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기업에서 굳이 한국인원을 현지채용 하는 이유

  • #3497897
    선견지명 106.***.65.72 11808

    공식적으로는 미국내에서는 능력자가 없어서 한국에서 능력자를 불러오는 형식

    비공식적으로는 신분을 빌미로 노예처럼 부려먹기 위한 꼼수

    • Pet 108.***.30.247

      능력자야 넘쳐나는게 북미대륙이고 후자가 전부라고 봄. 반말 찍찍하면서 부려먹어야 되는데 영어만 써야하면 그걸 못하거든.

    • 경험담 24.***.173.40

      쌍둥이 야구단 가진 기업 미주본사 면접시 주재원이 실제로 한 말:

      “우리도 뽀대나게 노랑머리 애들 데려다 놓고 쓰고 싶은대, 개들은 야근이나 주말근무 시키면 안되거든. 그래서 만만한 한국인 현지채용 하는건대, 지사장님께서는 영어/한국어 다 능통하고, 미국대학 나와야 하고, 말 잘듣고, 업무경험 많으면서 연봉 싼 놈으로 찾으래. 그리고 가능하면 영주권 빌미로 부려먹을 수 있는 애로”

      • 쌍둥 198.***.79.178

        쌍둥이들 악명 높죠..
        쌍둥이들은 몇몇 중소 한인업체보다도 못하죠…

      • 들으니 화가 나네요 75.***.62.2

        ㄱ ㅐ ㅅ ㅐ ㄲ ㅣ들이네요.

    • 쌍둥이들 107.***.68.45

      어디죠??? 후자 공감

    • I 192.***.150.65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씁씁한 경험은, 미국 지사의 경우는 그래도 괜찮은 경우고, 영국의 지사인 경우는 정말 통제 불능 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돈을 다 대고 지분을 다 소유해도 지사장으로 간 한국 사장도 그 애들 관리하고 성과를 내기 어려워서 직원들에게 끌려다니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죠. 언어도 큰 장애요소이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에서는 합리성과 정형화 되어있는 SOP 혹은 Work Scope 자체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대부분이라 명확한 오더를 내리기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서 한국회사 대기업이라도 업무 범위나 책임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서 위의 사람에 따라서 하는일이 많이 달라지죠. 그런 문화에서 쭉 생활하고 커온 사람들이 미국 혹은 영국의 회사를 리딩하고 업무 지시를 하는것은 쉽지 않겠죠. 아직 한국 대기업들 더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아기 공룡 둘리 69.***.162.253

        업무에 대해서 질문하면…

        “자알 하면돼”라고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말하던 잉간…….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 잉간인데…

    • 이련 72.***.46.101

      이 사이트에는 유독 한국계 기업에 안좋은 경험들을 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현지채용으로 일본계 기업에서도 일해보고 한국계기업에서도 일해보았지만, 저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야근이야 한국과의 시차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다른 글로벌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중 프랑스계 회사에 다니던 친구는 가끔 새벽 6시에 하는 회의 때문에 힘들다고 하기도 했고, 제가 한국에서 미국계회사 다닐때도 미국시간에 맞추어 회의 들어가기 위해 밤샘을 했었으니까요.

      위에 I님이 말씀하신대로 업무범위나 책임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는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넓게 보면 한국기업문화의 하나겠지요. 그런 모호한 업무범위때문에 오히려 업무를 확장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는 사람도 있고, 애매함에 답답한 분들도 있겠지요. 제가 일본회사에 다닐 때는 숨막히는 업무범위와 업무지시를 지켜보기도 했어요. 예를 들면 유리창 닦는 것도 뭐 “위아래로 2번” 뭐 이런 식으로 SOP 가 있는 걸 보고, ‘더러운 곳은 더 닦고, 깨끗한 곳은 그냥 지나면 안되나?’라고 생각하기도 했으니까요.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회사의 지사, 한국인이 창업한 회사 등 한국계 회사중에도 꽤 좋은 회사들이 많아요. 제가 워낙 운이 좋아서 좋은 한국계 회사의 현지채용으로 일하는 좋은 분들만 만나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에 유독 한국과 한국기업을 비하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 Pet 98.***.177.145

        님이야 말로 일부로 전체를 포장하고 계십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경험은 그렇치 않거든요.

