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비싼차 살 필요가 있을 까요?

  • #3374741
    haha 129.***.95.237 4942

    한국에서야 비싼차 사면 도로에서 막 달려도
    다른 사람들이 길 터주고 벌벌 떤다지만

    미국에서는 그런거 없고 그냥 다른 사람이 사고 내고 도망가면 그만이고
    사고 나고 연락처 교환 후 헤어져도 그냥 상대방 잘못이라고 우기면 그만이고
    주자된 차량 송곳 같은걸로 옆문 긁으면 CCTV 같은 것도 없어서 잡지도 못하고
    이런 사소한 사건은 경찰도 관심없고..

    이런 상황에 미국에서 굳이 비싼차를 몰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적당한 차 사고 나머지는 집에 올인 하는 게 더 현명한 것 같은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111 131.***.200.128

      What’s the range of ‘expensive car’

    • 부러업 63.***.115.40

      좋은차 타는사람 너무 부러워 마세요. 힘네세요.

    • 질문 173.***.229.14

      애초에 비싼차를 타는 이유부터 대단히 잘못생각하시는거같은데;;

    • 어잌후 12.***.162.49

      좋은차를 구입하는 이유가…..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데요….

    • 어ㅓㅇ 70.***.16.114

      별 아상한 사람 다있네 ㅋㅋㅋ 자네 brad인가?

    • 흠… 206.***.14.51

      글쓴님이 보기에 비싼차가 누군가에게는 비싼차가 아닐수 있습니다.

    • Mass 174.***.76.220

      차가 운전하기가 편합니다.
      성능이 차이가 많이 나요.
      안타본 사람은 모릅니다.

    • 저라면 23.***.84.54

      형편에 맞는 차 타겠습니다.

    • 녹녹 67.***.236.78

      뭔가 오해하시나본데

      집을 사고도 돈이 남아서 볼보 타는거에요

      • *** 61.***.198.162

        어이가 없어서.. 개그오브더 위크 맞네요. 푸하하하

    • bk 174.***.13.62

      돈이남아서 볼보타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오브더위크

    • 166.***.102.114

      맞습니다!
      이런 소리하면 쳐맞습니다.

    • 7890 67.***.221.102

      집사고도 돈이 남아서 (비싼 차)볼보를 사는 거였군요.
      한국에서라면….뭐….취존.

    • 74.***.69.146

      미국 거지나
      사회 초년생들

      론 끌어다가
      벤츠, 아우디 끌고 다니는게 트렌드인 미국인데

      차보고 평가하면 안되는 곳 입니다.
      동료인 연봉 300k 인 internist가 10년된 혼다 씨빅 끌고 다닙니다. 알고보니 집은 5m이더라구요.

      • 192.***.223.252

        궁금해서 그러는데 연봉 300K가 어떻게 5M집에 살아요? 2M도 부담스러울꺼같은데

    • 32 204.***.50.137

      글쓴이 말 맞는 말이에요.

      돈 쓸줄 모르는 사람중에 차에 투자많이하죠. 따지고보면 투자도 아닌 그냥 지출.
      차는 이동수단에 불가하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 172.***.27.168

      뭐 좋은차 언젠간 탈수 있겠죠 힘내요

    • bk 174.***.13.62

      난 진짜 미국산다는사람이 미국은 차보고 판단하는곳이 아니라하는데
      그게 제일 웃김.

      미국은 제일큰 하이엔드 시장임.
      차도그렇고 시계도그렇고 사치품은 다.

      미니멀리스트랍시고 300k 벌면서 시빅타는사람이 있는가하면
      같은 300k 벌면서 손목엔 브레게 주머니엔 포르쉐키를 가진사람
      수도없이 많음.

      주변에 미니멀리스트 1명보고 그게 트렌드라하면 곤란함.
      진정 트렌드를 보려면, 하이엔드 시장이 망햇나 안망햇나를 보면 간단함.

      • 미국 173.***.165.17

        동감..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나라에서
        사람을 겉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뭐 빨가벗겨놓고 판단하는 줄 아나..

        미국은 한국보다 더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곳이죠. 돈많이 있으면 장땡인 나라인데.

    • 미국 173.***.165.17

      질문자체가….말이 안됨..

      비싼 차를 ‘필요’에 따라 산다…?
      비지니스 때문에 그런식으로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면 사는거고….

      누가 비싼차를 ‘필요’에 따라 산다는 거냐?

      • *** 61.***.198.162

        sales business.. especially the realtors needs to show off with top quality cars.
        왜냐? 고객이 타는 차 가격으로 능력을 판단 하니까!

    • SK 64.***.249.192

      미국 내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가까이 하신다면 적어도 준 럭셔리 브랜드 이상급은 타셔야 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발렛 해주는 식당이나 장소를 가게 되면 오래된 현대나 도요타 차를 끌고 가면 저쪽 구탱이에 아무대나 세우라고 손가락질 하지만, 준 럭셔리 이상급을 가져가면 대우가 깎듯해 집니다. 저는 일반 브랜드만 타 왔기에 발렛 파킹하는 사람이 원래 저리 쌀쌀맞은가 싶었는데, 같은 장소를 지인의 자동차(벤츠) 타고 갔는데 무슨 회장님 모시듯 깎듯 하더군요.

