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 #3357765
    compa 184.***.113.196 1548

    개인정보가 있어서 글 수정했습니다
    원글의 주된 질문은 아래와 같으니 혹시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은 댓글을 참고 바랍니다.

    1. 커뮤니티 칼리지 vs 학부 vs 대학원 입학
    2. 학과의 선택 (간호학, 방사선, 피지컬테라피 vs 컴퓨터사이언스)
    3. 자동차 정비 vs 디자인 능력의 개발

    결론은 제가 제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파악하여 저에게 가장 적합한 길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Q님 께서 해주신 따끔한 충고 잊지 않겠습니다.

    “힘이 들어도 모험을 한번쯤 해야합니다. 본인이 도저희 불가능하고 위험 요소가 너무 크다고 믿었던 그런일…하지만 일단 성공하면 대박일거같다라는 그런일. 세상에 쉬운일은 없더군요. 그리고 본인이 투자한만큼만 결과가 나옵니다. 그 어느것도 공짜로 쉽게 되는일은 없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Q님 뿐만 아닌 모든 분들의 댓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가즈아 70.***.160.38

      제 생각엔 재정적 능력이 있으시고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시면 #1 박사까지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자동차 정비쪽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개인 사업해도 되고 물론 둘다 쉽지 않겠지만…
      본인이 잘 고민 해서 결정 하셔야죠…권투를 빕니다.

    • 가즈아 70.***.160.38

      오타…ㅎ 건투를 빕니다.

    • q 64.***.218.106

      주로 쉬운 쪽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만들어놓고 모험을 피하고 그중에서 더 쉽고 편한쪽으로만 살아오신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상은 높고 모험은 하기 싫고…그런 느낌? 그러니 계속 같은 자리를 빙빙돌고 앞으로는 나아가지 못하는것 같네요.

      힘이 들어도 모험을 한번쯤 해야합니다. 본인이 도저희 불가능하고 위험 요소가 너무 크다고 믿었던 그런일…하지만 일단 성공하면 대박일거같다라는 그런일. 세상에 쉬운일은 없더군요. 그리고 본인이 투자한만큼만 결과가 나옵니다. 그 어느것도 공짜로 쉽게 되는일은 없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1004 170.***.86.2

      자동차 정비!
      쉽게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글 다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제 미국생활 30년 경험에 대입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단, 일단 결정했으면 다른 옵션은 쳐다보지도 말고 무조건 10년은 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화이팅!

    • 자동차 현직 209.***.79.7

      3. 자동차 정비 vs 디자인 능력의 개발

      디자인쪽은 포기하세요.
      이쪽은 젊고 유능한 친구들 넘쳐납니다.

    • 10년후 68.***.5.67

      꼭 제 얘기 듣는거 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1. 커뮤니티 칼리지 vs 학부 vs 대학원 입학
      –> 미국서 대학원을 하시면 반드시 써먹습니다. 쓸데없는것 같아도요.
      –> 전공문제로 학부를 일부 다시하고 대학원을 가는 방법도 있을껀데, 저는 곧바로 대학원 시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학과의 선택 (간호학, 방사선, 피지컬테라피 vs 컴퓨터사이언스)
      –>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 한국경력의 연장선상에 있는 대학원 학과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광고, 간판, 그래픽)
      –> 대학원 입학요강에 맞춰 준비하시다보면, 자신이 어떤거는 자격이 되고, 어떤거는 자격이 안되는지 좀더 명확해 질껍니다.
      (학부 전공, 학부 성적, 영어실력 포함)

      3. 자동차 정비 vs 디자인 능력의 개발
      –> 자동자정비사 자격증 /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자격증 : 자격증 딴거는 모두 잊으시고, 대학원으로 새롭게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비자 96.***.20.114

      일단 현재 갖고 있는 재능과 경력 그리고 학력을 생각할때 같은 자동차 정비를 해도 최소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한 사람과 그냥 일반 기능공과는 시간이 지나면 상당한 임금의 차이가 날 수가 있고 나중에 슈퍼바이저나 메니저라도 하려면 미국에서 최소한의 대학 과정을 공부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래픽 관련도 컴 칼리지에서 관련 분야 전공을 한다면 학교 네트웍을 통한 취업등이 유리합니다.