    • 이런 73.***.78.228

      당연하지요…분명히…분명히 좋은 회사 있을수도 있겠지요…
      자 그럼 그 회사들 이름을 나열해보실까요??

    • 일제시대 98.***.115.123

      일제시대나 미제시대나
      동포를 수탈하는 넘들이 있으니까 식민지가 유지되지.

    • 펜펜 152.***.1.16

      >비공식적으로는 신분을 빌미로 노예처럼 부려먹기 위한 꼼수
      삼숑알쥐는 아마 영주권자만 hire할겁니다. 바뀐지 한 15년은 됬을겁니다. 이유는 주재원들이 자꾸 눌러앉아서, 그거 못하게 할려는 게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케바케, 회사마다 다를 겁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내에서는 능력자가 없어서 한국에서 능력자를 불러오는 형식
      한국에서 능력자를 불러오는 형식이라고 하면, 주재원을 말하는 건데, 현지 채용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죠.
      현지에서 미국인을 채용하지 않고 , 영주권자 시민권자 한국인을 채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큰 이유 중에 #1. 주재원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2. 한국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3. 주는 돈에 비해서 보통 업무 태도나 능력이 좋음 등이 있을겁니다.

      여기 한국에서 들어오는 분들중에, 이러이러 한거로 미국가서 직장구하고 살수있을까요? 하면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이 영어공부하세요. 그럼 영어뿐 아니라 문화도 이해해야함. 이런 댓글 달리죠. 한국 influence가 많은 회사에서는 간단한 일 시키는데도 미국사람이면 communication이 힘들겁니다. 그래서 한국말 문화를 아는 사람들 찾는거죠.

      #3은 제가 볼때에 한국 교육시스템 또는 문화가, 윗사람 말을 잘듣는 (특히 군대 갔다오면) 말이 안되도 그냥 묵묵히 일하는 .. 위에서 볼때에 좋은 worker를 생산하는데 focus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 사람들 써보니까, 말 안되는거 시키면, 바로 “그건 말이 안되는데요?” “그렇게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인력이 부족한대요?”합니다. 말안되는 거 시키는데 안하니까, 죽이되도 할 사람을 찾는거죠.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업무를 금방금방 배우고 손재주도 좀 좋은 편이죠. 그래서, 한국사람이면, 우선 경험이 부족하더래도 hire해서 빡시게 굴리면 왠만하면 catch up하더라.. 뭐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한국회사는 무조건 피해야 하느냐? 그것도 케바케죠. 어느 회사나 일하는 거에 비해서 많이 받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는 buyer나 관리일하면서 vendor에게 뒷돈받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이런거 하면 다녀도 되죠. 이런사람들은 다른 회사가면 그만큼 대접 못받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요. 그래서 윗사람들 똥꼬 엄청나게 빨아댑니다.

      다른 사람들은? 왠만하면 2년 채우고 레주메를 거창하게 적어서 다른데 가면 됩니다.
      왠만하면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은 돈은 잘 안주지만 타이틀은 잘 줘요. 2-3년 하면 과장 – 메니저입니다. 밑에 manage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manager래. 미국 – 왠만한 큰 기업은 manager잘 안주거든요. 그리고, 경험 없어도 채용해서 별별 일 시키면서 막 굴리면, 사실 그것도 opportunity로 보면됩니다. 레쥬메에 이런일 저런일 다 했다고 잘 적으면 됩니다.
      실제로 대도시에 있는 한국 대기업 다니는 젊은 친구들 2-3년만 일하면서 연애하고, 다른데 갑니다. turn over rate이 50%이상일겁니다. 딱 맞아 떨어지는 경험없으면 미국기업들어가기 힘든데, 한국기업가서 비슷한일해서 manager 타이틀 달고 가면 되죠.
      근데 주재원들은 어차피 몇년뒤면 자기는 한국으로 돌아가니까, don’t care입니다.

