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대생 미국인턴

  • #3967246
    공대생 118.***.7.199 306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하/아주 라인 기계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제가 아는게 많이 없어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목표가 미국에서 정착하고 사는 것인데, j1미국인턴도 도움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물론, 지역 및 회사 부서 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제가 최대한 전공관련 직무로 간다고 가정을 했을때. 인턴을 한 회사로 미국 현지취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영주권을 목표로 한다면 괜찮을 선택지 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정석적인 루트는 대학원으로 가는것이지만, 제가 아직 전공공부에 큰 흥미를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고, 빨리 industry에서 경험을 해보고싶은 마음과 동시에 빨리 해외에서 취업 및 생활을 해보고싶은마음이 커서 J1인턴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원하면 대학원 비용을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전 아직 연구경험도 없고 많이 부족하기에 바로 대학원쪽으로 마음이 잘 안서는게 사실입니다.

    많이 서칭을 해봐서 거의 한인회사로 가고 영어를 쓸일이 없다는것, 그리고 잡일을 시킨다는 안좋은 소문도 잘 알고 있지만 순전히 미국정착을 목표로 하는 한국 공대생에게 좋은 선택지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라면 다른 루트는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취업 이민 172.***.161.90

      미국 주립대 이상(탑스쿨이면 더 좋겠고, ) 에서 석사, 박사를 먼저 하고 나서,
      미국회사에 취업하던지, 알라바마/조지아 인턴을 가던지, 자기 사업을 하던지, K-타운서 장사를 하던지, 한국으로 돌아 가던지, 미국/해외 여행을 하던지, 잠깐 쉬던지, 아님, 지금 처럼 고민을 계속 하던지.. 하라..
      유학등 으로 자신의 몸값을 올리지 않고, 미국에 달랑와서 인턴 해 봐야, 자신이 투자한, 시간/노력/젊음에 대한 대가를 기대하기 힘들다.

      한국에서는, 교육열, 학벌 지상주의로, 학력/학벌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면, 미국사회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게다가, 학력미달자, 검증되지 않은 외국 학위증은 애당초 처다보지 조차 않는다.

      예를 들어,
      베트남서 대학 나온 사람이, 한국내, 베트남 합판공장에 인턴으로 몇 년 일 했다고 해 보자. 그사람 이력서에, 베트남 학교, 베트남 회사 근무 기록 만 있다. 그것이 이후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되겠나? 한국 내 월남국수집 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는 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국수가게를 차리던지.,
      베트남 출신이라도, 한국 전자 관련학과 나와, 한국말 잘하고, 삼전에 취업할 수만 있다면 성과급 6억 받는다.

    • 노무사 70.***.47.85

      케로로 중사님이 유학 / J1 인턴 / 현지채용 이민루트 자세하게 풀어 놓으셨습니다. 케로로 중사님 글 검색해서 정독 해보세요

    • 케로로 정신병자 글은 생각도 마시구요 165.***.10.249

      뭐 땨문에 알라바마 찬양 똥글을 써대는지 모르겠는데 케로로 글은 생각도 마세요.
      현지 유학생들도 어쩔 수 없어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가는 곳이 저곳입니다(굳이 비자 비용 행정 지원해가며 한국에서 사람 데리고 오는지 생각해보면 각 나오죠? 미국에서 사람이 안구해지니까요)

      가장 현실성 높은건 석사진학 후 OPT H스폰 영주권 스폰으로 이어지는 루트인데 지금은 유학생들 OPT로 자리잡는 것도 거의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진짜 내곤 다 까먹더라도 미국에 무조건 정착이 목표다라고 하면 J1인턴말고 한인회사들에 E2로 취업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신입한테까지는 그런 기회가 오지는 않을 듯 하네요.

      미국석사진학
      한국에서 취업 후 미국 한인기업으로 E2비자로 이직

      이 두개가 가장 현실성 있습니다만, 영주권스폰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는점(기간이 오래걸려 결국 스폰서인 회사의 암묵적인 부당한 것들을 참아야만 하는) 유의하시구요

    • ㅁㅁ 166.***.151.76

      인하대에 다니는 건가요 아니면 아주대? J1 인턴 할 바에는 차라리 워홀되는 나라가서 일도하고 영어 공부도 하세요

    • 점박이 140.***.198.159

      장소만 미국일뿐 직원은 모두 한국 사람들인 한국 중소기업에서 박봉 잡일하는 것임. 일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잡일 시킬 사람 싸게 공급하는 수단임. 정말 할게 없으면 해도됨. 노는 것 보단 낫겠지.

    • 155.***.189.54

      요즘엔 무슨 대학생들도 알라바마가겠다는 글이 올라오노 오은영의 결혼지옥인가 그런거보면 한국대학다니는 유럽, 미국인유학생이랑 일찍결혼한 청년들 많던데 한국에서 미국인 유학생 꼬셔서 결혼영주권 받는거도 고려해보지

    • ㅇㅇ 76.***.113.161

      인하대가 왜 헬라바마를가? 거기 고구려대 전문대 애들이나 가는곳인데

      • ㅋㅋㅋ 12.***.19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하대니까 헬라바마를 가는거다.

        다른주 가려면 더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지

    • 인생선배 96.***.44.56

      글 보다 냉정하지만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지금 일하러 갈지 공부하러 갈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미국 대사관 인터뷰 통과를 어떻게 해야 미국에 갈수 있는지부터 파악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서 미국 가려는 사람들 토론방에 들어가 보면 대사관서 난다 긴다는 학교 풀펀딩 받고 가는 석박사들도 비자 거절 부지기수 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