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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18:41:13 #3768521cali 122.***.0.140 2844
미국12년살다가 covid터지고서
갑자기 한국온지 2년
cali에 오래살다가 한국오니까 서울사는데 좁은데 사람들 너무 많고 공기 날씨 다 안좋고
답답함을 느끼고
너무 mean dry한 한국인들 맨날 부정적인 그들 돈돈돈
cali가 너무 그립네요 여유 날씨 사람들
물론 매일 미국뉴스 보고있지만 asian hate crime에 skyrockating cost of living rent etc
미국인들도 예전에 그 nice한 사람들이 아니겠지만 살기 힘들어져서
12년살다오니까 너무 그립네요…
그때 진짜 행복했고 재밌었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사한지 몰랐던거같음
남자들도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korean남자는 만나본적이 없어서(미국에서 태어난 korean american빼고)
여기에 있는 한국에만 산 한국남자뿐만 아니라 여자 등 다 대화가 안돼요 생각도 너무 틀리고 대화가 재미가 없고
한국에만 산 가족 친척 다 대화안됨
대화를 나눌 친구가 없어요…속이 답답하고 외로워요
뉴질랜드에서 아는 동생이 한국왔는데 그애랑 오랜만에 속시원하게 얘기했는
cali떠날때는 다시는 안오겠지 하고 떠났는데
한국오니 cali있을때가 제일 행복했고 스트레스 없었던거같아요
한국와서 constant stress
물론 미국생활이 가도 쉽지않겠지만 아 모르겠어요 한국에 적응이 안되는거같아요ㅠ
미국살때 제일 즐거웠던같아요
날씨도 너무 좋고 자유로움 covid전의 미국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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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상황 뻔히 알고있고covid때문에 갑자기 한국와서 적응시간도 필요했고 와서 대화 통하는 사람도 없고
영어biz시작해서 한국에서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사회적 부정적 어두운 분위기
속얘기 올려놓은거뿐인데 왜그렇게 욕을 하는지?
역시 한국인들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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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청승 떨지말고 그냥 한국에 처박혀서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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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굼 미쿡에 다쉬 목가는권 숸분이 없어숴예요우? 아뉘면 도뉘 없어숴? 왜 안가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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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트리퍼밋 안받으셨어요? 다시 오면 되잖아요?
우리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아이스크림 같이 먹어요 ^^ -
이해 됨.
그래도 가능한한 버티고 정히 안되면 다시 점프~-
이해햊셔서 감사합니다:) 얘기할곳이 없어서 속얘기 올렸는데 너무 욕을 해서 상처받았어요 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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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다시 캘리 고고
다만 한국에 적응되고 친구 생기면 한국이 좋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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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지만 미국12년살다 갑자기 와서 온지 2년 조금 넘었는데 캘리보다 더 나은환경이면 좋앟겠지만 사회분위기 공기 날씨 사람들 다 not as good as Cali 모르겠어요….얘기가 통하는 사람이 없고 자꾸 나를 부정적으로 다 모니까 그런말들도 적응이 안되고 화날때도 많고..미국에서도 한인 사기치는게 한인이잖아요? 한국오니까 사기들이 너무너무 많아가지고 사람들 서로 경계하고 혐오하고 그러고살아요ㅎ 와…그리고 길가다 부딪치면 사과도 안해요 한국인들. 맨날 화가나지만 포기상태..일끝나고 혼자있는게 제일 편해요 일단 영어biz 시작했으니까 일하고 돈벌고 아무생각없어요
그렇다고 지금 다시 미국가봐야 상황 뻔하고 covid이후로 다 rent cost of living skyrocating에다 asian들 눈치보며 살아야하고 covid전에 미국인들 진짜 nice했는데
안타까움 미국도 stable해질려면 수년은 걸릴거같아요 지금 간들 상황이 안 좋을거같아요
돈이나 엄청 많으면 걱정없겠지만 그런거 아니니까 맨날 rent에다 monthly payments etc 아…
그래도 엄마가 밥해주는건 좋아요ㅎ 계란말이도 만들어주고-
부딪혀도 사과 안하고 출입문 안잡아주는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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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익명 게시판의 특징입니다
과하게 칭찬과 호의적 댓글만 올려주는 곳 있죠? 네이버 카페가 그렇습니다
두 군데 다른 사람들이 아니예요 ㅎㅎ 같은 사람이 익명 실명에 따라 그렇게 다릅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전 이곳의 댓글중에 욕 빼고 걸러서 필요한 정보만 가져갑니다
무작정 장밋빛 입에발린 소리보단 낫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욕뺴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글을 잘 안올려요
근데 너무 한국에서 말 통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처음에 욕보고 너무 놀랬어요 뒈지라느니 그러니까…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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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와서 20년 이상 미국에서 살아온 저는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네요. 글쓴이님이 몇살부터 미국에서 사셨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10년에 한번 정도 한국에 들어가 보면 여기는 내가 기억하는 한국이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미국에서도 다른 주로 여행을 가 보면 문화와 사람들의 행동양식이 엄청나게 바뀌는 경험을 할 수있듯이 한국에서도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잘 맞는 공동체를 하나 찾아 들어가 보면 그곳에선 미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수준의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차원이 달라요. 미국으로 돌아갈 때 쓸쓸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캘리에서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이미 교류를 하며 지내셨고 한국에 돌아가신 이후에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제로베이스 부터 찾아야 하니까 훨씬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그런 경험을 통해 본인이 사람을 가리는 것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신 것을 읽으니 마음부터 굉장히 닫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쉽게 예전처럼 지내지 못하니 주변 사람들에게서 문제를 찾는 것입니다. 본인이 어둠에 있으면 사회 전체가 어둡게 보입니다.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물질적이고 경쟁적인 것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그룹도 충분히 많습니다. 행복한 삶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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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와서 일할때 제 개인얘기를 안했었는데 몇한국분들이 나이스하게 말하길래 서울 어디사냐부터 어쩌고 묻는데
