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리고 한국보험료도 20만원 낸다 1,2만원 아니다.. 연금도 20만원대이다.. 그리고 사보험, 연금도 만만치 않다.. 일,이만원 광고하는 보험 거의 안든다. 의미 없어서 쓰만한 보험은 10만원대 이상이다..

      둘째로, 미국도 한국 만만치않게 부익부빈익빈이 심한 곳입니다.
      — 한국도 마찬가지다/

      셋째로, 미국은 자본가의 천국입니다. 이 말은 즉, 당신이 어떻게 현지기업에 잘 취업한다고 하더라도 일을 못하거나 직장내 정치를 잘 못했다면 한방에 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한국도 마찬가지다. 니가 생각하는 한국은 경제개발5개년때 한국이다.

      미국은 한국처럼 빠르지 않습니다.
      — 빠른 거 즐기는 사람 거의 없다. 사회가 그리 만드니까 그냥 쓰도 빠른 거를 쓰는 거지/

      지하철에 아직도 포스터 붙여서 광고합니다. 심지어 휴대폰 데이터도 잘 안터져요. 세금도 알아서 가져가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선 우리가 일일이 정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 그거 불편한 거 모르겠더라

      근데 이런 글 왜 올리니… 심심하니.. 아니면 니가 무슨 전문가라도 되는 것 같아 훈수 한번 안 두면 인생에 오점이 남을 것 같니? 아니면 똑똑한 한국인이 와서 니 밥그릇 위험할까봐 두렵니.. 아니면 너가 미국가는 것 실패해서 다른 사람이 가면 배가 아파 꼴려서 그러니
      도대체 뭐한다고 쓰니..

      니글에 반문하는 나나 니나 참 거지같은 근성에 인생에 심보다…
      정신차려라

      니가 생각하는 거 다른 사람도 다 알고 있다
      다름 사람은 몰라서 환상에 젖어 미국 간다고 착각하고 가여운 마음에 훈수둘지 모르지만
      니가 아는 거 다 알아 ~~~~~
      걱정하지 말고

      너나 미국에 갔으면 잘 살아
      한국으로 돌아 오지 말고

      돌아 가고 싶으면
      미국 욕하지 말고
      내가 적응 못하겠더라 하고
      깨끗이 인정하고 돌아가..

      뭐 개뼈다꾸 같은 왈왈 거리는 소리 하고 자빠졌어

    • ….. 72.***.145.124

      부정일변도네
      인생을 쫌 긍정적으로도 보고 살어

    • 뇨끼 67.***.37.195

      지겹다야 니는 어디서 델리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름만 대면 아는 기업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시민권자란다. 한국에서도 대기업에 있다가 미국와서 두 사회가 어떻게 다른지 너보다 잘안다

    • Wertyu 74.***.207.157

      역대급 진지하게 쓴 쓰레기 글.

    • .. 96.***.164.5

      미국을 겉포장만 보지 말고, 현실을 보라는 말 인데….

      한국서 부정부패, 변칙, 탈법, 금품수수, 촌지, 학력/성/연령/지역 차별등이 없어지면 가보겠는데.. 불가능 하겠죠?

      사는게 힘들어도 미국은 선진국이고, 한국은 후진국 입니다.
      또, 한국인들이 우수 하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지만,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우수한 사람들이 뭐 어떻게 하려 한 들, 자본, 기술, 시장 없이 될 리가 없죠.
      북한이 어떻게 되던지 한국에 부담이 되지, 득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 1111 174.***.19.177

      헬조선이라니요

      미국에 와서 존재감 없이 사는게 뭐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