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정착해 살고 싶은 무직 청년 인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3010403
    MyFirst 180.***.167.178 10748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한국인입니다.
    중경외시 상경대를 나왔고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해왔고
    독일계 자동차 회사 , 해외 패션 브랜드에서 마케팅, 파이낸스 인턴을 한 경력이
    총 5~6개월밖에 없습니다.

    두 회사에서는 정규직을 받았는데도 무슨 자존심인지
    fit도 안 맞는다고 생각해 그냥 나와버렸고, 그 후
    취업도 실패하고 만으로 이제 30이 되었네요.
    작년에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가 어설프게 하다가 때려쳤고
    인생이 많이 망가져서 초조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더이상 손을 벌릴 수 없게 되었고 저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근데 6개월 경력으로 비자가 J1도 H1b도 안된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독일이나 유럽으로 워킹홀리데이이라도 가서 알바를 구하거나 정규직을 뚫고 일 할까 생각중인데요

    그래도 미국으로 계속 가고 싶어서
    지금 저의 과거경력으로
    미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남아 있나,
    어떤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루트가 있을까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세가지 옵션이 있는데

    1. 미국의 학비가 저렴한 대학원에 가서 장학금을 받거나 한다. 학위로 미국 인생을 시작한다.
    (돈이 부족한데 장학금이 가능할까요?
    토플을 잘 보거나 하면 장학금 제도가 있는 곳이 있는지,
    대학원가면 가장 싼곳을 갈까 생각하는데 이게 좋은 결정인지, 그리고 최저 비용은 얼마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2. 마지막 미친 짓으로 링크드인에서 그냥 회사들에 무급으로도 좋으니
    미국에서 일하는 것을 경험하게 해달라 부탁을 해볼까 하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비자는 없을것같은데 그냥 무급으로 한번 일하게 해달라고 하는게 가능할까요?

    3. 그냥 미국은 포기하고 다른 나라 (저의 경우 워킹)로 간다.

    미국을 잘 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횡설수설한 것도 있고 제 글안에 너무 멍청한 말들이 많을 것입니다. 나이 먹고 한심하다고 혼내주실 것을 각오하고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답을 얻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생 129.***.236.38

      어그로 끌지 말아요…

      • MyFirst 180.***.167.178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한심한 선택인가보네요
        제가 그만큼 정보가 없고 세상물정이 어두워서 물은 거구요
        답변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bc 174.***.106.17

      셋다노답

      • MyFirst 180.***.167.178

        미국에 대해서 얼마전에야 비자충족도 안되는 것을
        알았고, 바보인만큼 까발려야 저도 성장한다고 생각해 정말 궁금한 것을 올려봤습니다
        시간 내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 GoGo 136.***.1.171

      1. 대학원에 가면 (특히 이공계 박사학위) 조교/연구원 하면서 돈안내고 공부할수 있긴한데… 이게 전공/정책/경기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이론적으로 말이 쉽지 실제로 기회를 얻는거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코 이런데 나온사람 + 수많은 중국/인도 유학생하고 경쟁해야해요.

      요즘 한국에 개나소나 미국박사학위 있는것같죠??? 근데요 그게… 실제 해보면 정말 힘들어요. “졸업”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간 “수료” 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님은 상상도 못할거에요. 그리고 유학은 돈이 하나도 없는사람이 할수있는 옵션은 아닙니다. 학부는 유학생한테 장학금 주는거 일절 없고요. 대학원에서도 최소한 2년은 버틸 돈이 있어야 시작할수 있습니다. 뱅기표 사고 차 사고 집 얻고 등등 최소한 5천이상은 ….

      그리고 더 큰문제는 어떻게든 졸업한다 해도그 학위가지고 미국에서 취업후 영주권… 이거 산넘어 산입니다. 10년이상 걸린다고 봐야합니다.

      2. 정상적인 회사라면 그런거 불가능합니다. 미국 노동법에 저촉되는 행위입니다.

      3. 다른나라 가도 별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그런 노오오오력이면 한국에서 어떻게든 뚫어보는게 훨씬더 나을겁니다. 왜 미국올려고 해요. 이제 한국 살기 좋아진다면서요.

