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차 협력업체에 근무중인 사람 입니다.
현대차 평가가 엇갈리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현대차는 대체적으로 편의장치가 가격대비 우수한 반면 엔진은 문제가 있었고 그로인해 대규모 리콜이 되었습니다.
소유주 입장에서 보면 엔진문제없이 잘타면 좋다는 평가가 나오구 엔진이 속썩이면 나쁘다는 평이 나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엔진문제를 겪고나선 다시 현대차를 사고싶진 않습니다.
잘못된 의견 같네요…물론 개인의 의견이 먼저 존중되어햐합니다. 본인이 싫어서 현대차 안타는건 괜찮아요. 하지만 거꾸로 본인이 안탄다고 다른사람한테 타지말라고는 하지맙시다. 한국사람들은 (제 의견입니 다) 가성비가 한국차를 타는 한가지 중요한 이유일겁니다. 오랫동안 한국차일본차를 타본경험으로서 이건 부정못할겁니다. 최근에 불거진 일본과의 경제 전쟁으로 저와 제 가족은 확고히 생각을 굳혔습니다. 다시는 일본차 안 살거로. 그리고 한가지 더.. 현재 일본에서 그나마 잘나가는게 자동차산업입니다. 이거 또한 전기차의 도래로 미래가 별로입니다.
동감입니다. 전기차가 도래하면 일본 자동차 산업은 설 자리가 없어 집니다. 그렇다고 토요타가 전기차를 만들길 하나…
현재 상황에도 전기차가 짱입니다…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엔진오일 필터, 엔진 공기 필터 이런거 갈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브레이크 패드도 안 닳습니다. regenerative braking 이라고 해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패드가 로터를 잡아서 차를 세우는게 아니고, 바퀴의 관성으로 발전기를 돌리니 브레이크 패드도 안닳고 에너지도 회수하고 일거 양득이죠.
브레이크 패드는 급 제동에만 사용되므로 10만 마일 정도에 한 번 갈 까 말까 입니다.
저도 이제 일본차 안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현대차는 대안 중 하나일 뿐이죠. 그렇다고 일본차 사는 사람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차나 집 같은 건 각자의 가치와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하니까요. 현대차가 엔진쪽에 문제가 있었군요. 속히 잘 해결했으면 하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