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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대학에서 Horticulture Science(주전공), Sociology(복수전공)을 전공하고 있는 2학년 학부생입니다.
대학 위치는 경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농대는 오히려 서울이 별로기도 하고 집도 가까워서 선택했습니다.
몇 년간 졸업 이후의 플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국의 통계적인 상황(저출산, 경제)이 암울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성격
이 한국의 집단주의같은 사회 분위기에 맞지 않아 앓고 있는 중입니다.사회학과를 복수전공하여 한국을 더 살펴보니 더욱더 속이 턱 막히더라고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요소가 전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더라고요. 덕분에 신경과에서 안정제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미래가 없는 국가에서 살아가기가 싫기에 다른 국가에서 일할 직장을 찾고 있었는데, LA에 있는 친척이 연락을 주어 잠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며칠 있어보니 그나마 미국이 제 의사소통이나 성격과 잘 맞는 곳이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삼촌은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Visa는 EB3밖에 없다”고 말씀하셔서, STEM에 해당하는 지금 이 전공을 어떻게 살려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라 말씀하셨습니다.
일단은 한국에 돌아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너무 여러 정보가 난립하여 알아보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대략적으로 알아본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EB-2 비자 : 한국에서 미리 직장을 알아봐야 함
2. 미국 대학 편입 후 STEM OPT : 막대한 비용이 예상됨
3. J-1 Waiver : 절차가 모호하고 가능성 유동적
4. EB-3 : 가장 편리하지만 미국 내 생활 가장 어려움일단 여러가지 경우를 열어놓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