어쩔수없이 미국에서 온지 얼마안됐다 얘기했는데 그거 듣더니 왜 한국왔냐 그러고 듣기에 미국이 위험하고 살기 힘들다는데
블라블라 그러고 부정적인말만 하는거예요
그리고 한명은 폰번호 알려달래서 번호를 trade했는데 너무 막 private한거를 넘고 좀 너무 자기생각만 하드라고요
그리고 대화내용이 한국에 사니까 맨 무슨 공무원시험얘기 돈얘기 누가 어디에 강남에 사는거 어쩌고 omg.,…
재미도없고 듣기도 싫고 할얘기도 없고 공통으로 얘기할게 없는거예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일체 미국얘기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해요 제가 영어 가르칠때는 저에 대해 학생들은 아니까 얘기하는거고
그냥 일끝나면 집와서 뻗고 음악듣고 가르칠거 만들고 무한반복요
저랑 비슷한 사람 한국에 있을수도 있다 친구 만들수있다 희망갖고 살께요감사합니다 and thanks for your advise really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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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봉사 많이 하는 단체 알아보세요 좋은 사람들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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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금 뭐 어떻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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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코비드 터지기 전부터 살았는데, 코비드 전후 사람들 별 차이 없어요. 중서부인데 다들 나이스하구요. 아시안이라고 눈치? 전혀 안보고 삽니다요. 근데 아시아 인구비율 젤 많은 캘리에서 아시아인들이 눈치를 보고 산다?! 코비드 직후나 잠깐 그랬었겠죠. 이미 코비드 시작된지 4년이 넘었는데다가 규제들도 다 풀린지가 이미 오래된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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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장단이 있지요. 미국은 자유롭고 좋지만 여전히 위험하지요. 한국은 답답하고 사람들 눈치를 봐야 하지만 여기보다 더 안전한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요. 가족들이 한국에 계시니 켈리 너무 그리워 마시고 한국에서 잘 적응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미국은 놀러오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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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준비없이 한국와서 panic mode였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이제 한국사회에 발 한짝 넣은단계구요
대충 돌아가는거 파악했고 한국 사회분위기와 사람들의 부정적인 마인드는 제가 바꿀수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포기했구요
최대한 스트레스 덜 받고 제가 영어biz시작해서 재밌기도 하고 어쩔땐 우울하기도 하고 반복하고 살고있는데
이미 미국에서 12년을 보냈고 다시 그럴 에너지도 없어요ㅎ
미국에 있을때는 결혼생각자체가 없었는데 요새는 뭔가 마음맞는 사람 대화 잘되고 편한 사람 있으면 한사람한테
settlle down하면 제 일도 잘될거같고 마음도 stable해질거같다 그런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나이들었는지
솔직히 가족들은 한국에만 살아서(남동생빼고) 대화가 안돼요 친척들도 마찬가지고 그냥 포기했구요 응답만 하는정도ㅎ
여기서 열심히 살아보고 님 말씀대로 나중에 미국에 놀러가려구요
따뜻한 코멘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온 젊은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 한국가는데 뭔 준비가 필요해요? 20대에 한국떠나 50대 /60/70 넘어 한번도 안가본 한국다시 돌아간다면 그런말 하는거 이해하겠다. 그냥 한국이 싫은거지. 이유가 있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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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조선에서 살아가는 암컷들은 최대한 잘 조이고 물 많은게 최고예요. 잘 낚은 검사 선후배가 열재벌 안 부럽거든요. 이런데 글 쓸 시간 있으면 성형받고 국민대 박사 학위 받으면서 남자한테 조이기 시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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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써니 없는 지지배. 어딜가도 티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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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안가냐? 백인하나 꼬실 능력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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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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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 나가서 문잡아줬더니 아무도 바톤터치 안해줘서 30분이상 문잡고 있었음. 버스내리는 데도 우리애가 순서 기다리는데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아무도 양보안하더라는…. 선진국은 뭔 개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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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열어 달라고 했나요? 그냥 문화 차이일 뿐이지요. 자기들 다 손있는데 별것도 아닌걸 미국물좀 먹었다고 남에게 문열어주고 생색내는것도 우끼네
요. 물론 노약자나 휠체어 탄분들이야 당연히 문화에 상관없이 열어주면 친절한거 겠지요.솔직히 문열어줄려면 우영우 남친정도로 회전문 열어줘야 하지 않나? 안그러면 한국가서 문화도 다른데, 미국물 먹은 티 너무 내지 마세요. 팁 문화 미국물 먹었다고 팁 팍팍 주지도 말고 … 그 사람들이 팁푼돈 받아먹을려는 그지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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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후조선이 아닙니다.
