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인 자산가들은 의외로 많더군요 한인 자산가들은 의외로 많더군요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이든 한국이든 현재 본인이 연봉 25-30만불을 벌어도 소득관리/노후준비/자녀교육등 본인의 생애에 모든 것을 일구어 내고 준비하려면 풍족함이 넘쳐흐르는 엄청난 돈이 아닙니다. 보통 이런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은퇴가 늦어지고, 은퇴 이전 총 소득, 재테크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미국애들 조차도 창업이나 스타트업 곁을 기웃거리는 까닭입니다 - 대부분 갔다가 휘청거리는 것 보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반면에 증여/상속으로 인해서 부가 쌓이는 쪽은 본인이 말아먹지 않은 이상 별로 힘들이지 않게 삶을 꾸려갑니다. 빚도 없고, 기회비용에 대한 지불도 이미 이루어져 있고, 거기에 계속해서 경제적 도움을 받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돈좀 있다는 40대 이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할 것이고, 대단한 부자가 아니어도 증여/상속세 납부 후에 현금 10억이 생긴다면 - 이것도 다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 그걸 본인이 노동/금융 소득으로 모두 일구어 내려면 얼마간의 비용(시간 포함)을 지불해야 하는지는 각자 계산해 보시면 될거에요. 결론은 21세기에 부의 대물림 만큼 확실한 재테크도 없다는 거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