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

  • #3508387
    We 175.***.37.101 3991

    20대 후반입니다. 한국에서 더이상 살기 싫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특유 문화..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공부를 엄청 시키셨어요. 그래서 과외도 많이하고 학원도 많이 다녔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는 재능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노력하면 누구나 sky나 의대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여러 연구에서도 학업성적은 운동, 미술 같은 예체능보다도 더 타고나는 것이라는 결과가 많고 저는 제 자신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엄청 고액과외 선생님을 붙여주면서 공부를 시키셨는데 아무리 정말 엄청 노력을 해도 이해력과 암기력에서 다른 학생들보다 떨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그 과외선생님이 제 친구인 a에게 한 번 설명하면 제 친구a는 그 문제를 바로 이해하고 응용까지 하고 저 같은 경우는 10번 11번을 설명해줘도 아리까리 했고 힘들게 이해를 해도 결국 좀만 꼬아서 응용을 해야 하는 문제만 보면 머리가 하얗게 됬습니다.

    암기력도 마찬가지로 차이가 났고요..

    저는 그래서 대학을 가지 않고 빨리 취업해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계속 대학을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지방에 4년제를 갔지만 잘 적응을 못했고 부모님이 미국유학을 가는건 어떠냐 해서 군대 제대후 미국으로 cc를 갔는데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공부랑 거리가 멀기에..

    정말 괴로웠습니다. 이건 마치 “너도 노력하면 손흥민 처럼 축규를 잘 할 수 있어” 이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노력으로 어느정도 까지 갈 수는 있지만 정말 한국에서 인정받기 위한 정도의 대학 sky 서성한을 가려면 타고난 똑똑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국에서 부모님의 강요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낙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뭐 노가다도 뛰어봤고

    지금은 도배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사는게 정말 힘든게.. 한국에선 흔히 몸쓰는 일 하면 무시당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열심히 살지 않고 흥청망청 산다면 제가 무시당하는것이 정당하겠지만 하루에 6시간 자면서 하루에 12시간 일하며 배우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단지 공부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멸시를 당하고 무시당하는 사회 그런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는 더이상 살기 싫었습니다.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없고 몸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열심히만 산다면 그 누구도 무시하지 않는 것..

    물론 생활비나 이런 부분은 미국이 더 많이 든다는건 알지만.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제가 열심히 사는 만큼 인정은 못 받아도 무시는 당하기 싫습니다.

    단지 몸쓰는 일 한다고 무시당하는 사회에서는 더이상 살기 싫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고싶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모은돈 1억 정도 있는데 이걸로 미국 이민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일단 cc를 가서 학생비자로 어떻게든 일을 구해서 영주권 까지 받으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 모바일 73.***.147.194
    • Fxxking katie Ju 172.***.239.32

      신분안되면 미국에서 몸쓰는일 + 인종차별까지 겪어야 될텐데…..
      미국생활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 CVR 47.***.36.151

      20대 후반에 1억을 모았다, 학생비자로 일을 구한다고 굳이 언급하는 점 등으로 볼 때 낚시글로 의심됩니다. 그 외에도 수상한 점 많은 글입니다. 만약 사실이라 주장한다면 계속 한국에서 열심히 2억, 3억 모으세요.

    • apple 143.***.238.38

      이미 어릴적 cc다니다가 포기하고 오신적이 있는데
      이번엔 안 포기할 자신 있으세요?

      어떻게든 일하다가 영주권까지 받으려는게
      결코 쉽지는 않다는거 아시죠?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 없이 살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노력을 덜 해서 였을까요?

    • 오늘도 216.***.154.172

      필력이 좋으시고 문장구성 표현력 맞춤법 띄어쓰기 및 문단 내용 전개가 깔끔하고 흐름이 부드러워 글의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이렇게 뛰어난 글 재주가 있으신 분이 도배일을 하고 계신다니 안타깝네요. 미국 오시면 한국어 능력을 쓸 곳이 많이 없으니 한국에서 글 쓰는 작가 등을 알아보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요즘 인터넷 작가들도 수입이 좋아 1억 버는거 어렵지 않아요. 도배 보다는 몸 덜쓰고 직업 수명이 길어 보입니다.

