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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3.***.82.38

      신분은요? 일하가 퇴사하면 자기 회사 보안을 뚫을수 잇는 위험이 잇어보이는데 외국인을 뽑을까요??

      • 이봐봔 210.***.65.37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외국인이라서 더 위험하다 라는 사회적인 인식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회사 기밀을 들고 나가는 사람은 일반 직원이 될 수도 임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Entry Level에 기밀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줄지도 모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능한 방법을 구하고자 합니다.

        • 2cents 76.***.61.77

          Security Design Principles 중에 open design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보안 시스템은 이걸 기반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일개 직원이 나가던 사장이 나가던, 보안 뚫기 쉽지 않습니다.

    • 신박 192.***.111.180

      취업 신분 획득이 가능한 방법을 찾는게 먼저입니다. 실력 경력이 되고 회사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해도 취업 신분은 쉽게 생기지 않거든요. 이 사실을 잘 아는 대부분의 회사들은 미국 취업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만저 묻고, 없다면 그냥 제낍니다.

      • 이봐봔 210.***.65.37

        위 댓글에서도 같은 말을 해주신 것이였군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신박 192.***.111.180

          어떤 상황인지 말쓰드리죠. 가장 일반적인 취업비자인 H1b는 오픈되는 4월 1일 첫 주에 그 해에 할당된 갯수를 차고 넘치게 마감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2-3배수로요. 그래서 추첨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당첨되면 10월 1일부터 일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사람을 직접 대려오면서 best case가 이겁니다. 연초에 인터뷰를 마치고 고용이 결정되고, H1b 신청에 필요한 전처리를 완료하고 대기하다가 4월 1일에 지원서를 넣습니다. 몇 달 후 결과가 나와서 경쟁률을 뚫고 추첨이 되면 10월 1일에 일을 시작합니다. 즉 사람을 하나 인터뷰하면 거의 10개월 후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는겁니다. 게다가 50-70%는 추첨에서 떨어져 안될 수도 있고요. 빈 자리를 메꿀 경력직을 찾는 경우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 10개월 후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지요. 그 분야의 엄청난 대가나 실력자라면 혹시나 특별한 고려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미국에 취업 신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취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실력과 상관없는 문제인거죠.

          미국에서 “취업용” 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OPT라고 바로 취업하여 1-3년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걸 노리고 하는겁니다. H1b와 같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뽑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돌아오는 H1b 추첨에도 들어갑니다. 또는 영주권 절차를 시작하고요. 물론 운이 없어서 H1b추첨에 여러 해 연속으로 떨어져 OPT 기간 안에 못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이봐봔 210.***.65.37

            H-1B가 우선이군요 ..

            긴글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신 덕분에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74.***.155.53

      차라리 한국에 있는 미국회사를 겨냥하세요.

      우선 그렇게 시작하면 나중에라도 미국 본사에서 일할수있는 기회도 생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묻는데 별다른 방법없습니다. 모두들 잡 사이트에 자기 이력서 올리고 관련 회사있으면 지원하면서 시작하는겁니다.

      그런데 미국회사 지원을 묻는것을 보니까 영어는 문제가 없는거겠죠?

      • 이봐봔 210.***.65.37

        영어 독해는 문제 없지만, 스피킹은 해보듯 하지 않아 차차 키우려 합니다.

        한국에 있는 미국회사 지원도 있군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fdff 24.***.53.181

      보안쪽 아카데미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시민권없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통 국책 과제라던가 컨설팅을 하는데 시큐리티 클리어런스를 요구합니다. 시민권자에게만 이슈가 되죠. 아마 아카데미아쪽으로는 가능하실 수도 있습니다.