      • MyFirst 180.***.167.178

        1. 돈이 5천 정도는 깨지는 군요 감사합니다. 수료생이 그렇게 많군요…
        2. 불가능하군요 그것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미국 가려는 이유는 … 이상하게 저 밑에 냉소적 답변 같이 미국병 걸린 환자일지도 모르겠고
        어렸을 때 부터 꿈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안타까움 142.***.44.55

      동문 청년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자 적어요. 학생으로 와서 8년이 넘도록 학생 신분을 유지, 요즘에서야 하루하루 영주권 기다리는 1인으로, 많이 준비하고 와도 돈을 들고 와도 힘든 것이 서러운 것이 여기 생활입니다. 학생으로 오는 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가능한 방법이지만, 대학원 졸업 후에도 취업비자를 받을 만한 전공이 아니고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뒤늦게 저도 대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사립학교 학비는 어마어마한 투자이고요, 박사과정이 아니고서는 장학금 보조를 받는 것도 외국인에게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아무튼 이곳에서 연고없이 정착하려면 여기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첫걸음이 되긴 하겠지요.

      • MyFirst 180.***.167.178

        정말 많이 힘든가 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하시길

    • 64.***.66.197

      가장 현실성 있는 방법은 1번 대학원 진학.
      근데 상경계열은 장학금 거의 없음. 대부분 자비. 내가 알기론.
      혹시 모르니 이부분은 본인이 직접 서치해 보시길.
      하지만 상경계열 대학원 나왔다고 해서 취업이 잘 되냐..? 이건 완전히 다른 질문.
      대학원 진학이 가장 현실적인 루트이긴 하지만 상경 계열 나와서 취업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건 변하지 않음.
      게다가 학비 가장 싼 학교들 어디 시골 저만치 쳐박혀 있는 학교들 나와봐야 취업 더 안됨.

      2번은 되도 않는 소리. 어디가서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케이스.
      무급은 취업 비자 자체가 안 나옴.
      관광 비자로 일하다 걸리면 다시는 미국 땅 못 밞는 수가 있음.
      가뜩이나 요새 영주권자들도 몸 사리는 판에.

      3번 다른 나라로 워홀 가면 머할거임?
      그냥 외국 이면 무조건 좋아서 외대까지 나온 인재가 똥지개나 짊어 지고 다니걸랑 가시던가.
      워홀이 말이 좋아 워홀이지 그냥 노가다 판임.
      이왕 노가다 할거 말 통하는데 데서 하지 머하러 말도 안통하는데 가서 할라고 그럼?
      그리고 그렇게 가서 정규직을 뚫는 다고라고라?
      쉽게 비교하자면 동남아 출신 취업 연수생이 한국 와서 공사장 알바 하다가 어디 번듯한 회사 간다고 생각하면 됨.
      그런 얘기 들어본적 있음? 물론 불가능이란 없으니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최소한 나는 들어본적 없음.

      결국 내가 보긴엔 그냥 미국병 환자로 밖에는 안 보이고. 나와봐야 결국 불체로 전락.
      언제 잡혀서 강제 추방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 하면서 살게 뻔해 보임.
      머 여기 저기 성공 스토리 감동 스토리 많은데 본인이 그 주인공이 될거란 환상은 버리는게 인생에 득.
      게다가 트럼프 이후로 미국 오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음.

      • MyFirst 180.***.167.178

        잘 새겨들어야 할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근데
        동남아 말씀하시는 것에서 약간 저와 안 맞는 현실을 보고 계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동남아 비유 요즘에 되게 유행하는 것 같은데 독일에서 저의 중경외시대 보다 못한 대학출신도
        영어 잘 하면 독일에 저보다 영어 훨씬 못하는데 그냥 가서 정규직 구한 얘기를 좀 들어봤습니다.
        학력이 지방대인 친구들의 경우 동남아 얘기하면서 완전히 불가능처럼 말하는 경우가 많던데
        말씀하신게 정말 현실인지 아니면 글쓴분이 제가 말한 케이스인지 몰라서 혼란스럽네요

        그래도 독일에서 한국인 영문-한글 기사 에디터로 글보내서 인터뷰제의까지 왔지만 인터뷰 미루다가
        다른 사람이 합격되었다고 해서 실패한 터라
        자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충분히 참고하겠습니다.

