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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12:29:32 #3782498ㅇ 76.***.207.158 2430
원하는 연봉이 어느 정도냐고 할때
“첫해에는 니들이 정한 연봉 레인지의 가장 미니멈도 수용하겠다. 그러나 니들이 나를 계속 채용하려면 첫해와 둘째해에 매년 연속 25-30% 정도는 올려주어야 한다. ”
뭐 이런식의 제안이 보통 가능한가요? 회사입장에서도 처음부터 검증안되어서 비싼 연봉 주기에는 망설여지는 측면도 있을것이고 1년 일하는거 보면 대충 각 나오니까 올려줄거 아니면 차라리 내가 그만두던지 나를 짤라라. 이런게 그럴듯한 제안 아닐까요? 보통은 큰 회사에서는 체계상 이런게 쉽지 않을수 있지만 중소회사는 가능할수도 있을까요?근데 저게 회사측에서 수용한다고 해도,
첫해에는 30% 올려준다해도 2년째에도 그렇게 올려주지 못할거면 짤릴 가능성이 많긴 할거 같네요 ㅋㅋ. 30프로가 너무 많은거면 좀 수정할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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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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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경험이 없으신거죠?
원래 회사 입장에선 당연히 연봉 레인지의 가장 바닥을 주고 싶을 겁니다. 원글님이 크게 양보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니에요. 미니멈보다 더 많이 원하시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지요. 경력 카운터 등등
그럼 매년 30%연봉 인상을 요구하는 부분만 남았는데 이건 거의 정신나간? 요구에 가깝습니다. 이걸 해줄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보통은 승진이 아닌이상 탑 퍼포머도 10%인상 쉽지 않아요. -
자의식 과잉인듯.. 어차피 능력이 출중하면 연봉레인지 중간이상 받을거고, 모자란 능력에 어떻게든 오퍼받을려고 장난칠려는듯 한데.. 저라면 걍 딴애 뽑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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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카운터 오퍼는 아님.
요즘 하두 MZ다 뭐다 해서 면접볼때 좀 이상한 낌새 느끼면 딴사람 뽑는 추세임.
걍 본인이 받은 오퍼들의 평균값중간값이 본인 가치라고 생각하시고 그거 보다 1-20% 높게 불러보던가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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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험이 너무 없으신듯;;;
다음해 몇프로 인상 같은건 애초 오퍼에 딜 대상이 아닙니다;;;
몇프로 인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제안 자체를 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많이 받고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굳이 낮은 연봉 받겠다 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이상한 제안하면 오퍼 받지도 못할듯요;;; 이상한 사람은 피하려할테니까요;;; -
리크루터가 정신병자인줄알고 그냥 자기선에서 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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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정신병자들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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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터 레벨에서 딜하면 맞는 말이에요. 시이오 레벨에서 딜을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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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규직 오퍼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 요구는 기간 한정의 계약직에게만 가능합니다.
물론 계약직에서도 아주 특수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
보통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연봉으로 네고 해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이어링 매니저인데 연봉 최저 레인지에서 일단 시작하겠다고 하면 반가운게 아니라 이 사람 뭔가 실력에서 문제가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회사에서야 가급적 낮은 연봉을 원하겠지만 실력 따라 오지 않는 저연봉보다는 그래서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 제대로, 혹은 조금 더 연봉 주더라도 뽑아서 일을 하는게 매니저 입장에서는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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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에 그들이 그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누가 보장해?
협상에서 다음이란건 없어
장사한두번하나 -
신박한 멍멍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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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미니멈을 수용한다는 건 인터뷰가 별로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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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질문하시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의 리플들이 뜻하는바가 맞습니다.
ChatGPT/Bing 로 바람직한 대응들은 어떤것인지 꼭 검색하시길 권합니다.
Good luck. -
아이고, 지금 대학 갓졸업한 초년생이신가봐요?
>원하는 연봉이 어느 정도냐고 할때
>“첫해에는 니들이 정한 연봉 레인지의 가장 미니멈도 수용하겠다. 그러나 니들이 나를 계속 채용하려면 첫해와 둘째해에 매년 연속 25-30% 정도는 올려주어야 한다. ”
>뭐 이런식의 제안이 보통 가능한가요?위에 다른 분들이 벌써 댓글을 달아서 또 달기는 뭐 하지만,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어떤 직장에서 25% 30%를 Year 2 and 3에 올려준다고 한다면
싸인하는 오퍼에 그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HR이나 Hiring Manager가 어 그래 잘하면 해주지뭐.. 이렇게 그냥 말로 했다면
이사람들이 다음달에 6개월뒤에 짤리거나 퇴직하고 다른 회사가면, 어디 불평도 못하는 겁니다.
