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어떤 상황인지 말쓰드리죠. 가장 일반적인 취업비자인 H1b는 오픈되는 4월 1일 첫 주에 그 해에 할당된 갯수를 차고 넘치게 마감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2-3배수로요. 그래서 추첨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당첨되면 10월 1일부터 일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사람을 직접 대려오면서 best case가 이겁니다. 연초에 인터뷰를 마치고 고용이 결정되고, H1b 신청에 필요한 전처리를 완료하고 대기하다가 4월 1일에 지원서를 넣습니다. 몇 달 후 결과가 나와서 경쟁률을 뚫고 추첨이 되면 10월 1일에 일을 시작합니다. 즉 사람을 하나 인터뷰하면 거의 10개월 후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는겁니다. 게다가 50-70%는 추첨에서 떨어져 안될 수도 있고요. 빈 자리를 메꿀 경력직을 찾는 경우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 10개월 후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지요. 그 분야의 엄청난 대가나 실력자라면 혹시나 특별한 고려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미국에 취업 신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취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실력과 상관없는 문제인거죠. 미국에서 "취업용" 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OPT라고 바로 취업하여 1-3년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걸 노리고 하는겁니다. H1b와 같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뽑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돌아오는 H1b 추첨에도 들어갑니다. 또는 영주권 절차를 시작하고요. 물론 운이 없어서 H1b추첨에 여러 해 연속으로 떨어져 OPT 기간 안에 못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