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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08:29:44 #3470570다른환자 68.***.217.230 4679
치질이 있습니다.. 20년전부터있었습니다…
내 치 핵 이 배변시 밖으로 빠져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으면 들어가는 3기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약도 이것저것 많이 먹어보고, 안에 좌약도 넣어보고 해도 별 차도가 없습니다..
컴터 일을 하니 장시간 앉아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치질 치료 tip 공유바랍니다…
치질걸렸다가 완치하신분 있으신가요?
최소한 3기를 2기로라도 증상개선을 하는 법이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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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훈련소 신병때 발병해서 15년간 고생했고, 별의 별짓을 다 했습니다. 큰 볼일은 집에서만 그리고 휴지사용하지 않고 씻어내고 손으로 밀어넣고 등등.. 근데요 방도가 없었습니다. 저는 수술로 완치하고 10년을 잘 살고 있는데요.. 그것이 밖으로 삐져나온다면 수술하셔야 합니다. 휴지 사용하다 피나고 하면 몸에 염증수치 올라가고 열나고 좋지 않아요.. 제 인생을 수술전과 후로 나눌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수술 권장합니다. 물론 수술후에 한 2주가 엄청 힘들긴 합니다만 진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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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사용하시고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거부터 고치시고 의자에 도넛스타일 방석깔면 훨씬 좋습니다만 손으로 집어넣어야할 정도면 수술하는게 낮지 않으실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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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치질에
대해 많이 자료나 인터넷 찿아봤는데요…수술을 한 경우도 (3기나4기) 재발이 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것 같더군요..
그리고 늙어서 변실금 올지도 모른다고(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요) 하구요…항문괄약근의 일부가 절제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같은경우는 심지어 미국의사가 개발했다고 하는 앉는 시트(가운데 땅콩모양으로 구멍이 난)도 구입하여 한동안 사용해 보았지만
별 차도도 없더군요..
물론 좌욕도 하지만 개선의기미는 거의 못 느끼겠더라구요…
다행히 그래도 외치핵은 없고 내치핵이고 밀어넣으면 들어가고 일상생활에는 많이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할려고 지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유툽에 보니깐 한국에 어떤 사람이 시골에서 작은 개구리(그린색)를 한마리 통채로 삼키면(먹으면) 치핵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좀 따라하기가 거시기해서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장길성씨?) 하루에 10번정도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소파나 침대위에 올리는 자세를 하면 완치가 된다고 하는데요… 3개월에서 1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한달정도 하다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또 어떤사람은 물구나무를 자주 서라는데 그것도 그렇구요..심지어 구충제 알벤다졸이 치질에 효과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이거는 효과가 다소 있었습니다…단지 먹을때 뿐인것 같습니다..
안 먹으면 또 삐져 나오더군요…
제가 인내가 부족한가요? 더 꾸준히 뭐든 6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차도가 많이 날까요? -
아침부터 똥꼬 얘기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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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버젓이 치질이라고 적혀있는데 ㅡ클릭안하면 되지 무슨 이런걸로 교양이 있니 없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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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일하시는 분이 취하는 정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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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것저것 안가리고 많이 연구해 왔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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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써 보셨나요.
Hemorrhoid Control Extra Strength-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게 좀 효과가 있더라구요.
항상 배변후 따끈한 불로 꼭 꼭 약 5분이상 닫으시고 바르세요. 효과 있을 겁니다.-
ㅎㅎㅎㅎ불이래…ㅋㅋㅋ 오타 입니다..”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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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따듯한 물로 좌욕을 하루 15분 이상 계속 하시고, 화장실 습관을 바꾸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경우는 Fiber와 probiotics를 많이 먹음으로서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Fiber는 시중에 파는 Fiber 약 보다는 “해독주스”라는 것을 만들어서 하루에 500미리 정도 드시면 다음날 아침에 편하게 2-3분만에 볼일을 다 보고 정리 끝낼 수 있습니다.
