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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21:08:53 #3969941Haechan Rho 211.***.49.218 333
일단 미국시민권자 소유자 인것부터 말씀드리고 그 전제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방사립대 4년제 회계세무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뉴욕주에 있는 Binghamton University accounting 석사를 합격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binghmaton 석사로 그렇게 메리트가 있을지도 불안하고 해서, 1년 딜레이를 시켜 영어공부 및 AICPA 공부를 하고 갈 생각입니다. 현재 직장다니면서 돈도 모으고 있고요.
쨋건 고민 중인 점은 지금 상황이라면 토플 공부와 AICPA 공부 중에 무엇이 제 전망에 있어서 더 좋을까요..그리고 올 가을에 대학원 지원을 한번 더 해볼 생각인데, CUNY와 TAMU를 생각 중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TAMU 석박사 출신이신데 이 또한 지원할 때 메리트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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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라바마 산업혁신단지내 한인 기업군단 재무부에서 시작하시고 AICPA 시험 준비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입사와 동시에 영주권 바로 해주고 근무하시면서 온라인 석사 병행 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아마 재무부 사원이면 보너스 포함해서 초봉 8만불 예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몇년있다가 영주권 따시고 회계사 시험 합격하시고 다른 곳으로 점프 뛰셔도 됩니다. 물론 알라바마는 수많은 선택지 중의 하나일 뿐이고 원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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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민권자 이시군요…. 영주권 걱정은 없으셔도 되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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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han Rho 211.***.49.218 2026-07-0723:47:48
넵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해주신 부분도 고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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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시민권자라니까 사과하는 헬라바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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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MU 석박사 출신이신데 이 또한 지원할 때 메리트가 될까요?
전혀 없습니다. 사립대의 학부 legacy 입학도 요즘 그런 정도로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단순 동문 자녀라고 기회주던 것은 대략 25년 전 까지나 조금 가능했죠. 2000년대 초에 미국 대학 기업화와 학비 급등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legacy도 일반 졸업생들 자녀들에게는 대부분 상관이 없게 됐습니다.
게다가 TAMU는 주립대입니다. 그런거 전혀 안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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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han Rho 211.***.49.218 2026-07-0723:48:54
넵 답변 감사합니다. 향후 미국 취직을 위해서 현재 토플 공부와 AICPA 취득 중에는 어떤 부분이 더 유리하다고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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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능력이 더 기본이고 필수겠죠. 토플은 그저 기본 소양 검사 정도이고요, 실질적 영어 실력이 중요합니다. 그거 없는 CPA 자격증은 큰 힘을 발휘 못할겁니다. 어차피 우수한 학생들은 자격증 따기 전에 취업됩니다. 다른거 볼거 없는데 자격증만 가지고 취업하긴 힘들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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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대학다니다 CUNY Baruch에서 학사 유학 후 현재 회계법인에서 근무중입니다.(석사 아닙니다)
Binghamton 합격하셨다고 하는거 보면 뉴욕쪽으로 생각중이신거 같은데, 취업이 목표이시면 굳이 유명대학이 아니라 오히려 CUNY가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YC 에서는 유망한 target school로 Big firm들의 campus recruiting 및 이벤트도 많아, 재학기간이 길지 않은 석사기간동안 취업활동에 시간절약을 많이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시립대학이다보니 타 학교에 비해 학비에서도 베네핏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ICPA시험은 경력직일 경우 조건으로 많이 보기는 하지만, 신입일 경우는 사실 크게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입사 후 공부를 하게되면 공부 자료 및 시험비용 지원도 받을 수 있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입사 후 일정기간내에 시험을 패스하면 보너스도 있어요.
영어는 뭐 하다보니 학교 공부할 정도, 회사생활 할 정도는 하게 되더라구요.
CUNY를 택한 이유는 회계분야일 경우 뉴욕에서 시작을 하면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쉽지만 다른곳에서 시작을 해서 뉴욕으로 들어오기는 힘들거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
미국회계사 망했습니다. 에이아이떄문에 전망도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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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10년 사이엔 원정출산을 많이 해서 세명중 한명은 미시민권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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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4의 채용이 상당히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뭐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데부분 경력직을 원한다고 합니다.
신입에게 기회를 주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
영어는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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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공부 안해도 됩니다. 그냥 영어만 죽어라 듣기, 말하기, 라이팅, 리딩…아 전부네요 ㅠ.ㅠ 하세요. 근데 이것도 제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학원 다니고 외국인이랑 1:1 해도 미국오면 첨부터 제자리더라고요. 좀 일찍 오셔서 미국에서 부딪치세요. 꾸준하게 하시면서 성향이 외향이면 빨리 느실듯…영어보다 그냥 어색하지 않고 이상한 행동만 안해도 괜찮습니다. (말을 못 알아듣고 딴 말하거나 그냥 웃는다던지, 아니면 미국인이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신다던지…) 학교 일단 들어가서 학점 잘 받고 인턴 받고 빅포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는데 신분이 있으시면 누가 꽂아주던 네트워크를 하던 자리는 날거예요. 많이 뽑고 반 자르고 다시 뽑고 하는 곳들이라 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어가서 짤리지 말고 살아 남으세요. 최소한 매니저는 달고 이직을 하세요. 그래봤자. 회사원이고 AI 시대에 어떻게 될지모르는 firm 들이고 일자립니다. 하고 싶으시면 지르세요. 최선을 다하시고…그리고 회계사 그냥 직장인입니다. 윗사람 눈치보고 야근 많고 짤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이게 좋으면, 다른 재주가 없다면 하셔야죠.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뭔가 다른 길이 보이기도 할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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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요즘 회계 문 너무 좁습니다.. AI 영향을 안받는 분야는 없겠지만, 회계 쪽은 사람들 짤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그리고 오래 일한 사람들은 나가려고 하지도 않아서 신입을 위한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빅4 타겟 스쿨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빅4 인턴 들어가서 정규직 전환 루트를 많이 탔지만, 지금 빅4에서 신입 잘 안뽑아요. 다른 전공을 알아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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