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erm ESPP 팔 때

  • #3709500
    주식 107.***.222.92 675

    아이 대학 등록금때문에 그동안 쌓아 두었던 ESPP를 팔려고 합니다. 여러 해를 묵혀 두었기 때문에 이미 long-term gain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 경우 capital gain에 대한 세금을 가급적 적게 내기 위해서는 이 중에 cost basis가 제일 높은 걸 파는게 맞지 않나요? 그래야 gain이 제일 적고 그에 대한 세금도 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구글에 “which stock to sell first” 검색하니 Fidelity 홈페이지에

    Shares with the lowest cost basis are sold first, regardless of the holding period. Shares with a long-term holding period are sold first, beginning with those with the lowest cost basis.

    이렇게 나오길래 뭔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 56 67.***.34.48

      세금을 줄이기 위해, 소득을 포기하겠다는것처럼 들리는군요.
      cost basis가 높던 낮던, 어짜피 언젠가는 팔아야 할 대상일것입니다.

    • 주식 107.***.222.149

      소득을 포기하려는 건 아니고 ESPP에서 팔 수 있는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첫번째 뱃치는 100주 (cost basis는 $50), 두번째 뱃치도 100주 (cost basis는 $70) 입니다.
      현재 주가가 $100이고 $10,000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100주는 팔아야 합니다.
      이 경우 cost basis $70 짜리 팔면 capital gain이 $3,000이니 이것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만 $50짜리 팔면 capital gain이 $5,000이라 세금을 더 내게 되겠지요. 이런 차이를 물어 본겁니다.

      더 검색해 보니 이 방식이 맞는 것이더군요. 앞선 피델리티는 아무런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았고 팔 때 자기네들이 파는 순서 중에 하나를 설명한 것 같습니다.

      다른 article에서는 cost basis가 낮은 건 최대한 늦추었다가 retire 후 income이 낮아질 때 특히 AGI가 $80,000 이하면 tax rate가 0%이니 더 이득을 남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더 공부하고 팔기 전에 좀 더 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