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리쿠르터의 추억

  • #3721136
    abc 172.***.219.248 2207

    7년 쯤 전 한인 리쿠르터 소개를 받아 연락을 했는데 뜬금없이 타주 자리를 꺼내더니 막무가내로 추천을 하더군요

    황당했던 건 연봉이 오히려 약간 내려가는데 그 리쿠르터는 더 많은 기회가 있는 회사고 생활 환경도 좋으니 연봉 내려가는 건 별 일 아니라는 식으로 밀어 부치는데

    그냥 이번 기회는 넘어가겠다고 말했더니 놓치면 후회할 거라고 반 협박조 훈계하는 건 덤 ㅋㅋㅋ

    미국 리쿠르터도 실적 위해 무리한 자리를 소개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분은 신선한 경험이어서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 74.***.155.53

      그냥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 사람들이야 한명이라도 더 회사에 고용시키면 그만인거니까.

    • 미국노땅노어른 72.***.167.222

      한국인들 오지랖 개 쪄노

    • ㅇㅇ 107.***.232.22

      말그대로 이상한 놈들 만난거지 이걸로 한국사람 이상하다고 싸잡아서 욕하는놈들은 조선족인가?

    • ?? 68.***.3.209

      복숭아 << 위에 첫 댓글이 틀린말 하는건 아닙니다. 그 이후에 이어진 비방은 좀 인신공격이긴 하지만..

    • F 174.***.70.92

      니네 대깨문 이냐

    • 174.***.37.82

      ?? 저분은 본인도 개인의견표현하다면서 조선인이라는 표현까지 들먹이면서 사람을 낮추려고하는데 쪽바리들이 조센x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ㅋㅋ본인도 조선인이면서 무슨 말장난으로 말꼬투리나 잡으면서 멘탈승리하려고 윙크이모티콘이나 붙이고 수준이 그거밖에 안나오니 댓글로 하루종일 앉아서 계속 대댓글달고 시간낭비나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ㅋㅋㅋ 상종하지마세요 저런분이랑

      • ?? 72.***.66.82

        그래서 님은 복숭아의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
        You can say yes or no.

    • FAANG 73.***.28.219

      쓸데없는걸로 싸우는거보니 한국 사람들 맞네요. ㅋㅋ

    • Aaashhs 73.***.165.140

      복숭아는 지지복숭아인가요 ??

    • ㅋㅋ 70.***.1.247

      댓글들 재밌네..
      팝콘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 sss 65.***.122.126

      미국도 똑같아요 ㅋㅋ 무슨 지 맘대로 인터뷰 약속을 잡더니 회사 이름 달라고 해서 확인해보니깐 별로 가고싶지 않아서 안보겠다고 했었죠 ㅋㅋ 그랬더니 그럼 자기는 뭐가 되냐고, 겨우 10분 보고 너는 회사를 알 수 있냐고, 신발끈을 다른 사람이 묶어 줘야 하냐~ 손 안에 새가 어쩌구 같잖은 반협박 반조언 하던거 듣다가 빡쳐서 닥치라고 하고 끊었는데… 훨씬 좋은 회사에서 지금 이 글 쓰면서 그 때 생각하니 웃기네요 ㅋㅋ

    • 1234 173.***.229.14

      ㅋㅋㅋㅋㅋ 미쳤네요 한국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 ?? 72.***.66.82

      여행사 직원한테 그런말 들었다고, 한국회사 쳐다도 안본다?
      님이 여행사 직원과 같이 일할 것도 아닌데,
      뭔가 논리가 안맞네요.

      만약 한국 회사가 모두 그 여행사 직원 같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아주 작은 사건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는 행태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미국 시골 영감이 북쪽에 있는 김정은이 보면서 한국 사람들은 미친놈이다고 생각하면 님은 무식한 넘이네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님도 생각도 시골 영감과 다를바 없어요.

    • ?? 72.***.66.82

      감정만 앞서고 논리는 없어서 틀린걸 지적해줘도 끝까지 인정 못하는것이 조선인 특징이죠.
      한국 회사 쳐다도 안본다? 님 사고 방식이 뼛속까지 조선인이예요.

      님 직장이 어딘지 전혀 알길이 없는데, 내가 거기 직원이냐고
      참 사고 수준이 유치하네 . 울집 7살 딸아이도 이런말은 안하겠다. 😉

      ps 나도 님의 댓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쓴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염.

    • ?? 72.***.66.82

      ㅋㅋㅋ 내가 쓴 첫문장이 맞다는것을 증명해주네.

    • ?? 72.***.66.82

      중국에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님 조언대로 가도록하겠습니다.
      (나는 남의 말을 들을줄 알아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럼 20000

    • 뭐야 이게 76.***.86.254

      제가 보기에 복숭아님 의견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한국 10대 기업에서 10년 채웠었는데, 여행일정 잡아주는 여행사는 그냥 동네 여행사가 아니구요, 대기업에서는 그들도 협력사로 관리 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직원 6-7천 되는 개별 그룹사가 1년에 최소 직원 20% 정도는 해외로 출장을 보냅니다. 그중에는 비즈니스 타는 간부급도 있구요. 대략 1년 항공료만 20억 이상 지출됩니다. 그래서 여행사는 2군데 정도를 상시로 두고 번갈아 가면서 출장 발생 시 항공권 및 호텔 발권 등을 맡기죠.
      그런 대기업들이 고용하는 여행사가 주제넘게 “인터뷰 똑바로 잘 보라”고 말은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해당 기업과 거래가 많아져서 담당 대리나 과장급들하고 농담 따먹기 할 수준까지 가니까 자기가 해당 기업의 선배라도 되는 듯 착각하면서 인터뷰를 준비하는 지원자에게 할 말은 아닌거죠.
      그런 업체와 협력관계를 가진 기업이라면 걸러도 나쁘지 않은 선택 이라고 봅니다.

      ?? 72.***.66.82 님은 한국회사에 다니셔서 그 말이 듣기 싫었을지도 있고, 한국 대기업에서 여행사의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 주장을 펼치는지 모르겠지만, 비약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제가 볼때는 님이 미국시골 영감 (우물안 개구리) 같습니다.

    • ?? 72.***.66.82

      나는 한국에서 한번도 회사에 다닌적이 없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논리적 비약이 심한지 알려주시면 검토해보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