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사시는분

  • #3398105
    1111 173.***.229.14 5484

    플로리다 살기 어떤가요? 바다도 있고 도시도 있고 해서 둘다 즐길수 잇을것 같아 살기 좋을것 같은대, 아시는분좀 알려 주세요 ~~ 직장이며 물가며 날씨며 살기 어떤지 알려주세요

    • 플로리다리 104.***.156.178

      플로리다에서 19년 째 올랜도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골프 낚시등을 즐기면서 여유롭게사시는거 같습니다.
      다만, 여름이길고 긴여름에 따른 사계절이 없고 초여름 여름 늦여름 가을 이렇게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11, 12, 1, 2월 정도 빼고는 항상 에어컨을 사용합니다. 적응이되면서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처음오신 분들은 많이 힘들어 하시는걸 봤습니다.
      주정부 택스가 없고, 자동차 보유세이런것도 없습니다.
      사업하시기에는 좋은 조건인거 같습니다.

      직장은 올랜도 근방으로 보면 지금 고속도로와 공항공사등 큰 공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자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사오는 인구도 하루에 1000명정도 라고 읽은 기사가 기억나네요.
      앞으로 고속철이 마이에미에서 올랜도 공항으로 연결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올꺼라네요.

      시나 카운티에서 지원하는 우먼엔 마이너리티등을 스몰비지니스 파트너 지원등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올랜도 근방에 UCF 학교가 많이커지는것도 많은 한국패컬티 분들도 많이 이사오시구요. 관련된 한인 모임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까지가는 직항 비행기가 없어서, 불편한점이 있습니다만, 지역상 눈이 오지않고 기후가 일정한 관광지라 연결되는 비행기편이 많고 미국여행이나 남미, 유럽 여행을 가기에는 좋은점이 많습니다.

      테마파크가 많아서 아이들 키우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적적함등을 연이용권을 가지고 매주말 나들이 가면서 잊었던 기역이 있네요)

      많을 분들이 걱정하시는 허리케인 씽크홀등의 문제는 한번도 없었구요. (2004년에는 좀강한 허리케인 2개가 있었는데요 내륙이라그런지 정전그런 피해도 없었지만, 주위에는 좀많은분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광도시라서 그런지 제 개인적으로는 인종차별 이런걸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

      • 지나가다 104.***.198.91

        혹시 …갑자기 단어가 생각안나네요 늦여름인지 가을인지 태풍같은거 와서 대피하는거 방송에서 자주 들은거 같은데 그런 피해는 없나요. 올랜도는 내륙이라서 그런지?

        • brad 66.***.61.250

          허리케인이 주기적으로 온다는게 문제임.

        • 플로리다리 104.***.156.178

          뭐 안전 불감증 한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저는 많이 걱정이 없는편이라서 좀 긍정적으로 말씀드렸던거같습니다.
          허리케인이 자주 오는 편이지만 내륙이라그런지 19년 살면서 15년에 카테고리 3정도로 지나간적이 있는데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아파트 살적이였는데 지붕수리나 이런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후 생각나는게 2년전쯤 하나인데 2정도로 지나갔었습니다.
          그때도 아무 문제없었고, 오히려 작년에 별 피해도 없는 우박피해라고 해서 지붕은 인슈어런스 회사에서 바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업체에서 먼저 저희에게 컨텍해서 피해가 있으니 교체하라고 해서 별문제없이 수리를 끝냈습니다.
          보험에 클레임을 하니 지붕에 감가 상각을 제한 비용을 먼저 보네주더군요. 그리고 업체에서 지붕 교체후 나머지 잔금을 받고 업체에 비용지불하고 수리를 마쳤습니다.
          총 공사기간은 이틀정도 였습니다.

          올해도 방송에서는 허리케인으로 많은 경고를 했었는데 내륙으로 올라오지는 않고 지나갔습니다. 카테고리 1 정도.
          그래도 2004년에는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방송등에서 봤었는데, 저는 운이 좋아서 인지 심각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 그냥가라 201.***.202.82

      1111 원글 무뇌충 짤방글에 반응 하지 마세요.
      얘 알라바마에 타이어 공장에서 고무 본드 부는 약쟁이 입니다.
      지가쓴 쓰레기 글이 계속 free talk로 가니까 짤림방지 글 아무거나 올리는 거에요.
      어그로 관심종자니까 댓글로 호응해 주지 마세요.

      • 1111 173.***.229.14

        어이 한타, 제발 내가쓴글에 질문던진거나 답변해라 다른 방법으로 질문 피해가지말고좀…

      • 운영자 220.***.177.4

        그냥가라님, 무뇌충이라는 댓글이 포함된 일부댓글 삭제했습니다. 비하나 욕설이 포함된 글/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 brad 66.***.61.250

      허리케인 같은 것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제가 사는 일리노이는 사실상 폭풍은 없는 도시인데….

