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layoff 이래도 돼나요? (한국회사 아님)

  • #2974466
    Gom 76.***.2.37 4205

    오늘 회사로부터 layoff통보를 받았습니다. 내일까지만 나오라고 하네요. layoff를 하루 전날 통보해서 그만 두라고해도 되나요?
    회사측은 severance packege몇주 줄테니 사인하고 나가라고 하네요. 이 회사에서 5년 넘게 일을했는데 고작 6주 챙겨준다고하고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네는 fixable한 사람을 찾는다고하네요.

    4년동안 주 2-3일 야근을해서 몇달전 매니저한테 이제 야근을 자주하는건 무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 야근수당없이 일을했고 매니저왈 웝급을로 받으면 야근수당을 안줘도 CA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을했습니다.

    이제 회사에서 짤리는 것처럼 되는데 회사를 나올때 나오더라도 제가 손해보고 나오고 싶지 않네요.

    혹시 법쪽 아시면 layoff 몇주전에 통보를 해야하고 야근수당은 받을수있는건지 알려주세요.

    • 상황 67.***.119.67

      어쩔 수 없습니다. 보통 레이오프 통보하고 HR하고 면담하고 그날 나가라고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몇 달전 통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예외적입니다.

    • zzz 66.***.42.220

      계획된 대규모의 레이오프가 아니라면…
      미국에서는 당일날 아침에 통보받는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 어쩔수없지만 156.***.52.10

      offer에 At-will 이라면 언제든지 그만두거나 자를 수 있는 게 흔하네요.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그럽니다.
      야근수당은 한국회사에 가면 잘 챙겨주지만 미국에서에서 준다는 말은 못 들어봤네요.

    • dma 134.***.139.76

      ca는 대량 레이오프인 경우 , %이걸루 기억하는데, 60일 노티스를 주어야합니다.
      그다음에 휴가일수따져서 돈을 주고 나가는겁니다.
      좀더 좋은 회사는 거기다 일년당 1-2주를 더 쳐주는겁니다.
      이정도를 해주는 좋은 회사입니다… 60일 노티스에 대한것은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봉제 거기다 sw같은 직군은 매일 야근해도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 .metoo 67.***.189.139

      당하신 분은 참 황당 하셨겠습니다.
      무어라 위로을 ……..

      나의 경험.
      6년 좀 넘게 근무를 하고 매년 년말에 일 잘 했다고 트로피도 받고,,
      주식 보너스도 좀 받고… 그랬는데,,,

      어느날 HR 에서 부르기에 가니…
      바로 집으로 가라나 ?????
      결국은 목아지 댕겅 .

      불과 45분 정도 걸려서,,,,,서류 사인하고 이것 저것 계산 하고 ….(석달치 월급으로 계산)
      내 책상으로 오니 컴퓨터는 이미 먹통.

      하늘색이 그날 만은 노랗게 보였답니다.

      내가 아는 CA 법은 월급쟁이는 야근 수당 없음.
      시간제 였다면 받을 수 있으나…

    • hmmm 72.***.145.124

      외남된 질문이지만 직원가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곳인지요? 대기업인가요? 직원수는요?

    • . 144.***.125.229

      Overtime pay는 본인 포지션이 exempted 였는지 non-exempted 였는지 보시면 되구요

      당일 layoff 는 합법적입니다

    • b943k 111.***.50.170

      미국 회사 냉정하네요 ㄷㄷ

    • Layoff 140.***.5.207

      해고 통보 되더라도, 그 이유를 document해야하며, 정당한 이유가 substantiate성립 안되면 tort가 된다.

      At will separation이면 무조건 짤린다는 병신새끼들은 아무래도 직장생활 않해본 무직자들 같다.

    • ELECTRIC D 63.***.175.40

      실업자 수당 신청하면 나라에서 6 개월간 나오지 안나요?

