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에서 리스크를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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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랑쥐 140.***.198.159 225

    현 상황이라는 것은 2025년 10월 현재 S&P 500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대략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문의하면 Nasdaq이나 S&P 500 따라가는 ETF에 넣으라고 simplfy하여 하는 조언들이 많으니까요.

    S&P 500를 적당히 diversify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물론 개별 종목에 비하면 그렇겠지만 현재는 엄청 tech heavy입니다. Top 10이 가치의 40%를 차지하고, 3개의 tech회사가 올해 gain의 60%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P/E는 매우 높은 상태이고, 앞서 말한바와 같이 사실상 diversify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safety margin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그래서 좀 더 분산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인데, 이게 gold가 오르는 이유 중 하나라고도 하죠. 그리고 P/E가 상대적으로 낮은 midcap에도 눈이 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 분산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gold는 너무 오를 것 같고, 개별 종목을 조사하여 정하는건 막막합니다.

    이런 때에 어떤 것이 좋을까요? 뭔가 다운턴이 왔을 때도 S&P500 보다 덜 떨어지는 것이면서 growth prospect도 아주 나쁘지 않은 것 말이죠. 아주 나쁘지 않다는 것은 HYSA보다는 return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저항하는 것은 FOMO인데, 사실 지난 3년간 정말 많이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끝에 좀 못먹어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기다리게 되더라도 떨어지면 재진입하면 결국 가만히 앉아있는 것 보단 나을테니까요. 조바심 낼 필요 없죠.

    • 다른생각 172.***.245.40

      갠적으로는, 재미 좀 더 보고 리스크는 연말지나고 생각해도 좋을듯… 이유는:
      지금 막 어닝씨즌 시작했고,
      계절상 싼타랠리까지는 오르는시기이고,
      전문가들이 AI 거품은 인정하지만 아직 터질정도는 아니다하고,
      현재 Fear & greed지수는 오히려 fear쪽에 가깝고,
      트럼프땜에 차트가 가끔 출렁이지만, 바로 꼬리내리고(taco),
      Tech쪽 pe가 높기는하지만 이전 붕괴때 수준까지는 멀었고,
      젤 중요한것은 fed가 이자내리고 양적긴축에서 완화로 돌아선다고하고,
      항상 붕괴전에 무섭게 올랐던거 생각하면, 마지막 랠리를 못타면 두고두고 후회할듯..
      물론 모든 투자의 결정과 책임은 본인몫!

    • 고랑쥐 140.***.198.159

      어차피 개인 브로커리지 어카운트의 투자는 택스를 내야하니 갑자기 크게 바꾸기도 곤란합니다. 투자된 자산의 1/3이 있는 은퇴구좌만 조정합니다. 마지막 랠리가 있다면 2/3는 건지겠죠.

    • cash 146.***.199.166

      리스크줄이려면 현금이지 요즘 이자도 잘줌. 20대들이 로빙후드에서 레버리지 TQQQ BULZ 사서 800% 먹을때 워렌버핏이 현금가지고있는 이유가 잇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