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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21:21:03 #3223917Des 67.***.37.195 8449
J1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제 3달째에 접어드는중입니다. 그런데 지난 3달동안 해고위협까지 받으면서 엄청나게 혼이 났어요. 오늘도 실수 하나 크게해서 엄청나게 혼났는데, 이게 자연스러운건지 제가 일을 못해서 그런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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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입사했을때 어리버리까고 실수 많이해서, 보스가 인신공격까지 하더군요. 열받아서 더 공부하고, 더 열심히했더니, 10년이 지난 지금은 보스보다 더 아는게 많네요. 보스도 함부로 못하고, 회사내에서도 영향력이 보스보다 더 커졌어요. 화이팅하시고, 더 분발하시면 일이 손에 잡힐껍니다. 모르는거있으면 창피해마시고 항상물어보세요. 근데 혹시 보스가 한국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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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네, 한국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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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요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실수하면 그러려니 하지 회사에서는 실수를 하면 안됩니다. 초년생이니까 봐주세요 이런게 안통하죠. 일을 하라고 돈주고 사람뽑았는데 일을 더 만들면 누가 화 안나겠습니까. 주어진 일을 마치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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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가 그지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J1에 한국회사시면… 대개 제정신인 회사는 시그널을 주고 개선 기회를 주되, 안되면 해고합니다. 해고위협을 매니지먼트 툴로 쓰는 회사는 그냥 등신이며, J1에 한국회사라는 상황이 이미 충분히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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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만 보고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한국회사가 어쩌고저쩌고 비하하는것이 본인의 등급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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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에 한국회사면… 어느 정도 각오하고 오셨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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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에 당하고 미국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한국회사라면 무조건 입에 거품 무는 경우가 많군요.
한국 회사 미국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업무가 일반적 업무라면 몇번의 시그널을 주고 개선이 없으면 해고 이지만
업무가 전문업무라면 한번의 실수도 회사에 큰 지장을 초래하므로 해고 이지요
개선의 기회는 일의 전문성 중요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지요
또 다른 말로 저연봉은 개선의 기회를 주지만 고연봉은 혼나거나 개선의 기회도 별로 없지요 -
실수해서 혼나는건 이해는 하겠는데 해고 위협은 선을 넘은 것 같은데요. 실수를 했으면 님이 다음부터 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일을 가르쳐주거나 조언을 해줘야지, 해고위협이나 인신공격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미국 보스인데 그런 협박성 같은 얘기는 절대 들어본적 없습니다. 저도 처음 6개월 동안 실수 많이 하고 간단한 것도 까먹어서 이메일도 이상하게 보내고 그랬을때 이메일 보내는 법까지 다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해고 할려면 그런 협박하지 않아요. 조용히 지켜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해고 시켜버리지. 상사의 해고 협박, 비아냥 거림은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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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가 님이랑 잘 안맞을 뿐이에요
본인과 잘 맞는 사람들 , 회사 만나면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회사도 j1인턴 뽑아놓고 무슨 기대가 그리 많은건지…잘 가르쳐 주면서 시켜야지요
그렇지 않고 빡세게 굴리는데가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
잘못을 지적 받을 수는 있지만, 본인이 큰 소리로 혼이 나거나 위협적으로 느껴졌다면 HR에 신고해야 할 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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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마다 직원마다 다름. 결국 인간 따라 다르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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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j-1인턴으로 사람 뽑으면 초짜배기 교육시킨다는 개념으로 데리고 잇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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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회사에서는 첫 3개월간은 많이 혼났었네요… 보통 3개월정도는 적응기간주더라구요 아에 첫 직장의 경우..
그뒤로도 계속 혼난다는건 일머리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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