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영어로 쓰어져있지만 타향에 사는 한국 사람의
정서를 너무나 잘 담고 있는 글이에요.
이 링크를 따라가면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newyorker.com/culture/culture-desk/crying-in-h-mart참 슬픈 글이고 눈물을 안 흘릴 수 없는데
더 슬픈 것은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H-Mart를 가려면 6시간 운전해야 된다는 사실.
다음 이사가면 반드시 1시간내 거리로 하기로 다시 한 번 결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