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

  • #3765815
    123 24.***.39.223 3665

    저는 아직 싱글이고 그래서 코비드때 집을 (당연히) 혼자 샀습니다.
    80만불 중반대 콘도를 (ny입니다) 혼자 사는것도 힘들었는데요. 다운페이 모으느라 10년정도 걸렸습니다.
    모기지 액수는 650K구요.

    근데 이런 비교 의미 없는거 알지만…
    주변 결혼한 커플들 보니까 집가격이 거의 두배 집이네요 ㅋㅋ
    1,400K~1,600K 정도 집에 모기지도 보통 1000K-1300K정도 받은걸로 보이구요

    갑자기 먼가 제가 초라해지네요…
    전 겨우 원베드룸 샀는데 옆에 결혼한 커플들은 방 2,3개짜리 아님 타운하우스를 사버리네요.
    벌이는 비슷한데 더블로 버니까 그게 가능하네요…

    모기지도 저정도면 한달에 8K, 9K인데 둘이 나누면 당연히 이것도 할만할 것이고…
    참…..
    부럽네요.

    이런거 비교 의미 없는거 알아서, 금방 정신 차리고 비교할 필요없다,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면 된다.
    빨리 돈 모아서 투자용 콘도 사자 맘 먹는데,
    미래에는 그 16억 집들이 25억이 되있을거잖아요….?
    너무 우울한 생각인가요.

    결혼도 맘대로 안되고
    나는 나대로 내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사는게 맞죠?
    다른 방법이 없긴 하네요…^^;;

    저보다 어린애들?직원들이 저희집 두배 집들 턱턱 사는거 보니까 부럽네요.
    그런 집들은 가격상승률도 훨 높을테고…
    제가 그런 집 살 준비가 되었을텐 저 멀리 떠나있을까봐 슬프네요 ㅠ

    둘이 버는거 참… 부럽네요.

    그냥 길잃은 마음에 솔직한 넔두리 글 올려봅니다.
    어느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이미 정신은 차렸고 내가 할 수 있는거 찾아보려고 합니다.

    • -_- 136.***.80.80

      그럼 본인이 1,400K~1,600K 짜리 집사면 비교 안하고 만족하고 살수있을 것 같아요? 비교하면 천만불짜리 집을 사도 불행합니다.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수십 백억씩 연봉 받는 펀드매니저들중에는 내가 얼마 받는지보다 옆에 앉은 저새키보다 더 많이 받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결국 원글님이 하신 말씀처럼 비교하면 끝이없습니다.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 지나가나 98.***.74.4

      외벌이 가장도 많아요. 연봉 40-50만불씩 되도 집 사기 힘들어요.

    • 에혀 104.***.117.158

      주윗사람들 그 뻥구라를 구별해야지…
      님같이 그렇게 순수하게 벌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어.
      다들 집에서 처음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으며 시작하는데, 님하고 같을수가 있나?
      잘 까서 봐…
      님 주위에 그렇게 100만불이상 집사는 사람들, 거의 90% 집에서 다 도와준거다.
      집에서 안도와주고선, 그렇게 쉽게 살 수가 없어.

    • 172.***.57.46

      속풀이가 됐다면 다행이네요. 돈과 관련해서는 뭐 세상이 늘 그래요.

      • 원글 24.***.39.223

        그렇죠… 남은 잊고 저 자신에 집중해야겠습니다..

    • 67 76.***.207.158

      싱글인가요? 나이는 어느정도? 아직 50안넘었으면 가능성이 아주 많은데….아직 미국을 잘 모르시네요.

