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공대생 미국인턴 한국 공대생 미국인턴 Name * Password * Email 제가 주변에서 들은 얘기로는 요즘 미국 내 취업도 매우 어렵고, 특히 영주권 취득은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은 앞으로도 더 힘들어 질거라고 하더라고요. 미국 내 정착은 예전에는 쉽게 정착이 되기도 했지만 이젠 아닌 것 같습니다. 현 정부의 정책이 그렇다기 보다는 향후 미국 정부의 정책이 영주권 취득을 어렵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거 없습니다. 그냥 국민들의 불만이 외국인들이 와서 본인 들 밥그릇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 밥그릇이 없어지는 것은 순전히 본인들의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미국 사는 사람 중에 한사람으로서 얘기해 보자면... 여기도 이제 한국사람의 성실함과 똑똑함을 기반으로 일하고 경쟁력있어지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대부분 AI가 침투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빅텍크 기업들이 엔지니어들과 관리자들을 해고하는 과정 중에 있고요. 만약 영주권을 목표로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오래도록 일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기본 5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고요. 하지만 제가 살아본 미국은 그정도 노력을 하고 비용과 힘을 들여서 살 가치가 있는 곳은 이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학생이 취업하고 살아갈 시점 쯤이면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높은 급여를 받던 변호사 의사 회계사 부터 줄어들고, 그 다음 화이트 칼라들, 블루칼라 순으로 직업이 없어지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더 잘 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미국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게 때문에 영주권을 제한 하는 것이고요. 이런 상태라면 그 노력을 할거라면 그냥 한국에서 더 노력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