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 한인기업에서 굳이 한국인원을 현지채용 하는 이유 미 한인기업에서 굳이 한국인원을 현지채용 하는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헬레바마 님,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주재원이 4년 조용히 지내다 들어가면 된다고요? 3년 밖에 근무 안했으니 한국 기업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할 것 같은데 뭘 그리 많이 아시는지... 요즘은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나오려 하지도 않아요. 왜그런지 아시나요? 옛날에는 주재원으로 나오는게 기회였죠. 잘 지내다 복귀하면 고생했다고 승진까지 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금융위기 지나고 회사들이 모두 컴팩트하게 운용하면서 자리가 많이 없어졌어요. 즉, 주재원으로 나왔다가 복귀하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또한, 복지같은 것도 예전보다 훨씬 못하고요. 예를들면 세금 같은거... 주재원들 경우는 대부분 Tax home이 한국이라서 미국에서 받는 금액을 한국에다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신고하면 한국에서 사용한 금액이 없기 때문에 세금대박 납니다. 몇백이 아니라 몇천까지 세금 내는 사람도 있어요. 이건 예전엔 없었거든요. 이렇듯 복지또한 별 볼일 없어졌지요. 또한, 요즘은 주재원으로 나오면서 본사 퇴직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게 되면 본사 퇴금금애 국민연금 등 손해 보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죠? 그런 사람들이 무슨 4년 소풍 왔습니까? 잘 있다 들어 가게요? 그사람들 실적 만들어야 본사 자리있어요. 뭘 알고나 얘기하세요. 그리고, 역차별이라고 얘기하셨죠? 그것도 웃기는 얘기네요. 제가 아는 백인 하나는 한국 회사에 근무했는데요. 근무하는 동안 어떠한 컴플레인도 한적이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한국 기업문화를 잘 알지 못해서 생긴일이라고 자책도 하는 거 많이 들었고요. 있는동안 절 대 자기 권한 이외의 행동은 하지 않았데요. 왜냐고요? 그게 미국 사람들이 직장근무 할 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직장 예의니까요. 반면 한인 채용 분들 어떻습니까? 그 기업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들은 해 보셨나요? 조금만 권한 주면 자기는 일 안하고 딴사람에게 떠 넘기려하죠. 그런데 책임은 또 져 본적이 없어요. 자기는 책임지는 사람 아니라고. 입에 달고 삽니다. "It's not my fault or not my mistake." 참 답답합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한국기업이 그렇게 더럽고 짜증나는 인간들 밖에 없고 복지 사각지대인 아주 치졸하고 더러운 회사라면 다니지들 마세요. 그럼 그런 더러운 회사도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라도 뭔가 바뀌지 않을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