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한국인입니다

    • 71.***.53.211

      선생님 평택 고덕에 가시면, 지금 삼성에서 반도체 공장 지으려고 미친듯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헬기타고 가면서 보고 저게 뭐냐고 놀랬다던 그 공장이 앞으로 4채를 더 지을 예정이고요. 앞으로 10년은 끄떡없이 일할 수 있을 정도로 물량도 많고 사람도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실제 평택 고덕가보면 지하철에서부터 , 허구헌날 사람 구한다는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제 지인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가서 일당 15만원씩 받으면서 일하고 있고, 삼시 세끼 다 주고, 숙식도 할 수 있게 해준다네요. (근처 아파트나 빌라 빌려서 방마다 거주하는 식으로)

      여기서 일을 하세요. 그리고 삼성은 안전에 굉장히 민감해서, 간단한 용접할 때도 안전관리자가 옆에 없으면 용접도 못하게 하고, 작은 용접하나 할 때도 주변에 가림막부터 시작해서 오만 호들갑을 다 떨면서 한다네요.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지요. 유튜브들 한번 찾아보세요.

      영어도 힘드시고, 학부나 석사 미국 졸업장도 없으시다면, 냉정히 말해서 평택 고덕에서 일하시는 삶보다 못한 삶을 여기서 사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멀리서 보면 모든 것이 희극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삶이 비극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만큼 치열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외국인으로 사는 삶이 결코 한국에서의 삶보다 쉬운 삶은 아닐겁니다.

    • 지나가다 163.***.144.32

      미국 취업에는 엄청나게 많은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아직 젊은 분이시니 적성에 맞는 것에 죽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그 중 한 가지는 얻지 않을까요?

    • 무능력자 112.***.177.122

      음 님 /// 처음부터 평택 고덕만한 삶을 원하는 건 양심이 없지요… 냉정한 말씀 감사하오나 방법을 구하는 길을 안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216.***.7.3

      언젠가는 저런 방법으로 해서 미국에서 취직하는게 가능했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현재 미국은 대기업에 다니는 영어되고, 실력되고, 미국인들에게 호감얻는것도 되고, 웬만해서는 미국 학교 졸업장도 있는 사람들이
      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늘구멍을 뚫고 싶으시다면 어떻게든 되기야 하겠죠..? 로또 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런데 요즘 경기로 본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많이 어렵습니다.
      더욱 쉽게 말해서 한국에서 디벨로퍼로 일 할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실력이 출중하고 영어가 되는 사람들이 미국에 취직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디벨로퍼로 취직할 정도로 만드신 후에 고민해보심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무능력자 112.***.177.122

      지나가다 님 ///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 때문에 절망하고 있는데, 아직 젊다고 하시니 어찌 반응하는 것이 맞는지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 직업 67.***.249.74

      이 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이 컴쪽으로 일을하는거 같아서 혹시나 본인도 그냥 무작정 그쪽으로 진로를 계획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른것도 좋은 직업많아요.

      유투브 검색하면 젊은 분들 외국으로 나가서 일하는 경험을 생생하게 올려놓은게 상당히 많아요. 꼭 보고 검색도 해보고 준비하세요.

      이도저도 안되면 한국 공무원이나 노려봐야 될 거 같아요… <<< 이게 제일 힘든거 아닌가요?

    • 무능력자 112.***.177.122

      아 님 /// 냉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5년 뒤를 바라 보고 있는데, 돌고 도는 경기에 그 때쯤에도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울지…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된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무능력자 112.***.177.122

      직업 님 /// ㅎㅎㅎ 아닙니다. 한국 공무원이 제게는 제일 쉽습니다. 시험 쳐보니 바짝하면 될 것 같은데 저는 그것보다는 미국 취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지나가다 98.***.18.250

      말씀하신 분야들은 이미 여기서도 공부하신 분들 많아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술직도 괜찮으시다면 치기공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사향이라고 해도 아직 수요 있고, associate degree 2년 끝나기 전에 미리미리 데려갑니다. 물론 영주권 필요하면 스폰 받고요.
      단, 첫 몇 년은 시급도 낮고 나이가 너무 많으면 부리기 힘들다고 선호하지 않지만 모든 게 노력하기 나름이죠.
      주변에 50대 초이신데 작년에 시작하신 분 봤습니다. (물론 이분은 영주권 있으세요) 그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10여년 전에 미국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했어야 하는데 다들 사향산업이라고 해서 안 했는데 그때 할 걸 후회된다고요.