        상경은 안 갈거고 이과로 가려고 합니다.

    • 지나가다 198.***.103.151

      죄송하지만, 저도 위의 분들과 동감입니다. 유학한다 하셔도 비자 받기부터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한국에서 경력을 쌓으신 다음에 추진하시는 것이 나을듯 생각됩니다.

      • MyFirst 180.***.167.178

        감사합니다. 유학 후에 직업 구할때 비자가 어렵다는 말씀이시죠?

        • 김영 24.***.58.108

          유학비자받기부터 힘듭니다. 대사관에서 이것저것 다 따져서 쉽지않습니다. 만약 운이 좋아 비자받고 학교를 졸업해도 직장찾는 운이 또 있어야하고, 직장에서 비자스폰서 서주는 운도 있어야하고, 로또처럼 추첨하는 취업비자에 운이 있어야하고, 그 뒤에도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해줄수있는 운도 따라야합니다. 그게 다 갖춰지면, 몇년이될지도 모르는 영주권이 나오는동안 회사 재정상태도 계속 받춰줘야합니다.
          아랫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시민권 여자만나 결혼하면 이게 모두 해결되지만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aaq 74.***.127.18

      1. 캐나다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 미국에 들어와서 일단 공부를 시작하고 미국 여자를 만나 결혼합니다.
      3. 미국에서 학위를 따고 캐나다로 넘어가서 취업을 합니다.

      • MyFirst 180.***.167.178

        저의 답변 1에 캐나다를 추천하신 건가요?
        캐나다 학위를 알아보라고 의도를 이해할까 했는데

        아니면 1,2,3이 그냥 그 순서로 캐나다를 궁극 목적지로 하라는 뜻으로 정하신 거죠?:)

        • aaq 208.***.35.178

          현실적으로 원글님이 지금 당장 미국으로 들어와서 정착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캐나다로 가시면 정착이 상대적으로 쉽고 일단 캐나다 시민권을 따게 되면 미국으로 입국 및 정착이 쉬워집니다. 그런 의미였습니다. 미국에선 정말 자신의 능력 만큼만 대우를 받습니다. 그로서리에서 일하거나 한인 업체가서 일하는게 꼭 나쁘다라는건 아니지만 그런일을 일부러 하러 온것이 아닌이상 남은 이민생활을 그런일을 하면서 살기엔 너무 우울해집니다. 나중엔 한국으로 안돌아가는게 아니라 못돌아가게 되는거죠. 그런분들 수두룩합니다.

    • 박사학위 73.***.6.136

      미국에서 자연과학 박사학위 대학원은 거의다 공짜입니다. 학생들 시험 점수 매기는 일이나 실험실 가르치는 일 아니면 교수 연구보조원의 일을 하는 조건으로요. 물리 화학 생물, 전자공학 등 박사학위입니다. 그런데 이런 박사학위 프로그램에 합격할려면 이공계 학부 졸업장이 있어야합니다. 한국에서 이공계로 학부 졸업장을 딸 수 있다면 미국 박사학위 도전해 볼만합니다. 미국엔 대학원이 많아서 학교를 따지지 않으면 들어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공짜로 말입니다. 랭킹이 떨어지는 시골에 있는 미국 이공계 대학원 프로그램을 보면 대학원생들이 대부분 인도나 중국 학생들인걸 봅니다. 미국 학생들이 원하지 않고 대학원생들은 필요하니 외국인 학생들로 채우는거지요. 그런데 일단 들어가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박사학위 따기 힘들고 허송세월하다 미국을 떠나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MyFirst 180.***.167.178

        그렇군요 저는 상경대 학사라 해당 사항이 없네요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 Slim 71.***.194.7

      닭공장이 현실적일듯…

    • 75.***.173.94

      마국 별로 살기 좋은 나라 아닙니다.

    • 68.***.12.128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왠지 동질감이 들어서 몇 글자 남깁니다.

      1. 닭공장
      길게 말 않겠습니다. 영주권 나옵니다.

      2. 컴싸 석사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전공자 출신이고, 할만 합니다.
      자세한 건 알아보시구요.

