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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09:46:47 #1555748출근길 70.***.79.57 3486
차 메인터넌스 하십니까?
지금 차가 미국와서 다섯번째 차인데 딱 오일만 체인지하고 현재 6만에 5년된 차입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첫차는 5000 마일마다 메인터너스한다고 몇백불 들였는데 두번째차 세번째 네번째 점점 줄어들다 이제는 딱 오일만 가는데 이래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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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에어필터는 갈아주세요. 와이퍼 블레이드도 바꿔주시고. 와셔액도 충전해 주시고. 브레이크 로터랑 패드 상황 확인하시고 타이어 상태도 확인… 이정도면 됩니다. 요즘 차는 고장도 잘 안나서 메인터넌스라고 할만하게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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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차이길래 고장없이 엔진오일만 갈고 5년을 타나요? 독일차는 아닐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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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았던 현대차 니싼차 다 엔지오일만 갈고 7~8만 갑니다. 문제 있었다면 잘못걸린차일겁니다.
요즘차 다 좋아요. -
삼성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강자였던 소니를 단기간에 제쳤듯이 (아널로그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소니의 기술력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자동차 설계, 생산 및 조립도 cad/cam, optimization, 자동화 되면서 신뢰도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볼트 하나까지도 최적화 설계에 mm단위의 나사선 및 조임 강도와 회전수까지 컴퓨터로 설계되어 나오니 기존의 장인정신 및 장인들의 경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중국도 삼성 현대가 그랬듯이 무섭게 추격해 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
요즘 나오는차들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품질은 거의 차이 없습니다.단 독일차는 워낙 전자부품도 복잡하고 성능위주 및 안전성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엔진 및 부품에 좀 더 무리도 가고 전기장치가 특히 잔고장이 많습니다.
그래도 워낙 운전이 재밌으니 사람들이 꾸준히 사주네요.한국차 2002년형 산타페 18만마일 기본 엔진오일 및 6만 10만써비스 받고 아무문제없이 타는분도 봤습니다.
단 거의 20만 다되서 타이밍밸트 교환 차일피일 미루다가 엔진 나가더군요.메이져 메인트넌스는 절대 미뤄서는 안되고 기본만 잘 지켜도 요즘은 미국차들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유콘 suv 11년째 즐겁게 운행중입니다. 잔고장 제로!
오히려 일본 suv들이 더 요즘에는 고장이 많던데요. 전기부품 및 미션에서. -
위의 지나가다 님 말씀처럼 기본적인 메인테넌스, 최소한 부품들의 상태 확인 및 기본적인 교환은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자동차와 사람은 나이에 따라 비슷한 상태를 보인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은 청소년기까지 성장및 교육을 필요로 하지만 자동차는 공장에서 나오자마자 쌩쌩하게 잘 달립니다.
하지만 성장기 및 청년기, 그리고 장년기 초반을 거치면서 영양 섭취 및 건강 관리에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골골거리며 쉬엄쉬엄 살아가는 삶보다도 오히려 더 빨리 주저앉을 가능성이 많겠지요.
6만에 5년이면 기본 메인테넌스 시작에 그래도 늦지 않은 시기일 것입니다.
좋은 차 잘 관리하셔서 오래 타시기를 바랍니다. -
기본 엔진 오일만 간다고 하시는데,
전 혼다 차인데, 주기적으로 메인터넌스 지시등과 함께 그 코드가 나오거든요.
한번은 엔진오일만, 그 다음엔 엔진오일+바퀴 로테이션 그다음엔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 점검(딜러 가면 무조건 교체하겠죠?)제가 차를 모르니 돈을 주고라도 하라는건 하는 편입니다.
굳이 안그래도 되었던 걸까요??
5년 넘었지만 로컬 주행만 조금해서 3만 겨우 넘은 차인데, 타이어는 이번에 교체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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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람으로 치면 20~30 나이때는 몸에 큰 이상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방치하면 50넘어서 한방에 훅~ 가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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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너무 일찍 시작하는거 같네요. 물론 엔진오일 갈때 공짜로 기본점검 받고 한 7,8 만 마일 에서나 10만이상 오래 탈 생각이면 점검하시고 10만이상에서 파실 생각이시면 고장나는것만 고치는게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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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 중에 하나 인데 3년 무상 메인테넨스 포함되어 있고
이번에 추가 요금내고 10만 마일까지 늘렸네요.
뭐든지 고장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갈아주더군요. -
이제 퇴근합니다.
처음 차에 돈 넣은거로 차 한대 더 살 수 있었을겁니다.
세달에 5000마일에 딜러가서 메인터넌스 몇백불씩 주고ㅂ받았는데 고장은 또 얼마나 자주 나던지. 그래서 차 메인터스하는 습관이 점점 바꿨습니다.세월이 지나서 이제 차를 잘 만들어서 그런건지 후드안도 너무 깨끗하고요. 첫차는 그렇게 돈을 들여도 기름때에 그리스에 오일에 장난 아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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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0 마일 혼다 2003 시빅 (살때 새차) 타는데 그동안 11년동안 mainrtenance 없이 (바퀴, 오일,브레이크 , exhuast 문제 빼고는 ) 운전했는데, 지난가을에 언제부터인지 브레이크 쪽에 소리나고, 벨트소리나고,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나고… 갑자기 얼터네이터 나가고,,,,, 이제 이차 폐차 해야하나 하다가, 유튜브 보면서, 제가 스스로 얼터네이터 갈면서, 벨트갈고, 브레이크 패드 갈고, 엔진 스파크 플러그 , 에어필터, transmission fluid, 갈았더니…. 버리기전에 한번 만져보자 (전 완전 생초보) 생각하고 근데 유튜부에 다 나와 있더라구요.
완전 새차되버렷음. 엔진소리 완전 달라지고,
제생각에는 28만-30만 마일 까지 탈것 같아요.
유튜부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쉬움.-
알터네이터를 갈면서 완전 생초보이시라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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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빅 2003 2004 년도것이 best seller 였쟎아요. 유튜브에 step by step 으로 나와있어서. 그거따라서 조심조심 2시감걸려서 사진찍으면서, 아이패드 곁에서 보면서 했어요.
문제는 얼터네이터 줄 밑으로 모든게 다 있음. 워터펌프, 모터, 드라이브 밸브….등등 그말은 얼터네이터 걷어낼줄 알면 차 대충 다 고칠수 있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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