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미친 이웃이 살아요.

  • #3475650
    미친이웃 69.***.137.42 4678

    코비드와 폭동으로 심난한 이 시기에
    제 이웃은 (백인가족) 어제 밴드를 불러서 파티를 하더군요. 나이도 50대 중반은 넘어가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동네 떠나가라 음악 틀고 술마시고 떠들고.
    원래 하루 이틀 파티하던 집이 아니긴 하다만,
    지난번엔 밤 11시에 너무나도 동네가 떠나가게 시끄러워 가서 음악좀 줄여달라고 부탁하니
    무슨 옐로 멍키 취급하듯이 아직 11시밖에 안됐는데 왜그러냐고 적반하장. 소리는 하나도 안줄이고요.

    에센셜 직군이라 월-토 다 일하고 어제 하루 겨우 쉬는날이어서 모처럼 애들이랑 백야드에서 바베큐 구워먹으며 쉬려고 햇는데 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공원에 나가서 자전거 타고 왔어요. 그래도 이어지는 롹 스피릿.
    어제는 파티가 하루종일 이어지자 기어이 해질무렵 경찰이 오더군요.
    그래도 밴드는 여전히 롹 스피릿 발현중.
    그래서 저도 한번 더 신고했죠. 근데 경찰 왔다가도 콧방귀도 안뀜.
    전 백야드로 바로 연결된 집이라 창문이 다 흘들거리고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병 걸리기 일보 직전인데.
    해지고도 계속되는 그들의 롹 스피릿.
    한 30여명 모여서 수영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이런 미친 이웃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데시벨 측정기를 사다 매일매일 기록해서 고소하는 방법 뿐이 없는지.

    제발 신이 있다면 어제 거기 있던 그들 모두 코로나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끼며 후회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네요.

    • mm 72.***.131.36

      후우… 이런 개같은넘들이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 ㅋㅋㅋ 172.***.108.49

      Got a bad neighbor? Become a bad neighbor ㅋㅋㅋ
      그럼놈들은 똑같이 해주는게 답이에요.

    • brad 24.***.244.132

      경찰 부르세요.

      답 없습니다.

    • SD 216.***.154.172

      이웃이 저녁형 인간인거 같으니
      글쓴이께서는 아침형 인간이 되셔서 해가뜨는 오전 5시반부터 잔디를 깎으세요.

    • 콩비지 172.***.147.234

      읽는것만으로도 짜증나네요
      찾아가지 마셔요.
      그런 종자들 그런거에 1도 신경안씁니다.
      오히려 님을 내려볼거에요. 아는 형님분은 비슷한 상황에서 경찰에 진짜 5분마다 신고했다더라구요
      옆집이 파티할때마다
      그랬더니 어느순간부터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짧은 간격으로 계속 경찰에게 신고하시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 동부박사 172.***.252.40

      미국에서 얼굴 붉혀야 할 일들은 제 3자를 통해 해결하는게 여기 문화인거 같습니다.
      경찰을 불러서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당사자에게 직접가서 볼륨 줄여달라는 미국사람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경찰부르지요. 그렇다고 경찰을 쉽게 부르는게 아니고, 미국사람들은 소음에 한국사람들보다 관대한거 같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일처리하니 해결되는게 거의없지요.
      미국에서 미국식으로 해결하는게 얼굴 붉히지도 않고 좋게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 파티 32.***.118.2

      유난히 파티를 좋아하는 인종이 있지요.
      파티를 해도 집안에서 조용히 하거나 뒷마당에서 하는게 보통인데
      꼭 앞마당에서 자기들 노는걸 보여주고 싶어 안달난 종족이 있습니다.

    • 경험자 172.***.35.103

      백야드에서 생선,오징어등 냄새 많이나는걸 구워보세요. 사람들이 집안으로 사라집니다.

    • 1111 12.***.216.66

      각 시 마다 Noise Complaint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꺼에요. 그게 경찰 일수도 있고 아님 시에 소속된 부서에서 관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Complaint 전화나 온라인으로 넣으세요. 근데 지금 분위기가 대부분의 경찰들이 데모 하는데 차출되어 있어서 Non-emergency가 아닌 경우 출동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MS 216.***.154.172

      한국인의 비장의 무기: 묵은지와 청국장..

    • 1111 24.***.243.45

      된장을 큰통으로 하나 사서 집근처에다가 뿌리세요. 잔디 비료 준다고 하구서.

    • 완벽했어 210.***.18.73

      나도 이웃에 미친놈이 살아요
      간만에 애들 학교도 졸업하고 그래서 친구들 모아서 같이 저녁도 먹고 맥주도 한잔하고 있는데 왠 똥송한 짱깨인지 뭐시긴지 와서 볼륨좀 줄어달라고 하니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간혹가다가 한번씩 친구들이랑 파티할때마다 이 미친놈은 지랼을 해요
      이놈은 친구도 없는지 매일 멀하는지 모르겠네요
      좀 나가 놀아라 집에만 쳐박혀 있지말고

    • 두산맨 173.***.168.75

      미국에는 정신병자 미친넘들이 너무많음 미국진짜로 문제많다.. 이게 나라냐???

    • 음음 73.***.145.51

      911에 전화해서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들리는거 같다고 신고.

    • ㅇㅇ 76.***.50.186

      그럴 땐 경찰 계속 부르세요. 답 없어요. 한번 해서 안되면 계속 불러야됨.

    • Calboi 73.***.28.61

      10시 이후에 시끄러우면 바로 경찰리포트 하세요.

    • 1 72.***.109.231

      가만히 나두소 곧 코로나걸려서 격리생활하게될테니 그때는 조용할겁니다

    • 완벽했어 131.***.251.67

      나같으면 백인이웃이면 숭배한다.

    • 아 열받아 184.***.77.246

      진짜 열받겠네요.. 저희 옆집도 저녁만 되면 드라이브웨이에서 농구하는 새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얼마나 열받을까요… 그 공원 가신김에 말벌 잡아다가 물총으로 꿀이랑 물 섞어서 뿌린다음에 잡아둔 벌들 풀어버리세요.
      아니면 바퀴벌레 사다가 뿌려버리시던지요 ; 지나가면서 기침 존나게 해버리세요 ;

    • Woofer 47.***.36.151

      Woofer 하나 장만하셔서 그쪽을 향해서 밖에 놓고 트세요. 밴드 부르면 깔깔 대는 귀신소리로, 조용한 날엔 시끄러운 인도 영화 틀어서 소리에는 소리로 방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