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국공무원분께 미국공무원이

  • #3628695
    123 71.***.250.227 3043

    저는 미국 연방정부에서 공무원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회계전공했구요. 저는 쓰신글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뒤늦게 유학을왔어요 그동안 겪은걸 나열하자면 길고.

    많은분들이 답글에 한국이 좋은점, 남아라 댓글 달아주셨는데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미국에서 자리잡으세요

    1. 한국의 미래. 젊은나이에 성실히 일하고 꾸준히 돈을 모아도 너무 빈부격차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없으면 더 없어지는거 같아요 자식을 낳아서 키우려면.. 물론 미국도 빈부격차 심합니다. 하지만 나라가 크니 열심히 살면 중간은 갑니다.

    2. 의료보험, 많은 분들이 한국의료보험이 좋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예약잡고 오래걸리고 이건 미국이 개선해 나가야하지만.. 한국은 실비다 뭐다 해서 부수로 들어야하는 보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크게 아프면 돈내기 전까지 수술도 안시켜주고요. 미국은 일단 보험만 좋은게 있으면. 그게 끝입니다. 내돈 한 아웃오브 포켓으로 맥스르 찍으면 그다음 일억이든 이억이든 보험 커버가 되죠 (물론 좋은보험) 웬만한 괜찮은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보험 회사에서 커버해주고 본은은 적게내죠 (그 금액도 꽤 나가긴해도요)

    3. 달러, 재산을 쌓고 노동으로 돈을벌어도 달러로 모으고 쌓는게 낫지, 한국돈, 원화는 불안합니다. 뭐 맘만먹으면 달러로 수수료 내고 바꾼다 쳐도.. 미래는 알수없으니까요..

    4, 은퇴, 미국에서 401k, TSP(공무원) 30 대부터 꾸준히 쌓으면 100세 시대 65 에 은퇴하고 남은여생 편안히 돈 굴리면서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었을때 경제공부를 꾸준히 하고 검소한 생활도 한다는 전제하에.. 공무원은 30년일하면 30프로 연금도 추가로 나오니까요.

    5, 바이브, 제가 사는 동부는 인종차별도 겉으로는 거의 없고 (한번도 대놓고 인종차별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외형적인것도 작용햇을수도있어요) 저는 미국와서 좋은게 사람들 특히 중 고등학교 대학생들 젊은사람들 분위기가 좋습니다. 없어도 가진거에서 충분히 인생을 즐긴다고 해야할까요… 산악자전거를 타고싶으면 싸구려나 오래된 중고사서 타고다니고 취미 즐기고. 반면 한국은 요즘 캠핑 열풍이라던데 모든 풀셋트, 남에게 꿀리지 않으려고 남들처럼 감성캠핑 따라가야고…. 너무 눈치들을 많이봅니다.

    마지막으로 계획한거 이루시는데 꾸준함과 성실 그리고 영주권이 필요하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 ssg 98.***.7.60

      미국 3년차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너무 주관적인 말만 나열해서 팩트 적습니다.

      1.빈부격차 : 미국이 GINI(소득불평등 지수) 한국보다 높음.
      한국 0.34
      미국 0.41

      2.의료보험 : 실비는 각자 개인이 드는거지 의무가 아님. 그리고 미국 보험 말하는데 은퇴하면 개인이 사보험 들어야하는데
      보험비 감당 어떻게 할거임? 한국은 동네 약국가서 의사진단+약 처방해도 만원이 안 넘음. 그리고 필요한 경우 의사가 수술을 먼저 요함.
      일부로 안시켜주거나 미루지 않음.

      3. 자산 : 달러가 원화보다 가치있는 자산인건 ㅇㅈ

      4. 노후대책: 현재 한국에서 국민연금 관련 말이 많긴하지만
      한국 공무원 평균 국민연금 수령금액 237만원임 이정도면 웬만한 노후는 안정적임(매년 물가상승률 반영해줌).
      미국은 집을 사도 부동산 PROPERTY 텍스만 1년에 1만불은 그냥 꺠지는데 이거 돈 없으면 어떻게 감당함?

