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Horticulture Science 전공으로 영주권 취득 관련 문의 Horticulture Science 전공으로 영주권 취득 관련 문의 Name * Password * Email 오픈된 공간에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한다는게 항상 부담이지만 우리 큰아이 또래인듯 싶어 좀 남겨봅니다. 본인의 의지로 선택한 전공이겠으나 활용도의 측면에서 보면 한국에서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선택한 부전공 역시 물음표가 더해지네요. 이게 중요한 시작점인데 뭘 하고 싶어서 선택했나요? (이걸 활용해서 그분야로 가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점수에 맞춰서 갈 수 있는 곳이서 그런건인지...). 극단적인 얘기로 미래가 나의 생각만큼 장미빛인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이냐 미국이냐를 논하기보다 내가 그만큼 준비되고 어느정도는 받아들이고 자족하는 삶을 사는가가 더 필요하다 봅니다. 글쓴이가 그렇게 얘기하는 한국에서도 만족하고 즐겁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렇게 낙관적이게 보는 미국에서도 절망적이고 어렵고 잘 맞지 않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훨씬 많습니다. 나름 찾아서 정리한듯 보이는데 이런걸 하려면 SWOT (Strength, Weakness, Opportunities, Threats)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4개 옵션 모두 단점만 있어요. 그냥 주어지면 받을거야, 뭐라도 하나 되면 할거야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안되는 이유, 하지말아야할 이유들만 찾은듯...). 1. EB-2 비자 : 한국에서 미리 직장을 알아봐야 함 --> EB-2 는 비자아님. 취업 영주권 카테고리이고 비자라면 E-2 일것임. 어떤 것인든 종류 불문 본인이 self로 신분해결을 못한다면 서포트가 필요할 것이고 한국이든 미국이든 직장을 알아보고 취업이 되어야 가능함. 취업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시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여기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한국계 자동차 업종 sub-vendor 같은 곳을 두드리면 가능성은 있을 수 있음. 2. 미국 대학 편입 후 STEM OPT : 막대한 비용이 예상됨 --> 막대한 비용이라는 근거는? 신분없고 자격 또는 특정분야로의 진입, 미국으로의 진입이 상대적으로 쉬운 루트 중의 하나임. 원하는 분야로의 진입이나 공부가 있다면 거쳐야하고 미국 학력,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함. 3. J-1 Waiver : 절차가 모호하고 가능성 유동적 --> J-1 Waiver가 왜 필요한지는 이해하고 있는지? J-1 비자가 먼저이고 waiver는 그후 본국으로 귀국해야하는 걸 면제 받는 과정임. 절차가 모호하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J 비자 발급이 가능한 기관이라면 절차는 명확함. 일부 한국계 업체들이 J1을 주기도 함. 1번 항목과 더불어 조금 쉽게 접근 가능할 수도 있음. 4. EB-3 : 가장 편리하지만 미국 내 생활 가장 어려움 --> 이게 왜 가장 편리하다는 것인지 그 근거는? EB-3 비숙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만만치 않은 과정이고 그에 따른 리스크도 큼. 생활이 가장 어려운 거라면 일할 수 없는 F1으로 와서 학교다니는 거임. 가능하다면 영주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니 신분문제에 있어서는 가장 자유로움. 가능한 옵션중 가장 가능성있다 보이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고 내가 부족한거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정리해보세요. 모든걸 한번에 보는게 아니라 각 옵션의 사례들과 나와의 접점을 찾아가야합니다. 그러다 가능성이 전혀보이지 않는다 또는 나에게 맞지 않고 현실성이 없다면 과감히 다음 옵션으로 가야합니다. 또하나 언급하고 싶은건 장미빛 삶을 기대하는 듯 싶은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입니다. 여행으로 몇일 있어보고 여기가 나와 맞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을 벌기보다는 쓰는 입장이고 좋은 곳들, 사람들 많고 북적이고 활발한 곳들을 보게되고, 일상이 아닌 다른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의 일상이 삶이되면 그 좋아보이고 맞다는 것도 다르게 느껴지죠. 사실 위험한 생각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뭘 선택하더라고 글쓴이는 overcome 해야할겁니다 (그게 돈이 될수도, 시간이 될수도, 다른 공부가 될수도, 건강이 될수도, 관계가 될 수도 있죠). 단순 글로만 봐서는 예상하거나 예상치못한 다양한 환경과 조건들을 놓고 좀 더 쉽게 가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4가지 옵션에서 오늘도 열심히 준비하고 살아가는 이민자들이 많다는걸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