“어, 작년에 아무게가 해준다고 했는데?”하면 “나는 모르는 사실인데~!”하고 끝.마지막으로 오퍼에 그렇게 해준다고 싸인하고 정말로 해줘도..
한명 20~30%인상을 해주면 회사에 소문 쫙 납니다. 그럼 10년 열심히 일한 다른 사람들이 기분나빠서, 회사 관두거나 본인도 올려달라고 깽판칩니다. 이렇게 팀웍 해치는 일을 할바엔, 님을 그냥 hire안하고 말죠. -
영주권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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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어봐요? 시민권 있어요? 저랑 결혼해주실려구요? ㅋㅋ 저는 한국국적가진 돈많은 여자분을 원해요. 미국 시민권자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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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확히 얼마를 기여하는지 계량이 되는 직종은 연봉협상시 수백프로도 협상가능합니다. 그 외 애매한 직종들은 그게 안되죠. 순수 내힘으로 회사에 벌어다주면 그 일부를 돌려받는 것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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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엔지니어들은 이런 마케팅측면의 감이 없어요. 감이 있다면 자기가 사업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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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선수인데 예전에 잘하다가 나이는 먹고 부상으로 큰 수술을 했다 그래서 리크스를 안으려고 하는 팀이 없다 하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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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상력까지 발휘하셔서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안한게 어딨나요? 솔직히 하이어 안하면 자기들 손핸데…하이어 안할려면 말라지. 갈데가 그 회사만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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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매우 유연하여 창업을 하셔도 잘 하실 듯. 미국에 필요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차에는 많이 못 줘도 2년차에 30% 연봉 인상해주는 기업. 창업을 하셔서 하나 만들어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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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연봉인상률 기본 3프로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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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협상이 되서 입사를 해도 1년 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 같은데요. 짤리기 딱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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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 letter가 사실 기본 양식이 있어서 그런 특약조건을 쓰기도 힘들고… 근데 한번 이야기 해보고 뭐라 답하나 보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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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 못 하면 자르는건 at will employment 계약이 보통인 미국 회사는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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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부부의 경우 회사가 갑의 입장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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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33년 직딩이자, 11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고, 인터뷰는 50번이상 본 사람으로서 …. 걍 적어 보면
대부분의 회사들이 “원하는 연봉이 어느 정도냐” 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그건 1,형식적 2,더 깍을수 있으면 깍으려고.
왜냐면, 그걸 물어보는 사람들은 리쿠르터입니다. 그들은 일종의 계약직으로 (전부는 아님) 사람 들이고 인터뷰 어레인지하고 연봉협상까지 해서 이직서류 받는데 까지 입니다. 즉 회사가 100k 근처 라는 가이드라인을 주었을때 90k로 협상, 사인하면 10k는 그사람의 공이되는거죠. (그돈이 그사람에게 가지는 않아요).그리고, 입사후에는 각부서(회사)의 정책에 따라 인상이 됩니다. 따라서 리쿠르터의 손을 떠난 겁니다.
즉, 계약서에 연봉인상을 적어 놓은것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건 계약이 아니기 때문이죠.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은, 결과에 따라 30%가 아니라 50%도 올려줄수 있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증권가에서는 가능한데 엔지니어링 이런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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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깍을수 있으면 깍으려고. ㅋㅋㅋ 그렇군요. 그러니 대답도 질문을 그냥 무시해버리는 대답으로 형식적으로 하면 되겠군요? ㅋㅋㅋ
리쿠루터가 회사에 속해있을 경우는 이해가 가는데 보통 리쿠루터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오히려 월급을 많이 받게 해주어야 자기 커미션이 그 월급의 퍼센티지로 받게 되는거 아닌가요? 집값을 좀더 올려팔아야 커미션이 쪼금으라도 더 올라가는 부동산 에이전트처럼 말이죠. 예를 들어 월급의 한달치를 커미션으로 받는다든가 말이죠. 그렇다면 리쿠루터는 오히려 월급을 더 많이 받게 해주는데에 동기가 생길거 같은데… 그렇지 않을까요? 솔직히 월급깍아 주는데 리쿠루터가 기여했다고 회사에서 리쿠루터에게 더 커미션 챙겨주는건 하나도 없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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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쿠루터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오히려 월급을 많이 받게 해주어야 자기 커미션이 그 월급의 퍼센티지로 받게 되는거 아닌가요?
–> expat hiring 할 경우는 외주를 주고, 급여의 %로 돈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미국내 하이어링의 경우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케바케로 보여집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한명 하이어당 얼마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돈을 많이 깍으면 추가 보너스 받는다고 하더군요. 연락되는 리쿠르터가 있다면 전화통화할때 물어보세요. 이멜로는 이야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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