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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연봉이 내 연봉은 20, 30만이 넘느니 그게 뻥이니하는 공방전이 있더군요
그건 얘기를 믿든말든 그거야 개인 판단인거고
개인적으론 주변이 문과 출신이 대부분이라 고액연봉자들은 찾기 드물고 대신에 이민자들 중에서 자산가들이 의외로 흔한것에 놀랍니다
예컨데 연봉 7~8만 받는 50대 초반인 분인데 애들도 대학생이라 어떻게 생활이 가능한가 신기했는데 알고 봤더니 한국 부모님이 재력이 충분해서 이미 미국에 현금으로 집 사 뒀고 한국에도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더라는 ㅋㅋㅋ
한국회사에서 10만 불 미만으로 사는 사람들도 다들 한 방이 있다는 데 놀랍니다
심지어 나이가 불혹이 넘어서도 한국에서 아직 생활비 받아가면서 사는 무늬만 어른인 사람들도 은근히 있고 집 살 때 10~20만 불 씩 부모님 도움받는 것도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적잖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