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실업입니다.

  • #3724168
    cool_girl 99.***.21.67 2251

    남편과 미국에 이민온지 5년되었는데,
    나는 2년전 실직후 아직 잡을 못잡고 있습니다.

    남편은 퐝중에 하나 다니고, 직급도 높아서 연봉은 둘이 생활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남편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하라고 하네요.
    아이를 낳고 싶은데 남편 외벌이로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됩니다.

    그런데 내가 미국와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Dodo 147.***.146.27

      신분이 어떻게 되세요?

      • cool_girl 72.***.66.82

        Eb 5로 영주권있습니다…

    • 174.***.118.5

      뭐여 이건

    • 174.***.193.247

      등쉰아 어케 2년을 노냐? 너 브레드냐?
      젊은넘이 놀지말고 그로서리에서 카트라도 모으던가 아니면 피자배달이라도해! 게으르면 신도 못도와준다.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애가 무슨 애를 낳아? 애낳고 싶으면 어른답게 행동해라.

    • 부럽 167.***.3.180

      능력있는 아내가 있는 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팡 근처도 가보지 못한 저는 공부도 못해서 그냥 죽는게 편할까 고민중입니다

    • Sf 172.***.250.1

      힘내세요, 쥐 구멍에도 볕들날 있겠지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서로 믿고 가야죠~

    • 지나가다 69.***.14.95

      남들이 부러워하는 셔터맨이네요. 예전 hp사장이자 지지난번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올랐던 칼리 피오리나 남편도 셔터맨이에요.

    • 63.***.222.136

      부럽다

    • xoxo 47.***.237.62

      캐 부럽다. 가만히 놀고 먹어도 마누라 돈바가지 긁는 소리 안들어도 되고…

    • Hg 172.***.153.27

      아니 돈을 못벌면 세상 사는게 의미가 없나?
      아내가 돈도 잘 벌겠다 하고 싶은거 하라는데 그렇게 하고 싶은게 없어요?
      아이는 대체 왜 말을 못꺼내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말고 하고 깊은걸 찾아보세요

    • 유학 97.***.71.218

      차라라
      온라인 소프트웨어 강의나 들으시죠

    • 174.***.118.5

      유학은 무시

    • 118.***.6.236

      아이를 어떻게 낳아요..
      와이프 혼자벌어 2명도 아니고 3명을 먹여살리리까
      카트 모으는일, 햄버거 패티 뒤집는 일 조차 안하고 2년 보내신 분이니
      아이 케어를 참 잘 하시겠습니다
      이민 가셨으니 남 눈치 볼것도 없으니 알바 수준의 몸쓰늠 일이라도 하세요
      이민가서 집에만 있으면 바보됩니다

      • aaa 24.***.39.223

        +1…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 치매옵니다

    • 118.***.7.216

      근ㄷ eb5시면 경제적 여유가 있으실거 같아서 알바는 안하시겠네요
      아니 낳네 마네 하시는거 보니 나이도 젊으신거 같은데
      최대한 밖으로 나돌아 다니세요, 미국 생활 적응하다보면 하고싶으신게 생기겠죠

    • 노가다김씨 172.***.75.191

      달리기 걷기 해서 다리 힘 길러서
      밤일잘해라
      여기 브래드라는 인간이
      차없이 걸어다녀서
      정력이 어마어마해서
      백수인데 안쫒겨나고 이ㅛ다

      그리고 백수2년 별거없다
      난 놀다 일하다 놀다 일하다 해서
      인생 반은 놀고 반은 일했다
      그댓가로
      거지 홀애비로 살지만

    • 노가다김씨 172.***.75.191

      개발자 해봐라
      여기 개발자 애들 많더라
      여기 띨띨이 퐁퐁이들도
      하는데
      2년놀고 와이프가 돈버는
      너같은 능력리명 개발자 하거 남는다

    • Young 143.***.222.39

      EB5면 1밀리언 투자한 사업체가 있을 텐데 왜 노세요?
      EB5는 거짓말이죠?
      영주권 없죠?
      퐝같은 소리하고 자빠셨네……

    • gf 104.***.67.145

      원글이 하는 소리가 진짜라면

      사람이 아무일 안하고 놀기만 해도 진짜 고역이다. 만약 집이 돈이 많아서 맘편히 놀고 먹기만 해도 같이 놀 친구찾기가 힘들수 있는데
      만약 내가 넉넉치않아 경제 생활을 해야 하는데 돈버는 마누라 눈치라도 봐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겠냐? 사이코패스고 남생각 안하는 사람이고 진짜 느긋한 성격이라면 본인은 힘들지 않을수 있겠지만 보통사람이라면 뭔가 스스로 할일(장기적으로)을 찾았거나 취업준비(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마누라에게 핑계찾기도 힘들어 원글은 뭔가 요령이 있을듯싶다. 아니면 원래 집안에 돈이 많아서 걱정한해도 되나보지. 와이프도 그많은돈 생각해서 바가지긁을일 없고 그냥 자기개발로 일하는걸수도 있고.

      마누라가 팡에서 일하면
      본인도 그쪽에서 잡잡는다고 꾸준히 공부하면 되겠네. 돈못벌어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 쫒아내기나 하겠나? 근데 미국에서 뭐하나? 할 생각은 필요없다. 원래 미국에선 다 재미없다. 처음 몇년만 여행다닌다 어쩐다 하지…돈많으면 그냥 여행에다 돈 쓰는게 일이지…그게 딱히 재밌다고 생각안해도…

    • ㅇㄹ 174.***.100.91

      이 글을 믿는 사람들 있어?

    • aaa 24.***.39.223

      아이를님이 낳으시겠다고요?

    • 111 172.***.3.46

      한의사.공부 어떨까요. 따라가기 쉽고 놀면서ㅜ하기 좋은듯. 돈 신경안쓰시면 나중에 개업하면서 여유롭게 놀맨놀맨. 스트레스 받지 말고. 경력싸이면 원장님소리듣고 아내 은퇴후 개업해서..여유롭게. 남들이 부러운 상황으루잘 이용해보세요

    • 174.***.118.5

      가지가지들 한다 전부

    • bbs 70.***.1.247

      마트가서 캐쉬어라도 ….

    • 어쩌다 50 63.***.130.112

      2년을 쉬셨으면 하고픈 일을 찾는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와이프의 말을 곧이 곶대로 해석하지 말길..

    • 일베충혐오 24.***.252.191

      글이 사실이라면 원글자 하고 싶은 일이 아닌 돈을 벌라믄 할수 있는 일을 해야할 것이고 공부든 하고 싶은 것을 할거면 본인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자금 당장 하세요.

    • ckrkrur 216.***.148.135

      다들 낚이셨네요. ㅎㅎ

    • cool_girl 99.***.21.67

      조언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73.***.66.35

      아내분 버시니 한 6 개월 정도는 휴식차 계획세우는 명목으로 괜찮겠지만
      계속 시간 지나면 본인이 힘들어 질텐데요
      2년동안 집에 계셔보니 편하고 익숙 해 지신거 같아요
      그럼금방 몇년지납니다 본인이 위축 되고 자존감 낮아질 수 있어요
      어떤일이든 2년이면current 아니어서 재교육 필요 해요

      뭐라도 시작 하셔야 해요

    • .. 172.***.191.7

      남편분이 일하고 있고, 아내분은 일 안한지 2 년 되었다는 말, 아닌가요?

    • 지나가다 49.***.10.57

      트롤 한담에 원글이 글을 바꿈
      원래는 아내만 돈 벌고 있다는 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