    • 73.***.1.170

      도배일 한다고 무시하는게 싫다고 버젓이 써놨구만 위에 댓글은 또 도배일 한다고 안타깝다고 이러고 있네..

    • 영웅본색 129.***.109.42

      도배 하시는 분이 이런 필력이 있다는것은 이 글이 낚시 글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입니다. 부모님께서 엄청 학구열이 높고, 과외를 많이 시켰는데, 도배일을 하도록 시킬까요? 당신은 낚시!

    • 유학 50.***.51.247

      미국에서는 멸시 안당할 거라는 근거는?
      아시안 남자라 당하는 멸시는 생각 못하고?

    • 89 67.***.112.114

      그 1억도 미국 가져올라면 잘알아봐야할텐데에~
      여긴 한국보다 더 의지로 안되는게 많을거고.

    • 동의 100.***.140.76

      한국사람들 누군가를 쉽게 무시하거나 차별을 하는 것을 잘 하는 건 맞습니다. 비교 안 당하려고 성형을 하고 학벌과 사는 곳을 죽으라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옮기려하죠. 미국이나 필리핀 같았으면 벌써 없어졌을 사람들 천지죠. 하지만 한국은 지금 세계에서 아주 좋은 곳으로 통합니다. 모든 면에서요. 열심히 하시고 꼭 성공하시구요. 혹 안되도 돌아갈 조국이 있으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구요. 미국 살아보면 돌아가려해도 돌아갈 곳이 없어서 여기에 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참 복 받은 민족이죠. 미국덕에

      • 532 184.***.162.228

        “한국사람들 누군가를 쉽게 무시하거나 차별을 하는 것을 잘 하는 건 맞습니다”
        ==>
        미국애들은 니가 아주 친한애들이 없으니까 안그런거 같이 느껴질 뿐이야. 니가 친해진 미국애들이 있으면 그때부터 부딪히기 시작한다. 근데 미국애들은 아예 너랑 친해질 이유가 없지. 대부분 그냥 무시해버리니 차별하지도 않는거처럼 느껴지지. 성격이 아주 친절한 미국애들 한번 아주 친해져봐라. 더러운 인성을 보게 될거야. 사람이란게 어디 완벽한 존재가 있나? 너무 한국인 욕하지 마라. 니가 그냥 그속에 있으니 속속들이 경험했기에 더러운것들도 많이 볼수 있었을뿐.

    • 1111 73.***.98.3

      그런 무시 등등
      미국도 없는거는 아니지만 한국보단 나아요

    • Pet 108.***.30.247

      주작 소설 같기도 하지만 공감이 갑니다. 한국이야 뭐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악의 교육 생지옥.. 이거 하나만으로도 국뽕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 문제 때문에 한국은 결코 세계적으로 아주 좋은 곳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안보불감증인 한국 사람들이나 그냥 익숙해서 사는거지..

    • W9WZE 73.***.145.22

      소설 아니라는 가정하에., 몇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1) 나도 학창시절 공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암기는 특히 힘들죠. IQ 높아도 소용이 없어요. 배우는 내용은 다 흥미로운데, 시험 보면 처참했습니다. 너무 너무 잘 하고 싶어서, 정말 무릎을 바늘로 찔러가며 해도 안됩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 나는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불성실하고 게으른 것이고, 그걸 극복할 수도 없다는 자괴감에 빠지기만 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불성실, 게으름도 아니고 내가 배우고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서 였던 것입니다. 상당히 나이가 들 때까지, 뭔가를 시작해서 끝을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미국에 유학 오고 취직해서 살면서도 여러 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야 나의 “문제”를 직시하게 되었고, 자존감도 회복했습니다. 자괴감없이 잘 사는 방법을 배웠다고 할까요? 그리고 꾸준함을 조금 더 잘 유지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2) 도배건 뭐건,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걸 찾으세요.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 눈치보며 따라하지 마세요.

