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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16:13:34 #3396955영문이름 172.***.19.255 1036
영주권자 입니다.
법적인 한국이름외에 가족들이 모두 영문이름 stage name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영문이름은 어디에 사용해도 무난하고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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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저는 돈/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 이외에는 모두 영어 이름 사용합니다. 직장에서도 영어 이름 쓰고 (단 급여는 법적 이름-한국 이름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store card (크레딧 카드 말고), 우편도 가끔 영어 이름으로 받습니다.
그 외, 제 사인이 들어가야 한다거나 (예를 들어 lease document) 은행, 크레딧 카드 관련, 체크 발행 등등은 모두 법적 이름 사용합니다.
아, state-issued 자격증이 있는데 거기엔 법적 이름 씁니다. 사인해야 할 때는 Gildong (John) Hong으로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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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름을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회사 직원 조회, 아웃룩 주소록, 출입증 뱃지 기타 등등에는 다 영어 이름으로 나오고 legal name 파트에만 본명이 써 있습니다. 즉, 보험, 월급 같은 공식 문서에는 legal name으로 써져서 나옵니다.
신용카드는 legal name 을 쓰지만 (운전면허증과 같아야 하니) 유틸리티 어카운트 열거나 할 때는 영어 이름을 씁니다.
정리하자면 법적으로 본인임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는 본명,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영어 이름 씁니다. -
우리니라는 이런 개념이 없으니 좀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겁니다.
내 친구/동료인 Nathan을 봅시다. 그 어딜 봐도 Nathan이라고 씁니다. 그러나 항공권 예약할 때는 Nathaniel이라고 합니다. 관공서나 법적 서류에도 그렇게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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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을 영어 이름으로 안 바꾼 이유는 혹시 서류 (특히 이민관련 서류)가 꼬일까 해서 입니다. 한국 내 서류도 걱정되구요. (원하시면 영주권자도 이름 변경하거나 영어 이름 공식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
나중에 시민권 딸 때 영어 이름으로 바꿀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국 이름으로 지내는 거 불편하지 않으시면 굳이 영어 이름을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는 매우매우 불편해서 버티다 버티다 영어 이름 쓰고 있네요. (그러고 나서 신세계가 열렸다는.. 제 한국 이름 들으시면 이해가 되실 듯. 한국 사람도 한번에 잘 못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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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글이름이 길고 발음하기 어려워서 짧은 영어이름을 구매 사이트나 배달주소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누가 말하기를 법적인 한국이름을 나두고 영문이름 사용하는것은 불법이라하여 혼동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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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랑 놀지 마세요. 저는 심지어 영어 이름 usps PO box에도 등록?했습니다. 명의자한테 온 메일만 배달한다고, 다른 이름 쓰는 거 있으면 자기네들한테 알려줘야 메일을 되돌려보내지 않는다고 해서요.
PO Box 만들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ID 2개 복사한 후, 그 옆에 AKA 제가 쓰는 영어 이름 적습디다. (ID에는 제 영어 이름이 나올리가 없으니)그 “누구”는 모르긴 해도 미국 시스템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인가 봅니다. 이름 하나 정해서 일관적으로 메일링 주소에 사용하는 건 상관 없습니다. 이름을 시시때때로 바꾸면 그건 문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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