민도가 낮고 오지랖 작렬하며 미국 기준으로 말도 안될 수준의 프라이버시 침해가 너무 당연한 곳이 한국입니다. 여기 댓글들만 봐도 수준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다 중국 미세먼지에다 수많은 조선족들까지 상상만 해도 답답하지요. 애는 안나아서 인구 폭망이라 서서히 멸망할 일만 남은 나라입니다.
취업이든 이민이든 나올 수 있으면 다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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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본적으로 원글이나 이 댓글같은 사람이 아직 성숙되지 않아서 이런 댓글 단다고 봅니다.
원글같은 경우, 자기도 알고 한국 돌아간거쟎아요. 부모님도 살고 계시니까 돌아간거고. 저렇게 불평할거면(물론 아직 어리니까 저런 불평할수도 있긴 하지만) 아예 자기 분수를 잘 깨닫고 한국을 가지 말던가. 어쨌든 점점 커가면서 점점 같은 일 당하면서 점점 성숙해지기 바랍니다. 이런데다 이런 어린 불평 남기지 말고.난 어떤 국제적 미팅에서 대만여자가 한 식탁 테이블에 국제적으로 앉아서 (백인들이 주로) 자기 나라 화장실 드럽다고 자기나라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욕하던것을 잊을수가 없었음. 같은 아시안 으로서 그여자가 자기 얼굴에 침뱉는 말을 어찌 그리 서슴없이 할까 하고… 하여간 그런 여자들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라. 한국여자들중에도 간혹 그런 여자들 있는데…그런 여자들 내곁에 얼씬도 하게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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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좋다 한국이 좋다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에는 미국 문화가 있는 것이고 한국에는 한국 문화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에는 많은 차이가 있죠. 두 문화 중 어느 것이 우수하다 열등하다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미국이 처한 지정학적 위치와 역사에 의해서 미국 문화가 만들어진 것이고 한국에는 거기에 맞는 지정학적 위치와 그 역사에 의해서 한국만의 문화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살면서 몇 가지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도 있지만 또 몇 가지는 정말 적응하기 힘든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 문화가 나쁘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역시 한국과는 다르구나라고 빨리 인정하면서 나름대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한국으로 가게 되면 또 그쪽 문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죠.
미국에는 문잡아 주는 문화가 있지만 한국에는 없죠. 사실 한국에는 문잡아 줄 필요가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하자만 미국에는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문화가 있고 한국에는 그것이 없죠. 저는 이점은 한국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가 총으로 건립된 나라이니 그 헌법에 총기 소지를 국민의 권리로 인정하죠.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2년이면 아직 적응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아닙니다. 저도 미국에 온 지 20년이 다되어가도 다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기왕 한국에 살기로 했다면 그 쪽 문화를 무조건 받아 들이기 보다는 그 쪽에는 왜 그런 문화가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첫걸음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이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책을 세워서 슬기롭게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은 미국에 살면서 한국 문화를 그리워하는 것이며 또 한국에 살면서 미국 문화를 그리워 하는 겁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죠. 이것은 마치 시원한 물 마시면 기분이 좋지만 계속 마시면 몸이 차가워지고 나중에는 춥게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따뜻한 물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 지지만 계속 마시면 덥고 답답해지죠. 그래서 “아! 나는 시원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해” 하면서 정말로 존재할 수도 없는 시원/따뜻한 물을 찾고 다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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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서 매일 영어땜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가는 1인 입니다만, 영어 biz 하신다니까 오지랖이 발동하네요. 사용하신 영어단어중에 skyrocating 스펠링 체크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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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한국산지 2년넘었는데 적응안된거면 성격에 문제있는거ㅋㅋㅋ몬생겻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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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국에서 4개월만에 귀국했습니다.
한국이 편한 점도많지만 저는 미국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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