      미국은 사람 걷모습 보고 판단 안한다 뭐다 하지만, 역시 미국도 돈이 왕입니다요.

    • 68.***.42.200

      자산 1B달러이신 우리 회사 CEO 께서 엊그제 같이 점심 식사하시면서 한 말이 기억나네요. 제가 왜 멋진차 좋은옷 안입고 임팔라 그리고 나이키 츄리닝에 애플에서 주는 이어폰꽂고다니면서 전화 통화 하냐고 여쭤보니, 내가 누구한테 잘보일사람이 없는데? 라시네요. 물론 공항 검색부터 뱅기 기다리는거 싫고 언제 미국 어디든 가야되면 재약없이 갈려고 개인 전용기는 있으시더라구요.

      네 정말 최상위 0.1%부자는 그런거 신경 안써요. 사치품도 신경 안쓰시지만 스타트업 이메일 한방에 투자금 필요한거본데 하면서 10밀리언 날리십니다

    • 근데 172.***.6.231

      나도 직업상 다른 사람한테 잘 보일 필요는 없는데 비지니스하는 사람들, 사람 상대하는 사람들 보면 남들 눈을 의식해서 좋은 차,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는 확실히 많음.

    • 흠… 73.***.100.216

      가장 황당한 논리가 “내가 아는 밀리어네어는 싸구려 차타고 다닌다.”, “워렌버핏은 오래된 캐딜락 타고 다닌다”, “차는 이동수단일 뿐이다” 등등…
      그렇게 따지면 집은 잠자는 공간이니 방한칸 있슴 되고, 옷은 몸만 가리면 되니 디자인 신경한쓰고 2불짜리 티셔츠 걸치고, 시계는 시간만 보여주면 되니 돌핀 전자시계 차고, 신발도 5불짜리 길거리표만 신고 등등…
      여자친구/와이프 생일에 지오다노 백 사주면서 “샤넬이나 루이비똥은 돈낭비다. 핸드백은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용도로 쓰일 뿐이다”라고 하시지요?
      데이트/프로포즈할때 타코벨이나 맥도날드 가서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음식이다. 비싼 레스토랑 가는건 돈낭비다” 라고 하시겠죠?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거에 이해를 못하시는게 아니라 이해를 안하려는 것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비싼차를 사기에는 현재 자신의 재정상황엔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0.1% 부자도 안타는 비싼차를 왜 타냐구요?
      그들은 능력이 되지만 선택을 하는거고, 여기서 비판만 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선택을 못하는 차이입니다.
      자동차는 누군가에겐 이동수단일 뿐이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겐 악세서리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글들 올라오고 맞어맞어 하는 사람들 보면 참…리그가 달라서 그런건가…

    • 68.***.42.200

      흠..님 정확히 포인트를 말해주셧네요. 네 최상위 0.1%부자는 본인이 그닥 필요없으므로 선택하는거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선택이 아니라 어쩔수없이 못타는거죠뭐.

      저도 와이프다 작년에 차 바꿀때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차 워낙 좋아하는거 아니깐 원하는차 타라고. 갓난쟁이 둘 가진 아빠로써 그냥 2년된 중고 밴사서 열심히 몰고다닙니다. 애들 한 10살되고 제나이 40되면 그땐 꿈꾸던 G바겐 사서 탈려구요 🙂

    • bk 174.***.0.27

      여깃는사람들 내가장담하는데 검은매연뿜는 똥차가 운전 겁나험하게하면
      졸라욕하고 무시하고 신호등에 918같은거 서있으면 알아서 서행할거면서
      뭔 내적가치를 그렇게들 보신다고 난리신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똥차에 머리기름떡진사람 보고나서 아 저사람은
      저래뵈도 집은 텐밀리언 일것이다 할사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자나. 그럼 말 다한거아니여?

      차는 재산을 불리기위한 상품이 아니여. 주차장에서 어머 저사람 부잔가봐.소리만 들어도 반은 목적달성 한겨.

    • 172.***.30.218

      짱개동네 로렌하이츠 사는 비케이 조용히좀..

    • bk 174.***.14.99

      말지어내는건 어디서 자격증이라도 따왓는지 졸라게잘해여.
      롤링힐즈산다 했다 ㅇㅋ?
      Rolling Hills, CA 알간?

      짱개동네살면 니밑인줄아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도 니밑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

    • 차이는 좋은거 타야함 50.***.222.101

      안타깝지만 자리합리화…

      누구에게는 비싸고 사치일 지도 모르는 모델이,

      다른 이에게는 평범한 모델 일 수도…

    • haha 129.***.95.237

      단순 호기심으로 올린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줄 줄은 몰랐네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댓글을 일고 공감한 것은 제가 비싼 차를 부담없이 소유할 수 있는 부자들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없죠.
      저같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보기에 비싼차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에겐 결코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니겠군요 🙂
      그리고 모든 것은 성향에 따른 선택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답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72.***.27.99

      롤링힐즈 사람들 불쌍하다 짱개만도 못한 한남비케랑 같이 사니 ㅉㅉ..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