특히 Fiber와 Probiotics는 배변 이상의 정말 많은 이로운 점이 있기에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개구리 삼킨다를 진짜 진지하게 받아들이셨네 컴터일하신다면서 사기 참 잘당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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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웃을일이 아니라 진짜 유툽 찿아 보세요 있어요…
그 사람 진짜 개구리 먹었다고 합디다 진지하게…
그 사람 친구도 소개해 줘서 치질 고쳤다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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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민간요법릐 하나인데요. 항문주변의 털을 뽑아 버리면 염증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모공에 농이 많이 생기거든요. 면도가 아니라 아예 뿌리채 뽑아 버려야 합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항문에 털이 많른 사람이 치질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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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외는 완치방법없음. 20년전 엄지손가락크기의 치질핵 3개를 잘라낸 경험있음. 그때 수술한 의사왈 내 평생 이런크기의 치질핵을 본적도 없고 수술한적도 없다 했음. 난공사라 했음 당근 재발할수도 있다고 강조했음. 20년지난 지금도 잘 관리하면서 조심하면서 살고 있음. 수술하세여. 그외 방법은 효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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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항사 그렇게, 비슷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제 싸이즈도 작은게 아니었지만… 님과 비슷한 얘기를 했었죠…
그게 5년전인데… 아직도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하루에 거의 1번은 꼭 화장실에 가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묽은 변을 보면 좋지 않습니다. 마른 변을 보면 훨씬 좋더군요.
주변을 물티슈로 청결히 하고…
수술하면 한 1주가량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아직…아… 그리고…
위에 더운물로 좌욕하고, 연고넣고… 뭐 그러는데… 이미 삐져나왔으면 효과 없음.
그리고, 처음에 삐져나왔을땐 불편하지만, 이게 익숙해지면 나름 또 그렇게 살 수 있음.
즉, 삐져나온 신생조직이 조금 아픈데, 이게 2주~1개월 지나면, 알아서 어느정도 표피가 굳어서 거의 못느낌…
그럼 그렇게 살면 돼죠.
단, 식이요법+생활은 개선해야 함.
즉, 변비가 생겨도 안되지만, 너무 무른변이 자꾸 나와도 안좋음.
그리고, 항문을 휴지로 너무 박박닦아도 염증생겨서 안좋음. 따라서 물티슈사용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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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로 저도 15년정도 고생하다가 12년전에 수술한 사람입니다.
쭈그리고 앉아 보는게 소원이였죠… 왜냐? 쭈구려 앉으면 우리 막내가 자꾸 삐져나오니까요. 그래서 당시 쭈구려 앉을일이 있을때는 한쪽발을 무뤂꿇고 뒷금치로 똥고를 막아서 그놈이 안나오도록 하는 노하우도 알게 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님과 같은 상황에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까지는 좋은데 회복단계가 정말 지옥입니다.
특히 수술후 변을 보는것은 애 낳는것보다 아픕니다.
제가 애를 않낳아봐서 모르지만 정말 그정도 수준입니다.
저희 장모님 경험상으로는 애낳는것보다 아프다 하시더군요. ㅎㅎ어째튼 님 정도의 수준이면 수술 하셔야하고요.
그리고 식생활을 채식 위주로 바꾸고 섬유질을 많이 먹어줘야합니다.
즉 변비를 예방해야 재발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치질은 변비로 인해 찾아옵니다.
아무튼 저는 수술후 현재까지 재발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 -
치질 심하면 일단 살부터 빼셔야 합니다. 먹는거 줄이는게 90%, 운동량 늘리는거 10% 비율로 식사량 줄이는게 중요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무조건 금지. BMI 22나 그 이하로 만든 뒤 수술 고려해 보시길.. 175센티 키에 64-65kg 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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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히 최근1년간 치질증상이 더 악화되었는데 윗님 얘기를 들어보니 지방식 때문이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간헐적단식으로 살을 쫌 빼면서 저탄고지를 했었거든요…그러니 지방을 많이 먹었지요…
육식도 많이 했구요…
켜~~!! 이제 알겠네요…
지금부터라도 채식위주에 지방질 섭취 줄이고 프로바오틱과 파이버주스 갈아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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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데스크를 어떨까요? 하루종일 일한다는 개념보다. 자세를 이리 저리 바꾸면서 일할수 있다는게 중요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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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는 비누로 닦아내면 안됩니다
그냥 물로 닦아서 똥꼬 주름에 기름끼가
남아 았어야 똥나올때 늘어나고 줄어들때
안찢어져요 -
비타민C오버도즈 즉 비타민C를 하루에 6그램에서 10그램 먹으면 치질 치료가 된다고 누가 그러던데 일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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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까지 가기 전에 개선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가장 최고는 좌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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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을 몇분간 하는게 좋습니까?
물온도는 어느정도 뜨거워야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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