      3. 캐나다
      미국 살아보니깐,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도 많습니다.
      캐나다 워홀이나, 캐나다 대학원 쪽도 괜찮다고는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조언 하나 주자면,
      정말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시고,
      나이에 연연하지 마세요.
      우리 프로그램에 딱봐도 40넘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곳에 솔직하게 올릴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20000

      • MyFirst 180.***.167.178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학사가 문과인데 석사를 컴싸로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캐나다는 어떠한 점에서 좋다고 하신 건지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ㄹㄷ 68.***.12.128

          사실 캐나다 잘 모릅니다. ㅋㅋ
          캐나다 갈거면 알아보세요.
          그냥.. 미국도 살기 쉽지 않아요.. 와보면 아실듯..

          글구 문과도 과에 따라서 올 만 합니다.
          우리과에도 연대 경영 나오고 온 친구 있습니다.
          컴싸 학부 안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컴싸 석사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를 노리세요.

          단, 돈없이는 좀 힘들 겁니다.
          그건 어떻게 할 수 없네요

    • Tx 76.***.2.184

      전 학부 주립대 풀라이드 받았는데 유학생 주립대 장학금없다는건 뭔소리죠.. ut 시스템은 1000불 이상 장학금 받으면 유학생도 인스테잇 튜이션으로 해줍니다.

      1년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4.0/4.0 받고 트랜스퍼해서 남은 2년 반 공짜로 다녔습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학부부터 시작했는데 (만26 시작) 지금 석사 따고 같은 지역에서 직장 3년차입니다. 길이 없다고만 생각치는 마시길. 저도 한국에서 이거저거 한답시고 엄청 시간 버렸었거든요.

      문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나 영어나 기타 모든걸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하셔야합니다. 그간 해놓은게 있으시니 두세배는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 Tx 76.***.2.184

      학부때 그리고 수학 튜터 같은것 (학교잡)은 합법적으로 하면서 소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들하고 매일 앞자리 앉아서 질문하고(똑똑한 질문) 오피스 아워에 찾아가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면 학부때 연구기회도 줍니다. 전 러시아 교수와 친해져서 학부때 학회도 보내줬었구요 (관광만 하다 옴) 석박사는 꼭 지원 받고 가야합니다.

      같은 대학원으로 올라가면 인맥쌓은 교수들이 자기 랩에ㅜ넣어줄 가능성도 높습니다. Ta 같은거 하면 학비 공짜에 일년에 2-3만불은 벌구요.

      다 잘풀혔을때 경우만 쓴것같지만 처음부터 잘 계획해서 하면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암튼 열심히 하시길(사시길)

      • MyFirst 180.***.167.178

        Tx님 안녕하세요!

        Tx님께서 제가 찾던 케이스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무슨 전공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의 경우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배워서(기초 ~중급)
        석사로 간다면 현실적으로 미국에 정착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게 된다면 커뮤니티 칼리지 -> 주립대로 가는게 좋은 건가요?
        감사합니다!

        • TX 76.***.2.184

          답변이 늦었네요.. 전 수학+통계+경제 복수전공에 대학원은 통계로 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와서 해도 됩니다. 뭐 여건이 되면 SAS, R 해두시면 됩니다. C+기본지식은 있으셔야하구요. 취업에 있어서는 엑셀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 만큼 하시면 (취업용 엑셀) 여기선 엑셀 고수취급받습니다. 도움될 수 있구요.

          컬러지는 최대한 필요학점만 채워서 빨리 4년제로 가는게 좋습니다. 학점 잘주는 교수 찾아서 꼭 4.0에 가깝게 받으시구요.

    • 미국 172.***.38.208

      미국오지마세요. 살기 엄청 힘들어요.

    • 172.***.70.101

      나이 30이면 다시 시작하기에 충분히 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안해보고 평생 후회하는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꼭 도전해보셨음 좋겠어요.

    • 나그네 1.***.97.54

      밥이 잘 지으셔서 성공하시길
      죽을 만들지 마십시오.