      그냥 워킹유에스에서 한국기업만 욕하거나 또는 감싸거나 , 하면 사실 누구 인생에도 도움이 안되죠. 욕하는 사람은 지금 다니고 있는데 탈출을 못한 사람이고, 그냥 감싸는 사람은, 현지채용인데 똥꼬 빠는 기술이 탁월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 펜펜 152.***.1.16

        아,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한국기업에 들어간다면,
        미국 인 director나 VP가 있는 쪽, 특히 engineering이나 marketing, 또는 특화된 기술 이 필요한 부서 (JD변호사 CPA – corporate tax)쪽은 그나마 일은 많아도 꼰대 문화는 피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국보스면, 요즘은 차라리 온지 얼마 안되는 주재원이 미국에 온지 한참된 사람보다 나을겁니다. 요즘 한국 노동법이 바뀌어서 40시간 이상 일 안시킵니다. 억지로 회식도 안대려가고, 술도 억지로 안먹이고.
        한국에서 한참전에 온사람들이 바뀐 “한국문화” 업데이트가 안되서, 옛날 방식 그대로 꼰대질합니다.

    • 지나가다 12.***.177.210

      ㅎㅎㅎ
      글 쓴이의 의견에 대해 반대로 한번 얘기 해 볼까요?

      미국에 있는 한인분들 채용되어 일하시는 거 보면…
      본인은 다 잘 하는데 일 시키는 놈들이 멍청해서 그렇다고 생각들 합니다.
      본인들의 지식과 경험이 아주 많고 본인들은 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 들 많이 합니다.
      또한, 젊은 한인 친구들도 아주 재미있지요.
      본인들은 똑똑하고 뭐든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교육의 긍정적인 힘이죠.
      하지만 일 하는 걸 보면 경험부족에서 나오는 시행착오,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고집(또는 아집) 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느정도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고 채용된 인원들도 보면 본인이 다 가능하다고 만 생각하지 실제로 해 보면
      그도 아닙니다.

      이런 분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한국 사회가 얼마나 치열하고 치밀하게 성장했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은 몇십년 전 부터 이루어져서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실제 시스템 관리분야는 불과 10여년 전 부터인데
      실제로 한국의 기업들이얼마나 엄청난 성과를 거뒀는지 얼마나 많은 걸 해 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경험도 하지 않았으면서
      미국 우월주의에 편승해서 한국 기업과 기업문화를 까는 한인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즉, 한국은 아직도 미개한 나라 미개한 민족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한국 기업도 그저 별 볼일 없는
      미국에 있는 한인들의 피와 노력으로 사는 한심한 족속들이라고 들 많이 생각합니다. 본인들과 연관된 나라인데도요.

      다 그렇다는 얘기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회사 까니까 한번 다르게 생각해서 얘기한 겁니다.
      지금도 한국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래엔 노동자들의 노력과 땀이 있겠죠.
      근무환경, 복지, 인권 등이 무시되기도 하겠죠.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한국기업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기업들은 정말 이런 불합리가 없을까요?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대기아차가 미국에 있는 한인들의 피와 땀으로만 미국에 정착하고 기업을 이루어 나가고 있을까요?
      그럼 과연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현대기아차를 사서 점유율이 8% 가까이 되었을까요? 한인들 인구 다 합쳐도 1%가 안되는데요?
      한인 분들 좋은 분들 많습니다. 긍정적이고 활기차고 늘 부지런하고 배울점도 많은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 그런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한국 기업도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 min 70.***.229.98

      한국 사회생활 적응못해서 미국왔으면서 미국까지 와서 한국과 똑같은 한인회사에 들어가 일하는것이랑 똑같다 ㅋㅋ

    • 99.***.251.199

      이런글 보면 참 궁금증이 많이 생깁니다. 여기 답글다시는 분들 다 미국에서 한국계 회사다니시거나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까? 아니면 그냥 들은 겁니까? 한국계 회사가 그렇게 많나요?