      대신 associate degree공부하면 취업까지 2년 정도 걸리니 그동안 필요한 생활비+학비 준비하셔야 하고
      college 입학하셔야 하니 영어 미리 준비하셔야 입학 하실 수 있고요.

      참고로 지역은 동부입니다.

    • 무능력자 112.***.177.122

      지나가다 님 /// 말씀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니 지금 미국에서 간호사 채용 붐이라 한국에서 간호 취업하시는 분들 많다던데, 치기공도 여전히 길이 있는가 보군요. associate degree는 당연히 미국에서 따는 걸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늘어나는군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더.

    • 216.***.7.3

      미국에 간호사 부족때문에 베트남에서 간호사 취직으로 많이 와서 이제 간호사 영주권 무조건 해주는건 어려워졌다고 현직 간호사님께 들었습니다. 제 정보도 현직 간호사에게 들은거고, 확실한 건 아닐테니.. 어느 직종을 가려고 하는지를 정하기 위해서는 디테일하게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무능력자 112.***.177.122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3.***.31.52

      84년생이신데 아직 뭘할지 계획하는 고민만 하시는거 보니 계속 고민만 하셨나봐요.

      자꾸뭘 따면 뭐가 될까요 고민할 나이는 이미 한참 지난거 같고요 냉정하게,

      위에 나열하신거 하나라도 아무거라도 지금보다 나을테니 아무거나 하나 따세요 우선.

      • 무능력자 112.***.177.122

        나는 오늘 여기 처음 왔고 미국 취업을 생각한 것도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 내 생활을 그쪽이 아는 것이 아닌데 나보고 이랬네 어떻다 말씀하시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그냥 넘어가려다 최소한의 대우는 하는 게 예의인 듯하여 댓글 남겨줍니다,

    • 플랜 71.***.209.29

      약간 플랜을 종합해서 고치자면,

      1. 힘들게 전기공학,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데, 졸업후 갑자기 “회계쪽 취업”을 하시는 플랜은 조금이상해요. 전공과 직장이 서로 관련된 일을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2. 글쓴이처럼 한국에서 CPA따고 미국으로 취업한 케이스는 모르지만, 미국대학에서 비즈니스 학사, 석사하고 + CPA딴 사람들이 H1B 취업비자받는건 봤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취업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미국대학을졸업”하는거에요.

      학사 유학 4년은 경제적으로 어려울수있으니까 미국대학을 최소 1년 (4학년)만 다니고 졸업하던가하면 OPT라는 걸 받을수있다고아는데 (정확한건 USCIS). OPT를 받으면 졸업후 문과는 1년을 일할 수 있고, 이과전공은 3년을 일할수있어요.

      공학보다 회계 (문과)쪽에 더 체질이 맞다고 하셨는데, 문과는 1년만 일할수있어서 더 오래 미국에 남아 일하려면 H1B취업비자 받아야되요. 영주권은 이 취업비자를 받은 다음이야기에요. 대부분은 취업비자겪고나서 그린카드(영주권) 신청해요. (대학 졸업 -> OPT -> H1B -> green card).

      미국대학을 졸업하던 안하던 어려운점은 취업비자라던지, 그린카드라던지 스폰서를 해주는 직장을 찾아야되요.

      • 무능력자 112.***.177.122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학/회계 두 가지 방법을 알아 본 상태인 것이지, 제가 현재 둘 중 어느 것을 공부 중인 것은 아닙니다.

        여튼, 기술을 익히는 것이 미국 취업하기가 수월하다는 점은 공통적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미국살이 98.***.82.26

      한국에서 고졸+경력도 없고, 미국와서 일 할 수 있을만큼의 회화 실력은 언제 만드시려는지요?
      84년생이시면 40이신데, 이제야서야 방통대, 사이버대에서 학위를 따신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가능 할까요?
      지금 미국에서 학부를 컴공으로 졸업하고, 취준하는 유학생들 중에서도 일자리 못 찾는거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회계 쪽 생각하시는것과 댓글에 간호사가 영주권 받기 수월하다니 간호쪽을 생각 하시는 것등.. 어느 분야에 딱 하고싶다는 소신이나 결심보다는 그냥 순전히 미국 취업을 위한 것만 생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미국에서 학부학위 없고, 한국에서 다이렉트 미국 취업은 정말 기를 쓰고 하셔야 합니다.