    • 128.***.254.92

      한국에서 외대보다 좋은 학교에서 컴싸 전공하고 미국 컴싸 석사 와 있는 제 친구들도 지금 인턴 못 구해서 난리들인데 비전공자가 컴싸 석사 온다고 해서 취업이 될까요; 오자마자 인턴 구해야할텐데 그 전에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 마스터하고 자료구조 알고리즘 다 공부하고 온다면 가능할지도..ㅎ

    • dad 72.***.158.67

      외국인으로서 신분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이 참 살기 좋은데요.. 안타깝지만 님의 상황 그리고 전공을 고려했을때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도 문 다 걸어닫은 상태라 불가능.. 전세계적으로 이민 자체가 다 막힌 상태에요.

    • Uti 174.***.10.253

      출근길에 조언드립니다. 원하신다면 도전하세요! 미국에서 구직하는데 나이는 문제가 안됩니다. 대학원 어드미션 받으셔서 석사과정 밟으시면서 중간에 인턴도하시고 열심히하시면 잡 오퍼도 받고 신분문제도 해결되실겁니다. 인생깁니다. 또 다른 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도 나이30에 미국 유학왔습니다 석사하고 취직하였습니다 신분 문제도 해결되었구요! 본인이 열심히 하시면 못 할것 없습니다.

    • Hh 211.***.154.72

      유학생 리턴자로써 한마디!!

      첫째 영주권 둘째는 돈 셋째는 영어 이렇데 봅니다~ 글쓴이는 영주권이 없습니다, 돈도 없습니다, 셋째 영어도 안됩니다(여기 유학생과 비교했을때) 기분 바쁘게 듣지 마십시오. 대학원에 가시려면 적어도 3000만원 정도 들고가서 살 궁리를 하세요. 그것도 대학원 장학금이로요. 차, 월세, 생활비 한 1년만 생활해보면 답이 나올거에요~ ㅈ대학원 졸업하고 잡도 찾아야하겠죠? 단 실패하면 더이상 한국에서도 답이 없습니다~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미국도 사람사는 공간이라 한국과 같습니다~

    • H 70.***.63.245

      영주권: 일단 학생비자로 시작해서 나중에 딴다고 칩시다.

      영어: 어떻게 비벼보며 배운다고 칩시다.

      바로 취업할 가능성: 글쓴님이 어떤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어 다른 미국내 경쟁자들을 제치고 합격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자문제, 영어문제, 신뢰성문제 (미국에서 한국 중경외시가 어떤학교인지 절대 모릅니다) 를 딛고 뽑히려면 대체불가능한 specialty 가 있어야 할겁니다. 게다가 비자 서포트를 받으셔야 하면 애지간한 background 가 없으면 힘들겁니다.

      대학원 진학 가능성: 문과 전공이신데 어떻게 어필하여 이과 대학원을 가려고 하시나요? 학문의 연속성이 납득이 되야 합니다. 만약 문과 대학원을 노리시는거라면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졸업을 한들 취업이 미친듯이 어려울 겁니다.

      대학원 진학시 돈: 일도 한적이 별로 없으시고 부모님 손 안벌린다면 돈이 없으실텐데 미국에서 초기투자비용을 어떻게 감당하시려 하나요? 세상 어딜가나 돈입니다. 만약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시겠다면 장학금 없이 오시면 매년 최소 5천만원-1억이 깨집니다. 아시겠지만 석사 장학금 주는곳 없습니다. CS 석사를 간다 하면 학비 싼곳으로 가서 그지같이 생활해도 매년 5천만원이 듭니다 (2년동안 1억).

      제 조언은 이 모든걸 딛고도 하고싶다면 해보세요. 다만 지금은 몰라도 너무 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여기와서 잘할 의지가 있다면 그 의지를 가지고 한국에서 잘되는게 훨씬 쉬울것 같습니다. 후회가 남지 않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Er… 208.***.78.36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 다 해주셨지만, 조금 첨언 하자면…

      1. 캐나다 대학원 유학: 지금 중국 유학생이 인턴으로 있어서 들었는데, 캐나다는 이,공학계열(?) 관련 석,박사 학위 받는 외국인에게 졸업 후에 바로 캐나다 영주권을 준다고 합니다. 얘가 Queens 대학원에서 CS 전공인데, 이번학기 졸업 후 그렇게 받을 거라고… 이건 저도 몰랐었습니다. 암튼, 캐나다 이민은 바로 해결 되는데, 문제는 버틸 수 있는 돈이… 그리고, 취직할 수 있는 실력이… 캐나다 테크 기업들이 많이 망해서, 취직이 넘 어렵다고… 노텔 망하고, 블랙베리 힘들고… 등등… 미국 뚫기는 더 힘들 듯요.

