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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산지 꽤 되었고
20대에 학교를 갔다가 중간에 휴학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당시에는 다양한 경험이 하고싶어서 이일 저일 했는데
이제 결혼하고 34살이네요
아이도 이제 꽤 커서
다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려는 이유는 학사 졸업장을 이제 갖고싶은 생각이 크고, 조금더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싶어서 입니다.
전공은 Bachelor science 이고 세부전공은 cs입니다
학점이 남아있어서
3학년부터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제 인생에 학위 자체만이 아닌
직장을 다닐때 유용할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학교가 작은 주립대고, 이과가 특출난 대학이 아니어서
친구들과 남편은 cc가 직장을 잡기엔 더 유용하게 가르치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는것이 어떻겠냐고 하는데
저에겐 대학졸업장을 가지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요^^;
물론 저의 생각 가족생각이 제일 중요하지만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사실 주변가까운 지인분중에는 cs졸업하신분들이 안계셔서요ㅎㅎ
현실적으로 30대 중반으로 대학을 졸업해서
주니어 개발자로 취직이 나은지..컴칼 졸업이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답변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