      일단 미국에선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여자는 법적으로 모든게 보호받으니까, 남자볼때 다른건 보지말고 돈많은가만 보세요. 나이많고 늙어 병들었으면 더 좋고, 돈많으면 어떻게든 꼬셔서 결혼하세요. 그러고 2년정도 될때 이혼청구하세요. 이혼소송은 혼자가서 법원에 제출하면 되고 남편 동의나 싸인도 필요없어요. 그담부터는 판사가 다 알아서 처리해줄거에요. 절대 프리넙춸해주면 안되고요. 이런식으로 한 3탕 뛰면 수중에 집 5섯채 기본으로 떨어집니다. 그집들 다 렌트내주고 다시 돈많은 보이프렌드 또 하나 물어서 결혼할때까지 렌트안내고 그 집에서 동거하면 되구요. 남는 돈 많이 생기면 그돈으로 이자놀이 하면 되요. 혹시 애 생기면 위자료에 양육비 따따블로 받아내니 횡재하는거구요. (즐기기도 해야 하니까 사이드로 섹파할 남자친구는 20대 팔팔한 백인 애 하나 구해서 가끔 용돈 주면 좋아해 할거에요. 의외로 백인 어린애들 나이많은 동양여자 나이도 모르고 얼마나 나이 먹었는지 감이 없어서 50대 여자도 20대나 30대라고 생각하는 애들 많아요.)
      이런이야기 친한 여자 동생들한테만 알려주세요. 전부다 질투의 화신들로 변해서 님보다 더 돈많은 남자 낚을려고 혈안이 될거에요. 물론 눈앞에서는 왜 그렇게 사냐? 자존심도 없냐? 뭐 이런식으로 눈초리로 볼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질투로 활활타죠. 어차피 미국에선 믿을게 돈밖에 없쟎아요. 그중 결혼한 여자들은 집에 가서는 질투에 불타서 죄없는 남편을 쥐잡듯이 잡는답니다. 미국여자들 그게 꿈인 여자들이 있어요. 한국여자들도 그런 류의 여자들 있구요. 님의 원글을 찬찬히 보니, 그런 여자들 엄청 부러워할 타입같아 보여서 정보하나 알려드렸습니다.

      • 친절이 72.***.167.222

        헛소리도 참 진지하게도 써놨다 아이구 머저리같은 놈아

      • 67 76.***.207.158

        믿기지 않을수 있으나 저기 스토리들 거의 모두
        넌픽션에 기반한 정보임. 물론 저렇게 살라는 이야기는 아님. 비교라는게 부질없다는 싸케즘.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리고 시스템이 하도 요상해서 별이상한 사람도 많고 별이상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으니….제정신가진 여자(하긴 미쿡에선 제정신이란 개념이 존재나 가능한지 모르겠지만)라면 저렇게 살지 말라는 반어법. 왜 그렇게 만들어졋는지 모르지만…여자들이 좀 그런 경향이 심함. 비교질투시기…

    • ㅇㅇ 107.***.65.26

      샴버그에 브래드라고 참한 남자 있음

    • stunning 116.***.52.40

      ny 80만불대 살면서, 서울강남 10~20억대 살면서 신세한탄하면 시골에 단촐한, 혹은 대도시 서민들은 자살해야 되나요? 위만 쳐다보지 말고 인생을 어떻게 즐길며 멋지게 살지 날마다 행복한 상상하세요.

      • 원글 24.***.39.223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맞아요, 위만 쳐다보지 말고 비교 말아야 겠어요….”인생을 어떻게 즐길며 멋지게 살지 날마다 행복한 상상하세요.” 멋진 말입니다. 맘에 새길께요.

    • 00 96.***.191.188

      그정도면 잘하고 계신겁니다. 위를 쳐다 보면 한이 없지요, 특히 맨하탄에는 집값이 너무 높아서…

    • jobs 72.***.183.120

      표면상으로는 소득에 관한것인데,
      글쓴이 내면에는 결혼에 대한 아쉬움 느껴집니다.

      결혼 생각있으세요?

      • 원글 24.***.39.223

        그건 왜 묻죠? 소득과 노후대비에 대한 글인데요?

        • jobs 72.***.183.120

          앞의 두문장 읽었나요?

          • 원글 24.***.39.223

            읽었는데요, 왜요?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 달거면 지나가세요

            • jobs 72.***.183.120

              댓글에 반응한는걸 보니 결혼 왜 못한지 이해가 가네요.
              그만 지나갑니다. 댁같은 사람에게 별볼일 없으니.

            • 원글 24.***.39.223

              ㅎㅎ 그얘기가 하고 싶었던거죠?
              미친놈 아냐…;;; 난 댁에게 아예 애초부터 별볼일 없었는데요??? 가만히 있는데 시비거시네.

            • jobs 72.***.183.120

              원글 24.***.39.2232023-02-1223:13:34
              ㅎㅎ 그얘기가 하고 싶었던거죠?
              미친놈 아냐…;;; 난 댁에게 아예 애초부터 별볼일 없었는데요??? 가만히 있는데 시비거시네.