      2. 미국 대학원 유학: 특출나지 않는 이상, 전공이 달라서 미국 탑대학원 입학은 쉽지 않을 겁니다. 헌데, 석사라면 눈을 좀 많이 낮추면 갈 수 있는 곳이더러 있을 겁니다. 한국말로 치면 지방대학원 가면, 한국 대학 성적만 좋다면 비전공이라도 석사 학비 지원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더러는 학교에서 잡일을 하면서 재정지원 받기도 하고. 물론, 기회가 많은 건 아니지만, 그런 친구들 더러 본적 있습니다. 지방대학원 나오면 취직 잘 안되네 마네 하는데, 어차피 실력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탑 대학원에 비해서 확률도 떨어지고, 기회도 훨 적고, 실력도 키우고 싶진 않지만, 돈이 문제라면 저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트럼프가 어쩌니 저쩌니, H1B 비자가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그건 누구에게나 비스무리 하니… 암튼, 일례로, San Jose State Univ는 인도얘들 박터지게 많습니다. 인도얘한테 들은 얘기로는 돈 없는 인도얘들이 대부분 여기 가서 실리콘 밸리 취직한다 하더이다. 애플 직원 보면 여기 출신 꽤 많습니다. 물론, 여기는 님이 학비 지원 받을 확률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겠지만, 다른 주 잘 찾아 보세요. North Dakota, South Dakota, Idaho, New Mexico, Nebraska, Kansas 등등 이런 주들 찾아 보면 있습니다. 한국에서 알려 지지 않은 곳은 어차피 다른 데서도 별로 알려 지지 않을 확률이 높으리라 봅니다. 물론, 거기 가도 인도얘들이나 중국얘들은 많을거고, 초기 정착 비용이 좀 필요하지만… 참고로, 지난 학기왔던 인도얘한테 들어 보니, 인도얘들은 집하나 빌려서 서너명이 쓰니, 생활비도 무지 아끼고 하더이다. 이 친구는 UT Arlington에서 석사하는 친구인데, 학비 지원 받아서 남는 돈은 고향 부모님께 보내 드리기도 하더이다.

      암튼, 미국 오시는 거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전혀 길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돈도 없고, 체류 문제도 있고 하니 정말 많이 알아 보시고, 준비 많이 하셔야 할 겁니다. 여기서 물어 보시는 것보다, 검색해서 직접 학과 담당자에게 이멜 보내서 물어 보시는 것 권해 드립니다. 자동차 하나 사더라도,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데, 하물며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 공짜로 되겠습니까?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 jjp 172.***.28.135

      듣고싶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저도 좀 걱정스럽네요.
      일단 유학은 투자가 동반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 조력 없이는 현 상황에서 본인이 감당하시기 어렵겠습니다. 외국인에게도 장학금을 주는 학교들도 꾀 있지만, 그런 학교들일수록 입학과 관련하여 요구조건이 좀 많은 편이고요, 그런 학교에 좋은 조건으로 합격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유학 전에는 충분히 자금력이 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저도 이민하여 영주권 얻어 살고있지만, 늘 계획대로 술술 풀리는게 이민생활은 아닌거 같습니다. 장미빛계획 Plan A는 늘 힘든 이민생활이지만 그래도 힘내서 살게 합니다.그러나, 대안 Plan B,C,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Plan D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댓글을 통해 원글 글쓴님이 보고싶고 듣고싶은 내용만 잘라 마음 속에 기억하지 마시고, 미국에 살고 싶은 꿈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먼저 어떻게 마련해 놓을지 생각해 보세요. 저는 미국으로 오기 까지 한국서 3년간 일하고 아끼고 모아서 유학자금 만들었고요, 3년을 모아도 자금이 부족해 비교적 학비가 싼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좋은 기회가 생겨 미국으로 내려왔습니다.