      • 이봐봔 210.***.65.37

        교육 쪽도 고려해볼 수 있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cents 76.***.61.77

      일반 회사의 보안팀은 security clearance 필요 없습니다. 단, 정부 관련된 일은 못하지만. 보안팀 일한 사람 나가간다고 해서 회사 보안 뚫리지 않습니다. 동네 구멍 가게 수준 보안이지 않은 이상. 회사 보안 팀에 외국인들 지천에 널려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 없고. 일단은, 오퍼 받으셔야 합니다. 빅테크면 신분 문제 알아서 해결해 줍니다. 영주권을 지원하던 H1B/L1 등 비자 나올 때 까지, 해외 지사로 돌리던가. 아니라면 오퍼 받아도 일 못 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Hiring freeze가 많지만, 여기 저기 꾸준히 지원하셔야 합니다. 링크드인에서 리쿠트터에게 직접 컨택해 보시던가. 아니면, 리퍼럴 받으 실 수 있으시면, 인터뷰 기회가 좀 더 쉬이 올테고. 경력이 좋으면 알아서 찾아 오지만, 아니면 자기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fdff 24.***.53.181

        그런 포지션도 있을순 있겠네요. 하지만 아마도 시민권이라는 엄청난 벽을 느끼실 가능성이 농후할껄요.

      • 이봐봔 210.***.65.37

        오퍼 받으면 해결되는 부분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def 47.***.237.62

      실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것 처럼 시민권 없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국에서 경력있다고 해도 cyber security 관련해서 자격증도 있어야 하고, 2년제 cc 졸업하고 그쪽 분야에서 10년이상 있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아는 분 (백인) 아들은 주립대 에서 졸업하고 취업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다행히 거의 1년이 되어서 최근에 지역 경찰 사이버수사대 쪽으로 취업했더라구요…물론 미국 시민권자니 가능하구요.. 그쪽도 경쟁이 쉽지 않더라구요.
      경력 5년 미만은 경력으로 내밀기도 그렇고..그냥 entry level 취급하는데..entry level 은 진입장벽이 어렵습니다.

      • 이봐봔 210.***.65.37

        아하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entry level은 어렵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그렇다면 상위 level의 position은 시민권 취득이나 job approach 측면에서 좀 더 나은 것인가요??
        아니면 문자그대로 entry level의 진입장벽이 어렵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구체적인 배경지식이 없어 다시 한번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 210.***.122.227

      Pen tester 라니깐 형이 조언해준다. 일단 이직 원하는 회사를 골라 그리고 보안 뚫은 뒤 뚫렸는데 나 너네 회사가서 내 능력을 보여줄게 그럼 비자부터 다해주겠지

      • 이봐봔 210.***.65.37

        형 요즘 그런시대 아니야
        팡도 소송부터 걸어 ㅜ

        그랬으면 남들도 선뚫 면접 봤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76.***.240.73

      Entry level인데 다들 말들 엄청 많음. 여기저기 어플라이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을 잡으실것임.

    • 타키나 209.***.48.193

      이런 인력 수요는 많아요. pen test 얘기 나오면 일종의 헤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요즘은 이런 스킬셋과 툴들이 많이 일반화되어서, 그냥 하나의 job일 뿐이죠. 솔직히 요즘 이런 부서에서 일하는 친구들 보면 전반적 내공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예: 자기 돌리는 것만 알고 전반적 시스템 지식이나 인사이트 떨어짐) 하여튼 그만큼 일반화, 정형화된 분야로 자리 잡았다는 얘기도 됩니다.

      신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인터뷰 통과할 수준의 영어가 된다면, 충분히 취업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대학원에서 관련 분야 쪽으로 집중하여 학위 받는다면, 이전 경력과 학위로 충분히 일자리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인터뷰 통과할 실력이 된다는 가정 하에요.

    • ㅇㅇ 172.***.227.156

      현실적인 방법은
      – 한국 내 미국계회사로 이직한 다음에 job posting이 뜨면 global relocation을 신청한다.
      – 미국 내 취업 용 석사에 합격한 다음,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부터 인턴쉽을 미친듯 찔러본다.
      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바로 취업하는 것은 업계에서 나름 먹히는 이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도 대부분 한국에 있는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잖아요?

    • L1b 202.***.150.19

      회사에서 쓰니를 채용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데려갑니다. H1이든 L1이든 많이 어플라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