      미국취업,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어려우십니다. 영주권 스폰은 아무나 다 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및 취업 비자 가진 사람들이 왜 영주권 얻으려고 기를 쓸까요? 냉정하게 현실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123 50.***.166.130

      인식을 바꾸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다 생각하는데 스타트업이 정말 경력자와 인재가 필요한 레벨이죠. 미국에서는 오히려 대기업들이 인턴이나 신입을 뽑지 스타텁은 신입 거의 안뽑습니다. 회사의 생사가 걸려있는데 신입 가르칠 시간이 어딨을까요.

    • 그래도 121.***.201.169

      저도 한국에 있다가 30대 중반에 캐나다 거쳐 곧 미국갑니다.
      하이어링프리징 때문에 좀 걸리겠지만..

      한국에서 컴퓨더 학부석사 나왔고
      병특하면서 실력쌓았고
      외국계 기업에서 특허 논문등 쓰면서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겁나 떨어졌네요. 그래도 나중에 계속 붙더군요.
      영어는 인터뷰에서 의사소통이 될정도만 준비하면 됩니다.
      더 어려운게 알고리즘 시스템디자인입니다.
      글쓴이님은 경력이 없으니 뭔가 더 있어야겠지요.

      쓴이님의 특별한 무기를 만드세요. 낮은 가능성이지만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엄청 성장할겁니다.

    • qwertz 152.***.235.188

      가능성이 극히 낮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지요.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것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지 저 시나리오가 달성 가능한 수준인지 등을 기반으로 해서 판단해야 되는데, 그렇게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을 확률이 99% 이상일 것 같습니다. 고민에 대한 내용이 01~03년생이라면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84년생의 경험과 경력이 할 질문 및 고민의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40이라는 나이가 미국에서 커리어 쌓기에는 젊은 축에 속하는 나이이지만, 작성자님은 40년간 해외 취업에 대한 기반을 다져놓은 것이 없는데 그 위에 무엇을 쌓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얘기지요. 남들이 40년동안 기반을 놓은 것을 작성자 님께서는 5년안에 똑같이 또는 비슷하게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도전을 응원합니다만, 그 방법이 방통대, 사이버대 졸업장이라면 그 시간과 돈이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해외 취업을 얼마나 쉽게 생각하시는 것인지 가늠이 되는 것입니다.
      공무원 시험이 가장 쉽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그 가장 쉬운 것을 먼저 해 보세요. 말씀하신 것들이 죽자살자라는 노력으로 하면 공무원 타이틀 달고도 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공무원 월급 받아가면서 준비하면 재정적으로도 조금 나은 상황일테니까요. 노량진에도 공시생이 많이 줄고, 공무원을 기피한다는 기사를 접하기도 했는데, 그로인해서 경쟁률이 낮아져서 조금은 더 수월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직 남아있는 그 친구들 공무원 시험 보면서 많아야 전과목에서 한두개씩 틀리는 사람들이에요. 동일한 점수를 받더라도 작성자님은 나이가 많아서 우선순위에서 밀려요. 이게 제가 보는 객관적 상황이에요. 1년안에 합격하신다는 가정하에 1년정도 미국진출이 지연되는 것인데, 이 방법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 Takina 184.***.15.5

      > 중소도시 스타트업 정도 취업 후 영주권 취득(길게는 시민권) 가능할까요?

      한국 학위 + 영어실력을 말씀하셨는데, 그냥 그걸로는 거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한국 학위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취업 비자를 얻는게 워낙 힘들어서 입니다. 현재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H1b를 받아 일을 해야 하는데, 매년 접수가 시작되는 4월에 지원자가 몇 배로 몰리기 때문에 추첨을 합니다. 거기서 운 좋게 당첨이 되면 10월부터 일이 가능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4월에 스폰서를 받아 지원하려면 연초에 인터뷰 합격하고 오퍼를 수락한 상태여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회사 입장에서는 고용 결정 후 10개월을 기다려야 일을 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꺼리게 되고 다른 노동 허가가 이미 있어서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실력과 관련없는 문제입니다. 그나마 학교를 곧 졸업하는 경우는 졸업 전에 미리 인터뷰 및 고용 프로세스를 하고, 졸업까지 수 개월 기다려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외국에서 직접 뽑는 것은 드물고 몇몇 회사들만 합니다. 물론 비자 문제가 복잡하고 일 시작 까지 오래 기다리거나 추첨에 떨어지면 아예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 취업을 노리는 사람들이 석사 유학을 많이 선택합니다. 이걸 끝내면 OPT라는 바로 취업하여 전공에 따라 1-3년간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신청할 수 있거든요. 이게 있으면 바로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회사들이 걸러내지 않습니다. 취업 신분 없이 한국에서 바로 취업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예외라고 부를만큼 적습니다.