    • 123 47.***.39.30

      저도 첫직장에서 당일날 아침에 해고 된거 기억나네요..
      20대 초반이였는데 그때 hr 그새끼 앞에서 눈물을 보인게 아직도 후회막급입니다..
      원글님 화이팅!

    • 캘리 73.***.140.242

      해고통보를 당일날 할수있다니…좀 당황스럽네요.

      6년째 미국회사 다니고있는데, 좀 팀내에서 트러블있던 미국친구같은 경우 윗직급들이 어디 조용히 회의실같은데 데려가서 그 친구의 문제가 뭔지, 왜 동료들이 같이 일하고싶어하지 않는지, 뭘 개선해야하는지…이런 내용들이 개선이 안되면 회사도 어쩔수없다 그런거 얘기해줬다고하던데요. 자른다고 말하거나 하진않았지만, 이렇게 3번정도 불려갔고 느낌에 이게 마지막 기회다…이런 느낌이었데요.
      이런얘기 굉장히 사적이라 들을수없는 얘기인데, 그 문제있던 미국친구가 회사들어오자마자 처음 사귄 친구가 저여서, 같이 밥먹는시간도 많고 하다보니 우연히 얘기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회사에서 자르기전에 몇번의 이런 기회? 대화를 하는줄 알았어요.

      • oo 173.***.169.161

        그런 회사도 있고 아닌 회사도 있는데 보통 미국 회사들 칼같이 자릅니다.

    • 그게.. 98.***.30.99

      lay-off냐 fire 냐에 따라 다릅니다.
      해고(fire)의 경우에는 상당히 복잡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지만
      lay-off 는 언제든지 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 회사에서는 그 포지션으로 사람을 1년정도(?) 뽑을 수가 없습니다.

    • 컨설팅 67.***.200.225

      당일날 바로 아야기.
      1..2시간후 모든것 처리.
      끝. 여럿 나갔습니다.

      냉정그자체….. 나도 냉정해지자 다짐 또 다짐.

    • ㅎㄷㄷ 71.***.189.62

      실업수당 신청하시고 구직들어가세요. 위기가 기회라고 경력이 있으시니 돈더받고 이직하시면 됩니다. 실업 수당받으면서 잠시 쉬는 분들도 많아요 ㅎㅎ.

    • oo 173.***.169.161

      Layoff가 아니라 fire 당하신듯요. 다른 사람을 찾는 이유로 자른건 layoff 가 아니죠. 그건 fire입니다.
      실업수당부터 얼른 신청하고, 본인이 오버타임 받을 수 있는 상황인지 확인하세요. 그러면 지난 수년간 오버타임 페이 받을 수도 있지요.

    • 34 208.***.35.178

      원글님게서 레이오프라 하셨으면 레이오프겠죠. 파이어는 레이오프하고 다릅니다. 레이오프 당하면 일단 황당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다시 다른 직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지나간 일에 미련 갖지 마시고 하루빨리 다른 직장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파이어는 본인에게 사유가 발생해고 발 그대로 짤리는거고 레이오프는 회사 자체의 사정상 직원을 그냥 내보내는 겁니다. 파이어가 레이오프보다는 안좋은 경우죠 두가지 이유에서.

      첫째는 파이어가 되면 실질 수당을 못받습니다.
      둘째는 파이어가 되면 다음 직장에 취직할때 조금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레이오프가 아닌 파이어를 당했다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거니까요. 하지만 원글님의 경우는 파이어라도 그 사유가 더이상 야근을 못하기때문이라는 지극히 납득 할만한 상횡이었으니 파이어라도 다음 회사에 입사하실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볼때 지나간 일 빨리 잊으시고 새 회사를 찾으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더 좋은 회사로 가시게 됩니다.

      • oo 173.***.169.161

        본문에서 회사에서 다른 사람으로 대체를 한다고 할 때는 레이오프가 될 수 없는겁니다. 그건 termination입니다. 즉 해고입니다.
        레이오프는 회사 사정으로 인력을 감축하는 거구요. 대체자를 찾는데 무슨 레이오픕니까? HR 관계자가 말을 이상하게 전한걸수도.