      형편이 된다면 컴 칼리지 졸업하고 주립대등에 편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172.***.39.22

      지역이 어딘가요? 와이프 직업은 어떤거죠? H4 혹은 영주권?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 당연히 이민자면 CS가야죠 하고 싶네요. 간호학은 처음 부터 하시려면 오래걸릴것 같아 보이네요. 단시간에 현재 영어 상태 + 고연봉 + 괜찮은 사회적 계급을 얻으시려면 당근 cs죠. 개인 공부 + 대학원 가면 1년 걸려요.

    • 172.***.39.22

      테크 트리를 따라 남들보다 빠르게 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되기는 쉽습니다.

    • dkssud123 38.***.49.74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마음은 알겠는데요, 진짜 그런 손발 개 오글거리는 감성팔이 소리 좀 안하면 안될까요?

      1.2.3번 질문 답하기 전에 진로와 지역을 조금 설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실력보단 말이 더 중요해서 안타깝더라도 접어두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컴싸보단 간호학이 더 좋아보입니다. 주변에 커뮤니티칼리지다니고 간호사 하는 친구도 보입니다. 컴싸는 천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간호학을 위해서라면
      학위는 취업을 위해서라면 필수인 듯 합니다. 다만 커뮤니티 칼리지보단 석사과정을 당연히 더 추천합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셔서 토플점수와 지알이 점수를 만드시고 석사로 오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토플 점수80도 없으면 여기와서 개고생만 합니다. 나이와 식솔이 있으니 무턱대고 오는건 리스크가 크네요. 준비와 항상 백업플랜을 가지셔야합니다. 물론 커뮤니티나와서 간호사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래도 좋은건 석사죠 더 가능성이 많으니깐요.

      자동차 정비도 좋아보이네요.
      전공은 잘 모르겠지만 경력이 있으시니 문제없어보입니다. 와이프분이 커뮤니티 컬리지로 입학하시고, 본인은 학생의 배우자 비자로 입국하세요. 그 다음 미국에서 정비회사 가서 캐쉬잡 뛰다가(불법입니다 이건.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있지요.) 취업비자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한번씩 구인구직 게시판에 정비소에서 영주권도 지원해 준다는 광고가 올라오더군요. 그런 것을 검색해보셔도 될듯합니다.

    • ㅇㅇ 71.***.95.223

      조언을 드리자면 결과적으로 전문 기술이 없으면 자본이 중요합니다.

      1. 현 영어상황이시라면 커뮤니티칼리지 가시고 대학원가는게 맞아보입니다. 자금여력이 되신다면
      2. 언급하신 것이 미국에서 정착하기에 좋은 전공들이긴 하나 경력이 없거나 그쪽에 뛰어난 재능이 없다면 전부 어렵습니다.
      간호학은 간호 assistant면 몰라도 정식간호사가 되려면 화학, 생물 이쪽을 이전에 잘하셨어야 간호사 본과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공부론 쉬운 전공은 아니지만 미국에선 간호사되기가 난이도가 꽤 됩니다.
      PT같은 경우는 역시 assitant면 몰라도 DPT 3년제를 나오셔야 정식 피지컬 세라피스트가 되시는데 DPT학비가 여간 비싼게 아닙니다. 경쟁률도 학교별로 20:1정도 되고 DPT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 채우고 DPT졸업후 일하시려면 최소 4-5년 잡으셔야 해요.
      방사선은 제가 모르는 분야이지만 보건분야는 전부 한국사람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것처럼 한국에 있던 그 잡을 우습게 보셔서 그렇지 절대 쉽지가 않아요.
      컴퓨터공학은 취업이 잘되긴 하지만 적성이 안맞거나 경력이 없으면 잡을 매우 잡기 어려울 수가 있어요. 그래도 저 중엔 CS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수요는 항상 넘치고 이민정책이 강해져서 회사들이 외국인을 선뜻 채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설사 실력이 모자르더라도 영어가 인터뷰 통과할 정돈 되시면 가실 수 있는데는 잘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경력의 모자름은 이전에 하셨던 일을 이력서에 잘 포장하거나 인턴자리를 잡으시면 어느정돈 해결될 것 같아보이구요.

      3. 3번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분만 되시면 자동차정비쪽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정비하는 분들 기술만 있으면 수입이 괜찮습니다. 공부는 해보시지 않았던 분야라 중도탈락할 위험도 높고 전망있는 분야는 누구나 다 몰립니다. 그 사람들과 경쟁한다는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에다 공부하는 동안 수입이 없거나 매우 적기때문에 가족과 트러블이 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