      따라서, 전공에 대한 실력,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과 취업 신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동시에 고민하고 행보를 결정해야 합니다.

      여기 저기 미국내에서 이렇게 하는 사람봤다 하는 성공 사례들은 취업 신분이 해결된 상태인 사람들 얘기가 많습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에게는 전혀 해당이 안되는 얘기들입니다.

    • 저두요. 204.***.236.153

      맞습니다. 대기업은 좋은 대학교 나오면 학교 프로젝트 경험과 인터뷰를 잘 보면 들어 갈 수 있지만 스타업은 거의 무조건 경력자입니다. 비자까지 준다는 얘기는 회사의 모든 상황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이기에 아무나 안 뽑습니다. 그리고 아주 주니어 레벨 엔지니어를 뽑는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미국에서 뽑을 사람 많습니다.

      미국에 신분도 없고 아무 인맥없이 잡을 구한다는 얘기는 이미 한국에서 자기분야에 Top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영어도 문제 없어야 하구요.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쉽지는 않죠.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미국에 학교를 나오라고 하는 것이지요.

      아마 스타업은 월급 조금 주고 할 것 같아 들어가기 쉬울 거라 생각 하시는데 H1B를 받을 려면 prevailing wage를 받아야 하거든요. 월급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회사는 이미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죠.
      거기에 회사측에서는 프로세싱하는데 돈 들고 회계정보를 이민국에 보고해서 허가를 받아 H1B를 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까지 하면서 외국인을 뽑아야 함을 증명해야 하는데 아무나 뽑지 않습니다.

      H1B를 받는게 많이 힘듭니다. 정말 가능성이 더 큰것은 미국에 오시던지 아니면 한국에서 만나던지 미국여자랑 결혼 해서 신분을 만드세요. 일단 신분 만들고 나면 사실 대학 졸업장도 필요 없죠. Boot Camp 에서 기술 배워 가지고도 취업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그런 분 봤어요.
      고졸의 학벌로 미국와서 여기 저기서 소일 거리하다 미국여자 만나 결혼하고 그 다음에 개발자로 전향 해서 지금은 미국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 Y 107.***.42.7

      위엣분들이 너무도 나이스해서 좋게말씀들하셔서 그렇지..결국은 한국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는거같네요. 저도 님이 20대라면 어떻게든 도전하라고 하고싶지만 이미 많이 늦으신거 같습니다…

    • ㅇㅇ 71.***.131.10

      > 고졸에 변변한 경력이 없는데
      닭 공장 루트가 아니라면 현실적으로는 고졸에서 5년 내 미국 내 취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혹은 학부 유학으로 어떻게라도 비벼보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 5년 안에 미국 취업 노리고 방송통신대 또는 사이버대 가서 전기공학 또는 컴퓨터공학쪽 전공 따놓고
      > 영어 구사실력 갖추면,
      > 중소도시 스타트업 정도 취업 후 영주권 취득(길게는 시민권) 가능할까요?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해외에서 체류하는 사람이 발급받는 것이 해당 경력 상 불가능합니다.
      덧붙여서 초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미국에도 많이 있습니다.

      > 글 검색해보니 회계쪽으로도 취업하면 그럭저럭 먹고 산다던데
      > 회계 전공해서 aicpa라도 따 놓는 것도 괜찮을까요?
      > (공학보단 이쪽이 더 체질에 맞습니다.)
      회계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특히 시민권/영주권이 없으면 말이죠.

      > 이도저도 안되면 한국 공무원이나 노려봐야 될 거 같아요…
      이도저도 안되면 노릴 정도로 한국 공무원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지방직 9급도 말이죠.

      > 미국 취업하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잡고 가야할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어서요.
      단순 취업 및 이민이 목표라면 닭 공장을 추천드립니다.
      혹은 좀 더 기술적인 분야, 가령 요리, 등으로 가서 경력을 쌓아서 취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단순 요리는 또 취업이 어렵습니다.

    • 76.***.28.119

      죄송한 얘기지만 순서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1. 취업 다음 영주권을 받는 다고 생각하면 취업 자체가 안됩니다.
      전기공학이든 컴공이든 회계든 한국에서 학위를 따고 영어를 떠듬떠듬 할 수 있다고 해서 미국에서 취업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정도 스펙으로 한국에서는 원하시는 직종에 취업이 되나요? 쉽지 않지요? 그럼 왜 미국에 취업이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죄송하지만 이정도 인력은 한국까지 안가도 미국에 차고 넘칩니다. 한국에서 굳이 뽑을 이유가,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2. 미국 이민에 인생을 걸어보겠다 싶으시면 큰 학비 내면서 미국에서 그 전공을 공부하고 학위를 하시면 그나마 작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혀 보장되지는 않고요. 미국에서 학위하고 귀국하는 학생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3. 그게 아니고 미국에 이민 하시려면 영주권을 먼저 확보하고 취업을 시도하시는게 맞지요.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 영주권을 먼저 받을 수 있냐고요? 복잡한 길입니다. 사이버대 학위를 훨씬 상회하는 출중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 HW 24.***.39.138

      Too old to start.