      5. 인종차별 : 이건 개인에 따라 너무나 다르기에 패스

      • 123 71.***.250.227

        1. 빈부격차, 아직까지 그래도 미국에선 젊었을때 열심히하면 충분한 보상이 있다고 생각함.

        2. 의료보험, 지극히 주관적임, 공무원은 은퇴해도 원래 내던대로 보험료 낼수있슴. 65세 넘으면 메디케어로 일정 금액만 내고 유지할수있슴, 물론 그 돈을 내려면 젊었을대 401k 열심히 저축하고 개인 은퇴자금도 굴려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됨. 한국은 실비없고 그럼 수술할수도없음 개인이 돈안내면, 대부분 의료보험 안되는 수술이 대부분이라 큰수술은 진짜 연예인들도 불쌍한사람 남몰래 선행 많이 한다 들었슴. 의사가 수술을 요하지 결제는 환자가 해야함 먼저 수술하고 나중에 돈갚으란건 거의없음 대부분 수술전날 가족한테 간호사가 미납금 처리하고오라고함, 주관적이지만 내 보험도 코페이 20 불임, 약도 대부분 10불이 안넘어감, 참고로 카이저임.

        4. 노후대책, 그돈이 미래에 지급해준다는 보장이없음 한국은 인구대비 공무원이 너무 많음, 글쓴이가 은퇴할때 어떻게 바뀔지 모름.

        • rmfTp 139.***.204.31

          글쎄요. 미국이 시장이 크니 기회가 많고 한국보다 경쟁이 덜하니 좋은 건 사실이지만, 드신 이유들엔 딱히 공감하기 어렵네요.
          기회의 땅에서 돈 엄청 잘 벌 거 아니면 한국이 평균적으로는 살기 낫죠. 특히 드신 세 가지 점에서는요.

          젋을 때 열심히,, 노후대책, 결국 젊을 때 열심히 저축하고 은퇴 자금 마련하라는 건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는 더군다나 서울 반의 반도 개발 안 된 생활비 낮은 깡촌에서 열심히 살아야 돈 모을 수 있는데, 그 이후에 살기 좋은 데로 갈 수 있나요? 미국에서는 이주도 쉽지 않아서 나이 들면 이주하기 더 어렵잖아요. 그냥 깡촌에 갇혀서 애들 질낮은 교육 시키면서 평생 살 거 아니면.
          그리고 의료보험, 한국은 의사들이 과잉 진료를 하면 했지 지들 몸 사리느라 꼭 필요한 수술도 안 시키는 경우 없습니다. 미국 병원 가서 충격 받은 게 기본적으로 고소 당할까봐 몸사리는 태도가 있어서, 치료 권유에 소극적이고, 과실 생길까봐 설명도 제대로 안 해줍니다. 간단한 시술도 인건비 붙여서 가격이 부르기 나름이고요. 국가에서 수가 정해놓은 한국이랑은 가격적으로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한국에 실비 보험 있고, 왠만한 수술은 커버 됩니다. 본인이 드신 보험이 좋아서 oop 비용이 적은 건 알겠는데, 미국의 의료 시스템 자체가 환자를 위해 돌아가는 시스템은 아니라는 점. 결제는 환자가, 미납금 처리해야 하는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거고요. 무엇보다 다른 점은 내가 아플 때 병원에 간다…라는 사고회로에 다른 인자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처럼 응급차, 치료비 걱정, 응급실 피하려면 아프거나 말거나 referral 에 일주일씩도 걸린다는 점 이런 걱정 안 하죠.

      • 미국 21년차 128.***.111.50

        4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미국 Gini가 높은건 수퍼리치가 워낙 수퍼리치여서 그렇죠. stimulus check 받았던 대다수 서민들 (가정 소득 20만불이하)만 본다면 한국보다 나아보입니다. 일반 보험 out of pocket max 나 은퇴후 메디케어 생각하면 미국 의료보험이 그렇게 엉망은 아닌듯 싶습니다. 물론 의료보험 없는 사람들한테야 지옥 같겠지만, 그런 수준의 사람들한테 대한민국은 훨씬 더 헬조선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 인구감소 추이를 보면 향후 20년안에 부동산 보유세 천만원이상 물어도 대책없어 보이구요.