      3) 성공적 미국행은 결심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1억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구체적으로 뭘로 어떻게 가실겁니까? 결심이 섰으면, 쉬운 길을 찾지 마세요. 대부분의 쉬운 길은 사기 아니면 실패가 보장된 길들입니다. 잔머리, 감언이설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두려워서, 귀찮아서, 쉽다고 꼬드기는 말에 넘어가지 마세요. “돈 얼마면 된다” 이런건 다 사기입니다. 직접 부딪치는 것이 두려운게 사람의 심리죠. 모르는 것도 많고, overwhelming 합니다. 그럴 때 누가 “수속료 얼마 내면” 하면서 길을 보여줄 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제대로된 방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는 그 싫어하는 공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큰 그림을 보고 서계하고 도전하세요.

      4) 학교 공부가 잘 안되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ADD또는 ADHD 진단도 받아보세요. 인생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 47.***.30.101

      사람 사는 곳 , 어딜 가든 비슷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장단점이 다르긴 하지만. 사는 곳에 맞추든지, 자기한테 맞는 곳에서 사는 지는 본인 몫이겠지만, 어딜 가시든 초기 정착은 쉽지 않을 겁니다. 멘탈이 강하든지 돈이 아주 많다든지 하는 경우 말고는.

    • ge 184.***.205.37

      “여긴 한국보다 더 의지로 안되는게 많을거고.”

      미국애들보다 몇배 더 똑똑하더라도 한번의 실수로 골로 가는 나라가 미국인데…멍청하기 까지 한 아시안 남자가 한국을 탈출해서 지옥으로 오겠다고?

    • ge 184.***.205.37

      결심을 했으면 그냥 조용히 이빨 꽉 깨물고 입술꽉 깨물고 올일이지, 여기다 선전포고는 왜 하누? 누가 말려줄까봐? 와서 그냥 백배의 고생을 해봐. 그냥 숨쉬는것만으로 감사한 맘이 생길거야. 그러면 한국 다시돌아갈때 한국이 새롭게 보이게 되는거지. 그거 쉽게 배울수 있는게 아니야.

    • 76.***.119.180

      1) 한국의 parenting 문제
      스스로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자녀를 두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직업을 갖게 하고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죠. 교육시스템도 점수로만 평가하고
      2)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똑똑해서 경쟁이 더 치열해요. 미국은 깔아주는 숫자가 있어요. 상대적으로 내가 우위를 차지하게 돼요
      본인이 머리가 안좋은 것이 아니고 본인 재능이 다른곳에 있어요
      3) 지금 젊고 부모님 재력도 되고 어디든 살아보고 경험하세요
      힘들면 다시 한국 가도 되고
      노인되어 편하고 안전하게 살려고 지금부터 맘 조리고 참고 한국에서만 사는건 지금 나이에 체감하기 힘들고 너무 먼세상 이야기예요
      경험하세요. 한국에 들어와 사는 젊은 외국인들 얼마나 많아요. 그들처럼 당신은 다른 나라에 가서 체험하는거죠
      4) 절대 당신은 멍청하지 않아요. 지금부터 부모든 누구든 의견 말고 당신이 조사하고 판단하고 주체적으로 사세요 Good Luck!

    • 104.***.74.154

      미국이 한국보다 더해요…..
      자본주의 끝입니다
      특히 노동은 멕시칸들이 많아 대접 못받아요

    • 보진 72.***.24.248

      미국도 중상류층과 사귀고 미국인들과 교류가 쌓이다 보면 그들도 허드렛 일 하는 사람 깔보는걸 느낌니다. 님은 모르는게 약이라고 몰라서 하는말.. 사람사는곳 어디든 똑같음.. 오죽하면 미국 배우들이 자녀들을 부정으로 명문대 명문과 입학시켜 감옥까지 가겠수?

