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회 잡기가 힘드내요.

  • #3371624
    구직자 73.***.19.159 1683

    이제 40대 중반을 넘긴 엔지니어입니다.

    EE 전공학위 후에 국내 대기업에서 10년이상 근무했고,
    지난 수년동안 미국 Start-Up에서 무선통신 HW 설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하여 그 동안 3달정도 잡서치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주로 링크인에 올라온 것으로 보고 주로 큰 회사위주로 지원을 해왔고,
    초반에는 폰 스크린 연락도 오고, 온 사이트 면접까지 진행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8월 들어서는 아에 연락이 없내요.
    현 시점에서 지원전략을 한번 점검해 보고자합니다.

    1. 계절적으로 비수기(?) 인지 ?
    2. 이력서를 여러버전으로 세분화하여 지원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을 지 ?

    경험을 통해 터득하신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 공룡 둘리 69.***.78.130

      비수기입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린다면…… 업계 인맥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64.***.145.95

      비수기죠. 비수기라는 것은 일단 휴가철이고, 보통 미국회사는 9월쯤에 fiscal year 시작하는 회사가 많더라구요. 그럼 내년 fund 나올때 까지 기다리죠 (아시아계 회사는 주로 봄에 fiscal year 시작하던데). 이론상은 그런데, 실제로는 …..ㅎㅎ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냥 케쥬얼하게 다른 좋은 잡있으면 지원해 보고 하는데, 이번주에만 인터뷰가 갑자기 3개가 와서 2개는 다음, 다다음주에 온싸이트 갑니다(아….마누라에게 말도 아직 못꺼냈습니다. 또 이사간다고 하면 죽일것 같아서). 이거보면 그냥 뽑을 회사는 뽑는다고 봐야죠.

    • 이직전문 174.***.74.105

      링크드인이나 인디드 같은 곳에서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를
      매일 자동 이메일로 받으세요
      이러한 오프닝 정보를 매일매일 수개월 수년에 걸쳐 보시면
      업계에 있는 관련 업체와 포지션을 거의 다 파악할 수 있습니다.

      3개월 동안 뒤지면 운좋은 경우 제외하고 원하는 포지션이 잘 안보이겠죠. 옮길 마음의 준비는 항상 하고 매일매일 모니터 하다가 좋은 자리 생길때 지원하세요.

    • 직장 165.***.0.194

      비슷한 상황인거 같네요. 미국에서 세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이직을 하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진행이 별로 안되네요. 아마 시기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경력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지원하는 회사의 잡 디스크립션에 맞춤형으로 레쥬메를 업데이트를 해서 보내지 않았던 것도 잘못한것 같습니다. 몇달 전에 지원했는데 소식 없는 포지션들을 위주로 레쥬메를 업데이트 해서 다시 보내보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이직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매번 두군데 이상 오퍼 받았던 좋은 기억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지원해 보려고 해요. 한달동안 30군데 이상 지원했는데, 전화 인터뷰 3군데 정도 한거 같네요. 온사이트에 3군데 정도 가서 두군데 정도 오퍼 받는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소식 빨리 있기를 바랍니다.

    • hwhf 107.***.64.46

      그럼 쉬울줄 알았냐?

      • .. 66.***.40.70

        진짜 그만해라.
        세상 살이 찌들어서 힘든거라면 깡소주 한잔 하고 얼른 쳐 주무시던가.

      • gkw 199.***.64.2

        안그래도 불안해서 도움받고 싶어서 올린글에 뭣하러 악플을다냐
        니 스트레스 엄한데 풀지말고 나이값하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