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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소리인데 생애 처음으로 픽업트럭을 산지 벌써 1년 넘었네요
요즘 자동차란에 픽업트럭 얘기가 좀 나오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와이프의 핍박에도 꾸역꾸역 픽업트럭의 꿈을 꾸어왔던 저같은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ㅎㅎ좋은점 나쁜점은 다 아실테고
개인적으로 특별히 좋았던건1.우선 가족들 자전거 몽땅 실어서 자전거 타러 가기 좋았습니다
2.역시나 큰짐 옮길일은 많이 없었지만 꼭 픽업트럭이 아니면 운반하기 힘든 일 혹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트럭덕에 굳이 홈디포 같은곳에서 차를 안빌려도 됐었네요
3.이번에 불꽃놀이 볼때 트럭베드에 접이식 의자 펴놓고 아이들이랑 같이 불꽃놀이 보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4.가끔 애들 트럭베드에 태워서 다닐찬스가 있습니다 뭐 동네행사라던지 학교행사 그때 애들이 좋아하는데 저도 참 좋습니다저에겐 이런 소소한 즐거움들이 있었습니다
이거외에 장점도 많고 물론 단점도 많지만요많은 차를 운전해봤지만 트럭이 주는 즐거움은 제거 여태껏 타왔던 차들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트럭이 꼭 좋다는건 아닌데 당분간은 트럭을 계속 타게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트럭이란게 옵션과 가오가 끝이 없어서 슬슬 타이어도 좀 큰걸로 바꾸고 싶고 살짝 들어 올리고도 싶고 뭐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