      그리고 부정적인 분들이 많은데, 그럼, 우선 왜 들어간겁니까? 진짜 다들 갈곳이 없어서? 특히 위에 pet같은 사람은 한국기업뿐 아니라 한국자체를 졸라 싫어하는 사람인데, 한국기업 다니나요? 그런마음으로 회사 어떻게 다닙니까?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일것 같습니다.

      난 미국회사하고 일본계 회사만 다녀봤서(일본계 회사라도 글로벌 대기업이라서 특별히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좀 자잘한 SOP가 많죠.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좀 답답) 이해가 안가는데, 한국회사가 한인현지인을 채용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단 언어가 둘다 되잖아요. 다른 외국계 회사도 보면 두언어 가능한자 우대라고 잡포스팅에 많이 써있지 않습니까. 이게 뭐가 이상하죠? 특히 한국에 해드쿼터가 있는 회사라면 당연히 두가지 언어 하는 사람, 현지상황을 잘아는 사람. 님이 사장이라고 그런 사람 뽑지 않겠어요? 실제 업무나 직원관리는 회사마다 다른것 일것이고. 이건 더 엿같은 미국회사도 많습니다. 한국회사에서 한국인 일 더 시킨다고 (또는 한국식(?) 으로 대한다고) 불평할 수 있으나, 반대로 중국회사 들어가서 중국인들끼리 다 해먹고 혼자 왕따당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나요? 그만큼 깊숙히 관여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런건 님이 한국인 이기 때문에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저 위에 답변처럼 그러면서 많이 배우고 직급올려서 좋은데 갈 수도 있구여. 더구나 신분까지 해결을 해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 K 24.***.127.149

      한국에서 대기업에 한동안 근무했습니다. 물론 해외법인에도 업무상 장기 근무한 경험이 있구여.

      결론은 “한심하다” 입니다. 한국 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빨리 벗어날 것을 권합니다. 대기업도 그런데 중소기업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다 싶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회사에 국한해서 말씀드리면 100년이 지나도 선진 기업이 되기 어렵겠다 싶습니다. 이 건 관련 썰을 풀면 책 한권 쓰겠다 싶습니다.

      가끔 이 사이트에서 보았던 알라바마 등지에 있는 협력회사의 끔직한 스토리를 보면 저도 다 분노가 생깁니다. 그리고 저의 한국 회사 경험에 비춰 생각해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imf를 거치면서 그나마 한국회사들이 많이 투명해지고 더 세련되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또 어려움을 겪으면 좀 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가끔 가져 보기는 합니다.