      청년들이 살기에 한국 상황이 좋지않고, 이미 좋은 기회도 몇번 놓치신듯 하고, 부모님께 면도 안서시는 듯하여 어디로든 일단 떠나고 싶으신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그래도 준비없이 일장춘몽만 가지고 떠나시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유학하고 이민하였기에 도전하는 청춘에 박수를 쳐드리는 바이지만, 스스로 외국서 견뎌낼 수 있을만큼의 무장은 하고 오세요. 알바를 하셔서라도 돈을 좀 모으시고, 계획을 세울 땐 꼭 좋은 경우 나쁜 경우 모두 살피시고요.

    • RME 209.***.52.48

      “미국에서 정착해 살고 싶은 ”
      Why? You don’t have to tell us, but do you have a clear goal or purpose? What are you telling yourself?
      If you aspire to be someone great but are constrained by the society, and are willing to sacrifice many things and endure hardships to give a shot, by all means try it. If you are simply dreaming that something good for me might be over there, this ain’t it.

    • oo 173.***.169.161

      그정도노력과 멘탈론 미국에서 살수 없음.

    • 주의 47.***.164.202

      언어와 문화에 완벽히 적응한 곳에서 약간이라도 성공의 경험을 쟁취하라.
      그리고 그 다음 단계에 도전하라.

    • 131.***.30.2

      한국에서 글쓴이가 마주한 장벽: 학력(? 탑스쿨 아니어도 학력때문에 취직못할 정도까진 아닌 거 같은데요.), 취업난
      미국에서 글쓴이가 마주칠 장벽: 영어, 재정적 어려움, 인종적 편견, 전공을 바꿔야 하는 부담

      본인이 한번 진지하게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살기 어려운 건 똑같아보이는데, 조금 더 견딜만한 게 뭔지는 개인별로 다르니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보다 미국의 문화가 더 잘 맞는 사람에게는 미국이 훨씬 좋은데,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에겐 한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나고 나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버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당장 현실적인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일단 한국에서 발판을 만들고 생각하심이 어떨지요.
      전공을 바꿔야 한다면 한국에서 먼저 그에 관련된 경력이나 학력을 만들고 오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162.***.195.132

      나이도 젊은데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해야지요
      어차피 나중에 웃는사람이 웃는거고 옛날 교포들 다 아무생각없이 와서 정착했습니다. 댓글 단 사람들이야 다 다들 자기 눈높이에서 답변단거고..

      옛말에 공항에 누가 배웅왔냐에 따라 그사람 직업이 결정된다고 했죠. 평생 후회하지 말고 와서 해보고 싶은거 해보세요. 그래도 미국은 노력하는 사람 편입니다.

      화이팅!!!

    • 어느덧 6년 192.***.158.246

      어느덧 미국 생활 6년이 넘었고, 이 곳 게시판에서 원글님과 같은 글을 많이 보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참고 하시라고 제 경험도 말씀드립니다.

      CS는 아니고 EE로 박사유학을 왔습니다. 같은해 저희 과에 한국분들 저포함 10명이 왔습니다. 다들 박터지게 고생했죠. 살아남으려고…. 6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2명 귀국 후 한국 대기업 취업 / 4명 재학중 / 3명 석사졸 후 미국 대기업 취업 / 1명 박사 졸업 미국 대기업 취업 이네요. 나쁘지 않은 결과 같지만, 저희 1년 선배들의 경우, 1명 한국대기업 / 1명 미국 중견기업 / 1명 재학중 / 1명 한국가서 자영업… 그리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 이전에 오신 분들도, 어느날 갑자기 졸업하기도 전에 한국 가시는 경우 많습니다. 반면에 한국/미국 소재 대학교 교수직으로 간 분들도 있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학의 길을 택하신다면, 정말 죽기 살기로 고생하셔야 살아남으실 수 있고요… 거기에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저희 동기들은 잡 구하는 해에 하이어링을 많이 해서 도움을 받은 면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력이 좋으신데 안타깝게 한국 가신 분도 많구요.

      저도 나이 30에 박사 유학 왔습니다. 젊으니까 한 1-2년 고생하지 뭐 그까지꺼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정말 자리잡기까지 2년 꽉채워서 고생했습니다. 원글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희생과 보상이 따를테니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보상은 정말 여러 변수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 조무리 209.***.52.50

      남얘기 100번 들어도 소용없음.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데 막히는 사람이 돌파구를 미국에서 찾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빌빌 거리고 마음 못잡는데 미국온다고 뭐가 되는거 아닙니다.

