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 정착해 살고 싶은 무직 청년 인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정착해 살고 싶은 무직 청년 인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어느덧 미국 생활 6년이 넘었고, 이 곳 게시판에서 원글님과 같은 글을 많이 보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참고 하시라고 제 경험도 말씀드립니다. CS는 아니고 EE로 박사유학을 왔습니다. 같은해 저희 과에 한국분들 저포함 10명이 왔습니다. 다들 박터지게 고생했죠. 살아남으려고.... 6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2명 귀국 후 한국 대기업 취업 / 4명 재학중 / 3명 석사졸 후 미국 대기업 취업 / 1명 박사 졸업 미국 대기업 취업 이네요. 나쁘지 않은 결과 같지만, 저희 1년 선배들의 경우, 1명 한국대기업 / 1명 미국 중견기업 / 1명 재학중 / 1명 한국가서 자영업... 그리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 이전에 오신 분들도, 어느날 갑자기 졸업하기도 전에 한국 가시는 경우 많습니다. 반면에 한국/미국 소재 대학교 교수직으로 간 분들도 있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학의 길을 택하신다면, 정말 죽기 살기로 고생하셔야 살아남으실 수 있고요... 거기에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저희 동기들은 잡 구하는 해에 하이어링을 많이 해서 도움을 받은 면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력이 좋으신데 안타깝게 한국 가신 분도 많구요. 저도 나이 30에 박사 유학 왔습니다. 젊으니까 한 1-2년 고생하지 뭐 그까지꺼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정말 자리잡기까지 2년 꽉채워서 고생했습니다. 원글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희생과 보상이 따를테니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보상은 정말 여러 변수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