    • 지나가다 12.***.177.210

      헬레바마 님,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주재원이 4년 조용히 지내다 들어가면 된다고요? 3년 밖에 근무 안했으니 한국 기업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할 것 같은데 뭘 그리 많이 아시는지…
      요즘은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나오려 하지도 않아요. 왜그런지 아시나요?
      옛날에는 주재원으로 나오는게 기회였죠. 잘 지내다 복귀하면 고생했다고 승진까지 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금융위기 지나고 회사들이 모두 컴팩트하게 운용하면서 자리가 많이 없어졌어요. 즉, 주재원으로 나왔다가 복귀하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또한, 복지같은 것도 예전보다 훨씬 못하고요. 예를들면 세금 같은거… 주재원들 경우는 대부분 Tax home이 한국이라서 미국에서 받는 금액을 한국에다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신고하면 한국에서 사용한 금액이 없기 때문에 세금대박 납니다. 몇백이 아니라 몇천까지 세금 내는 사람도 있어요. 이건 예전엔 없었거든요. 이렇듯 복지또한 별 볼일 없어졌지요.
      또한, 요즘은 주재원으로 나오면서 본사 퇴직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게 되면 본사 퇴금금애 국민연금 등 손해 보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죠? 그런 사람들이 무슨 4년 소풍 왔습니까? 잘 있다 들어 가게요? 그사람들 실적 만들어야 본사 자리있어요. 뭘 알고나 얘기하세요.
      그리고, 역차별이라고 얘기하셨죠? 그것도 웃기는 얘기네요. 제가 아는 백인 하나는 한국 회사에 근무했는데요. 근무하는 동안 어떠한 컴플레인도 한적이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한국 기업문화를 잘 알지 못해서 생긴일이라고 자책도 하는 거 많이 들었고요. 있는동안 절 대 자기 권한 이외의 행동은 하지 않았데요. 왜냐고요? 그게 미국 사람들이 직장근무 할 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직장 예의니까요.
      반면 한인 채용 분들 어떻습니까? 그 기업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들은 해 보셨나요?
      조금만 권한 주면 자기는 일 안하고 딴사람에게 떠 넘기려하죠. 그런데 책임은 또 져 본적이 없어요. 자기는 책임지는 사람 아니라고.
      입에 달고 삽니다. “It’s not my fault or not my mistake.”
      참 답답합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한국기업이 그렇게 더럽고 짜증나는 인간들 밖에 없고 복지 사각지대인 아주 치졸하고 더러운 회사라면 다니지들 마세요.
      그럼 그런 더러운 회사도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라도 뭔가 바뀌지 않을까요?

    • 배우고 갑니다 75.***.62.2

      요약하자면,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있으나 영주권 없는 사람들이, 다른 회사에서 오퍼가 없을 때에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는 곳이 미국 내 한국계 회사라는 것이군요. 박봉과 오버 타임을 감수하면서. 미국 백인들께서는 절대 겪지 아니하시는 부조리함을 몸소 다 겪으면서.

    • 주재원 174.***.18.254

      헬레배마님말이 맞음 아주 정확히 맞음ㅋㅋㅋㅋ
      3년근무했으면 이미 알거 다 알고 영주권까지 해놓고 나올만한 시기
      더럽고 치졸..맞습니다
      거기서 나이도 젊은데 계속 있다…그런류는 거기서 나갈 스펙이 없음…고인물 될 가능성 100…
      사람 구하기 별따기 맞음…여기 구인구직 게시판에 기업이 안올리고 헤드헌터들이 회사 이름 숨기고 이력서 수집하는거 보면 답 안나오나요??

    • 주재원 174.***.18.254

      4년 5년 근무하는거 소풍맞음
      회사에서 집, 차 비용 다줌. 월급은 한국에서도 나오고 여기서도 따로 나옴…
      하청업체 조져서 따로 먹는건 별도

    • 백년기업 12.***.114.90

      주재원들 특징:

      1. 본인한테 득이 되지 않는일은 절대 안하려고 함.
      2. 만약 법인장이 주재원인 경우 -> 그 밑에 있는 사람이 지가 법인장이라도 되는듯 거만함이 하늘을 찌름
      3. 어떻게 해서라도 활동비(SG&A) 로 다 뽑아 먹을려고 함 (심지어 업무와 상관없는 자기 가족 외식까지..)
      4. 썩어 빠진 마인드셋 -> 대졸 신입 현채인들 뽑아서 꼴랑 4만불 언저리 주면서 하루에 10~14시간씩 굴려 먹고 그나마 더 나은곳으로 이직하면 욕함

      한국 기업들이 욕먹는 이유는 일단 사람 귀한지를 모른다는점에 있습니다.
      대졸 신입들이 2년 미만에 대부분 나가는것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개선을 해서 바꾸겠다는 의지가 없음.
      물론 본인들은 본사에서 push한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차량 지원 / 주택 지원 / 주재 수당등의 여러 혜택을 누리면서 할 소리는 아님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회사에서 주재원들이 암 덩어리같은 존재인 경우가 다수 존재함.