              ==
              자격지심…

            • -_- 136.***.80.80

              원래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남 얘기 안듣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라고요. 원글님이 이해하시길…

            • jobs 72.***.183.120

              -_- 136.***.80.802023-02-1301:55:41
              원래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남 얘기 안듣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라고요. 원글님이 이해하시길…
              ===
              동병상년.

            • jobs 72.***.183.120

              첫번째 문장에서 본인이 싱글.
              두번째 문장에서 커플들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커플들이 더 비싼 집에 사는것을 부러워 하는글인데

              싱글과 커플의 차이는 결혼의 유무인데, 결혼이라는 것이 본문과 상관없는건 아니죠.

              너무 화부터 내는것 같은데 진정하세요.
              분노장애이신것 같네요…

            • -_- 136.***.80.80

              아니 볼일 없으니 그냥 지나간다면서 왜 자꾸 답글 더 있나 기웃거려요 ㅋㅋㅋㅋ 바로 위에 본인이 한 말도 못지키는 사람이 무슨 남 평가질입니까. 자꾸 쫓아와서 답글다는 쪼잔함 보니까 뭐 저도 대충 보이네요. 전 좀 덜 쪼잔해서 제가 한 말 지키겠습니다. 별볼일 없는 사람같으니 전 그냥 갈랍니다 🙂

            • jobs 72.***.183.120

              더 이상 논의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원글 쓴이는 “미친놈”
              그리고 님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이런 모욕적인 글을 달지 말았어야죠.
              그래놓고 제가 반박을 해놓으니까 쪼잔?

              도무지 누가 누구를 보고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 ㅋㅋ 99.***.51.61

        저도 읽으면서 jobs님이랑 같은 생각 했어요. 결혼한 커플 언급 하면서 부럽다는 표현을 세 번이나 사용하시고 결혼도 마음대로 안 된 다고 하셨는데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으면서 결혼에 대한 아쉬움이 글에 담겨있다고 생각하겠죠.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합리주의 사회에요. 미국에 온 이상 한국에서처럼 다짜고짜 남한테 욕 하지 말고 리즈너블하게 행동하세요. 아주머니들 공감 댓글을 바라시는거면 미시usa 속풀이방에 글 쓰시는건 어떨까요?

    • 나이 99.***.78.178

      그런데 갓 결혼한 사람이 1.4~1.6m 집에 사는 것은 미국에서도 아주 드문 경우인데요.
      아마 둘다 이미 나이를 충분히 먹어서 (최소 30대 중후반?) 어느 정도 부를 축적했거나, 아니면 당연히 부모 도움을 받았겠죠.
      뉴욕에서도 1.4~1.6m 집은 맨하튼에나 있지 퀸즈나 브룩클린가면 훨씬 싼 집이 수두룩합니다. (웬만해서는 코압 등이 대부분이니)
      비교를 너무 특정대상과 하신 듯.

    • 원글 24.***.39.223

      현타가 온게 이번에 입사한지 3년된 직원이 결혼하면서 브루클린에 투베드를 샀더라구요. 다른예는 저랑 비슷한 30후반 부부가 브루클린에 비슷한 가격대의 타운하우스를 샀구요.
      근데 사실 20프로 다운한다 하면 둘이 3,4억모았으면 되는거니까 비슷한 연봉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거라는거죠…
      제가 여기서 현타가 왔어요 ㅠ 저도 8.5억짜리 사면서 2억 조금 안되게 모아서 산거니까요

    • 원글 24.***.39.223

      요새는 결혼하는 associate 삼십대 초반 커플들이 저런데서 시작하더라구요
      회사 주위 세커플 다요. 저는 그 위 직급이구요.

    • 104.***.136.37

    • 00 172.***.140.233

      어차피 둘이 벌어서 두배 비싼 집 사봐야 두명이 공동 소유하는건데 큰 차이 있음?