      • 유학 47.***.229.185

        그분이 성공적으로 미국 이민을 와서
        석사를 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다
        미국 공무원이 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본인이 했다고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면
        누구나 다할 수 있겠죠.
        확률적으로 그리고 보편적으로 평가하고 조언을 해야 되지 않을 까요?

        • o 125.***.175.98

          이건 또 끼어들어 헛소리 픽픽하고 있네
          니는 아냐?
          “미국 공무원이 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미국 공무원이 안 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염병하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
          이건 또라이 대갈박이
          어디나 끼어 들어 지라알이야

        • stunning 61.***.174.62

          동의합니다. 자기 미국 공무원 됐다고 남들도 쉽게 되지는 않지요.

    • ttt2 24.***.115.205

      게다가 한국은 평등한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는 정부가 있죠
      미국은 사람들이 코비드에 걸리던 말던 상관안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정부는 건강을 많이 생각합니다. 격리도 철처히 시켜서 코비드로 죽은 사람들이 독감으로 죽은 사람들보다 훨씬 적어요

    • ** 45.***.22.78

      저는 2번이 젤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글쓰신분은 공무원이니까 해당 사항이 없을수도 있어도..제 주변에도 60대에 은퇴하고
      싶어도 보험때문에 은퇴못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꾸역꾸역 67세 메디케어탈 나이까지 버티면서 다니심..

    • 달님러바 45.***.209.119

      원글아 어떻게 토착왜구 같은말만 적어놨냐?
      미국에서 빈부격차 운운하니 구역질이 난다
      미국만큼 빈부격차 심한데가 어디냐?
      의료도 이젠 문재인케어가 정착단계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잘되리라고 본다
      함부로 문대통령님이 계시는 한국을 비하하지 말고 촌동네 중부에서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라

    • 홀애비 173.***.147.9

      65세은퇴후에 남은여샹 편히 ㅎㅎㅎㅎ
      니덜이 그리건강할거 같냐?
      참 꿈도 야무지다
      젊어서 즐기고 60살이후는
      언제라도 죽을병걸린다고생각을
      하고 은퇴에 연연허지마라
      65살이후는 실제로
      삶의질이러고할게 없다
      다늙어서 뭘하겠다고?

      차라리 은퇴목표를 40 이나 50으로잡고
      그때부터 인생즐긴다고하면
      냐가 부러워하고이해가되지만
      65살?
      건강은둘째치고 너무늙었어

      • 홀애비 77.***.247.184

        WE WILL HUNT YOU DOWN
        AND MAKE YOU PAY

        • 홀애비 173.***.147.9

          null

          • 홀애비 77.***.247.184

            언제까지 매국보수 정직원으로 맘대로 활개칠 수 있을것 같은가. 정직원 빨치산으로 해온게 온전히 다 덮여지고 잊혀질 수 있을것인가. WE WILL HUNT YOU DOWN AND MAKE YOU PAY

    • 그러하다 174.***.205.208

      미국 빈부격차는 동남아/남미 다음으로 심각하다. 허나 이건 걱정말고 나만 부모 잘 만나고 혹은 열심히 잘 벌어서 부자되면 되는거고. 미국 의료보험 이건 심각하다못해 왓더뻑이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예를들면 자잘한 두드러기 피부과 한번가서 처방 받는데 15분 진찰에 코페이 60-100불, 처방전받아서 월그린이나 대형마트에서 약타는데 개오래 기다림. 병원 한번 가고 약타오는데 하루 종일 걸림. 간단한 연고하나에 한국에서 8천원 하는거 미국에선 보험처리해도 40-60불. 돈 없어서 메디케이드 받는다 쳐도, 받을순 있어도 순번 기다리는데 수주에서 수개월.

