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기업 미국지사 다니는 현채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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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스 174.***.36.145 2199

    한 회사에 평생을 충성해왔고, 그래도 나름 대기업에
    다닌다는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현채 부장에게
    위기는 새로 부임한 주재원이 한참 더 어릴때 시작된다

    같은 직급의 어린 주재원은 절대 호락호락 하지않다.

    갈수록 서열싸움 기싸움 심해지고
    팀 분위기 험악해진다.
    아랫직원들은 안절부절 눈치 보기 바쁘다.

    그러던 어느날 예고없이 정리해고가 시작되고
    현채 부장과 그의 라인모두가 하루아침에 날아간다.

    • 쿠루루 상사 163.***.247.76

      라인 전체가 날라가는건 미국 회사에서는 흔할 일.. 음 별일도 아님
      얼마후에 보면 모두가 통짜로 경쟁사로 가 있음 ㅋㅋ

    • 스냅스 174.***.36.145

      댓글상태가 왜 이럼?

    • ㅁㅁㅁ 156.***.241.66

      덕분에 요즘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 분위기, 한국인 직원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갑니다… 회사 사무실에 한국인들이 하나도 없어서, 산호세 지역 삼성이나 하이닉스 직원들이 샐러리 빼곤 은근 부러웠는데, 같이 일하는 백인,흑인,인도, 중국,베트남 동료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11년 미국에서 일하면서, 다소 심심하긴 했지만 동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

    • 강한희영 60.***.111.6

      엇.. 조지아 로커스트 그로브에 있는 회사가 생각나노 …

    • 차이 75.***.43.193

      현채면 미국에서 널널하게 공부한사람알테고 미국지사 낼 정도면 한국의 중견이상 기업으로 경쟁력있게 공부한 사람일터,,, 당연한함. 현채된 사람이 한국에서 지원햇으면 채용안됐을터,,미국 탑스쿨 갈 실력이면 한국의 인서울대학갈 정도

      • olknv 72.***.217.237

        직장인 life 얘기하는데 공부 얘기하는 것 부터가 이미 미국 직장인들하고 수준 차이 확 보이는 것임.
        최소 30대 부터 40~50대의 Professional life 얘기하는데 10대 고딩 대학 입시 얘기하고 있는 것 부터가 수준 딸리는 거지.
        더군다나 한국 교육 제도가 ㅂ신같아서 입시가 치열한 걸 자랑처럼 얘기하는데, 막상 그런거 외국인들하고 얘기해봐라. 치열한 거에 비해 대학순위가 좋냐, 논문이 좋냐, 학생 아웃풋이 좋냐, 기술 혁신이 있냐, income이 높냐. 그냥 노력에 비해 졸 비효율적인 사회네 라는 시선밖에 안줌.

        중국인들이 지네 대학들 입시경쟁 심하다고 자랑하는 꼴이랑 비슷한데 아무 의미 없음. 정작 중국인들도 그런걸로 자랑하지도 않음.

    • ㅋㅋ 75.***.43.193

      미국기업의 한국지사 현채와 본사 파견직원관계도 마찬가지,,억울하면 본사지원해서 파견나오든가

    • dlfeismeonfdksl 104.***.181.78

      큰일이다… 아직도 충성 한평생 이딴소리 하고 있다니… 그것도 미국에서… 답답하다

    • ㅋㅋㅋ 12.***.199.18

      IP 똑같은데 굳이 닉넴 바꿔가면서 댓글다는 지나가다. 차부장.

      역시 쉰네나는 노인네들은 IP가 뭔지 모르는것인가…

      하.. 답이 없도다 .. 차부장 닉넴으론 만년대리라 걱정없다 댓글쓰고
      지나가다로 닉넴바꿔서 ㅋㅋㅋ 좃됏다고 뻘글 싸지르는 그는 대체…

      어디까지 맞춰줘야 할꼬… 어디까지 속아줘야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