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요즘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 분위기, 한국인 직원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갑니다… 회사 사무실에 한국인들이 하나도 없어서, 산호세 지역 삼성이나 하이닉스 직원들이 샐러리 빼곤 은근 부러웠는데, 같이 일하는 백인,흑인,인도, 중국,베트남 동료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11년 미국에서 일하면서, 다소 심심하긴 했지만 동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
직장인 life 얘기하는데 공부 얘기하는 것 부터가 이미 미국 직장인들하고 수준 차이 확 보이는 것임.
최소 30대 부터 40~50대의 Professional life 얘기하는데 10대 고딩 대학 입시 얘기하고 있는 것 부터가 수준 딸리는 거지.
더군다나 한국 교육 제도가 ㅂ신같아서 입시가 치열한 걸 자랑처럼 얘기하는데, 막상 그런거 외국인들하고 얘기해봐라. 치열한 거에 비해 대학순위가 좋냐, 논문이 좋냐, 학생 아웃풋이 좋냐, 기술 혁신이 있냐, income이 높냐. 그냥 노력에 비해 졸 비효율적인 사회네 라는 시선밖에 안줌.
중국인들이 지네 대학들 입시경쟁 심하다고 자랑하는 꼴이랑 비슷한데 아무 의미 없음. 정작 중국인들도 그런걸로 자랑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