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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다 미국에 온지 3년차.
주재원으로 왔다가 현지 회사에 취업해서 영주권 받았음.
영주권 받고 작년 이직 준비해서 두 군데 오퍼를 받음.
(참고로 우리 집은 맞벌이)오퍼 한 곳은 gross로 $200k에 시니어 매니저 포지션, 다른 곳은 시니어 포지션 $140k이고 업무 직군은 비슷한 곳임.
그때 나의 결정은 work life balance 를 생각해서 시니어 포지션으로 결정 함.
그렇게 지내다 또 이직 병이 도저 지원 중에 고객사에 오퍼 받음. 조건은 $130k 정도에 지금 일하는 것과 같은 직군에 고객사임.
현재 드는 생각은 , 내가 참 이상한 선택을 해왔구나….이번에 변화를 주기위해 고객사로 이직해야하나? 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삶에 돈만 볼건 아니지만,,,바보 같은 선택을 했구나…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해서 여기서 주절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