    • 미국형 172.***.42.28

      미국 한마디로 한국보다 좋은게 뭔지 모르겠음… 미국와서 한국에 있을때보다 돈도 못모으고 이런저런 사소한일로 스트레스도 한국보다 심하고

    • hmm 72.***.162.240

      위에 미국싫다는 작자들은 한국으로 가거라 안잡는다

    • 미국형 172.***.45.182

      미국와서 미국 쓰레기 방역때문에 코비드 걸려서 죽다가 살았음. 집에 미국넘 도둑들어와서 다틀어감.. 뺑소니 차개작살나서 폐차시킴…… 역시 미국대단함

    • 인생선배 96.***.40.95

      관련 원글과 댓글들 읽고 느낀 점은….마치 한국 2군 야구 선수로 이제 입성한 친구가 잠실구장과 KBO 후진 시스템 및 미래 없다고, 미국 돈 넘치는 선진 야구 문화 양키즈 구장과 MBL 좋다고 미국 메이저 리그 도전하겠다는 글 같습니다. 미국 좋죠.. 그런데 아무런 연고 없고 본인 실력과 언어문화 역경을 이길 자신 있는지 본인 그릇 크기를 냉정하게 평가해서 결정하세요. 본인이 누리고 싶은 시스템에 들어가고 싶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시스템 비교로 정당성 찾으려는 의도는 허상입니다.

    • NIW 129.***.33.117

      아 윗분들 말들어보니 미국 별로네요. 지금 영주권 진향중인데 철회하고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라고 하길 원하는듯….
      그리고 지니계수를 꼭 단순히 빈부격차로 보면안되고 한국엔 오천만명중 이건희가 한명인데 미국은 3억인구에 이건희같은 사람이 수천명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나을듯. 미국이 아무리 거지가 많아도 로우 클래스 생활이 한국의 로우 클래스 생활보다 사람답게 살지

      • o 125.***.175.98

        여기 모인 사람들 성향이
        좋은 건 안 좋다 말리고
        안 좋은 건 좋다고 등 떠밀고
        할만한 건 그건 니 수준에서는 안돼
        할수 없는 건 노력해봐 격려
        그런 식으로 놀이터 삼아 여기 들랄 거리는 사람 많습니다.

    • Texan 45.***.5.174

      여기서 미국 불평하는 것들 한국 가라. 너네들 복지 때문에 세금이 더 든다. 그냥 웬만한 미국 중견회사만 다녀도 보험 괜찮고 살만하다. 어디서 한인 구멍가게 다니면서 미국 산다고 하지마라. 하위 10%는 어디가도 살기 만만하지 않다.

    • 미국형 172.***.42.113

      미국 찬양하는남들 대부분 또라이들임

      • o 125.***.175.98

        한국 찬양하는남들 대부분 또라이들임

    • 촌놈 24.***.56.5

      미국 의료보험 불만 없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건강할때의 경우입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어느정도 의심 갖고는 보험사에서 커버 안해줄까봐 CT도 잘 처방해줍니다. 결국 몇몇 약 먹어보고 다시 오라고 그런식으로 9개월 가까이 낭비하다 결국 4기 대장암으로 판별 돌아가신 지인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CT를 환자가 원하면 찍는다고 들었습니다만,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 촌놈 24.***.56.5

      으.. 웨이 타이포가 있었습니다. 요점은 보험회사들 때뭄에 CT처방받기 어렵습니다.

    • 하아 172.***.153.27

      딱 계산해서 미국에서 돈도 더 못벌고 더 힘들면 대체 미국에 왜 있는거임??? 난 여기가 한국보다 훨씬더 돈을 많이줘서 한 십년 더 일하고 한국가면 파이어 할수있을듯해서 있는건데. 거참 위에 몇명보면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 미국은 71.***.2.209

      미국은 진짜로 나라가 개개개객판임… 미국애들 일처리하는거보면 욕나올정도로 느리고 실수투성이고… 똑같은 실수를 자꾸 반복함.. 대가리가 둔한지 시간제 페이를 계산할때 항상 틀려서 급여가 나옴… 살면서 이렇게 일못하는 애들은 아마 후진국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미국 캐나다 호주 동유럽 애들 ….. 근데 미국은 전세계 최고 강대국이라고 자랑하면서 국민들은 왜그래 전부다 미개하고 개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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