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메인터넌스

  • #1555748
    출근길 70.***.79.57 3486

    차 메인터넌스 하십니까?

    지금 차가 미국와서 다섯번째 차인데 딱 오일만 체인지하고 현재 6만에 5년된 차입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첫차는 5000 마일마다 메인터너스한다고 몇백불 들였는데 두번째차 세번째 네번째 점점 줄어들다 이제는 딱 오일만 가는데 이래도 괜찮겠죠.

    • 지나가다 216.***.250.50

      가끔 에어필터는 갈아주세요. 와이퍼 블레이드도 바꿔주시고. 와셔액도 충전해 주시고. 브레이크 로터랑 패드 상황 확인하시고 타이어 상태도 확인… 이정도면 됩니다. 요즘 차는 고장도 잘 안나서 메인터넌스라고 할만하게 별로 없죠.

    • 컨슈머 67.***.93.116

      무슨차이길래 고장없이 엔진오일만 갈고 5년을 타나요? 독일차는 아닐것 같은데요?

    • 지나가다 137.***.242.130

      제가 몰았던 현대차 니싼차 다 엔지오일만 갈고 7~8만 갑니다. 문제 있었다면 잘못걸린차일겁니다.
      요즘차 다 좋아요.

    • 70.***.78.251

      삼성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강자였던 소니를 단기간에 제쳤듯이 (아널로그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소니의 기술력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자동차 설계, 생산 및 조립도 cad/cam, optimization, 자동화 되면서 신뢰도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볼트 하나까지도 최적화 설계에 mm단위의 나사선 및 조임 강도와 회전수까지 컴퓨터로 설계되어 나오니 기존의 장인정신 및 장인들의 경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중국도 삼성 현대가 그랬듯이 무섭게 추격해 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
      요즘 나오는차들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품질은 거의 차이 없습니다.

      단 독일차는 워낙 전자부품도 복잡하고 성능위주 및 안전성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엔진 및 부품에 좀 더 무리도 가고 전기장치가 특히 잔고장이 많습니다.
      그래도 워낙 운전이 재밌으니 사람들이 꾸준히 사주네요.

      한국차 2002년형 산타페 18만마일 기본 엔진오일 및 6만 10만써비스 받고 아무문제없이 타는분도 봤습니다.
      단 거의 20만 다되서 타이밍밸트 교환 차일피일 미루다가 엔진 나가더군요.

      메이져 메인트넌스는 절대 미뤄서는 안되고 기본만 잘 지켜도 요즘은 미국차들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유콘 suv 11년째 즐겁게 운행중입니다. 잔고장 제로!
      오히려 일본 suv들이 더 요즘에는 고장이 많던데요. 전기부품 및 미션에서.

    • YC 67.***.213.247

      위의 지나가다 님 말씀처럼 기본적인 메인테넌스, 최소한 부품들의 상태 확인 및 기본적인 교환은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자동차와 사람은 나이에 따라 비슷한 상태를 보인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은 청소년기까지 성장및 교육을 필요로 하지만 자동차는 공장에서 나오자마자 쌩쌩하게 잘 달립니다.
      하지만 성장기 및 청년기, 그리고 장년기 초반을 거치면서 영양 섭취 및 건강 관리에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골골거리며 쉬엄쉬엄 살아가는 삶보다도 오히려 더 빨리 주저앉을 가능성이 많겠지요.
      6만에 5년이면 기본 메인테넌스 시작에 그래도 늦지 않은 시기일 것입니다.
      좋은 차 잘 관리하셔서 오래 타시기를 바랍니다.

    • 차 초보 98.***.234.105

      기본 엔진 오일만 간다고 하시는데,
      전 혼다 차인데, 주기적으로 메인터넌스 지시등과 함께 그 코드가 나오거든요.
      한번은 엔진오일만, 그 다음엔 엔진오일+바퀴 로테이션 그다음엔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 점검(딜러 가면 무조건 교체하겠죠?)

      제가 차를 모르니 돈을 주고라도 하라는건 하는 편입니다.

      굳이 안그래도 되었던 걸까요??

      5년 넘었지만 로컬 주행만 조금해서 3만 겨우 넘은 차인데, 타이어는 이번에 교체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TD 12.***.209.194

        맞아요. 사람으로 치면 20~30 나이때는 몸에 큰 이상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방치하면 50넘어서 한방에 훅~ 가잖아요. ㅎㅎ

      • 나도 137.***.242.130

        제생각엔 너무 일찍 시작하는거 같네요. 물론 엔진오일 갈때 공짜로 기본점검 받고 한 7,8 만 마일 에서나 10만이상 오래 탈 생각이면 점검하시고 10만이상에서 파실 생각이시면 고장나는것만 고치는게 나아 보입니다

    • 독일차 108.***.56.177

      독일차 중에 하나 인데 3년 무상 메인테넨스 포함되어 있고

      이번에 추가 요금내고 10만 마일까지 늘렸네요.
      뭐든지 고장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갈아주더군요.

    • 퇴근길 70.***.71.91

      이제 퇴근합니다.
      처음 차에 돈 넣은거로 차 한대 더 살 수 있었을겁니다.
      세달에 5000마일에 딜러가서 메인터넌스 몇백불씩 주고ㅂ받았는데 고장은 또 얼마나 자주 나던지. 그래서 차 메인터스하는 습관이 점점 바꿨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이제 차를 잘 만들어서 그런건지 후드안도 너무 깨끗하고요. 첫차는 그렇게 돈을 들여도 기름때에 그리스에 오일에 장난 아니었는데 말이죠.

    • 아빠 146.***.132.181

      185000 마일 혼다 2003 시빅 (살때 새차) 타는데 그동안 11년동안 mainrtenance 없이 (바퀴, 오일,브레이크 , exhuast 문제 빼고는 ) 운전했는데, 지난가을에 언제부터인지 브레이크 쪽에 소리나고, 벨트소리나고,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나고… 갑자기 얼터네이터 나가고,,,,, 이제 이차 폐차 해야하나 하다가, 유튜브 보면서, 제가 스스로 얼터네이터 갈면서, 벨트갈고, 브레이크 패드 갈고, 엔진 스파크 플러그 , 에어필터, transmission fluid, 갈았더니…. 버리기전에 한번 만져보자 (전 완전 생초보) 생각하고 근데 유튜부에 다 나와 있더라구요.

      완전 새차되버렷음. 엔진소리 완전 달라지고,
      제생각에는 28만-30만 마일 까지 탈것 같아요.
      유튜부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쉬움.

      • 지나가다 76.***.51.231

        알터네이터를 갈면서 완전 생초보이시라니… ㄷㄷㄷㄷㄷ

    • 아빠 166.***.252.53

      혼다 시빅 2003 2004 년도것이 best seller 였쟎아요. 유튜브에 step by step 으로 나와있어서. 그거따라서 조심조심 2시감걸려서 사진찍으면서, 아이패드 곁에서 보면서 했어요.

      문제는 얼터네이터 줄 밑으로 모든게 다 있음. 워터펌프, 모터, 드라이브 밸브….등등 그말은 얼터네이터 걷어낼줄 알면 차 대충 다 고칠수 있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