    • Oo 174.***.192.29

      원글님
      타지에서 일하시며 이리저리 힘든데 넋두리겸 글 올렸더니 사람들이 공감이나 위로는 커녕 욕이나 시비를 걸면서 답글을 달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그래요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글 하나 썼을 뿐인데 욕부터 쓰는 저 사람들 보면서 얼마나 삶이 힘들면 여기서 저러고 있을까~ 하고 넘어가세요. 괜히 기분만 잡치고 가실까봐 글 남기고 가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뉴욕에 자가 하나 장만하시면 정말 열심히 모으시고 사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너무 비교 마시고 앞으로 또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 분명히 더 생기실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jobs 72.***.183.120

      요약 하며:
      사람들은 때로는 혹은 자주 어떤 문제에 맞닥뜨렸응때 그것의 본질적인 것을 인정 하는게 고통 스러워 피상적인 현상으로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우 경제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싶으니 사실은 “결혼, 외로움”이 본질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여러가지 이유로 혼자서 살수도 있으니,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 하지말고 스스로 용기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외모가 잘낫듯 못난 사람이라도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며 기쁨 생활을 사실 길 바랍니다.
      이만.

    • Tt 76.***.207.158

      요약이고 뭐고
      여자들보면 결혼했든 안했든 딱 두가지 중요해요 1.돈 2.섹스. 근데 아무리 젊을떼
      ㅐ 섹스발 히던 여자도 나이듦기전에 돈이 더 원하는걸 임을 금방 깨닫더군요% 그래서 거액의 돈을 얻을수 있다면 늙은남자라 섹스는 포기해도 결국 돈때문에 섹스는 참아야하는걸 알더라고요. 근데 이런저런 이유로 자의던타의던 섹스를 포기해야 했다면 돈에 완전 몰입해야되니…. 돈밖에 믿을게 없으니까요. 남자인 제가나이들어가며 보니 외모때문에 결혼못하고 매력옶는 여자들에겐 세상이 참 더 불공평해보일수 있겠다 싶어요. 이쁜애들은 별 나쁜짓다하며 남자 이용해먹기도 하며 돈도 쉽게 모으는데 못생긴 여자는 온전히 본인의 힘으로 외로운세상에서 홀로 자식도없이 인생을 개척해야하니 얼마나 힘들고 외롭겠나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든 이유가 뭔진 모르지만 못생긴여자들에겐 너무 불공평하죠 특히 외모지상주위인 마던 자본주의는 더요. 내가 그런 여자라면 저는 일찌감치 남자랑 결혼 포기하고 제 레즈비언 성향을 탐구해 발전시켜 여자친구를 사귈거 같네요 엎
      어차피 인생은 혼자가는길은 너무 힘들어 마음맞는 동반자가 필요해요. 애들좋아하면 동물보다는 아이를 입양하던지 허수경이나 사오리처럼 난자살아있을떼 애를 낳던지요 그게 현명해요

    • 원글 24.***.39.223

      중간에 맥락 못짚는 분들 계시네.
      그래서 회사생활 잘 하고 계세요?
      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박박 우기면서 지능떨어지는 댓글 와서 꾸역꾸역 달고 시간 많으시나 보네요.
      결혼한 커플도 그 배우자가 부러워야 부럽지 결혼 그 자체가 부러운게 아니라서요. 그런 사람들은 또 별로 없더라구요
      다만 둘이 벌어 재산 빠르게 증식하는게 부러웠을뿐.
      글 포인트도 못짚고 우기는 사람들 보니 여기진짜 정신 이상자 많은 곳이 되버렸네요. 유학준비시기때부터 조언받은 곳이라서 나름 소중한 곳이었는데.

    • PenPen 152.***.8.130

      🙂 허허, 제가 볼때에는 원글님이 잘못하셨네요.
      여기 working us는 익명으로 글쓰는 곳이고 주로 남자들이 설치는 곳이라서
      쓸때없는 것으로 말꼬리 물고 싸움하고; 논리로 지면 그냥 ㅆ욕하고;
      남을 깎아내리면 본인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말이나 고민상담은 조금 안어울리는 곳이에요.

      혼자서 억측을 해보자면,
      20-30대 남자중에서 변변치 않은 직장 다니고; 그래서 돈이 없어서 연애도 못함 (안한다고 하지만)
      40-50대 남자중에서 와이프와 사이 안좋음; 무시 받음; 애들도 쌩깜
      60이상 남자중에서 월50불 렌트비 노인 아파트에서 최저로 받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생활.
      이런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댓글을 남긴다고 한다면,

      여기에 80만불 넘는 집을 힘들게 샀는데, 남들은 1.4밀리언 넘는 집을 사서 박탈감 느껴진다라고 올리면
      “오, 님 그래도 10년넘게 힘들게 돈모아서 잘 사셨어요. 힘내세요”라고 댓글이 안올라오죠.
      안그래도 매일 매일이 짜증나고, 누구나 한번 걸려봐라 하는 마음으로 삐뚤게 보는 사람들은 님 약점 같아 보이는 것 (아직 결혼 안함) 으로 열받게 하면, 오늘은 보람찬 하루를 보냈네하고 안도 할겁니다.