    • 박영준Peter전두완이류S사 77.***.247.215

      그나저나h1b가 막혀인력하청사장이찔러주는것이 줄었네코딩을못해60에갈에도 어써정미야잘있냐환하게웃는니사진잘나왔데ㅋ 링키에근데상철아우리어떠하지코딩도못하도맨날주재원시다바리만하고너재택하면서주식해서돈번다면서나두해근데애들좀더열라개부려멍어야한ㄴ근데인사주재원은100%소풍부러우

    • 주재원 12.***.177.210

      허허 주재원님 정말 어의가 없네요 무슨 호랑이 담배 필 적 얘기를 지금도 하시는지
      헬라바마, 주재원님, 님들 얘기 다 맞고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이제 한국계 기업에 취직 안하시면 되겠네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취직 안하신다면 그 회사들 복지, 급여조건 들을 올려서 사람 구하겠네요.
      그럼 여러분 들 말고 다른분들이 가서 열매를 따든 쓴맛을 보든 알아서들 하겠네요.
      그렇게 다니던 회사 까 보세요. 아주 망하라고 얘기 하시든지…
      어차피 여러분들 이직할 때, 거기서 Great Job했다고 레쥬메에 쓰실거 아닌가요? 아님 이미 사용하셨던가…
      그렇게 힐난을 하시고 비는데 왜 안 망하겠어요. 망하겠지요.
      그럼 여러분들 레쥬메도 몇줄 줄어 들겠네요.
      허허 재미있습니다 그려. 본인 들 혜택은 받는 거 당연하고 어려운 점 있고 더러운 건 열받는 거고… 뭐 그런거네요.
      한인 분들 좋은 분들만 만나서 그런지 저는 잘 몰랐는데 이런분들도 있군요..

      잘 배우네요 인생… 유지광이가 동굴 저음으로 전합니다. “땡~큐~”

    • 주재원 174.***.18.254

      나도 당신글읽고 “어의”가 없습니다
      Resume하고 일한곳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Resume는 내 소개글이지 회사에 대해서 묻는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복지나 급여 올려서 사람구하면 좋겠지만, 다시 한번 얘기할께요
      한국 헤드헌터회사 구해서 회사이름 숨기고 이력서 콜렉트하는짓이 왜 생겼을까…
      현채 키워서 키우고 올리고 이상적인 현지화를 시키면 좋겠지만 그 자리는 주재원 후임들이 줄줄이 섰으니 절대 키울수 없습니다
      이상 전 주재원 글 이었슴

    • 전 주재원님… 12.***.177.210

      전 주재원이라고 하시니 더 그러네요. 주재원으로 계셔서 별로 일 안하셨나봐요?
      주재원으로 계시던 회사는 복지도 좋고 주재원으로 나오면 놀기도 좋았던가 보네요.
      그리고, 레쥬메는 물론 당신 소개글이죠. 그런데 거기에다 엿같은 한국회사 다녔는데 그 다니는 동안
      Good job 했고, 동료들과 좋은 관계, 상관과도 좋은관계, 좋은 퍼포먼스 했다고 얘기할거 아니냐 로 얘기하는 겁니다.
      그럼 거짓말이잔아요. 아닌가요?

      암튼 님께서 주재원으로 다녔던 회사는 주재원 천국이었고 행복한 소풍 시기 였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여기까지~

