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년차 불법체류자 입니다

  • #3376389
    나그네 174.***.111.10 3251

    12년차 불법체류자 입니다 28살이고요
    저랑 비슷하시내요 스토리가 하지만 전 시민권딸생각
    별로 없어요 깡 시골촌에서 삽니다
    이젠 다포기했어요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자살할 용기만있다면 자살하고싶네요
    전 미국에서 사는사람들은 다 시민권자인줄알앗어오
    부모님이 자기들이 알아서하니까 넌 그런거 신경쓰지말래놓고 방법없으니까 나만두고 한국나가셨어요
    12년전에…. 이젠 가족도없다 생각하고 여기 처박혀있어요

    • 그래서? 107.***.105.121

      어쩌라고?
      불체 자랑하냐?

    • 힘내세요. 206.***.12.11

      힘내세요.
      옆에 계시면 술이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 123 69.***.83.13

      조국에 범죄 그만 저지르고 얼른 입국하셔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세요

      • 대깨문 47.***.222.212

        조국 법무장관님 그만 욕해라!!

    • Oa 110.***.97.39

      도대체 미국에 합법이 뭐간디 자살까지 운운할까요?
      20..30. 년 불체로 살면서 견디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기운내세요
      저따위 조국운운하며 ,…..랄 치는 분들은
      신경 쓰지 마시고

    • 12 128.***.82.223

      불체자로 미국에서 군면제 될때 까지 기다리는것보다. 한국 군대를 가든, 미국 군대를 가든해서 신분을 회복하고 새로 시작하세요. 나이도 어린데, 하시면 어떤 일이든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안좋게 이야기하는 분들 이야기보다는 스스로 판단하고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세요.

    • C 166.***.12.128

      이제 본인이 다 컸으니 알아서 혼자 한국 가세요. 가서 인생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하나도 안 늦었어요. 병역 면제될 때까지 버티는 건 본인에게 할 짓이 아니에요. 늙어서 한국 들어가는 바보짓 말고 바람도 쐴 겸 군대 다녀와요. 시간 금방 갑니다. 이제 전화 사용도 가능하고 복무 기간도 짧아요.

    • ㅋㅋㅋh 73.***.118.89

      한국 나가면 되는걸 왜 불체를 합리화하지

    • 185.***.3.19

      빨리 시민권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게이도 결혼 영주권 가능하니까 똥구녕 잘닦아서 그를 잘 만족시켜 주세요

    • 뭉가좃가주사파아바타들 96.***.20.145

      한창 젊은 나이고 할일도 많은 나이에 벌써부터 인생 밑바닥을 경험했다는게 가슴 아프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합니다.

      시민권자 중에서 시집 못가 안달난 한국 처자 있으면 바로 결혼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도저도 아니면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그래도 미국에 미련이 있다면 후일 다시 합법적으로 미국 이민을 오면 됩니다.

      사실 미국에는 수천만명의 불법 체류자들 특히 남미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본인만 마음을 비우고 산다면 그래도 살만은 할겁니다.

    • Pratt 107.***.233.199

      도움을 못 주더라도 상처는 주지 않는게 사람 아닐까요.
      나그네님.
      요즘 분위기가 분위기라 맘고생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힘네시고. 살다보면 또 길이 보입니다.
      절대 나쁜생각 마시고 .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다생각하세요. 분명 더힘든분들도 있을겁니다.

    • 지나가다 209.***.25.146

      아직 젊으시니 이렇게 살지 마시고 한국 가라고 하고 싶어요
      왜 젊은 청춘을 이렇게 보내시나요
      불체 주변에도 있는데 집도 차도 모두 남의 이름에 한인 타운 전전하며 사는모습 ㅜㅜ 어딘가 위축되 보이구 ㅜㅜ
      당당하게 다시 한국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 Jack 142.***.7.222

      가슴이 아프네요. 전 불체는 아니지만 능력도 변변치 않고 빽도 없구.. 그냥 한인 사업장에서 일주일 70시간 일하며 근근히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어제는 정말 어이 없는 일로 그만두라는 소리도 듣구.. 억울한게 있어도 닥치고 듣구있어야 하구..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숙이고 살아야 하네요. 정말 돈이 권력이고 갑이다라는게 현실인것을매일 확인하며 삽니다. 그렇지 않다고 믿고 살려해도…

    • 지나다 73.***.21.189

      부모님의 의사로 미국에 와서 불체가 된 미성년자인데 도움되는 말은 못 해줄망정 비아냥 대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원글님, 아직 젊은 나이인데 너무 어린 나이부터 홀로 남아서 불안하게 사셔서 많이 지치셨네요. 어떡하든 다 살 방법이 있지 않겠나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도 맞는 말이구요.
      가끔씩은 다 포기하고 싶을만큼 힘들고 외로운 맘이 들겠지만 앞으로 일어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