      누가 이렇게 됐더라는 얘기 소용없어요. 그 길로 따라가면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 사람들이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고 운도 좋아서 그렇게 된겁니다. 그들은 다른 길을 갔어도 어느정도 잘 될 사람들입니다. 길이 그들의 성공을 만들어준게 아니라는걸 다시 강조합니다.

    • AAAA 66.***.253.162

      미국도 어딜 가느냐에 따라 다를텐데, 생각하시는 것 만큼 좋지 않은 상황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은 막상 닥쳤을때 하는게 좋고. 일단은 도전하시라고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요즘 비자 발급이 쉽지 않아 어렵겠지만
      미국 에 있는 한국회사에 인턴으로 일단 시작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현실적으로 고용 가능성 있음)

      만으로 30살이 되면 다른 몇몇 국가에서는
      워홀 승인 받는것도 불가해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언젠가 오겠지 173.***.77.170

      1. 장학금 미친듯이 잘해도 많이어렵습니다.
      2. 비자없이 일하는건 뷸법이고요. 무급으로일하는건 아주. 많은돈을 부모님께 받아야 미국생활유지가능합니다. 식대와 월세 차비…등둥.등둥
      3.또다른 노예제도이지요.

      대학교 졸업을 앞둔 대학교 건축과 3~4학년학생들 j1 으로 미국에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취업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저희남편도 그렇게 j1으로 와서 취업한경우구여~ 한국에 알아보시면 비자내주는 업체많습니다. 여기와서 돈받 고 일하는것도 가능헙니다. 잘알아보세요.

    • 일단 96.***.236.97

      전공에서 아웃…이공계면 30이어도 해볼만 해요. 상경계요?? 그냥 포기하세요. 솔직히 중경외시 상경대까지 읽고 그냥 내림….

    • 같은 말이라도 206.***.243.210

      많은 분들의 댓글이 원글 쓰신 분이나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쓸데없는 자괴감과 실망감을 줄까 봐 한 말씀 남깁니다.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얘기에서, 왜 주인공이 약삭빠름의 상징인 여우일까요?
      여우가 옳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아무리 그럴듯 해 보여도 어떠한 이유로든 내가 먹기가 곤란하다면 그건 내 코앞에 있지만 시어서 먹을 수 없는 포도와 똑같은 겁니다.
      여우는 그런 지혜를 발휘해서 씩씩하게 또 제 갈길 가는 거죠.

      지금 미국도 먹고 살기 팍팍해져서 미국 이민이라는 게 그렇게 장밋빛이 아닙니다.
      예전보다 훨씬 발전한 현재 한국에서의 삶과 비교하면 어찌어찌 정착한 미국에서의 삶, 특히 이민자의 삶은 평균적으로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현재도 권할만한 미국의 한가지 좋은 점은 똑똑한 어린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미국에서 키우면 한국보다 훨씬 더 기회가 많다는 정도일 겁니다. 원글님은 아직 아이가 없으신 것 같으니, 이 문제는 좀 더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어떻게 진로를 결정하시든 여우처럼 잘 헤쳐나가세요.

    • 캐나다 추청 99.***.148.17

      미국 유학 후 캐나다 이민 정착한 사람으로 캐나다 추천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도 이민 오기 어렵다고 들어서 잘 알아보고오세요

      꼭 컴공 아니여도 자기 적성 살려서 이민오기에는 캐나다가 최고일듯 합니다

    • 캐나다 97.***.105.64

      캐나다가 확실히 영주권받기가 쉬운거같던데요 미국은 이공계쪽만 영주권 나오지만 석사 이상 영어티칭학위로 esl 강사몇년 하면 영주권도 나온다고하던데…

    • 방법 65.***.242.128

      미국에서 정착해서 사는 방법은 미군에 입대하는 방법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싼 institution / community college 알아보시고 F1 받고 오신후에, 매년 미군에 지원해보세요. 지원한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제 후배중에도 미군에 입대해서 지금 시민권 나온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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