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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참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끝나서 저도 후기를 드디어 남김니다.
2017년 8월 140 접수
2018년 8월 140 승인(NIW)
2018년 8월 말 485 접수
2019년 3월 EAD 승인
2019년 3월 핑크레터 (자녀 신체검사 불충분)
2019년 5월 초 485 인터뷰
2019년 10월 485 승인140승인이 접수 후 딱 1년 걸렸고, 485접수 후 승인까지 약 1년 2개월이 걸렸습니다.
총 2년 2개월, 변호사와 계약한거 포함해서는 2년 8개월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자녀의 백신이 불충분하다는 핑크레터 한번 받았고, 인터뷰때 새로 준비해서 갔습니다.
인터뷰는 볼티모어였고
485 리뷰 전체적으로 다 하고 고칠 부분이 3군데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심사관이 젊은 여자였고요.
아마, 수정사항도 있고 슈퍼바이저급 심사관도 아니고 해서 리뷰하는데 좀 걸린 것 같습니다.
인터뷰 후 5개월반만에 승인이 났습니다.niw 주 신청자는 저인데
경제적 소득은 모두 배우자에게서 발생하여서 특이한 케이습입니다.
인터뷰 직전까지 저는 f2 였습니다.
ead 받고 왜 일 안했냐고 물어서 ead 승인난지 2개월밖에 안되었고 불법이니 일 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140 서류를 하나도 안 보고 온 듯하고, 140에 대해 자세히 물어서 좀 당황한 기억이 납니다.볼티모어는 좀 심사가 걸린다고들 하시는데 저도 그랬네요.
저같은 경우 한국에서 석사만 하고 배우자 따라 미국에 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stem도 아니고 사회과학분야입니다.
논문이 있으나 인용수는 없었습니다. 한국어 논문이고요.
그러니까 논문이 많아야하고 stem이어야 하고 인용수가 많아야 하고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제가 생각한 강점은 추천서입니다.
지도교수님이랑, 한국의 공공기관 근무자 그리고 예전에 직장같이 다니던 지금은 미국 유명 기업에 계시는 선배한테
딱 3개 받았습니다. 모두 한국인이고 마지막분은 niw로 영주권 받고 미국에 계시는 분이었습니다.저는 많이들 언급하시는 유명한 변호사하고 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미국 변호사였고요. 일처리를 엄청 느렸으나 제 청원서를 잘 써준 듯 합니다.
추천서 수정본을 받아보니 일반 한국인이 흉내낼 수 없는 영어 작문 실력이더군요.
변호사랑 연락한건 서류 작성때 뿐이고 나머지는 사무실의 직원과만 연락했습니다.이사도 못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한 날입니다.
영주권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을 빌고요.
꼭 엄청난 업적을 안 가지신 분들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으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말 업적이랄 게 없었거든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