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내가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 내가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원글이 진실이라는 가정 하에 (1억 모았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되지만) 미국 뉴욕 플러싱이라는 곳에 1주일만 와보세요. 그나마 한국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가고 그나마 막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자마자 드는 생각은 시부랄 내가 이려러고 미국 왔나, 여기는 미국인가, 나는 누군가, 이 곳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가서 말 통하는 조선족 친구들 사귀고 중국에서 막 건너온 사람들과 경쟁하며 백인은 아무리 찾아도 없고 시설도 한국 70년대같은 곳에 있다보면 아, 내가 사는 한국이 선진국이었구나하고 귓방망이를 누가 때리기라도 하듯 번쩍 정신이 들 겁니다. 하다못해 한국은 지하철을 타면 시원하기라도 하지 여기는 지하철이 화씨로 95, 100도가 넘고 그 생전 맡아보지도 못한 쓰레기 냄새에 어디서 손 씻을데도 없고 중국인이 운영하는 조그만 attached house의 작은 방 렌트하면서 옷장도 없어서, 아휴 여기서 말을 말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