    • 영주권받고싶다 70.***.14.181

      미국대학 나름 괜찮은 곳 나와서 협력업체 다닙니다.. 미국애들은 실력없어도 회사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베네핏 연봉포함 훨씬 많은 이득보고 4시반 퇴근, 학생들은 최저연봉 , 퇴근 4시반 절대 못함 하면 욕함, 주재원들 전화통화 및 번역 잡일 + 미국애들 일안하는거 다함, 그리고 회사에서 신분문제삼아서 영주권 늦게해줄려고 합니다. 연봉인상은 어느정도 되는데 시작이 최저여서 그런지 올라도 만족을 못하는 구조. 옆에 일 기본적인 일하는 미국애는 9만가까이 받을때 일다해서 절반 받는 현실입니다… 그러곤 회사에서 영주권 해주면 나간다 이런 이런 야박한 이야기를 하죠.. 전 주재원분들이나 다른분들이 사고방식을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2개 언어하고 일 잘하면 팍팍 밀어줘야하는데 싼값에 오래써먹을려는 생각하고있으니, 그리고 그게 당연한줄 아니깐…. 저도 영주권 받을때까지만 참고 버틸려고하고있습니다..

      • K 198.***.79.178

        공통된 K마인드: 다음학기에도 새로운 opt들 쏟아진다. => 악순환

    • 쌍둥 198.***.79.178

      쌍둥이는 돈이 없어서 미국 지사들 다운사이징하고 한곳으로 모아야 할판임.
      계열사가 지역별 건물별로 있었는데.
      지금은 한건물로 합치고, 1층은 A계열사 2층은 B계열사.
      조만간에, 이제 단층짜리 사무실로 옮기고 방하나에 계열사 하나씩 들어갈판임

    • 영주권 받고 싶다 님 12.***.177.210

      예~
      님께서 하신 말씀들 중에 맞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미국애들 돈 많이 주고 일 안하는거, 4시 반이면 퇴근하는거, 이런게 형평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 회사가 잘못한거지 형평성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미국애들 그렇게 두는 그 회사가 잘못된거지 한인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많이 일하는 거랑 다르지요. 저는 한국 기업의 사고 방식이 잘못된 것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잘못된 부분도 있지요.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중요한것은 한인 분들의 사고방식도 분명히 고쳐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제가 논쟁을 하게 된 것은 그런 회사 일 지라도 진심을 다해 일해 본 적이 있냐고 묻는 겁니다.
      어차피 시간 지나서 영주권 되면 더 좋은 곳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하지 않나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99.***.251.199

        님에 말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회사도 회사지만, 일단 들어가는 사람들이 정말 ‘한국회사는 후지다’ 이런 마인드로 마지못해서 할 수 없이 질질 끌려가고, 무슨 군대에서 모자에 나갈날짜 줄긋듯이 매일 나갈 궁리하고, 이런 사람들 끼리 매일 서로 자기회사 까고 있으면, 당연히 뭐든지 불합리하고, 시키는 일은 다 불만스럽고 피해본다는 생각을 할것 아닙니까. 아마 지금 다니는 회사가 한국에 본사라면 별로 불만 없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한국회사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 미국물먹은 사람들을 당연히 한국식으로 하면 싫어하지. 아마 내가 한국에 회사사장이면, 미국회사 CEO나 top 메니져는 미국사람으로 유능한 사람을 앉칠것 같아요. 아니면 최소한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 중에 엘리트를 쓰던지. 그리고 자율성을 좀 보장하고, 그래야 미국에서 미국사정에 맞게 경영을 할것 아닙니까? 항상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제일 열받는 리더는 자기가 다 안다고 착각을 하는 사람이죠. 그냥 미국에서 사업할 능력이 안되면 아는 사람 쓰고 맏기면 되고 자기는 나중에 실적평가만 하면 될것을 왜 좃도 모르는 한국꼰데들을 보내서 회사를 동물놀이터로 만드는지……참. 하긴 한국에 회사 사장도 지아부지한테 물려받은 자리일테니 이런사람들에게 전문경영인을 권하는것도 무리이긴 하겠습니다.

    • 그냥 지나가 개 ㅅ끼야 72.***.201.85

      주재원 욕하니까 욱 하냐?
      니들 개 갑질하는것도 못봐주지만 나 마누라하고 애새끼들
      한인커뮤니티와서 꼴깝떨지 마라.
      니들보다 훨씬 잘난 한인도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