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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썅, 홍길동도 아니고 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게 말이 되나.
휴전상태의 한국에게 북한군부는 적이고, 수천년 한민족을 괴롭히고, 6.25당시 수백만을 파병하여 통일을 방해한 중국 때놈들도 주적이다.
장하다 해병대사령관….
————————————————————————————————————————————————[기자]
6년만에 해병대 단독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서북 5도를 지키는 해병대 국감인 만큼 의원들의 질의는 최근 우리 영토인지가 논란이 된 함박도에 집중됐습니다.
해병대는 함박도에 북한 시설물이 들어서기 시작한 2017년 당시 초토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도 / 해병대 사령관> “유사시에 함박도를 완전히 초토화시킬 수 있도록 2사단에서 화력계획을 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백승주 / 자유한국당 의원>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적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이승도 / 해병대 사령관> “예, 북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이 사령관은 소신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승도 / 해병대 사령관> “지금까지 북한 지도자들이 가져온 행태를 볼 때 신뢰란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함박도를 눈으로 직접 보겠다는 국방위 위원들의 요청에 해병대는 헬기를 준비했습니다.
질의를 마친 위원들은 함박도에 근접한 말도로 향했습니다.
한편 해병대는 내년부터 림팩 등 국제 연합 훈련을 적극 활용해 미국 해병대와 연합으로 상륙훈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전반기 쌍용훈련을 마지막으로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중단됐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울릉도, 독도를 방어하는 울릉부대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서북도서를 포함한 완충구역 내에서 포 사격 훈련을 중단하기로 한 9·19 남북 군사합의 체결 전부터 군 당국이 자체적으로 서북도서 내 사격 훈련을 중단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