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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세계엔 한 때 큰 돈 땄다고 기고만장하다 패가망신했거나 감옥 갔거나 자살한 사람이 수두룩.
피래미들/조무래기들 뿐만 아니라 거장/대물 중에도 그런 예가 적지 않으니,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대가들 사례: Jesse Livermore 자살, Bill Hwang 패가망신하고 감옥에
주식은 예측이 불가하기에 언제 어느순간 가버릴지 알 수가 없는 것인데,
지금까지 미국 정부와 연준이 주식시장을 보호해 준 덕분에 미국 주식은 우상향을 유지해왔고
불나방들이 주식 세계의 무서움을 전혀 모르게 되었다.그 막강하다는 연준과 미 정부마저 주식시장을 더 이상 부양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치게 된다면,
워렌 버핏 할아버지도 한방에 가버릴 수 있다는 점을 불나방들이 모른다.***********************
여기서 겸손은 주가에 관한 자신의 판단을 과신하지 말라는 것.
미국 주식은 무조건 우상향이라는 믿음도 과신하지 말라는 것.
미국주식의 유례없는 버블은 연준과 정부가 과도한 개입으로 지금까지 끌고온 것.그러나 연준과 정부가 더 이상 주식시장을 보호해줄 여력을 소진하는 경우가 닥친다면
미국 주식의 90% 폭락, 특히 테크 주식, 도 충분히 가능하다. (2000년 닷컴 버블 붕괴가 이와 비슷)왜 정부와 연준히 주식시장을 영원히 보살펴 주어야 하나?
왜 영원히 그럴 수 있다고 장담하나?The (US stock) market has just become hooked, and we’ve become addicted to this government spending,
and there’s going to be a detox period. There’s going to be a detox. And ther’e no Trump put for the US stock market.
(U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a former hedge fund manager)버핏 할아버지는 그래도 좀 겸손하기에 애플, 뱅크아메리카 등 주식 많이 팔아 현금 엄청 쟁여 놓았지만,
전혀 겸손하지 않은 불나방들은 코웃음만 친다.Crash가 반드시 온다는 게 아니라 올 가능성이 있으니 겸손하라.
적어도 정부 정책에 맞서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 것.
미 재무부는 지금 10년물 국채금리 낮추는 것에 총력. (물론 시장이 재무부 뜻대로 흘러갈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연준도 rate cut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 만일 인플레이션이 통제불능으로 치솟는 상황이 닥친다면 연준은 어떻게 할까?겸손하라. 미국 주식이 다시 반등한다 하더라도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듬만 폭등하는 현상은 좀 수그러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