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대생 미국인턴

  • #3967246
    공대생 118.***.7.199 295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하/아주 라인 기계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제가 아는게 많이 없어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목표가 미국에서 정착하고 사는 것인데, j1미국인턴도 도움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물론, 지역 및 회사 부서 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제가 최대한 전공관련 직무로 간다고 가정을 했을때. 인턴을 한 회사로 미국 현지취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영주권을 목표로 한다면 괜찮을 선택지 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정석적인 루트는 대학원으로 가는것이지만, 제가 아직 전공공부에 큰 흥미를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고, 빨리 industry에서 경험을 해보고싶은 마음과 동시에 빨리 해외에서 취업 및 생활을 해보고싶은마음이 커서 J1인턴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원하면 대학원 비용을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전 아직 연구경험도 없고 많이 부족하기에 바로 대학원쪽으로 마음이 잘 안서는게 사실입니다.

    많이 서칭을 해봐서 거의 한인회사로 가고 영어를 쓸일이 없다는것, 그리고 잡일을 시킨다는 안좋은 소문도 잘 알고 있지만 순전히 미국정착을 목표로 하는 한국 공대생에게 좋은 선택지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라면 다른 루트는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취업 이민 172.***.161.90

      미국 주립대 이상(탑스쿨이면 더 좋겠고, ) 에서 석사, 박사를 먼저 하고 나서,
      미국회사에 취업하던지, 알라바마/조지아 인턴을 가던지, 자기 사업을 하던지, K-타운서 장사를 하던지, 한국으로 돌아 가던지, 미국/해외 여행을 하던지, 잠깐 쉬던지, 아님, 지금 처럼 고민을 계속 하던지.. 하라..
      유학등 으로 자신의 몸값을 올리지 않고, 미국에 달랑와서 인턴 해 봐야, 자신이 투자한, 시간/노력/젊음에 대한 대가를 기대하기 힘들다.

      한국에서는, 교육열, 학벌 지상주의로, 학력/학벌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면, 미국사회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게다가, 학력미달자, 검증되지 않은 외국 학위증은 애당초 처다보지 조차 않는다.

      예를 들어,
      베트남서 대학 나온 사람이, 한국내, 베트남 합판공장에 인턴으로 몇 년 일 했다고 해 보자. 그사람 이력서에, 베트남 학교, 베트남 회사 근무 기록 만 있다. 그것이 이후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되겠나? 한국 내 월남국수집 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는 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국수가게를 차리던지.,
      베트남 출신이라도, 한국 전자 관련학과 나와, 한국말 잘하고, 삼전에 취업할 수만 있다면 성과급 6억 받는다.

    • 노무사 70.***.47.85

      케로로 중사님이 유학 / J1 인턴 / 현지채용 이민루트 자세하게 풀어 놓으셨습니다. 케로로 중사님 글 검색해서 정독 해보세요

    • 케로로 정신병자 글은 생각도 마시구요 165.***.10.249

      뭐 땨문에 알라바마 찬양 똥글을 써대는지 모르겠는데 케로로 글은 생각도 마세요.
      현지 유학생들도 어쩔 수 없어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가는 곳이 저곳입니다(굳이 비자 비용 행정 지원해가며 한국에서 사람 데리고 오는지 생각해보면 각 나오죠? 미국에서 사람이 안구해지니까요)

      가장 현실성 높은건 석사진학 후 OPT H스폰 영주권 스폰으로 이어지는 루트인데 지금은 유학생들 OPT로 자리잡는 것도 거의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진짜 내곤 다 까먹더라도 미국에 무조건 정착이 목표다라고 하면 J1인턴말고 한인회사들에 E2로 취업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신입한테까지는 그런 기회가 오지는 않을 듯 하네요.

      미국석사진학
      한국에서 취업 후 미국 한인기업으로 E2비자로 이직

      이 두개가 가장 현실성 있습니다만, 영주권스폰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는점(기간이 오래걸려 결국 스폰서인 회사의 암묵적인 부당한 것들을 참아야만 하는) 유의하시구요

    • ㅁㅁ 166.***.151.76

      인하대에 다니는 건가요 아니면 아주대? J1 인턴 할 바에는 차라리 워홀되는 나라가서 일도하고 영어 공부도 하세요

    • 점박이 140.***.198.159

      장소만 미국일뿐 직원은 모두 한국 사람들인 한국 중소기업에서 박봉 잡일하는 것임. 일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잡일 시킬 사람 싸게 공급하는 수단임. 정말 할게 없으면 해도됨. 노는 것 보단 낫겠지.

    • 155.***.189.54

      요즘엔 무슨 대학생들도 알라바마가겠다는 글이 올라오노 오은영의 결혼지옥인가 그런거보면 한국대학다니는 유럽, 미국인유학생이랑 일찍결혼한 청년들 많던데 한국에서 미국인 유학생 꼬셔서 결혼영주권 받는거도 고려해보지

    • ㅇㅇ 76.***.113.161

      인하대가 왜 헬라바마를가? 거기 고구려대 전문대 애들이나 가는곳인데

      • ㅋㅋㅋ 12.***.19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하대니까 헬라바마를 가는거다.

        다른주 가려면 더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