    • 법의치약수간 50.***.190.231

      비슷한 사람들 끼리 교류를 하는 법이죠. 미국에서 사장/건물주 라고 해서, 청소/건물 관리 하시는 분들에게 90도 절을 받거나, 하대 하는 일은 드물어요. 딴따라 포함 학벌로 자괴감 드는 분들은 어떻게든 애들 학벌로 자기와 같은 아픔을 갖지 않게 해 보겠다고 하는게 인지 상정이죠.

      정상적인 내용으로 시험을 봐서는 변별력이 생기지 않아서 해괴망칙한 내용을 물어보게 되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애들이 바보 되는 교육을 받게 하지 않은것, 나보다 조금 더 있다고 갑질 당하지 않는 사회에서 살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

    • 남부 99.***.109.152

      미국여긴 한국보다 두배로 더 지옥입니다 오지마세요 잘못하다간 골로가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빈부격차가 한국 3배이상이고 인프라도 한국 8,90년대입니다.. 미국진짜로 사람살때가 못되고 노가다 공장 한국보다 대우 다 안해주고 돈도 다적게줘요..절대로 오지마세요..

    • 미국행 찬성 173.***.115.96

      미국에서 신분… 영주권만 해결되면 미군가서 3-5연근무하고 제대하면 연방공무원 가기 괜춘합니다. 제대해서 gi bill사용해서 대학교나 대학원 미국학위 취득하면 최근 졸업 하이어링 어소리티 있어 더 유리하구요.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저도 공부 지지리 못하기도 했고 싫어했지만 미국은 윗분 한분이 말한대로 깔아주는 인구가 좀있어서 왠만한 한국인 머리면 잘 해결 할수있습니다. 여튼 영주권이 관건이죠. 오바마 때 매브니로 미군입대 한사람들은 럭키입죠.

    • Corona 47.***.36.151

      낚시라니까… 참 댓글들 순진한건지 멍청한 건지.

    • 크아악 172.***.8.58

      맨날 비슷한글 올라오는디ㅋㅋㅋ 낚여보겠음
      미국에서 연봉 10만불 이상 못벌면
      한국나가서 살아라 한국가서 연봉3천이라도 받으면서
      원룸얻고 사는게 답임
      미국에서 한달에 2-3000불 벌면 진짜 극도의 저소득층
      인생이 우울해질거임

    • 결론 45.***.132.41

      원글이 진실이라는 가정 하에 (1억 모았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되지만)
      미국 뉴욕 플러싱이라는 곳에 1주일만 와보세요. 그나마 한국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가고 그나마 막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자마자 드는 생각은 시부랄 내가 이려러고 미국 왔나, 여기는 미국인가, 나는 누군가, 이 곳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가서 말 통하는 조선족 친구들 사귀고 중국에서 막 건너온 사람들과 경쟁하며 백인은 아무리 찾아도 없고 시설도 한국 70년대같은 곳에 있다보면 아, 내가 사는 한국이 선진국이었구나하고 귓방망이를 누가 때리기라도 하듯 번쩍 정신이 들 겁니다. 하다못해 한국은 지하철을 타면 시원하기라도 하지 여기는 지하철이 화씨로 95, 100도가 넘고 그 생전 맡아보지도 못한 쓰레기 냄새에 어디서 손 씻을데도 없고 중국인이 운영하는 조그만 attached house의 작은 방 렌트하면서 옷장도 없어서, 아휴 여기서 말을 말자.

    • 그저.. 99.***.95.95

      원글님, 솔직히 미국 사람들이라고 한국 사람들하고 그렇게 다르진 않아요.. 미국에서 아시안이 어떻게 뭘 하든 본인한테 피해만 안가면 신경을 안쓰고, 무관심한걸 무시하지 않는걸로 이해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여요..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고 아무래도 다민족이 모여 살기에, 땅이 좁고, 단일 민족이 살아가는 한국하고 다른 점은 분명히 있지만, 세상 어디를 가도 잘나고, 똑똑하고, 이쁜사람 좋아하는건 진리이고, 그 외의 사람들은 살아가며 그러한 이유로 무시 당하는게 사실이죠… 무관심한걸 무시하지 않는거라고 착각하진 마세요..

      이와는 별개로 미국에 오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