    • 찐찌 172.***.248.239

      힘내세요

    • S 174.***.224.168

      도움이 안되는 나이스한 글들이 너무 많네. 중간 중간에 독한 얘기가 실제로는 도움이 되는 댓글인데. 미국 이민은 1)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 2) 미국 대학/대학원 유학, 3) 육체 노동이 많은 기술직으로 10년 바닥부터 고생할 각오가 된 사람, 이 외에는 생각 마세요. 만 40살이면 사실상 1)이어야죠. 즉 이젠 한국에서 자리 잡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나이입니다. 한국에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세요.

    • Md 76.***.121.66

      근데. 내가 미국 어느기업 오너라면 인도계 애들 보다 이사람을 뽑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을듯 한데. 그리고 아직 그 스펙 쌓고 포장하는 마인드에서 못 벗어난 것 같은데. 일단 집에서 지원끊고 혼자 돈벌어서 스스로 자립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 뒤통수 세게 맞고 정신차려야

    • SKY 74.***.172.148

      ㅋㅋ 그래도 스카이 학부생이라고 글 쓴 것보다는 사람들이 백배는 더 친절하네 여기 사람들도 열등감만 안 건드리면 나쁘진 않은 듯

    • 소년 66.***.91.26

      한국에서 도피성으로 미국 오면 망합니다.

    • ㅇㅇ 166.***.75.109

      현실적으로.. 일단 와서 조금 외진 곳에 있는 사람 구하기 힘든 한인식당에서 영주권 받으시는게 차라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그 후에 님이 원하는 살길을 도모하고요. 대신 그동안 불체는 할수없으니 최소한의 F1학생 비자 유지는 해야겠죠.
      그리고 무조건 미국에 살겠다는 강철한 의지+
      근데 무엇보다 젤 중요한건 운명이 도와야합니다.
      위의 모든 논쟁의 해결과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줄 핵심 key는 여기와서 만나는 사람입니다. 일단 와보세요. 대신 늦은 나이에 다시 실패하면 그것만큼 비참할순 없겠죠. No risk, No return.

    • 93 68.***.245.244

      아무리 인생에 늦은게 없다 이런 위로성 말이 있긴 한데 ..애가 초등학교는 갈 나이때가 20대 초가 할 질문을 하네.. 꿈 꾸는건 좋지만 안될 망상 하는 것도 독임. 본인에게나 주변에나.

    • ㅇㅇ 174.***.200.239

      40대 때 프리미어 리그 뛸수 있을까요 같은 질문인듯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 거 같네요.

      미국 오려면 미국 학위가 필요합니다. 미국 학위를 따고 나서도 영어도 수준급으로 잘 해야 되구요. 지금부터 6년 정도 님이 평생 해본 적 없을만큼의 노력을 해야 컴싸건 전자공학이건 1인분 할 정도의 실력이 되는데 그럼 님 나이 47. 그 나이면 첫 직장 잡을 나이가 아니라 이 분야는 메니져 달고 은퇴 각 재는 나이에요.

    • 475 99.***.172.114

      궁금해서 그런데 이제까지는 뭐하고 살았어요?

    • ffff 184.***.255.99

      한참 걸리실꺼같은데..
      영어 안되시면 한국 회사만 찾게 되실텐데.. 일단 신분부터 해결하시는게 급선무고 학업은 그 후의 문제입니다….
      신분 안되면 백날 좋은학교 나와봐야 소용없어요..

    • zzz 118.***.13.36

      그냥 도움 주든 쓴소리를 하든 현실적인 얘기만하면 되지 자기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사람 자존심 건드리는 소리하는 댓글들도 있네. 어차피 당신들도 미국에 못가거나 제대로 정착 못한 루저들이잖아

    • 저두요. 204.***.236.153

      코딩 부트캠프 나와서 유명회사간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일단 신분과 영어가 되야죠.

    • 신문물 71.***.209.29

      그죠 신기했어요. 저는 그런게 있는줄 모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