      • PenPen 152.***.8.130

        제가 해드릴께요.
        지금 님은 잘하고 계십니다. 특히 코비드때 집을 사셨으면, 이자율 올라가기 전에 사셨겠네요.
        집값이 내려간다고는 하지만, NY같이 항상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영향을 덜 받을것 같네요.
        존버하시다가 집값 더 올라가면, 집에서 remote로 일할수 있는 직장 구하시고
        날씨도 더 좋고, 교통도 덜 막히는 지역에 방4개짜리 single house사세요.
        그때까지 지금 직장에서도 승승장구 하시고, 결혼해서 더 큰집 산 직원들도 축하해주세요.

        • 64 76.***.207.158

          글쎄요. 앞으로 1-3년은 내려갈 가능성 많죠 특히 뉴욕은.
          다시 오르길 기대하는건 아마 5년 이후에나 가능할듯. 그래도 직장이 거기 계속 있을거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렌트비는 오히려 더 나갈수 있으니.

          다만 여렸을때 배운게 진리네요.(미국학교는 그런거 가르치는지 모르지만.)
          인쟁은 마라톤이고, 장기전인데…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가르치쟎아요(올드 스쿨만 그렇게 가르쳤나?).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결국엔 가장 주요한 부분이더라고요. 내 마음이라는건 길들이기 힘든 짐승과도 같아요. 그냥 두면 자신을 파괴합니다.
          또 한가지 행복이라는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자신의 초이스에요. 상황이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나이먹어갈수록 이게 분명한데도 계속 휘둘리게 되는거라…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돈이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데로. 다만 혼자사는거 안좋으니 미국에선 특히나 …짝 만나세요. 레즈비언 성향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없어도 개발하시고요.

          • PenPen 172.***.248.11

            >내 마음이라는건 길들이기 힘든 짐승과도 같아요. 그냥 두면 자신을 파괴합니다. 또 한가지 행복이라는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습을 해도 해도, 죽을때 까지 계속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혼자사는거 안좋으니 미국에선 특히나 …짝 만나세요. 레즈비언 성향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레즈라.. 여기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또 좋은 말씀이네요. 원글 쓴분이 아직 40이전이면 기회가 아직은 있는 건데, 눈을 조금 낮춰서라도 (또는 레즈라도) 짝을 만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저역시 듭니다. 알던 지인들중에 40에라도 결혼하고나서는 알콩달콩 잘사는 것을 보니, 50넘어서 계속 혼자인 지인들이 점점 안되보이더군요.

            • 64 76.***.207.158

              저는 남자는 결혼은 반대입니다. 특히 미국사는 남자에게는 법적인 면에서리스크가 너무 크거든요. 사법 시스템이 다 여자편이니…
              아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우끼죠? 그러나 법 시스템이 그렇게 편향적이니그 잘못된 법시스템으로부터 남자는 자기를 보호하는것도 알아야죠. 남자는 결혼말고 동거만 하세요. 그 과정을 통해서 와이프 머티리얼이 아닌 여자도 걸러질수 있거든요. 레즈비언이나 동성애자를 언급하긴 했지만 그 안에서는 남자-여자, 특히 돈많은 남자-이용할려는 여자 관계를 피할수 있다는 그런 의미는 있을수 있어 두 파트너간에 더 동등한 관계를 추구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 관계내에서도 불균형한 재산관계 때문에 법적 결혼이 또한 올가미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겠지요. 어떤 관계이든 이용하려는 관계나 이용당할거 같은 관계는 알면 피하세요. 물론 사랑이 너무 커서 그걸 다 감내할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사실 로맨틱 사랑이라는것이 사실은 그냥 인스턴스 사랑이라서…깨지기 쉽죠. 사실 사람들이 그걸 이젠 인정할때가 됐구요. 로맨틱 사랑은 인스턴스 사랑이다. 거기엔 의리도 없다. 남자들은 결혼이라는 법적 올가미에 가능하면 걸리지 마라. 특히 여자나 여자 엄마가 독종이면 페스트처럼 피해라.