    • 열심히일하는직장인 201.***.251.119

      야근수당없이 일하는거 힘들다고 얘기할 필요없죠. 더 좋은 직장 찾아 가면 됩니다.
      회사에서도 크게 중요한 업무를 맡은 사람이 아니면 괜히 서로 미안해 할 필요없이 그냥 친절하게 Termination 시켜줍니다.
      한국사람들은 회사와 직원이 서로 밀당을 하기도 하지만 미국인과 미국회사에서는 밀당하는거 거의 못봤습니다.
      아래 직원이 매니저에게 와서 “야근수당없이 야근하는거 힘들다” 라고 하면
      현재조건으로 일 계속 못하는것으로 간주하고 신속히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내보냅니다.
      야근수당 못받아도 연봉이나 복리가 괜찮으면 만족하고 살아야지 괜히 매니저에게 얘기해 봐야 별로 좋은 결과가 안나옵니다.
      Severance Package 까지 줄 정도면 나름 HR이 대응매뉴얼이 잘 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므로
      법적소송해봐야 진행되는 몇달동안 계속 시간뺏기고 결국 남는게 없을수도 있습니다.
      빨리 다른 직장 찾아보시고 새직장에서 오퍼받을때 야근수당을 꼭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야근시 야근수당 나오는지 서로 분명히 얘기한후에 일시작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10여년동안 야근 밥먹듯이 하면서 직장생활 하지만 야근수당 언급해본적이 없습니다.
      야근수당을 못받으면 부당하다 생각되면 언제든 더 좋은 곳을 찾아 가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지금회사보다 연봉이나 복리가 더 좋은 회사를 못찾았습니다.
      그러니 만족하면서 살아야죠. 연봉은 쥐꼬리만큼 인데 야근수당 추가로 받으면 부자되나요?
      연봉이든 야근수당이든 총금액이 많아야죠. 야근많이 하면 개인생활이 희생되나요?
      제 주변에 투잡뛰는 사람들 많습니다. 낮에 직장다니고 밤에는 우버택시 합니다.
      이거나 저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 그냥보다3ㅏ 76.***.172.215

      미국,에서 큰회사 작은 회사 경험을 보면,
      큰회사 일수록 자르기전 1,2주 또는 1,2개월 노티스 주는 경우가 많구요.

      작은 회사는 주로 당일 오후. 특히 금요일 오후에 바로 통보 해고.

      그래서 미국에선 회사에 짐은 간소하게 두고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 미국 184.***.236.67

      해고 되신 거고요,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당장 해고 통보 가능합니다. HR에서 그렇게 진행했다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100%입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든 업무 능력 향상 계획서 같은 걸 이전에 작성했을겁니다. 향후 법적인 갈등이 생기면 그런 문서로 이미 많은 기회를 주었다고 소명할거구요.

      6주 패키지 사인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그거 싸인 하고 6주치 받고 나오시는 길 밖에 없습니다.
      주 노동부에서 실직 수당 주니까 그거 얼른 신청하세요. 회사 연봉에 비해선 턱없이 적은 액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지금부터 매일 매일 열심히 찾고 지원하시면 2-3개월 정도면 구할 수 있을겁니다.
      당일 해고도 맞고 시간제 근로자가 아니었다면 야근 수당 없는 것도 맞아요. 회사와 싸울 생각은 마세요. 이런 일 한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는 이런쪽으로 빈틈없이 합법적인 행동을 하니까 일단 고용관련해서는 회사 말이 맞다고 보시고 싸인하시는 게 본인에게 이득입니다. 지금은 이전 직장에 미련 버리고 빨리 새 직장 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 니기미 172.***.43.118

      미친놈아, 캘리포냐에서 번듯한 직장 다니면서 연봉 5만불 이하 받는이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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