      3년전에 아주 강한 폭풍이 20분간 몰아치고,
      집집 마다 지붕이 다 망가졌는데….

      이것 때문에, 한 3년 정도 고생했습니다.

      • brad 66.***.61.250

        현찰로 집수리를 하려면, 그야말로 몇천만원….

        보통 주택 보험으로 이것을 처리하는데,
        이게 내 스케줄 대로 안된다는게 문제임.

        첫해에, 우리 콘도 단지에, 천정만 제거를 했는데,
        그해 겨울 독감에 얼어죽는줄 알았고….

        그 다음해, 천정, 지붕공사하는데,
        소음에, 인부들 군화발에, 집안에 스크래치 엄청나게 생기고….

        가장 중요한것은, 첫해, 둘째 해에,
        공사하는 동안, 모텔 생활을 꽤 오래 햇는데,
        개인 돈도 많이 쓰고, 엄청나게 불편.

        플로리다나 캔사스 처럼, 폭풍 주기적으로 몰아치는 곳은,
        왠만하면 빼기 바람.

    • 그냥가라 201.***.202.82

      니가 진심으로 엘지 삼성 플로리다에 관심 있어서 글쓴게아닌걸 아니까 니글에 답을 안하는거야. 짤방 낚시글인거 다 알아. brad는 너랑 동급이니까 걔는 저렇게 댓글달고 앉은거고.
      넌 free talk에 가서 마인츠랑 놀아 제발. 포럼에서 얼쩡대지말고.

      • 1111 173.***.229.14

        정말 진심 궁굼해서 그러는데 왜 항상 영어로 댓글달면 아예 하나도 아예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 그냥 65.***.141.74

      올렌도에 1년쯤 살아봤구요.. 사촌이 아직도 살아서 가끔 놀러갑니다.

      더위에 강하시다면 살만합니다.(겨울되야 얇은 긴팔옷 꺼내서 입게 되는 정도? – 야외 풀장이 11월까지 영업하는 날씨..)

      올렌도 기준으로 저녁에 디즈니나 유니버셜쪽에 무료 지역?에 가끔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저녁 날씨가 선선하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파트 잘 구하시면 일년 내내 멀리 불꽃놀이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 너무 가까우면 빛과 소음 문제로 다가 올수도 있습니다.)

      한인 인구 규모가 작아서 한식이 좀 비싸고 한인 마트가 몇개 없었는데…요즘은 어떨까 모르곘네요.
      바다도 멀지 않아서 해산물도 괜찮았는데…. 낙지나 광어회 같은 한국식 해산물을 먹으려면 날잡아서 아틀란타에 놀러갔다 온다고도 들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면 낚시 다니기도 좋습니다.
      악어는 정말 외곽 다니다가 한번 본게 다인데…. 뉴스엔 자주 나오던거 같아요.

      아무튼 노년에 은퇴하면 고려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 ㅇㅇ 68.***.110.241

      플로리다 1년정도 살았는데 바다 좋아하면 좋을듯
      한겨울에도 밤에만 좀 서늘한 정도고
      덥지만 햇빛 쨍쨍해서 좋고 도마뱀이 엄청 많고
      히스패닉이 좀 많은편 같고

    • brad 66.***.61.250

      참고로, 저는 플로리다에 세 번정도 가봤는데….

      일단 대도시가 별로 없어서, 심심한 와중에,
      물가는 비싼 느낌?

      그냥 비싼 시골이라 보면, 90%는 맞지 싶음.

      그리고, 바다를 좋아하고 이런것은 별 의미가 없는게….

      자주 보면, 나중에는 그림이나, 사진 처럼 되더군요.

    • 조언자 63.***.131.70

      잭슨빌이란 도시에서 4년 정도 살았습니다. 플로리다 전체 분위기는 리타이어들이 가서 휴양가는 분위기이지 젊은 사람들이 일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 공대분야 전공이시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군요. 야외 필드웍은 찜통 더위 여름엔 거진 죽음입니다. 땀범벅으로 매일 회사에서 돌아오면 샤워를 해야 한다는.. 사무실 분위기도 레드넥들이 많이 있어 몇몇 외지 사람들하고만 어울렸더랬습니다. 참고하세요. 올랜도나 마이애미는 다를수도..

      • brad 66.***.61.250

        잭슨빌은 약간 분위기가 rural Harlem 임.

        저 소득층이 은퇴하는 도시 느낌?

        그 아래로, 웨스트 팜 비치에서, 마이에미까지는 고소득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허리케인 직타 지역임.

    • 내참 158.***.244.210

      직항이없어 불편하다“ 라는글 읽으면 웃음이 나옴
      한국엘 매일/매주 /매월 출근하나요?

    • 1111 173.***.229.14

      우리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고 타이어 회사인건 알고 있지? bk 랑 뽕작으로 한타 대체할 회사있으면 어디한번 말이나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