      • jobs 72.***.183.120

        “남을 깎아내리면 본인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님 댓글에서 길게 쓴것 한줄한줄 모두가 남을 깎아 내리는 내용인데요???

        1. 자기 객관화 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

        2. 결혼한 커플이 부럽다는 사람에게 결혼할 의도가 있냐고 묻는게 남을 열받게 하는건가요?
        대학 졸업한 사람이 부럽다는 사람에게 대학갈 생각있냐고 묻는것도 열받게 하는건가요??

        3. 이말로인해 뭐가 기분이 나쁜지 몇줄에 걸쳐서 악담을 퍼붓는걸 보면 참 특이한 분 같네요. 뭔 트라우마 있으세요?

        4. 저의 어떤 말에 발작을 일으키셨는지 알려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enPen 152.***.8.130

        혼자서 억측을 해보자면,
        20-30대 남자중에서 변변치 않은 직장 다니고; 그래서 돈이 없어서 연애도 못함 (안한다고 하지만)
        40-50대 남자중에서 와이프와 사이 안좋음; 무시 받음; 애들도 쌩깜
        60이상 남자중에서 월50불 렌트비 노인 아파트에서 최저로 받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생활.
        이런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댓글을 남긴다고 한다면,

        여기에 80만불 넘는 집을 힘들게 샀는데, 남들은 1.4밀리언 넘는 집을 사서 박탈감 느껴진다라고 올리면
        “오, 님 그래도 10년넘게 힘들게 돈모아서 잘 사셨어요. 힘내세요”라고 댓글이 안올라오죠.
        안그래도 매일 매일이 짜증나고, 누구나 한번 걸려봐라 하는 마음으로 삐뚤게 보는 사람들은 님 약점 같아 보이는 것 (아직 결혼 안함) 으로 열받게 하면, 오늘은 보람찬 하루를 보냈네하고 안도 할겁니다.

        • PenPen 172.***.248.11

          jobs님, 우선 기분나쁘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위에 원글쓴분하고 댓글 싸움하신거 안읽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댓글 달때에는 님이 위에 댓글을 달았다는 것 조차 몰랐네요. (제 댓글에 단 reply를 보고서, jobs가 누구지??하고 위로 올라가서 봤네요.)

          저는 여기 워킹 US사이트에 와서 글쓰는 사람들중에, 별 쓸대없는 일로 핏대올리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일 것 같다고 예를 든거지, jobs님이 그렇다고 한거가 아니에요. ( 그런데 이렇게 급발진 하시면, 그 예로 든 사람이 바로 나라고 인정 하는 것 같잖아요. ) 허허허

          그리고 저도 여기 익명사이트에 가끔은 도움도 줄수는 있지만, 심심풀이로 답답한 이들 풍자하러, 또는 돌려까기하러 옵니다. 너무 전투적이신 것 같은데, 조금 relax하시고 누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허허, 뭐 그런가보다”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내가 조언을 해주려고 해도, 못듣는 사람은 못듣습니다.

          • jobs 72.***.183.120

            허허.
            글도 안읽고 본인 상상력을 통해서 타인을 모욕하는 글을 써놓고
            나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다. 난 안읽어서 모르겠다???

            이건 상대방의 기분나쁘게 해서 미안한게 아니라, 타인의 기분의 여부에 관계없이 잘못된 행동이예요.
            그래놓고 제가 화가 났으니 자신이 조언을 해도 제가 못듣는다고요?
            최소한 기본은 갖추고 이야기를 하세요.

            니가 남에게 조언을 해줄 위치는 아닌것 같은데 뭐라도 되는 척 착각은 하지 말고.
            고상한 척하는것과 너의 껍데기와 속이 드러나는 글 사이에 큰 괴리감이 느껴진다.

            댓글이 그 대상이 내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썼다고 하더라도 내용은 똥통에 구더기가 다른 구더기들 더럽다고 욕하는것 같아서 이게 우스워서 댓글단다. 네 글이 니가 말한 바로 그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라는 거지. 뭔말인지 이제이해하길 바란다.

    • 47.***.234.227

      전 원글의 속풀이도 이해가 됐고 그래서 위로 받고 가면 좋겠다 글 남겼죠. 중간 댓글 논란에 대해선 원글의 반응이 과하게 보입니다. 결혼에 대한 마음이 있는가가 전혀 무례한 질문도 아니고 그런 연관성이 보여서 질문하는거라고 설명도 이미 했습니다. 원글은 그런 마음은 없다고 짧게 답했으면 아무런 일 없었을 상황에 너무 발끈했어요. 그 부분은 제 3자가 볼 때에 아주 이상했네요. 비교하면 안 되는 줄 알지만 커플들의 좋은 집 장만 현실을 보니 자괴감 든다는 표현으로 결혼 생각은 있나 이건 충분히 물어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익명 커뮤니케이션이라 오해가 생긴 거겠죠. 지나가다 몇 자 적어봅니다.

      • 64 76.***.207.158

        30대 여자의 마음은 질풍노도와 같답니다.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60,70먹은 남자노인들도 마음이 변소 칫간 같잖아요. 그게 양상은 좀 다르지만…젊었을땐 비교 시기 미움 불안함 …늙었을땐 아마 분노 격노 실망 허망 미움… 아마 이런거? 격노하니까 문죄인이 주로 잘하는거네. ㅋㅋ 포근한 한국 아줌마들 마음품이 그립다. 그 푸근했던 세대들 다 돌아가시고 나면 새로운 세대에서는 과연 남아있을까. 주위의 고모 이모 ..요즘년들은 못돼 쳐먹었다고 욕하시던 우리 큰 엄마…다 돌아가시고…그러면 세상이 같을수 있을까. 아직도 푸근한 여자분들 많나요? 너무 나쁘게 변한 여자들이 많아졌어요. 마음 아파요. 정수기도 생긴건 푸근하게 생겨서 사람 돌라먹고…

    • 172.***.145.140

      Comparison is thief of joy!
      비교하면서 사시면 끝도 없다고 생각해요.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 유학 174.***.114.57

      정리: 못생겨서 결혼못함.
      끝. 그러니 고만들 옘병할것.

    • 낙타교미메르스바끄네보벌렁벌렁지 107.***.53.90

      낙타 자지 = 천국

    • jobs 72.***.183.120

      음 제가 오해를 했네요.
      원글쓴이가 결혼한 커플이 부럽다고 했는데, 다른 이유는 없고 “오로지 돈때문에” 부럽다고 하시니 그렇다고 믿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jobs 72.***.183.120

    • jobs 72.***.183.120

      알랑 드 보통에 의하면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는것도 그 내면에는 사회로 부터 “love ” 를 갈구 하기 때문이라네요. 우리가 더 큰 집, 더 좋은 차 등을 원하는것, 그리고 그것을 소유한 사람을 부러워 하는 이유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이해가 없이, 내가 조금 더 벌어서 큰집을 사면 만족하겠지 이런 생각으로 다른 시간을 아껴서 돈 벌기에 더 힘써서 더 큰 집을 산다고 해서 지금의 불만족이 사라질것 같진 않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 해야지 (먼저 그것이 뭔지를 파악한후.), 그것을 가장한 허상된 목표를 추구하는것은 결국에는 허무함만 가져다줄 뿐입니다.

      제가 결혼에관한 질문을 드린것은, 원글 작성자의 욕구의(desire) 정체에 대해서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 물어본겁니다. 불만이란 욕구와 현실사이의 괴리감에서 생기는것이니까요. 스스로 자신의 욕구가 뭔지 정확하게/ 솔직하게 파악하셔야 할것같습니다.

    • 123 12.***.127.234

      내가 봤을때는 당신도 대단한대?
      남들과 비교 하면서 자괴감이 빠지지 마시길.. 비교는 끝이 없음.
      이재용도 머스크에 비하면 거지임.

    • 64 76.***.207.158

      1. 알랑 드 보통.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 까뮈 사르트르처럼 오래전에 죽거나 17세기 18세기 사람처럼 들리는 이름인데…저 사람?
      2. 이 테드 동영상 전에 보다 말았는데? 같은 사람이 링크 올린적 있나?
      3. ㅋㅋㅋ 스노버리가 이 사람도 이야기하네? ㅋㅋㅋ “…” 야, 니가 알려달라는데 안알려준다고 삐져서 화내던 그 스노버리다 ㅋㅋㅋ 윤여정님이 또 저 유튜브 알고리듬으로 등장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